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이 영상,많은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판단하여 좋은 결정 하도록 설명 차분히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된다는 의사분들도 계신데....

발치 아닌 이상 단약 안해도 됩니다.

치석이 생기는 이유 1:40

이빨 뽑고 지헐이 안되네요 거즈물고 자야겠네요

그럼 스텐시술 한달전에 치과치료는 가능한가요?

저희 할아버지도 평생 틀니한번안하시고 건강하게 잇몸하고 치아관리하셨는데 화장실에가면 항상 디엘탄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와 제 가족도 똑같이 쓰는데 잇몸건강하게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소금가글 전 괜찮다고봐요

임플 란트 심은 위쪽끝을 잘라내고 위에 이빨만들어 올려도 괞찮은건가요

술자의 잘못이라면 환자가 어떻게 알수가 있는가? 술담배.당뇨도 없는데 뼈가 녹고 유착이 안되었다면...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제발 답글 달아주세요 곶감 먹어도 되요?

자꾸 역류합니다. 치료법은없나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6개월간격 내원인데 이젠 너무 오랜만에 오니까 얼굴 잊어버리게 생겼어요.ㅋㅋㅋ. 그래도 아무런 문제도 없이 깔끔하고 치석도 없고..

보톡스 맞고 앞니 씌우는것도 괜찮나요?ㅠㅠ 어금니로 종이같은거 앙물고 했는데

어금니 발치후 즉시식립인플란트 했는데 수술후 13일째인데도 욱신거리고 아파요..걱정이네요 항생제5일처방받고 노랗게주위에염증이생겨서 소독하고 3일항생제처방더받았는데..계속아프네요..

왜 부었나 했더니 어제 먹었던 치킨이 문제였어ㅠ..

치과에서 나이에비해 잇몸이 내려왔다는데 잇몸이 내려왔다는게 잇몸뼈가 녹아내렸다는걸까요?

와 진짜 개아프다 진짜 와.......몸살각이다 진짜 이거 잇몸붓는거 진짜 와...

❤❤❤❤❤❤❤❤❤❤은비도치과다니고싶다스케일링치료받고싶다

임플란트 보철 이빨이 빠져서 잊어버려서 없네요 어떻게 해야 되까요

소금양치하세요 ㅎ 흔들리는치아 짱짱하게되고 피나는잇몸 피안나고 충치없어지고 침분비잘되고 잇몸통증없어집니다.ㅎ 가는소금으로하면되고요. 소금물로하면 농도가낮아져서 효과떨어집니다. 치약은 사용하시면안됩니다. 치과는가시면안됩니다.스켈링조차도 하실필요도없고 소금양치하면 치석도안생깁니다. 소금양치하면 평생자기치아가지고사는거고 치약사용하고 치과정기적으로가면 결국 임플란트 틀니하게됩니다. 명심하세요.

살려주새요

안녕하세요^^ 엄마가 혈압약, 골다공증 약을 드시고 계세요~ 약 끊고 몇 개월 뒤에 발치하자고 하시는데 엄마는 충치로 힘들어하세요~ 충치치료라도 하고 싶어 하시는데 충치치료도 안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뼈에 염증이 생겼을경우 파노라마에 보이나요?

지금 현재 아이는 7세 만6세이구요 84번 어금니가 충치로 인하여 발치를 하는 방법이 젤 좋다고 하더라구요 엑스레이 사진을 보니 안이 텅비어서 검게 나오고 안에 충치균이 있다고 그러는데 발치과정에서 이가 깨질수도 있다고 하셨네요 ~ 발치 후 고리장치 ?! 그걸 껴서 공간확보를 한다고 했는데 발치가 최선에 방법인가요 ? 치료를 통해서는 이미 안되는것인지 ; 아이가 치과를 굉장히 무서워하고 힘들어하는 편입니다 몇년만에 벼르다 치과를 간 상황이어요 ㅜㅡ

지인소개로 원장님께 임플란트와 크라운치료 중인데 감사함니다 치료잘해주세요

본원 광고..차량광고 활용해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ㅋㅋ.제가 택배기사입니다.요즘 병/의원들 택배차량에 광고를 부착하는 사례 많습니다.택배기사 입장에서는 광고료가 약간의 부수입도 되고요.병원 홍보효과도 생기죠. 난 차에 뭘 붙이는 거 싫어하긴 하는데..거기는 내가 치료를 받고 좋은 성과를 얻었으니까..광고효과 더 좋지 않을까요? 기꺼이 차량광고 붙이고 다녀주죠.ㅋㅋ.

아 잇몸 헐어서 그런가 사랑니 쪽 잇몸도 같이 붓더라고요

전아침에일어나면진한소금 물을 머금고 20분후에 뱉는답니다 아프던이가 치과가지않고 해결되었어요 그리고 치솔도 진한소금물에 담궈서 사용합니다 소금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저도 오늘 발치 하나 했는데 생각보단 안 아팠어요 발치 하기 전에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요

임풀란트 자기자랑보다 기구소독 잘해가지고 치료하는 방송하세요 내지인분 인풀란트하고 세균에감염되어서 저새상같음 기구소독잘하는 방송하세요 자기자랑해도알아주넘없읍니

치과는 갈때가 못돼네요 마취는 안아프게 잘들어 갔지만 치아빼는 소리가 내귀로 들리는 통에 심리적위축에 간이 콩알만해져요! 의사쌤 표정이 끝난후 고름주머니를 확실히 못찿은거 같은 발언을 하니ㅜㅜ 오래된 크라운제거와 발치를 오늘 했어요*

담배피면 염증오래가나요?

가위로 햄버거 잘라 먹으니 맛이 없는거 같아 앞니로 먹으면서 뜯고 싶다

염증 때문에 밥도 며칠째 못먹고 굶고있고.. 병원 가니까 염증 있을땐 뽑아도 상관은 없지만 염증약 먹고 염증 가라 앉혀서 오는게 낫대서 염증약 먹어봤는데 진심 효과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병원 갔을때 바로 뽑아버리시는게 나음 염증약 받고 며칠 있다가 오라고 하는건 그냥 약 효과도 없는데 굶는 기간만 늘어나는 거 같음 근데 염증 있으면 마취가 잘 안돼서 아프다는 얘기도 있고 염증이 도 심해졌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냥 사랑니 진짜 좆같음 이딴게 어떻게 이름이 사랑니인디

간혹 마취주사만 놓고 조용히 사라지곤 하는 그분이시군요.ㅋㅋ.마취가 모자라 꼬매는 단계에서 풀린 적도 있어요,남원장님~ㅋㅋ.주삿바늘 들어오는 순간의 느낌이나 마취 풀린 상태로 꼬매는 느낌이나 도진개진이라서 그냥 참았습니다.헤헤.제가 173cm70kg의 아담한 체격과는 달리 곰탱이처럼 미련한 면이 있어요. 지금은 치아복구가 완료되어 닥치는 대로 깨물 수 있을 정도는 돼요.오히려 자연치였던 예전에 비해 이빨도 더 이쁘고 얼굴도 더 멋지게 변했다는 친구의 반응도 있었고요.'치과박원장' 영상을 보니 90년대후반 대입수능 이야기를 하던데..나잇대로는 제가 그분과 비슷한 나잇대인 듯 보입니다.진료받으면서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주고받은 것 같아요.의사와 환자도 결국 사람과 사람의 교감입니다.그렇죠? 제가 지금은 택배기사니까..제 기준으로는 택배기사인 나와,내가 배송할 상품을 받게 될 주문자(고객)와의 사이도 결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이에요.그래서 일면식도 없는 수많은 사람을 마주치며 지나가도 밝은 얼굴로 미소를 띠면서 고개 숙여보이며 인사하는 거죠.일면식 없는 사람들조차도 택배기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해야 결국은 나에게도 이익이 되는 것이에요.그게 돈이 됐든 다른 뭐가 됐든. 의료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의료인에 대한 인식이 좋아야 수익으로 연결되죠. 일상적인 외출이든,배송과정에서든 스치고 지나가는 여자분들 중에도 의료업계 종사하는 분들이 가장 이쁘다는 생각도..ㅋㅋ. 의료계에선 간호사,치위생사 등 여자의 비중이 높은 직종에 외모를 보고 뽑나 싶을 정도로. 그 치위생사 기억에 남네요.본인도 어금니가 두개인지 세개인지가 빠지고 없어 진료과정 중이라며 울먹이는 치위생사가 있었습니다.나도 속으론 맘이 찢어지는 것 같았습니다.그런 내 마음을 아는 건지..친절하게 잘 해주십디다~ 흔히 사람들은 의사라 하면 고소득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어떻게든 자신의 집안사람으로 만들려 들죠.사위나 며느리 등. 의사도 나름 고충이 많은 직종이더라고요.장염으로 내과에 들렀던 그날,그쪽 원장님도 나처럼 이가 좋지 못해 임플란트를 잔뜩 심었다더라고요. 남의 몸 고치느라 본인의 건강은 제때 신경쓰지 못하신 것. 쉬운 일..세상에 없습니다.저도 초반에 오배송건으로 수십만원씩 손해 보고 시작했습니다. 내 일이 바빠도 이동경로상에 사람이 보이면 일단 정차,그분을 보내주고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주행하죠.물류유통 종사자로서,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만 나도,고객도 다같이 안전한 거니까요. 일이 빡세서 몸이 고생한다? 난 스트레스 없이 내 일만 잘 하면 되니까 스트레스가 없어요.일이 고돼서 몸이 고생해도 맘은 항상 즐겁네요.

아이유닮으셨어요!!

잘 봤습니다 부모님이 치아가 약하셔서 혹시나 했는데 저도 치주염이 있다고 하더군요. 치은염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치료를 본격적으로 받아야한다고 해서 수원에 있는 해인부부 한의원에 한달째 다니는 중입니다. 지어먹는 약도 먹고 있지만 구강약침은 처음 맞아봤어요. 지금은 잇몸에서 피나는 증상도 없고 들뜸이 없어서 음식 먹는데 한결 낫습니다.

엄청 자신감에 차셨는데...확실합니까??치약엔 불소 , 사카린등 치명적인 화학 요소가 들어 있는데...이빨이 잘닦이는건 맞구요??어떤 연마제가 들어있는진 아시고?? ...이런걸 지식이라고 표현한다니 소름이 끼칩니다.

어른쪽 어금니 맨 뒤에 뭐가 뾰루지? 처럼 있는데 사랑니인줄 알았는데 아닌거ㅓ같더라구요 아픈데 이게 뭘까요

중국의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한국산 임플란트가 인기를 많이 얻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품질에도 문제가 없고 브레네막,아스트라 등의 유럽산 수입품에 비해 가격대도 착해서랍디다. 국산 임플란트가..중국 시장점유율 50%랍디다.ㅋㅋ. 임플란트 좋아하는 한국치과..그게 국산 임플란트의 질을 높이는 데에 일조한 듯. 임플란트가 본디 정형외과에서 먼저 적용되었고 치과에 그걸 적용한 것도 정형외과였다더군요. 전쟁중 부상병의 뼈가 깨져서 치료하려고 임플란트로 연결했는데,뼈끼리 붙었으니까 나사를 빼려 했는데, 그 임플란트가 생체친화성도 좋아서 뼈와의 결합이 멋드러지게 잘 된 거 보고 이걸 치과진료에 응용해보자 해서 그 정형외과 의사가 시도했다는 내용이요. 그렇다면.. 치과용 임플란트도..원래는 정형외과 원장님이 최초로 시도한 셈이네요? ㅎㅎ. 내일 뵙시다.내일 좌측 윗어금니 크라운 장착하면 제 치아는 모두 복구됩니다.박원장님 할 일 없어 꿀 빨고 있을 만큼 치아관리 잘 하고 살게요. 나름 부작용 없이 성공적인 진료였어요. 1년전엔 못 씹던 난데..이젠 냉동고 각얼음도 살작 대기만 해도 힘없이 부서집니다.

용접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

발치에대한 영상 쭉 봤는데 제일 쉽게 설명해주시고 공감이 많이갔습니다

치실이나 치간솔 사용으로 치아사이 간격이 넓어진다고도 합니다.이 중 대부분은 치은염 등으로 부어오른 잇몸에 낀 찌꺼기가 제거되고 깔끔해지는 등으로 잇몸의 붓기가 가라앉음으로써 그리 된다고도 해요. 나는? 대부분을 브릿지나 임플란트고정형 인공치아로 대체한 입장이고 치간솔이나 치실사용이 어려워서 구강세정기를 씁니다.끼어있는 고춧가루 등 찌꺼기 제거하고 헤드가 작은 아동용 미세모칫솔로 닦습니다. 다음주에 뵙시다.ㅋㅋ.다음주부터 24~27번 수술절차에요.찢고 어버트먼트 심고 꼬맨 후 본 뜨고 어금니 껴넣을 차례에요.한쪽만 어금니가 껴져 있다 보니까..우측어금니만으로라도 씹을 수 있는데도 앞니를 위주로 해서 씹어먹습니다.반대쪽 턱관절에 무리가 가해집디다. 몇주만 더 견디면 턱관절 걱정에 앞니만 사용하는 생활도 끝이겠군요. 제가 치과에서 진료비로 까먹은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큰 가치를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치과박원장님.

침 삼길때 목이 너무 아픈데…침 뱉는거 말고 흐르게 하면 안될까요…?

힉..ㅋㅋ.치과박원장 동반출연ㅋㅋ. (이서진 주연 내과박원장 말고.) 임플란트도 치주염만 조심하면 평생 쓸 수 있다는 설명도 다른 치과영상에서 들었네요.단,크라운은 반복적인 사용이나 인접한 자연치의 위치이동에 따라 마모되거나 교합의 변화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손보고 교체하는 일은 있을 수 있다는 설명도요. 24~27번대 네개만 크라운 껴넣으면 모든 치아가 복구될 것 같네요. 박원장님은 첫인사가..복용중인 약이 있느냐,건강상 문제는 없느냐 묻는 거였어요.다른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답했죠.흠..뼈이식을 얼마나 더 하든,기간이 얼마나 더 걸리든 성공가능성이 높은 케이스다..오래걸릴지라도 참고 기다려라..남아있는 이빨..어차피 쓰지도 못할 거 미련없이 빼고 제대로 한번 가보자 하드만..이젠 24~27번 어금니 네개만 크라운 낄 일이 남았네요. 턱관절에 힘이 불균형적으로 가해지는 문제로 정형외과 ㅅ협진까지 가게 될까 봐 앞니,송곳니 위주로 음식을 씹어멉고 있습니다.우측어금니는 살짝 거들 뿐. 좋아하는 알타리무김치도 씹을 수는 있게 되었으나 한쪽 어금니만으로 씹으니까 반대쪽 턱이 힘을 받아 무리가 가해집디다.며칠전 내원한 정형외과에서도 그러더라고요. 아직 어금니쪽이 마저 복구되기 전까지는 어금니가 힘을 받지 않게 조심하랍디다.그렇다보니 한쪽은 위아래 어금니가 복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앞니로 잘라삼키는 방식 위주로 먹네요.

그러고 보니까 저는 치실삽입이 불가능해 클린e 워터비 씁니다.치간솔 아예 못 쓰고요.구매해둔 치실이나 치간솔은 지인이나 친구에게 나같은 꼴 되지 말라고 줬습니다.이쯤이면 원장님에겐 내원고객이 줄어드니까 매출에 도움 안 되겠지만 보통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은 어쩔 수 없잖습니까? ㅋㅋㅋ. 가끔 제게 마취주사만 찔러넣고 사라지는 남원장님ㅋㅋ. 저는 박원장님에게 진료받는 사람이네요. 치과환자의 입장으로서 얻게 된 의료지식이 지금은 나에게도,주변사람에게도 도움이 커요.그걸 진작에 알고 있었다면 원장님네 치과에 신세질 일은 생기지 않았겠죠. 일이 커지고 잘못된 후에야 깨달은 셈이죠.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인데..이것을 긍정적으로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소 잃고 고친 외양간요? 그 외양간에 또 다른 송아지를 들여와 다시 시작하려고 고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대그룹창업주 정주영회장님의 자서전을 읽다가 본 글 일부에요.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꼭 고쳐라..그 소가 탈출할 수 밖에 없었던 외양간의 구조적인 문제를 고치고 새로운 소를 데려다 키울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 서술하셨습니다. 그게 바로..원장님네 치과를 통해 복구한 인공치아를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하는 길일까 스스로 연구하는 길을 추구하는 이유입니다. 치과에서 쓴 돈이 결코 작은 돈은 아니지요? 하지만 치과진료를 통해 얻은 것은..그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것을 얻게 된 것이라 여깁니다.그렇기에 뜨끔하고 아픈 마취주사도 기꺼이 견디고 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치주염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치주염이 진행되다 보면 잇몸이나 턱이 심하게 붓기도 하는데..윗쪽일 때에는 부어오르면서 뇌를 압박하고,아랫쪽일 때엔 기도압박..뇌가 압박되면서 감기 비슷한 두통과 고열,기침 등의 증상이 나오죠.제가 겪은 것이니 믿어도 좋습니다. 아랫턱일 땐 부어오르면서 기도를 압박하는 증상이 있는데 이것도 심하면 기도압박질식사로 연결되죠.(자살한다고 목 매달면 경동맥 및 기도압박으로 죽죠.)편도선 등 목 쪽이 붓는 증상도 나타나죠.이 또한 감기에서 나타나는 증상. 아무튼 치주질환이 원인이 되어 사망한 사례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부어오르면서 뇌가 압박된다? 뇌혈관이 압박되고 그로 인해 뇌졸중 등으로 연결된다..심혈관계에도 깊이 관련되고..기도압박..호흡계통에도 악영향.. 의료인인 원장님 앞에 이런 댓글을 적는다? 번데기 앞에 주름잡는 짓이죠..뻔히 알면서도 적는 이 댓글 보면 웃으시겠지요? 맞습니다.웃기려고 적은 댓글입니다. 절반 이상의 치아를 인공치아로 대체한 저로서는 8층박원장님을 뵐 일은 없겠지요..7층박원장이나 남원장님은 뵐 일 또 있을 거에요.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데요..제게 보철물을 끼워주면서 울먹이는 치위생사 생각이 나네요.본인도 어금니가 빠지고 없어 나처럼 임플란트 진료과정 중이라며 울먹이는 분이었어요.제가 진료받는 와중에 어찌하면 이분을 달래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까지 했네요. 또 하나..의료계에서는 치위생사나 간호사를 외모 보고 뽑나 싶어서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수없이 지나치는 수많은 여자분들 중 의료업계 종사하시는 여자분들이 제일 이뻐요.의사도 포함요.이 말을 치위생사 누군가에게 했습니다.시력 2.0이라며 자랑하더니 진짜 눈은 '살아있네~'하며 웃으십디다. 어쩝니까.귀신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여요.. 그러고 보니 원장님도 멋지게 잘 생겼어..ㅋㅋ. 치과방문 이전..내과에서 진료받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의사 하면 그저 고소득자로만 생각했는데..그분도..치과질환에 내과질환 등으로 진료받으면서 환자를 본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남의 몸 치료하느라 본인의 건강은 미처 챙기지 못했다…? 의사 또한 일반적인 사람들과 똑같이 이런저런 고충이 많은 사람이구나 싶어요.그날 내과원장님이 들려준 이런저런 이야기가 계기가 되어 원장님네 치과에 발 들여놓게 된 것입니다.그분도 나처럼 치과질환 심하고 심지어 심어둔 임플란트조차 실패하여 도로 빼고 고생하신다며 아직 다른 건강상 문제가 없을 때 치과진료 꼭 받으라고 권유하십디다.치과질환이 나의 삶과 죽음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것도 그분에게서 들은 거에요.앞서 언급했네요? 실제로 제주도나 오끼나와 등지의 최고령 장수노인의 사례를 찾아보았습니다.장수하는 분들 하나같이 치아가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제가 얻은 결론..치아는 곧 나의 생명이다..생명연장의 꿈은 치아건강이 그 처음이자 끝이다.. 원장님이 치과의료인이니까 더 잘 아시겠지요? 치아복구..이후로는..참외를 앞니로 깎습니다.앞니로 껍질 깎아내고 먹는 거죠.치과방문 이전엔 두부나 계란 등 부드러운 것 밖에 못 먹었습니다. 물론 제가 뵙는 분은..제가 치과박원장이라 칭하는 그분.(이서진 주연 내과박원장 생각나서ㅋㅋ)

치아교정 당일 발치 없이 그냥 붙이고만 왔는데 떡볶이 먹어도되나요??

토하고 물로 헹구고 몇분후에.. 자버렸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