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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아우스빌둥 경험해보고자 알아보고 있는데요! 혹시 목공(가구제작 목수), 사회복지 중에서 어떤 분야가 더 취업, 비자발급이 더 수월할지 질문 드릴 수 있을까요? 사회복지를 현재 방통대에서 배우고 있고, 목공 기술수업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두가지 분야 중 한가지를 직업으로 삼고 살고 싶은데 독일에서는 어떤 직종이 더 수요가 있을까요?

다른 나라 살러 갈때도 다 해당되는 말이네요! 운전면허 특히 중요 ㅎ 번호도 매우 중요..!

꿀팁!!!!! 이메일은 생각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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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진정 꿀팁입니다. 독일 오래 살면서 매번 느끼는 일입니다. 필수! 준비템들. (만든이의 깊은 빡침을 공감합니다 ㅋㅋㅋ)

와ㅎㅎ 여기 놀이공원은 어디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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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독일에 난민들,외국인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많이 비뀐것 같네요.. 제가 처음 독일 왔을때(20년전)만해도 전형적인 독일의 스타일이 딱! 이랬는데 말이죠…

요새 독일에서 인종차별 심하다던데 정말 느끼시는지 썰 풀어주세요~ 조만간 가는데 좀 걱정됩니다ㅠㅜ

ㅎ 난 왜 유럽에서 사는거야……

바꿔서 생각하면 못해서 못한다고 하는거가 받아들여 지긴 한다는군요 못한다고 하는데도 막 하라거나 해달라고 하는거는 없어서 좋긴 하네요

제가 아프면 그래도 제가 병 간호 많이 와 닿는다

독일 진짜 정 눈꼽만큼 없어서 너무 정나미 떨어짐

그냥 등에 땀 흘리면서 부딪치다보면 늘던데요. 😅 애인있어도 늘지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

ㅋㅋㅋ 나도 만 20 년 다 되어 가는데 맞는말이라 웃겨서 너무 공감해서 적어요. 감정은 두번째죠 특히 회사에서 그렇고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냥 전 웃고 흥이 많은 사람이에요. 한국에선 그냥 그런 사람인데. 공감하고 맞는말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공감하는 이야기네여. 근데 전 그닥 제 위치가 애매하진 않아요. 내 자신이 당당하니깐요. 독일인들도 알아요. 아시아 한국 사람들은 그닥 문제 되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저 정도만 되어도 혜자인데, 제 지역에서는 외국인들 앞에두고 독일인들끼리 이야기할때 일부러인지 몰라도 발음을 흐려서 반도 못 알아듣겠던데요;;ㅎㅎ 앞담화 혹시 알아들을까봐 그런듯

뮌스터온지 한달이네요~~ 저도 거의다 만들어먹네요~~ㅎㅎ

취뽀 축하드려요🎉

바쁘시겠지만 일상영상두 부탁드려요😂 저는 한국 초등교산데 프푸에 살 기회가 올것 같거든요.. 가서 뭔가 더 배우고 싶고 가능성 있다면 그곳의 삶이 좋다면 잡도 잡아보고 싶네용^^ 늘 영상 잘 보고있어요~~

독일도 그래서 망한거구나

그거 인종차별입니다

축하해요 스민트님❤🎉

독일에서 어떤일 하시나요~~궁금하네요~ 아이들 돌보랴 유트브하랴 동시에 Job도 잡으셨으면 이제 더 바쁘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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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유럽에서 최고 인종차별은 독일이 최고. 은근 차별

ㅋ 우리나라는 그 반대 정책적으로 개호구나라가 되 가고 있음 특히, 화교출신들에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한국말 엄청 잘하지만 군대는 당연히 안가죠) 의대도 넓은문 (6등급까지도 합격) 증여세도 상속세도 없음 대출도 엄청 잘됨 ㅂㅇㅁㅇ ㅈㄹ 입니다 이게 IMF부터 슬금슬금 시작된 겁니다 문재인정부때 절정의 혜택엔딩을 ㅎ

외국살이 지쳐서 귀국했다가 다시 나가는걸 생각중입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공기때문이죠. 미세먼지 때문에 만성두통, 비염, 알러지 , 기침 등등 아이들이 자꾸 아프니까 맘이 복잡해져요

항생제는 자주먹으면 면역이생겨, 항생제를 복용하더라도 약 효과를 볼수없을수있어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처방전을 않써주려하죠. 과한 약물치료보다은 나은것같아요.

책 사고싶은디 한국 계좌는 없으신가용 ㅠㅠ

어느정도 차별은 당연한거지...그래야 건강한 사회인거다.

독일 위에 나라 사는데, 누구보다 인종차별 티나는 유럽인 뽑으라면 독일사람…

원칙이 아니라 게으른거죠

법인 카드를 사유로 쓰면 개잡범이지

역시 돈만 있으면 한국이 짱이네요

독일식이란걸알려면...10년쯤되야알죠

저도 독일 살면서 많이 헷갈리는 게 인사인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도 그냥 길 걷는데 잠깐이라도 눈 마주치면 활짝 웃으면서 인사 하는데 처음엔 ‘뭐지? 내 뒤에 누구 있나?’ 생각할 정도로 낯설었어요. 지금은 산지 일년 반 정도 됐는데 이제 누가 인사하면 저도 인사는 하지만 독일 사람들 인사하는 표정 보면 정말이지.. 아주 활짝 웃어준다던가 윙크를 한다던가..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저 나름대로 웃는다고 웃지만 그 사람들처럼 자동적으로 환한 미소는 안나오더라구요.. 😂😂 지금도 누가 인사하면 가끔은 당황해서 한발짝 늦게 인사해요.. 😅 지금 독일어 수업 나가고 있는데 독일인 선생님이 수업 중간에 학생들한테, ‘늦게 들어오는 학생들은 노크하거나 인사하지 말고 그냥 들어와서 조용히 앉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반에 우크라이나 학생들이 많은데 늦으면 다들 들어오기 전에 노크하고 들어오면서 (늦어서) 죄송합니다 인사하며 들어오거든요. 근데 독일인 선생님한테는 그게 불편한 것 같았어요.

독일 3년차 할머니.. 독일어학교도 잘다니고 한인 3세인 세대들에게 열심히 한국문화 인식 시켜주고 가르치는교사로서 한국의음식을 직접 만들어 간식으로 매월 한번씩 꼭 맛체험 해줍니다. 하나를 잃어 버리면 꼭 하나를 이곳에서 찾으려는 독일이민 현실속에 아둥바둥 사는 새내기 60대 할머니가 쇼츠에 동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문대 졸업 후 수능 평균 4.4등급이 안된다면 스튜디엔 콜레 과정이 필요한건가요? 그리고 수능 등급 설명해주실 때 언어, 외국어(영어), 제2외국어가 영어 과목을 말씀하시는게 맞죠?? 전문대 졸업하고 대학원으로 갈지 아니면 또 대학을 갈지 고민되네요ㅠㅠ

전자책어디

ㅇㅈ 세금40%씩 떼서 몇십만명 난민 수용하고 지원하는데 쓰고, 몇년동안 지원금 주는데 끔직한 칼범죄까지… 게다가 범죄 저질러도 추방도 안시키고 (그동안 거ㅓ의 없던걸로 알아요. 24년에 한번 아프가니스탄 범죄자 3명 추방 빼고) 독일에서 외국인인 제가 봐도 좀 문제가 있지않나..ㅋㅋ 한국이었으면 일주일만에 봉기일어났을 감인데ㅋㅋ 무조건 대책 없는 수용은 진짜 독이죠.

저는노인이지만 딸네집있을때 마트갈때 시내갈때도 색갈맞춰 입고서 완전깔끔 다니니 뭐 그리 아직은 ? 뮌헨명품가에서도 꿀리지않게하고 그들에게 길까지 물으니 완전 친절하게 알려주던군요~

인종차별의 성지는 유럽이지.

저는 '이거 차별인가...? 뭐지?' 긴가민가하게 저를 대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 외에는 아직 없었던거 같아요. 물론 운동해서 등치 크고 인상도 쎄서 애초에 안건드리는 걸지도... 걔네도 사람 봐가며 ㅋㅋㅋㅋㅋ....

와 아들 축구썰은 … 너무했네요

한국이 최고! 여기서 적응 못하면 어디가도 별로지

독일 인종차별 심한거 같은데..같은 빌라에 외국인 이름이면 벨튀 장난아니고 마당에 쓰레기 던지는것도 허다하고..걸어다닐땐 대놓고 머라하는거 몇번씩 경험합니다~내가 여자고 덩치가 작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ㅠ그래도 지금은 s반타고 다녀서 그런지 없어졌지만요~외국에 살면 감수해야할 현실인거같아요 에휴

ㅎ 영국은 대놓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