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th9vm 그런 뜻으로 설명한 것이군요. 人間이란 ? 사람 사이란 설명은 아주 낮은 단순한 설명입니다. 인간은 미완성입니다. 사람의 틈 사이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주인인 생기 즉 영인 참나를 말함입니다. 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틈 사이에 있는 송과체에서 사람의 주인으로서, 인간의 영이 참나=부처인 우리들을 말합니다, 육이 감옥이다. 영=부처의 감옥이 육이다. 육에 연연하지 말라, 너희들은 영=참나=부처이니 육에 연연하지 말라.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이 아니다. 살리는 것은 人間 즉 감옥인 사람의 틈 사이에 있는 사람의 주인인 영을 말함입니다. "홍익 사람"이 아니고, "홍익인간"인 까닭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틈 사이에 있는, 사람의 주인인 영을 중생의 삶에서, 참나인 영을 구제하여서 이롭게 해준다는 의미 입니다.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6 말도 없고 글도 없네 - 수운사상의 오리지날리티 - 위대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근원적인 모티브는 '낙관'](http://i.ytimg.com/vi/t8ZA3OVrbMw/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6 말도 없고 글도 없네 - 수운사상의 오리지날리티 - 위대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근원적인 모티브는 '낙관'](/img/tr.png)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44 나이 38세 수운이 세상을 보는 안타까운 심정, "걱정스러움, 우환의식" - 보국안민 -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나?](http://i.ytimg.com/vi/Sy6cBxCkv8I/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104 "언론에 '신信'이 없다" - 요새 사람들이 '점'에 미쳐서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있다~ 왜 이렇게 점을 치냐?](http://i.ytimg.com/vi/KSHWjc8yo6E/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7 수운사상의 핵, 왜? 유일신론을 막으려고 했나? -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Process and Reality'](/img/n.gif)
도올선생님 말씀감사합니다 ~♡~
순리대로 차!차!....살아가겠습니다 !
도올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재밌죠?' 하시길래 나도모르게 "네에~!" 했어여 선생님. 재밌으신 고마운 도올선생님!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도올선생님 추석 잘 지내셨습니까?^^
건강하십시오
도올선생님, 사서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전 추천하신 책들 정독하고
공감을 하며 선생님의 노고를 정말 절감공감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꼭 사세요.
아깝지 안습니다.
도올 쌤과 같이 읽으니까 재미있어요. 다 풀어서 해석해 주니 좋습니다.
도올 선생님!
나라의 보배요 국보이시니..
천수만수하시어..희망과 빛을 주세요.
존경하옵고 사랑하옵니다.
선생님 책 2권 우선 구매 완료했습니다! 나머지 한 권도 꼭 구매해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귀한 책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책 추천
적극 권합니다
바로 주문합니다
중국 에는 도올선생님 절대안나옵니다 우리민족 스승님
정말 감사또감사 꼭사서 읽겠습니다 꼭 사서 읽읍시다 확실한 투자는 오직 정선된 책을 부단히 읽고 사색
책은 사서 가장 잘보이는 곳에 놓는것만으로
90%는 머리속으로 들어옵니다...
진짜입니다 제가 해봐서 압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민족문화 민족의 선생님 입니다
명심 또 명심하여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음식드시고 숨찬운동하시고 , 인류최고지성님이시기에 200연세무명장수하시길 축복올림니다 , 멍청이저보다는 불효저보다는 더오래사시길 소원합니다 . 저승에서도 만납시다 ! ?
주문완료요 ㅎㅎ
도올 선생님
만해문학상 특별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선생님
주문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자신의 진솔한 삶을 그대로 노래해 ㅡ
자신의 신세 처지를 갸감없이 적어
선생님감사 드립니다 ㅡ
도올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다 샀습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연휴에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최곱니다.
ebook시장에도 출시해주세요
전자북 시장을 열면
책 판매가
급 늘어날 거 같습니다.
수운은 진실로 동진의 자리에서 글을 썼네요^^
도기장존사불입은 곽암 십우도의 심우, 견족, 견우, 득우, 목우, 귀우귀가, 망우존인, 인우구망, 반본환원, 입전수수 중에서 망우존인의 단계가 아니가 합니다. 그럿게 본다면, 도기장존은 선정에 든 상태를 말하며, 사불입은 삿된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 단계를 말합니다.
다른 통나무책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핵심산성 쿠팡주문완료)
감사합니다.ㅍㅎㅎㅎㅎ
시간잘 지키네요.성실하게
업로드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딸 나이가 사십
부모로서 걱정이 많다
배필 어디에 있는가
큰자식을 준다는데...
고조선문화를 새롭게 창제하는 새천년문화재 작가 생각
땅도 좀 때어줄께 사위깜 나와라 잉...
20대 청년 꿈을 가지고 계시는 선생님 통나무 출판사 나오는 책들은 틈틈이 구입 하겠습니다
국가경영은 세종처럼 샀습니다!
지금 여기
여기 여차 여기 여차,
이 일이야말로 대각의 전야로세.
교 훈 가 (敎訓歌)
왈이자질(曰爾子姪) 아이들아 경수차서(敬受此書) 하였어라
너희도 이세상에 오행(五行)으로 생겨나서
삼강(三綱)을 법(法)을삼고 오륜(五倫)에 참예(參預)해서
이십(二十)살 자라나니 성문고족(盛門高族) 이내집안
병수(病祟)없는 너의거동(擧動) 보고나니 경사(慶事)로다
소업(所業)없이 길러내니 일희일비(一喜一悲) 아닐런가①
내역시(亦是) 이세상(世上)에 자아시(自兒時) 지낸일을
역력(歷歷)히 생각하니 대저인간(大抵人間) 백천만사(百千萬事)
행(行)코나니 그뿐이오 겪고나니 고생(苦生)일세
그중(中)에 한가지도 소업성공(所業成功) 바이없어
흉중(胸中)에 품은회포(懷抱) 일소일파(一笑一罷) 하온후에
이내신명(身命) 돌아보니 나이이미 사십(四十)이오
세상풍속(世上風俗) 돌아보니 여차여차(如此如此) 우여차(又如此)라
아서라 이내신명(身命) 이밖에 다시없다
구미용담(龜尾龍潭) 찾아들어 중(重)한맹세(盟誓) 다시하고
부처(夫妻)가 마주앉아 탄식(歎息)하고 하는말이
대장부(大丈夫) 사십평생(四十平生) 해음없이 지내나니
이제야 할길없네 자호(字號)이름 다시지어
불출산외(不出山外) 맹세(盟誓)하니 기의심장(其意深長) 아닐런가②
없는이에게 꿀밤을
세대 때리는것은
다섯가지가 많기 때문이요
다섯가지가 많다는것은
쓰이는데를 느끼기 때문이요
쓰이는데를 느끼는것은
식사를 하기 위함이요
식사를 하기 위함은
무아이기 때문입니다.
잠자고 있는 인간들을 깨워주세요. 하늘이 보호할때 나라사랑좀 하라고. 나라를 배신하는건 조상들이 지옥에서 잠드러있다고.
제가 본 지옥은 그런 원리였어요.
👍👍🙇♂️🙇♂️
헝님
이시대의 큰헝님
네
'하려는 자는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자는 핑계를 찾는다.'
공약 이행율 96% 이재명은 합니다.
1사천리로 1잘하는 제대로된 1꾼
하늘이 무너져도, 대통령은 기호1번 이재명
거의 대부분의 철학자들이 과거 지나온 역사들에 대한 진단을 잘 하지만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대로 진단하고 제시한 하람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주시길...
인간이 일본식표현이라면
홍익人間은
언제부터 표현된 것인가요?
인간이라는 단어를 영어 Man이라는 뜻으로 해석한게 일본이라는 얘기입니다. 홍익인간의 인간은 인간 사이라는 뜻이지 “인간(Man)” 이라는 단순한 뜻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lala-th9vm 그런 뜻으로 설명한 것이군요.
人間이란 ?
사람 사이란 설명은 아주 낮은 단순한 설명입니다.
인간은 미완성입니다.
사람의 틈 사이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주인인 생기 즉
영인 참나를 말함입니다.
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틈 사이에 있는 송과체에서 사람의 주인으로서,
인간의 영이 참나=부처인
우리들을 말합니다,
육이 감옥이다. 영=부처의 감옥이 육이다.
육에 연연하지 말라, 너희들은 영=참나=부처이니 육에 연연하지 말라.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이 아니다.
살리는 것은 人間 즉 감옥인 사람의 틈 사이에 있는 사람의 주인인 영을 말함입니다.
"홍익 사람"이 아니고,
"홍익인간"인 까닭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틈 사이에 있는, 사람의 주인인 영을 중생의 삶에서, 참나인 영을 구제하여서
이롭게 해준다는 의미 입니다.
좋은 책이라면 학자가 자신있게 소개해야지 소개하기 싫다는건 뭡니까? 제목도 근사하네요."산성","요동"
이 시대의 지식인은 진정 없나? 4 15총선 부정선거로 나라꼴이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그에 대해 한마디 말도 못하는 지직인들이 부지기수네 참 한심해
강의중에 가끔 영어를 쓰는데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니 일체 영어를 쓰지말고 적당한 한국어로 번역하여 말하는 실력을 보여주세요..
가끔 책소개를 하시는데 자칫 책 영업을 한다는 오해가 선생님의 자존적 위격을 허물까 저어되는 바가 느껴집니다. 건안하십시오.
제자들의 웃음소리가 너무 거슬립니다. 웃길만한 데도 아닌데 웃어대고 웃음소리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 귀가 너무 거슬리오니 제자들의 웃음소리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웃겨서 웃는다기 보다는 내용에 따라서 의도적인 웃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