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를 작작하시고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작사가 박영호는 "1945년 2월 제3회 연극경연대회에 지원병 출정, 창씨개명, 내선(內鮮)결혼 등을 주제로 '신체제(新體制)'를 선전한 「별의 합창」을 출품했다. 같은해 전쟁에 참여한 군인 가족의 원호사상을 강조한 「청실 홍실」과 신경균(申敬均) 감독의 영화 「우리들의 전장」의 원작인 「피와 땀[血と汗]」을 썼다. 해방 이후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에 참여하여 「겨레」·「민족반역자」 등을 발표했고, 1946년 월북하여 북조선연극동맹 초대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홍수」·「번지없는 부락」 등을 발표했다. 6·25전쟁 중에는 인민군 종군작가로 활동했다. 1953년 사망했다. 박영호의 이상과 같은 활동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1·13호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6: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pp.531∼550)에 관련 행적이 상세하게 채록되었다."로 되어있습니다 친일파가 항일가요를 만들었다니 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입니까 정신차리세요 접기/펼치기참고문헌 『한겨레음악인대사전』(송방송, 보고사, 2012)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Ⅳ-6: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현대문화사, 2009
고맙슴니다
다시 듣습니다..고맙습니다.
나도요
완전취향저격 입니다.
불세출의 1세대 가수의 노래가 너무나 좋습니다.
듣고또듣고. 따라불러 시니어경연이 있다면 출전해보고 싶네요
그렇구 말구요 나도요
가슴을 후벼파는 일제강점기에 우리국민들 한이서린 애닲은노래 백년설 노래로 달래주는것 같습니다
백년설 선생님 노래 정말 직여 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
나도요
"滿浦線 길손"은 가수 白年雪님이 1941년 2월에 태평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黃河茶房;GC-3017/白蘭兒〉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朴英鎬作詞/李在鎬作編曲의 작품인데,1941년에 들어 발표한 첫 작품입니다.귀한 작품 잘 듣고 갑니다.
어릴적 유성기에서 들은적있는데 어느덧 황혼길 걷네요
백년설 선생님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옳소!
1941년에 만들어진 노래가 레코드판에. 실러레코드바늘. 끌리는소리. 목소리는 구성지게 잘부룹니다~~~
83년전 부르셨던 노래네요
옛가요에 지식이 있으신분 갓네요..
맞아요
백선생님이 1914년생이니 28세에 부르신 노래네요...
금년이 탄생110 세 되시네요
낭림산맥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나도요
일제의 압박에서 벗어나려는 의도의 가사라고 알고있습니다
개소리를 작작하시고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작사가 박영호는
"1945년 2월 제3회 연극경연대회에 지원병 출정, 창씨개명, 내선(內鮮)결혼 등을 주제로 '신체제(新體制)'를 선전한 「별의 합창」을 출품했다. 같은해 전쟁에 참여한 군인 가족의 원호사상을 강조한 「청실 홍실」과 신경균(申敬均) 감독의 영화 「우리들의 전장」의 원작인 「피와 땀[血と汗]」을 썼다.
해방 이후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에 참여하여 「겨레」·「민족반역자」 등을 발표했고, 1946년 월북하여 북조선연극동맹 초대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홍수」·「번지없는 부락」 등을 발표했다. 6·25전쟁 중에는 인민군 종군작가로 활동했다. 1953년 사망했다.
박영호의 이상과 같은 활동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1·13호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6: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pp.531∼550)에 관련 행적이 상세하게 채록되었다."로 되어있습니다 친일파가 항일가요를 만들었다니 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입니까 정신차리세요
접기/펼치기참고문헌
『한겨레음악인대사전』(송방송, 보고사, 2012)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Ⅳ-6: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현대문화사, 2009
맞아요
일제시대가 아니고 일제강점기 입니다
강점기가 아님 순종이 합병하기로 도장을 찍었다는 역사적사실을 주사파 빨갱이들이 왜곡하는 북조선사관임
일제강점기란 용어를 어떻게 아시게 되셨습니까~?
일본은 한국을 강점한 적이 없습니다 정당한 계약에 의한 국가매매이고 이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되는 사실입니다
매국노의 손자놈 이구나
옛끼!
한많고 설많은 길로천궁 동서라 남도길 간다마는 누울곳 개나리 봇다리 벼개삼고 잠시 눈붇힐 그늘막 이소이까 소주한꼬푸 어데 할때없는 청춘 만포선길손 아이고 죽선에 내간다 어무니 아부지 사랑 안했으면 내 없었을 텐데 원망은 안할랍니다~~~
그러네요 나도요
@@통일-y4s 우리네 만포선길 낙락장송 이지요 건강들 합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