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두고 밤낮없이 깡깡 얼어버린 드넓은 호수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눈까지 내려 덮혀 지평선의 분간이 희미한 하이얀 순백의 설원을 이루고 있다. 때가 왔다! 좋은 기회다! 난 저 얼어붙은 호수를 건너야 한다. 호수 건너편의 영화로운 세상과 만나기 위해서이다. 나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 한발 내딛기가 두려운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먼저 건너간 한 사람의 발자국이 설원 위에 선연히 찍혀 있는 게 보인다. (옳지!) 난 그 발자국을 밟으며 걷기로 마음을 정하곤 한 발짝 두 발짝 그 발자국을 밟으며 걷기 시작한다. 누가 건너 갔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바로! 예수가 건너간 발자국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이거, 예수가 맨발로 얼음설원을 건넜잖아?) 오! 저기에도 다른 발자국이 있구만! 저건 부처님 발자국 아냐? 저기도! 저건 공자님! 저건 소크라테스! 우와, 대박! 저건 또 누구지? 방금 건너간 발자국 같은데?... 이야, 이 미로씨의 눈은 못 속이지. 도올 선생이로군! 흠! 명동 에스콰이어 구두를 신었군! 와, 빠르네! 어라?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함께 건넌 것같아? 이상한데... 어이쿠나! 수운 선생과 함께 건넜구나!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건너던 두 분의 목소리가 호수의 차가운 공기에 깡깡 얼어 붙었다가 내 따스한 입김에 녹아서 귓가에 소곤소곤 전해진다. (쉿! 우리 뒤로 웬 짐승 하나가 따르는 것같군요.) 오잉? 내가 오늘 내로 이 호수를 건너나 마나 두고 봐라! 나 팔뚝 걷어부쳤다네?! 그리고 신발도 벗고 맨발이야! 이 보이소! 할배들요오! 거 좀 기다리이소! 같이 가시더 왜? 아이고, 숨차 죽겄네!
주역 64괘가 음양변화(384괘)속에 내가 어느 괘.효에 적용되는 인생인가 論하는 학문 인데 이를가지고 장래를 미리 보는 신묘한 점성술서라며 매료되어 있는 사람 단순한 ...... 인데 세상사람들은 지금도 周易을 神書로 - 생략합니다. 위대하신 도울선생이 풀어낸 易書가 쉽고 간편하게 卜을 알 수 있도록 서점에 선보일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주역점을 말씀하시니 토정 이지함선생이 쓰신 토정비결이 떠오르네요. 굳이 주역점을 쓰기보다는 도올 선생님께서 새로 하나 만들어서 도올비결 같은책을 쓰시는게 나을것이라고봅니다. 고대에는 현대에 같이 수많은 분야 전문가들이 없었고 따라서 인생상담이나 정신과상담같은 역할을 역술인이 했다고 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고요. 아직도 끈질긴생명력으로 현대까지 살아남았다는게 신기할따름이죠.
건은 원형이정이라 윈만, 형통, 이치에 합당하고, 정하다에 환경의 변화를 봅니다. 사경에 지리를 살피고 풍세를 읽어야하듯 곤이 먼저 와야합니다. 욕망은 누구나 다있는데 인내하는 사람이 성인이고 신선입니다. 물흐르듯이 살아가되 화살을 관중케하기위해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집중, 몰입의 상태일뿐입니다. 후생유전학처럼 생이지지와 학이지지, 곤이지지 타고난 천리마는 하루에 천리를 가는걸 뽐내다 근골이 쇠퇴해 마경에서처럼 구취가나고 방구를 뀌죠. 조랑말은 그 뜻을 품어 하루 이십리를 가도 몽골이나, 제주말처럼 게릴라 전에 승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곤이 먼저였듯이 욕망, 각자의 품성에 따른 성찰이 변화의 시작이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10년 넘게 자가로스팅을 하여 커피를 마셔왔는데 역류성 식도염과 부정맥때문에 최근 끊어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이 위대한 커피의 로스팅과 드립을 도저히 끊긴 아쉬어 그래도 가끔 한잔씩은 마시기로 했습니다. 선생님도 양을 줄이시면서 조절하심을 권해드립니다.. ^^
선생님 중국에서 하늘의 신을 믿는 종교가 나올 수 없었던 이유는 하늘에 제자를 지낼 수 있는 자는 오직 천자 황제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조선시대에 왕도 중국 황제 때문에 하늘에 제사를 못 지냈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우리는 불교, 유교가 발달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자유롭게 기독교, 증산도 등 하늘신을 믿는 종교를 믿을 수있습니다. 어느 종교가 가장 고급 종교인지 잘 생각해 보십시요
宗敎가 언제? 있었는가??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다 이말이 성립이 되기 위해서는 종교의 주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한다 종교의 주인을 두자로 줄인말이 교주이다 宗敎 의 단어를 파자를 하면 하늘의것을 보여주고 효를 행하게하는 학문이다 그럼 하늘은 어디인가? 교주는 무엇인가? 충효는 무엇인가? 알아야한다 종교는 땅(육계ㅡ육체) 의 것이 아니다 하늘의것(영계ㅡ영)이다 그럼 종교의 주인인 교주는 사람이 아니라 靈 ㅡ곧 神이여야한다 그러므로 종교 곧 으뜸되는 가르침의 성립은 으뜸되는 교과서인 경서가 없으면 종교라는 단어를 쓸수가없다 그래서 종교는 하늘의것 高等 종교이다 그렇다면 가르치는 선생도 으뜸이신분 이어야한다 또 가르침을 받는자도 으뜸되는 신앙인들어야한다 이자들이 진짜 종교인이며 神이 인정하는것이다 또 으뜸되는 가르침이니 神 ㅡ靈 이 가르치는것이 宗敎이다 종교는 인종도 국경도 언어도 초월을 한다 초월하지 못하는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 될수가없다 또 종교는 인간의 근본인 생로병사를 끝내고 영생을 줄수있는 가르침 이어야한다 이것을 해주지 못하면 종교를 가장한 종교밖에 안된다 그럼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宗敎가 있었는가? ? 있었는가? 없었다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종교는 없었다 사실이다 그럼 그동안 있었던 종교는 무엇인가? 수천년동안 宗敎라는 단어만 있었다 이 단어아래 가르치는 모든자들이나 가르침을 받는 모든자들이 종노릇을 해왔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이 사실을 유신론자이든지 무신론자이든지 먼저 알아야한다 글이 길어지므로 결론을 말하면 종교는 세상끝에 있어진다고 성경도 불경도 말하고있다 세상끝에 누가? 어떻게? 宗敎를 할것인가? 성경에서는 계시록5장에 창조주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한책이 있는데 지구상의 그누구도 천상천하에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자가 없어서 요한은 울었다 이것이 계시록이 성취되기 전까지는 종교 ㅡ곧 종교의 주인을 모른다는것이다 표면적인 창조주 예수 부처가 아니라 이면적인 창조주를 아는때가 계5장에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 으로 봉한책이 펼처져야만 되는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록에 기록한것이 거짓말을 하는가? 결론은 宗敎라는 단어가 출현을 언제 어디서 어텋게 했든지간에 세상끝에 宗敎를 해줄 사람이 이 단어안에 감추어져있다 이것이 동서양의 비밀이다 宗敎 곧 으뜸되는 가르침을 해주는 사람이 출현할것을 이미 수천년 전에 단어안에 전제를 한것이다 이런자가 있어서 밝히 알려주는데 무엇을? 종교의 주인을 밝히 알리는것이다 이것을 모르니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고 있는 말세가 되었다 이글을 왜?쓰는가? 아는가? 오늘까지 박사다 교수다 목사다 신부다 스님이다 이런 사람들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여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들을 현장에서 보고들은 증인이 나타나면 그 입을 다물고 다시나야한다 계5,1~~ 계1,2 계10,8~11 계22,8 계1,1 계22,16 경고 계22,18~19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98 '점'은 도덕적인 자기성찰의 방편 - 사무라이와 일본유학, 일본에는 학문이 없었다. 칼 밖에 없었으니까~](http://i.ytimg.com/vi/Vo3H-EsWrPQ/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98 '점'은 도덕적인 자기성찰의 방편 - 사무라이와 일본유학, 일본에는 학문이 없었다. 칼 밖에 없었으니까~](/img/tr.png)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95 사람들이 내 마음을 몰라주기 때문인가? 내가 처신을 잘못했기 때문인가? 수운의 후회막심 - 이거 어떡하면 좋으냐!](http://i.ytimg.com/vi/e0EuFOthge8/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6 주자학의 에센스를 통찰한 수운의 동학, 리理 기氣 싸움에 전혀 휘말리지 않고 새롭게 출발 - 도올의 '이합혼원론'](http://i.ytimg.com/vi/VtLmp8oCsI4/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81 신앙의 본질, 수운이 말하는 '신앙체계' - "진정 하느님을 위한다는 단서가 없다" - 건강한 늙은이 Healthy Old Man](/img/n.gif)
점치지 말고 정의롭게 살아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박나게 웃었습니다.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꾸벅 열심히 강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이렇게나마
수운선생님의 전하신 향기를 맡게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책을 사서 마저 음미하고 싶습니다 꾸벅
도울선생님훌륭하십에감탄합니다 감히원하건데이재명 후보 도와주시리라 믿으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공감! 그럴 겁니다!!
조선독립운동사를 영상으로 매우 감명깊게 봤습니다.
책으로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동경대전 1 2 용담유사 구매했습니다
힘내세요 이시대의 진정한 위대한 학자입니다 꾸벅
오늘 강의들으면서 많이 웃습니다
선의님의 겸손하신 말씀에 감동,.... 너무 천진스럽니다
용담유사 책을 받았어요 ~~애정 쏟은 느낌과 우리가 가져야 할 자존감의 삶을 시작하는 용담유사~빨리 읽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새님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 이야말로 대 학자 이시지만 대 도사입니다 많은것이 대 대 대 공감이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강의 열씸히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라옵니다.
도올 스승님 용담유사 구입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과 친근한 목소리 들으면 마음에 안정이 옵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 드립니다.
錦然 宋珉叔
윤석열 정권 교체...
이재명 정치 교체...
이익추구 70년 기득권 조직 집단 교체...입니다
민중을 위해선 이재명 으로 희망을...!
도올 선생님 최고!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 님
도올 김용옥교수님 감사합니다 미루킴
간첩공장
공장장 기춘대원군 똘똘이 제일동포유학생 사건 등등등 수많은 사람들을 참혹하게 고문으로 병신이되거나 정신착란증 으로
형장에 이슬이 되었다
국정농단의 1인자
어제의 범죄의 용서는
후에 범죄에 용기를주는
것이다
오늘 강의 최고!
이 시대의 대선생님이여,
고맙사옵니다!
대단한 말씀 감사합니다.
용담유사 3권밖에 구입못햇습니다
존경합니다 ❣ ❣ ❣
아름다우신님 ❣
도올 김용옥교수님
선생님 이번 다스뵈이다에서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요즘 사용하시는 안경도 참 어울리십니다^^ 이번 용담유사 감사히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도올 선생님,
주역에 관한 책 꼭 써주시기 바랍니다.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책이 출판 되었는지 홍보가 너무 안되어 있어요 선생님
「유일집중 인사지찰」 도통한 사람 「인사」은 환하게「지찰」 알고 천지천하 관리하고 제도 「인지천지소명」천명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풍자와 유우머가 살아있는 최고의 대학자이십니다
동경대전,용담유사 다 보고 주역도 보고 싶습니다 :)
며칠을 두고 밤낮없이 깡깡 얼어버린 드넓은 호수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눈까지 내려 덮혀 지평선의 분간이 희미한
하이얀 순백의 설원을 이루고 있다.
때가 왔다! 좋은 기회다!
난 저 얼어붙은 호수를 건너야 한다.
호수 건너편의 영화로운 세상과 만나기 위해서이다.
나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
한발 내딛기가 두려운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먼저 건너간 한 사람의 발자국이 설원 위에 선연히 찍혀 있는 게 보인다.
(옳지!)
난 그 발자국을 밟으며 걷기로 마음을 정하곤
한 발짝 두 발짝 그 발자국을 밟으며 걷기 시작한다.
누가 건너 갔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바로!
예수가 건너간 발자국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이거, 예수가 맨발로 얼음설원을 건넜잖아?)
오! 저기에도 다른 발자국이 있구만! 저건 부처님 발자국 아냐?
저기도! 저건 공자님! 저건 소크라테스!
우와, 대박!
저건 또 누구지?
방금 건너간 발자국 같은데?...
이야, 이 미로씨의 눈은 못 속이지. 도올 선생이로군!
흠! 명동 에스콰이어 구두를 신었군! 와, 빠르네! 어라?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함께 건넌 것같아? 이상한데...
어이쿠나! 수운 선생과 함께 건넜구나!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건너던 두 분의 목소리가
호수의 차가운 공기에 깡깡 얼어 붙었다가
내 따스한 입김에 녹아서 귓가에 소곤소곤 전해진다.
(쉿! 우리 뒤로 웬 짐승 하나가 따르는 것같군요.) 오잉?
내가 오늘 내로
이 호수를 건너나 마나 두고 봐라!
나 팔뚝 걷어부쳤다네?! 그리고 신발도 벗고 맨발이야!
이 보이소!
할배들요오!
거 좀 기다리이소! 같이 가시더 왜?
아이고, 숨차 죽겄네!
선생님 강의 열공 하고 있습니다.
용담유사 온라인으로 구매 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오늘밤 9시....열린공감. 서울의소리 [합동방송_진실과 거짓#2] 김건희 7시간 녹취, 미공개 파일 공개! - 김건희 스스로 검찰 권력자!
감사 감사합니다ㅍㅎㅎㅎ
도올 선생님이 주역 책을 만들어주셔야 주역의 대가라고 사기치는 놈들을 잠재울 수가 있고 해석이 어지러울 정도로 분분한 것들을 정리할 수 있다고 사료되오니 꼭 그리 해 주시길 요청드리고 책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
공감!
공감!
감사합니다 모두 오래오래 안녕하세요:)
2/4일 용담유사 올 예정!^^감사히 읽겠습니다.꾸벅♥
응원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폐지
구라 주역책들이 많으니 제발 주역책좀 내주세요.
도올샘이 쓴 주역책은 도시락싸들고 홍보하고 싶어요.
꼭꼭 '도올의 주역 ' 그동안의 구라주역들은 가라 도올샘이 납신다
용담유사는 전국민의 필독서입니다.
아니 필참서입니다.
반드시 한권씩 지참하여야 합니다.
주역강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법륜스님
민주화운동
고문과 옥고를 치르셨군요
아름다우신 님💜
오늘 주역강해를 샀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오.
👍👍🙇♂️🙇♂️
주역 64괘가 음양변화(384괘)속에
내가 어느 괘.효에 적용되는 인생인가
論하는 학문
인데 이를가지고 장래를 미리 보는 신묘한 점성술서라며 매료되어 있는 사람 단순한 ...... 인데
세상사람들은 지금도
周易을 神書로 - 생략합니다.
위대하신 도울선생이 풀어낸 易書가
쉽고 간편하게 卜을 알 수
있도록 서점에 선보일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주역점을 말씀하시니 토정 이지함선생이 쓰신 토정비결이 떠오르네요. 굳이 주역점을 쓰기보다는 도올 선생님께서 새로 하나 만들어서 도올비결 같은책을 쓰시는게 나을것이라고봅니다. 고대에는 현대에 같이 수많은 분야 전문가들이 없었고 따라서 인생상담이나 정신과상담같은 역할을 역술인이 했다고 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고요. 아직도 끈질긴생명력으로 현대까지 살아남았다는게 신기할따름이죠.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우주물리학인데 자연순환의
법칙을 우째 바꿀꼬 달도떼어서 도올방에 걸어라 서양철학자 다졸업해라동양철학은 오천년전역사다
말이가 막걸리가
주역 책 고대합니다.
生而知之, 學而知之, 困而知之, 唯有得之.
거니야?도올선생님 한데 와 점 봐라ㅎ
안 봐준다 ㅋ
건은 원형이정이라 윈만, 형통, 이치에 합당하고, 정하다에 환경의 변화를 봅니다. 사경에 지리를 살피고 풍세를 읽어야하듯 곤이 먼저 와야합니다. 욕망은 누구나 다있는데 인내하는 사람이 성인이고 신선입니다. 물흐르듯이 살아가되 화살을 관중케하기위해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집중, 몰입의 상태일뿐입니다. 후생유전학처럼 생이지지와 학이지지, 곤이지지 타고난 천리마는 하루에 천리를 가는걸 뽐내다 근골이 쇠퇴해 마경에서처럼 구취가나고 방구를 뀌죠. 조랑말은 그 뜻을 품어 하루 이십리를 가도 몽골이나, 제주말처럼 게릴라 전에 승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곤이 먼저였듯이 욕망, 각자의 품성에 따른 성찰이 변화의 시작이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주역 미리 예약합니다
택배파업때문에 구매가 힘드네요
허경영 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저도 10년 넘게 자가로스팅을 하여 커피를 마셔왔는데 역류성 식도염과 부정맥때문에 최근 끊어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이 위대한 커피의 로스팅과 드립을 도저히 끊긴 아쉬어 그래도 가끔 한잔씩은 마시기로 했습니다. 선생님도 양을 줄이시면서 조절하심을 권해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푸하하하하
신이 되어버린 도울...
윤석열 정권 교체...
이재명 정치 기득권 교체...
썸네일 보고 격투기 채널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선생님
중국에서 하늘의 신을 믿는 종교가 나올 수 없었던 이유는
하늘에 제자를 지낼 수 있는 자는 오직 천자 황제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조선시대에 왕도 중국 황제 때문에 하늘에 제사를 못 지냈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우리는 불교, 유교가 발달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자유롭게 기독교, 증산도 등 하늘신을 믿는 종교를 믿을 수있습니다.
어느 종교가 가장 고급 종교인지 잘 생각해 보십시요
딴거는 몰라도 주역책 쓰시면 꼭 사야겠네요. ㅎ
요즘 도사견 땀시 여럿 광견병 환자 발생.. 아무나 미친개처럼 짖어대고 물려고 대드니 조심하세요.
宗敎가 언제? 있었는가??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다
이말이 성립이 되기 위해서는
종교의 주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한다
종교의 주인을 두자로 줄인말이 교주이다
宗敎 의 단어를 파자를 하면 하늘의것을 보여주고 효를 행하게하는 학문이다
그럼 하늘은 어디인가?
교주는 무엇인가?
충효는 무엇인가?
알아야한다
종교는 땅(육계ㅡ육체) 의 것이 아니다
하늘의것(영계ㅡ영)이다
그럼 종교의 주인인 교주는 사람이 아니라 靈 ㅡ곧 神이여야한다
그러므로 종교 곧 으뜸되는 가르침의 성립은 으뜸되는 교과서인 경서가 없으면 종교라는 단어를 쓸수가없다
그래서 종교는 하늘의것 高等 종교이다
그렇다면 가르치는 선생도 으뜸이신분 이어야한다
또 가르침을 받는자도 으뜸되는 신앙인들어야한다
이자들이 진짜 종교인이며 神이 인정하는것이다
또 으뜸되는 가르침이니
神 ㅡ靈 이 가르치는것이 宗敎이다
종교는 인종도 국경도 언어도 초월을 한다
초월하지 못하는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 될수가없다
또
종교는 인간의 근본인 생로병사를 끝내고 영생을 줄수있는 가르침 이어야한다
이것을 해주지 못하면 종교를 가장한 종교밖에 안된다
그럼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宗敎가 있었는가? ?
있었는가?
없었다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종교는 없었다
사실이다
그럼 그동안 있었던 종교는 무엇인가?
수천년동안 宗敎라는 단어만 있었다
이 단어아래 가르치는 모든자들이나 가르침을 받는 모든자들이
종노릇을 해왔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이 사실을 유신론자이든지
무신론자이든지 먼저 알아야한다
글이 길어지므로 결론을 말하면
종교는 세상끝에 있어진다고 성경도 불경도 말하고있다
세상끝에 누가? 어떻게?
宗敎를 할것인가?
성경에서는 계시록5장에 창조주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한책이 있는데 지구상의 그누구도 천상천하에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자가 없어서 요한은 울었다
이것이 계시록이 성취되기 전까지는 종교 ㅡ곧 종교의 주인을 모른다는것이다
표면적인 창조주 예수 부처가 아니라
이면적인 창조주를 아는때가
계5장에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 으로 봉한책이 펼처져야만 되는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록에 기록한것이 거짓말을 하는가?
결론은 宗敎라는
단어가 출현을 언제 어디서 어텋게 했든지간에
세상끝에
宗敎를 해줄 사람이 이 단어안에 감추어져있다
이것이 동서양의 비밀이다
宗敎 곧 으뜸되는 가르침을 해주는 사람이 출현할것을 이미 수천년 전에 단어안에 전제를 한것이다
이런자가 있어서 밝히 알려주는데 무엇을?
종교의 주인을 밝히 알리는것이다
이것을 모르니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고 있는 말세가 되었다
이글을 왜?쓰는가?
아는가?
오늘까지 박사다 교수다
목사다 신부다 스님이다
이런 사람들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여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들을 현장에서 보고들은 증인이 나타나면
그 입을 다물고 다시나야한다
계5,1~~
계1,2
계10,8~11
계22,8
계1,1
계22,16
경고
계22,18~19
선생님 반갑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의 듣고 있습니다
👏
도울선생님훌륭하십에감탄합니다 감히원하건데이재명 후보 도와주시리라 믿으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