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11절 (두 사람이 함께 누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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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gmin357
    @gmin357 7 днів тому

    목사님 오늘도 묵상을 공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제 삶을 되돌아봤을 때 참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혼자서 살 때 보다 비록 몸이 고될지는 몰라도 하나님을 믿고 준영이형과 복음자리 성도들과 함께하는 삶이 더 복되고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영원히 한몸될 수 없고 분열될 수 밖에 없었던 존재를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유익하게 설명하여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