동경대전27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7 하느님의 조화는 춘추와 사시의 불천불역, 변화의 지속성과 리듬성 - 수운사상의 출발점](http://i.ytimg.com/vi/7ywq-kWU_3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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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7 하느님의 조화는 춘추와 사시의 불천불역, 변화의 지속성과 리듬성 - 수운사상의 출발점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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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9 '개벽 → 다시개벽'은 역사의 단계적 도식화가 아니다 - 여러분은 동경대전의 '문'을 통과했다 - 무위이화](http://i.ytimg.com/vi/OvIXVGQVoV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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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동경대전 27 - 동학으로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풀다/궁을영부를 통해 아이로 탄생하는 “이기는 그”와 인류구원의 땅 십승지(十勝地)조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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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카발라 #최수운 후원 자율구독료 : 우체국 01300302291475 함명수, 카카오뱅크 3333127712820 임영호 네이버카페 ...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46 용담가 - 포덕문 - 안심가 - 교훈가 - 도수사 - 권학가 - 동학론 - 수덕문 - 동학의 탄생과 전라도](http://i.ytimg.com/vi/Pr6b2Br1CE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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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7 보편적인 우리 시대의 문제는 똑같다 - 경상도나 전라도나 모든 사람에게 지금 시운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 수운의 고뇌](http://i.ytimg.com/vi/c7AsADAW2h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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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6 만고에 없는 '무극대도' - 수운의 페이소스, 극도의 환희 극도의 허무감, 득도의 기쁨과 냉혹한 현실](http://i.ytimg.com/vi/lgR_BG2ORK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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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18 동서양의 결정적 차이는 '우주를 거대한 생명'으로 보느냐? - 조선 유학자들이 본 천주실의의 '천당과 지옥'](http://i.ytimg.com/vi/yc74iJin5a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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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5](/img/n.gif)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5 "우리 민중은 세계에서 가장 수준 높은 민중이다, 그에 상응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 수운의 프라이드를 한글 가사로, '용담유사'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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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5 난법난도 하는 자들아~ 니들이 나를 어떻게 만나겠나 - 동학을 지키기 위한 수운의 고뇌, 심각하다! 정말 걱정스럽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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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87 "이제는 인류의 구라에 속지 않는다, 고조선의 백성이 될거다" - 영세, 한평생 죽을 때까지 잊지 않는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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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2 수운의 문제의식은 "지금 여기"에 있다 - 천명을 공경하고 천리(하늘의 이치)를 따를 수 있는 자만이... - 천도의 항상 그러함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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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8 수운의 하느님 사상은 사회의식이 굉장히 강하다, 수운의 궁극적 관심은 '보국안민' - 동학을 내가 왜 권하는가?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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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51 지금 * 여기 * 나 *의 다시개벽! - "산을 그렇게 바라보면 여러분은 범죄자가 되는 겁니다" - 천지는 알고 귀신은 모른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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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8 선천개벽? 후천개벽? 그건 20세기의 개념입니다 - 19세기의 수운은 '다시개벽'을 얘기 했습니다 - 이견대인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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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7 수운의 '혼원지일기' - 20세기 모든 서양철학의 수용 태세가 주자와 퇴계의 패러다임에도 못왔다 - 너! 상제를 몰라?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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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1 "인간은 어떠한 경우에도 자연을 적대시 해서는 살 수 없다" - 천천히 단계적으로 걱정말고 차근차근 여유있게~ 차차차차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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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116 초기교단의 사기꾼들과 순진한 사람들 - 예수의 '이웃사랑'과 동학의 '동귀일체'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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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123(종강) 우리 삶의 근원, 사유의 원점 - 동경대전 - 불연의 세계는 기연이다, 난필자불연 이단자기연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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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4 포덕문, 내가 지금 깨달은 도가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씀 - 나의 청중은 '생활인' - 국민들은 구조적인 심판을 한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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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5 '다시개벽'의 정당성을 현실에서 찾다 - 공동체 정신의 상실 - 수운의 삶 속에 단군이...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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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10 인제 경진판의 권위는 절대적이다 - 목천 계미중춘판은 이후 판본의 프로토타입 - 목활자본이라는 팩트에서....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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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6 주자학의 에센스를 통찰한 수운의 동학, 리理 기氣 싸움에 전혀 휘말리지 않고 새롭게 출발 - 도올의 '이합혼원론'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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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92 '배교에 대한 저주의 역사가 종교의 역사' - 어찌 딴 길이 있을수 있겠는가? - 불실현기 하라!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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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70 부모 혼백은 없는데 너만 혼백이 있어서 하늘나라로? - '만고없는 무극대도' - 수운의 기독교 비판은 적확하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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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2 참혹한 우리 민족의 운명을 바꿀 '다시개벽' 아닐런가? - 개같은 왜적놈아~ 너의 신명 돌아보라!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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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02 20세기 우리 사상계는 지독한 공백기 - 지식은 사람을 점점 좁게 만든다 - 지식인과 태극기부대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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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3 동학의 성誠경敬신信과 올림픽 - 일본 문명의 퇴락 - 바캉스 * 올림픽 * 동학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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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7 수운사상의 핵, 왜? 유일신론을 막으려고 했나? -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Process and Reality'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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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86 우리의 종교관을 근원적으로 바꾸는 혁명적인 한 줄 - 규정 불가능한 하나님 중에서 님化 되는 부분만 만난다 - '신'이라는게 뭐냐?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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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8 수운이 만난 최초의 하나님, "나 또한 별볼일 없었다~" - '서도'로 사람들을 가르칠까요?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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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80 도올의 혁명에 대한 구상, 진정한 혁명이 뭐냐? - 너 하느님 만났어? - '천령'이 강림해서 '무왕불복지리'를 받았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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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97 동학의 트리오 중 가장 완성태가 수덕문, 정(포덕문) 반(동학론) 합(수덕문) - 진짜 주역점이 뭐냐?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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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48 인류의 사상이라는 것이 뭐냐? - 2000년 후의 동학의 모습을 생각해야... 과학 법칙과 도덕 법칙은 둘 일 수가 없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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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05 내가 쓴 이글을 한 글자도 고치지 말고 고대로 출판해라 - 진짜 한 명, 정말 내가 믿을 수 있는 그 한 명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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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113 "나는 씹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20~30대 여성들이 가져야 할 철학, 호시탐탐 기욕축축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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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72 수운만한 사상가가 있냐? 수운의 웅장한 우주론, "이 세계에 불변자는 없다" - 모든 사건은 Becoming이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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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95 사람들이 내 마음을 몰라주기 때문인가? 내가 처신을 잘못했기 때문인가? 수운의 후회막심 - 이거 어떡하면 좋으냐!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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