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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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기초반4 /홀로서기위해 나만 수용하기 /그리고 모두를 수용하는 평화의 길까지(고급반수준)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7 годин тому
#수용 #받아들임 #마음공부하는법 #감정정화 #감정미션 #알아차림 #느껴주기
행복을 여는 천국문 죠티를 가슴에 가지는 법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죠티 #천국문 #행복 #계시 #깨달음 #제1원인 #깨달음을얻는법 #창조주 #영혼
느껴주고, 기다리고, 내려놓는 이유는 참나의 각성이다 /눈치보지 않고 내뜻대로 사는 법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참나 #마음공부하는법 #기다리고 #내려놓음 #내맡김 #죠티 #수행의목적 #마음공부의목적
마음공부기초반3 /마음공부는 철학이 아니라 과학이고 테크닉이다.(중요√)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과학 #철학 #테크닉 #체득 #이론과실제 #마음공부하는법 #마음공부의기초
마음공부기초반2/ 관찰자 알아차림 명상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День тому
#관찰자 #알아차림 #마음공부기초 #마음공부하는법
마음공부 기초반1/ 마음공부란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행복히 살기위한 토탈케어이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День тому
#토탈케어 #각자도생 #각자생존 #마음공부의기초 #기초반
감정정화가 안되고 계속 괴로울때 해결법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День тому
#감정정화 #감정미션 #감정해소 #카타르시스 #알아차림 #마음공부하는법
내맡김, 내려놓음이 높은 단계로 가면 삶에 무슨일이 일어날까?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День тому
#내려놓음 #내맡김 #내어맡김 #수용 #마음열기 #영적여행
그러니까 마음(신념)을 버리세요.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14 днів тому
#마음 #신념 #결별 #깨달음 #무위자연 #죄의식
강한 욕망만이 마음공부를 성공시키나 욕망은 성공경험의 기억에서 나온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днів тому
#경험기억 #성공경험 #욕망 #마음공부법 #죽음과부활 #행복의기억
영적여정이란 바로 느낌으로 생각,감정,행동을 선택하는 것/ 태오시스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4 днів тому
#영적여정 #영적선택 #영적성장 #느낌 #영감 #감 #육감 #신화 #태오시스 #영적성장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마음공부의 원리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1 день тому
#원리 #의식 #느낌 #감정 #생각은내가아니다 #알아차림
날것으로서의 나의 내면아이 수행기와 방법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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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감정, 감각, 행동, 생명 내어맡김의 분류별 전단계 설명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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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목숨보다 중요한게 무엇일까?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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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잠재력을 무한대로 끌어내는 실상 바라보기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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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새로운 사람이 되세요.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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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말고 공간만을 여세요.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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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바에야 차라리 죽어라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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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기의 뇌를 머리속에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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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면의 원수탱이들을 구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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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는 왜 하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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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놀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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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끌어당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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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주고 신의 능력을 사용하게 하는 단 한가지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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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정화나 신의자아를 몸에 의식화 하는 단순무식한 방법- 자기최면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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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정화가 안되는 이유는 의식화, 느껴주기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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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상처입은 짐승을 풀어주라 /칼융의 영성 /진정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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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꿈인걸 알았다면 이제 즐거운 꿈을 창조하자.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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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gs2mj4ml9n
    @user-gs2mj4ml9n 3 години тому

    1. 죠티 =가슴 중앙에서 심장 쪽 흉 부 갈비 뼈 안쪽(심장과는 상관이 없음) = 엑스터시 = 모든 저 진동을 녹여버리는 고 진동 = 천국의 문 = 지복 = 사랑 = 빛 2. 느낌 포인트 = 아주 부드럽고 상처 받기 쉬운 마음. 어린아이 혹은 신생 아 와 같은 마음. 3. 개인 느낌 경험 3회 = 하나님께 처음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했을 때 느낌. 첫사랑의 상처 느낌. 전 부인과 이혼 느낌. 방법 A = 신생아 의 마음 느끼기. 방법 B = 가슴에서 빛이 충만함 느끼기. 그곳에서 빛이 나와서 온 몸에 투영되어, 사랑이 충만해 진다는 확언. 방법 C = 사랑(빛) 이 세상에 충만함 느끼기. 본인을 바꾸려면 눈을 감고, 세상을 바꾸려면 눈을 뜨고. 침묵의 소리 님! 혹시 "드래곤 볼" 만화 좋아하세요? 저는 거기서 손오공이 초 사이어인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죠티 느낌을 터득하려 합니다. ^^ 초 초 초 비법 대 방출 감사합니다. 캬~ ua-cam.com/video/tSxGJ4lvCuw/v-deo.htmlsi=ad-8weY1N2OzOjTB

  • @user-qp7bq7od8w
    @user-qp7bq7od8w 6 годин тому

    내 인생 최고의 조언 감사합니다

  • @user-rr5pv6mi1n
    @user-rr5pv6mi1n 8 годин тому

    질문에 답변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좀 더 이해를 하고 싶어 질문드려요 알아차림을 할때 무심한 눈으로 보면서 감정을 느껴주고 또 생각을 느껴주신다고 하신거 같은데...생각을 느껴준다는것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질문은 두가지인데요 무심으로 느껴주면 알아차림이 자연스럽게 되어 나의 무의식 관념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지요? 예를들면 살이 쪄서 불편함이 느껴질때 살이 찌면 사랑받을수없다라는 관념이 자연스럽게 떠오른걸까요? 이런 관념이 있다는것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무심한 눈으로 느껴주면서 나에게 질문을 하는것이 생각을 느껴준다는 것을까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8 годин тому

      @@user-rr5pv6mi1n 생각이 떠오르는것을 느끼지 못하시나요? 그렇다면 너무 흥분하고 계시는 겁니다. 생각과 완전히 하나가 된 것이에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해보세요. 알아차림이란 의식입니다. 자다가 일어나면 세상이 보입니다. 잘때는 세상이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의식은 있는데 느낌만 있고 세상은 아직 감지못하는 상태가 무심의 상태입니다. 죄송하지만 제 말에 걸려넘어지지 마세요. 제 말은 제말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님과 다릅니다. 그냥 느껴지는 대로 용감하게 나가주세요. 자고 일어나는 순간이 알아차림이고 아니면 생각에 혼란스러운 순간 갑자기 아 알아 차림을 잃었다 하다가 다시 알아차릴때 다시 알아차림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것입니다. 지금 생각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생각에 완전히 하나가 되어 알아차림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꾸준히 자다가 깨는 순간에 느껴지는알아차림 즉 의식을 꾸준히 느껴주어 그 느낌을 강화시키세요. 그 알아차림 을 알아차릴수 있다면 나는 굉장히 무심의 상태이고 그때 생각은 재잘거리며 마구 마구 시끄럽게 지껄입니다. 별의별 이야기를 다하며 마치 축구 중계를 하듯 나의 모든 행동을 중계합니다. 이때 나의 신념체계에서 따라 중계합니다. 자세히 들어보면 전부 거짓말이고 페르소나임을 알게 되세요. 나의 모든 생각이 거짓임을 깨닫게 되는것이 알아차림의 목적입니다. 그러면 그 거짓말을 내려놓기기 쉬워집니다 즉 알아차림이 목적은 내려놓기 입니다. 거짓을 전부 내려놓는 것이죠

    • @user-rr5pv6mi1n
      @user-rr5pv6mi1n 7 годин тому

      @@user-bq2ms2ek4t 답변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user-iz4rt3ql3x
    @user-iz4rt3ql3x 10 годин тому

    깨달은분이시네요. 스승님으로 모십니다.

  • @user-em4mb7td3h
    @user-em4mb7td3h 12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 ~ 질문이 있는데요~ 가계가 팔려고 내놯는데 작자가 마침 나타나서 구계약을 하고 돈들어오기 며칠전에 가게를 안하겠다고 하는거는 우주가 그걸 원하지 않는건가요? 안파는게 저한테 더 좋은 계기가 될려고 그런건가요? 아님 내 내면이 원하지 않은걸까요? 저는 매우 기분이 안좋아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8 годин тому

      @@user-em4mb7td3h 우주 랑은 상관없은 일이죠. 우주가 얼마나 큰데 그 작은 모래알같은 인간의 일에 상관하겠습니까. 단지 구독자님 스스로 끌어당긴것입니다. 그것은 항상 자기 마음속에 숨겨진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신은 절대로 우리일에 참견하지 않습니다. 그는 단지 우리에게 물질을 주고 마음대로 사용하라고 허락합니다. 다만 지금이라도 자기의 일을 신에게 내맡긴다면 그일은 바로 잡힐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내맡기세요. 신은 완전히 내맡기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도을수 없습니다. 즉 신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거슬러 아무것도 못하도록 스스로를 얽어맨 것이죠. 그래서 전쟁이 나서 사람이 죽어도 신은 아무 것도 도울수 없죠. 아무리 울고 기도해도 안됩니다. 내려놓지 않으면. 기도하는것과 내려놓는것은 다릅니다. 기도는 요구라면 내려놓음은 믿음과 비슷한것이죠. 지금이라도 자신의 사업을 내맡기시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겁니다.

  • @jjavida
    @jjavida 13 годин тому

    오랜 선교사 생활로 힘드셨다고 하셨는데 봉사를 말씀하시니 예전의 선교생활을 다시 해석하게 되신건지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12 годин тому

      @@jjavida 신의 뜻을 전하는것이 원래 저의 사명이기에 그냥 하는것이조. 단지 기독교인이 아닌 쪽으로요. 옛날엔 열심히 남을 설득하려 했지만 지금은 그냥 원하는 것만 삶속에서 주려고 합니다. 놀고 싶은 자에겐. 같이 즐겁게 놀아주고,진리를. 알고 싶으면 진리를 세상에서 행복하고 싶으면 그에맞는 조언을 해드리고, 삶이란 원래 그냥 욕망하던 깨닫던 그것은 내 생각에서만 잘못된 것이고 사실은 전체로서 모두 자기의 역할을 놀고있는 신의 릴라란 것을 깨달아 저도 같이 신의 놀이에 동참하여 살기로 한것이죠. 최대한의 지혜로 상대 를 꽤뚫어 보고 그가 원하는 그것만 주는 것이 지금 저의 선교입니다. 저는 같이 노는 것도 선교 입니다. 왜냐면 신이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요.

    • @jjavida
      @jjavida 12 годин тому

      @@user-bq2ms2ek4t 와~ 종종 침묵의 소리님 댓글이 제 안의 신이 들려주는 얘기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같은 파동의 발현이라면 넘 기쁜 일이고. 착각이어도 행복한 일입니다.ㅎㅎ

  • @SaintGermain8
    @SaintGermain8 14 годин тому

    저도 긴장하거나 컨디션 안좋으면 소변보러자주갑니다 나이 들면 더 약해질거같아서 두려웠는데 성인용 기저귀차고 싸버려야겠어요 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SaintGermain8
    @SaintGermain8 15 годин тому

    감명깊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rumi7076
    @rumi7076 15 годин тому

    기독교인이셨는데 ~ 지금 말씀하시는것도 기독교적인 면이 있는데 어떤계기로 기독교라는 틀?을 버리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14 годин тому

      @@rumi7076 기독교가 국가의 기틀로써 자리잡기 위해 사용되고 왜곡됬듯 하나의 교회에 선교사로 몸담고 10년간 어떻게 사이비로 변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파괴하고 인성을 파괴하는지를 보면서 그 교리자체의 문제를 본거죠. 성경은 절반이 쓰레기고 절반이 진리라고 할까요. 전 원래 기독교인 전에 신을 만난후에 신을 연구 하기 위해 기독교에 들어갔고 기독교에 나온 후에도 같은 체험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교리가 사라졌을뿐 신과 함께 동행하는 삶은 똑같습니다.

  • @migo_newly
    @migo_newly 18 годин тому

    하... 정말 이게 안되면서 마음공부한답시고 사무치고 감정 먹고 죽고 24시간 낮은 의식에 부채질을 했으니... 선생님 영상을 왜 이제서야 본 건지 화가 나고 그 세월이 원통하지만 이렇게 밑바닥에서 만나져야 제가 알아먹을 수 있었나 보다 합니다. 결국 스승님을 만났네요. 이 배움이 삶이 되어 제가 깨어나기를 바라면서 듣고 또 듣습니다.

  • @yeoni.33
    @yeoni.33 20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 @user-gs2mj4ml9n
    @user-gs2mj4ml9n День тому

    갑자기, 변진섭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침묵의 소리님.^^ 이별은 두렵지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된다는것이 나를 슬프게해 > 가사를 살짝 고쳐서 > 나를 기쁘게해. 동영상 공유에 항상 감사합니다. 침묵의 소리님.^^

  • @jjavida
    @jjavida День тому

    이내용이 알아차림 하신 부분일까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jjavida 이것은 신성의 지혜를 받은 부분입니다. 알아차림은 신넘체계를 부수고 신성은 세웁니다. 나는 망하고 그는 흥합니다. 나는 죽고 그는 부활합니다. 나는 모르고 그는 모든것을 압니다. 나는 앉은것 같으나 일어나 있고 나는 앉은뱅이.같으나뜁니다. 나는 피곤한듯 보이나 생기발랄하고 기뻐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일이 힘들었고 진상 손님이 많아 우울합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순간 가슴을 바라보았고 신성은 항상 그자리에서 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눈이부실정도로 가슴에서 광채가 느껴지며 말할수 없는 기쁨과 생동감에 뛰어 오르고 싶은 기분입니다. 단 한순간에.항상 모든것은 변합니다.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태양이 나를 사는것입니다. 즉 마음공부란 내가 약할수록 강해지는 것이기에 내려 놓는 것입니다. 알아차림을 하는 이유는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알아차리고 나면 내려놓기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유일한 이유입니다. 알아차림은 내려놓기위한 준비이고 내려놓음은 신성을 물현시키기 위한 준비입니다. 목적은 뇌의 상위 장기로써 신성을 가지는 것이죠. 계속 알아차리고 내려놓을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깨달음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경험을 해야 깨달아지기 때문이죠. 이것이 너무 미묘해서 예수님도 비유로만 말씀하셨죠. 제 주제에 완전한 설명은 불가능해요. 오직 실제로 경험을 해야 아 이것이구나 하는것이조.

    • @jjavida
      @jjavida День тому

      @@user-bq2ms2ek4t 침묵의 소리님 덕분에 그동안의 마음 공부 다시 다 엎어버리고 배우고 체득하고 있습니다.모르는데 아는척 잘못 알고 있는데 남 배움에 코웃음치는 오만까지..정말 별꼴이 반쪽이죠. 이렇게 얘기해줘도 모르겠냐 답답해하실법도 한데 한결같이 마음담아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jjavida 괜찮습니다. 신은.누구도 포기하지.않습니다. 저도 따를뿐이구요. 열심히 수행하시니 분명히 성과가.있을겁니다.

  • @rubykoh2575
    @rubykoh2575 День тому

    선생님 질문이있어요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가지고 있습니다 중학생들은 한국에선 학교시험을 치루는데 시험준비를 시키는데 저는 점수를 잘내주고 싶은데 의욕이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제를안하거나 공부에게으른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감정미션중인데 제가 궁금한게 제가 느끼는 이 답답함의 근원이 무엇인지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집착이나 욕심일까요? 일에대한 열정인지 내면의 집착인지 궁금합니다 바쁘시지만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rubykoh2575 열심히 하다 보면 결과를 얻고 이왕이면 남도 잘되길 바라는게 인지상정이지요. 잠이 안올정도라면 모르지만 집착좀 하는것도 문제없습니다. 심하지만 않다면. 계속 모든것을 내맡기세요. 마음에서 집착을 흘려보네세요. 처음엔 느껴주고 알아차리고 그리고 그것을 계속해서 내맡기세요. 이것을 물흐르듯이 하세요..내맡기면 신이 도와줍니다. 심하게 집착하면 끌어당김은 사라집니다. 열정과 집착은 한끝차이입니다. 열정이.지나치면 집착이되는것이지요. 차를 운전한다고 해보세요. 내가 60키로 미터로 운전 하면 안전하다 여기죠. 근데 70키로로 운전하면 좀 빠른듯 하고 불안합니다. 이렇듯 열정은 조금만 지나치면 집착이됩니다. 그 느낌은 스스로 아실겁니다.

    • @user-oo6zp6bd1w
      @user-oo6zp6bd1w День тому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서 공감이 가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잘해야한다는 관념이 많이 주입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공부를 안하려고하거나 이해를 잘 못하는 학생들을 볼때 제 관념이 투영되서 속에서 분노나 짜증 미움등이 자주 올라와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나 학교등 환경에서 주입받은 관념이 발동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높고 부모님이 공부시키는 것에 대한 카르마가 진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내안에 그런 관념이 있는줄 알고 그렇구나 하면서 알아차리면 점점 에너지가 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rubykoh2575
      @rubykoh2575 16 годин тому

      답변기다렸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열정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는군요 집착이 올라오는 그 순간을 알아차림과 연결을 못시키는것 같아요 주신말씀데로 해봐야겠어요 맞아요 학부형님들에게 책임을 다해서 최선으로 보답하고자 하는마음과 인정욕구가 제자신을 가두고 있는것 같아요 놔버려지지가 않네요ㅜ 답변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gs2mj4ml9n
    @user-gs2mj4ml9n День тому

    부처님께서도 살아생전 진리가 무엇인지 수없이 많은 질문을 받으셨으나, 부처님께서는 "진리는 살아있는 인간은 알수없으며, 지혜(지금&여기&이것=깨달음, 깨어있음)로 살아감이 중요함."을 깨달으셨기에 선행으로 답변을 주신것입니다. 침묵의 소리님의 설명처럼, 깨달음+지식+헌신(=행동)=마음공부의 3요소가 아닌가 생각되어지며, 마음공부를 꾸준히 하다보면, 온전히 내려놓음 (=내맞김)을 이해하게되는 순간 즉각적인 깨달음이 일어나는것이고, 깨달음을 득하였다해도, 항상 기쁘고 득도되는것은 아니지만, 마음공부 전보다는 마음에서 올라오는 부정적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덜 고통스러운 감정으로 삶을 살아가는것이 모든 인간의 세상 삶에서 깨달아야하는 포인트이며, 지식공부 보다는 경험이 더 효과적일것입니다. (침묵의 소리님 처럼) 지극히 저의 개인적 관점이긴하지만, 어느 정도 마음공부를 하면서 침묵의 소리님 동영상을 보다보니, 침묵의 소리님의 동영상에 상당히 많은 공감을 느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음공부에서 "진리란 무엇이냐?"라는 질문과 "진리란 무었이다."라는 궁극의 해답을 얻으려는 목표보다는, 생각을 전환 (침묵의 소리님의 설명처럼, 모든것을 깨버리는)하는 순간부터 즉각적으로 변화의 체험이 일어날것을 믿습니다. 침묵의 소리님의 경험적 깨달음 공유에 항상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그저 시원한 바람이 되소서! 그저 하늘을 걷겠습니다.

  • @user-fv3nw6ch6j
    @user-fv3nw6ch6j День тому

    많은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oo6zp6bd1w
    @user-oo6zp6bd1w День тому

    말씀이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

  • @yeni5246
    @yeni5246 День тому

    0:26 독립. 독립하지 못하면 이 길을 갈 수가 없어요. 독립이란,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죠. 나는 나에 저항하지 말아야 해요. 나를 먼저 수용해야 해. 처음에는 내 감정을 인정해주는 거예요. 절대 남을 느껴주지 마세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마세요. 3:24 정신적 자립.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이 나는 내 길을 간다. 그런데 왜 사람은 자기 길을 못 가냐. 그건 그 밑에 깔려 있는 여러가지 분노, 죄의식, 두려움이 힘을 내서 나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거지. 손해 보기 싫어서. 내 인생을 망가트리기 싫어서. 그러나 도사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손해 봐도 그만이지. 중요한 건 내가 내 마음대로 사는 거지. 6:08 남은 나한테 아무것도 못 해요. 그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쫀 거예요. 손해 보기 싫어서. 미움 받을까 봐 두렵고. 10:55 내가 먼저 나를 수용하면 남도 수용하게 돼요. 나중에. 먼저 나를 수용해야지, 절대로 남을 먼저 수용하면 안 돼요. 왜 남을 수용하지 않느냐. 나중에 수용하기 위해서. 12:37 여러분 착각을 하고 있는데, 인간관계가 나빠서, 그 사람을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게 아니야. 내가 나를 받아 들여주면 그 사람이 변해버려. 해피한 사람으로. 이동수가 생겨 떠나거나. 왜냐하면,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세상은 바로 나의 세상. 나의 거울이기 때문이에요. 내가 나를 억누르고 있어. 나의 찌질함을. 두려움을 억누르고 멋있는 사람이 되려고 해요. 완전히 착각을 하고 있는 거야. 근본적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껴줘야 해요. 내가 상처받은 짐승임을, 순수한 악마임을 느껴주고. 내가 찌질하던 살인자이던, 모든 걸 수용해주는 거예요. 나는 감정적으로 어느 누구의 사랑도 지지도 필요 없이, 오로지 내가 나를 사랑함으로 족하다. 내가 바뀌면, 내가 당당해지면 이 세상은 다 바뀌어 버려요. 나를 위해서 그들이 살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다 꿈이거든요. 18:28 여러분은 지금 꿈을 꾸고 있어요. 화날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여러분을 화나게 만든 그 사람들은, 정확히 여러분이 만들어 낸 거예요. 사진 찍듯이 나의 내면을 찍어서. 내가 바뀌면 남들도 바뀌는 것을 보면서, 아 이것이 현실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체험적으로 깨닫게 돼요. 깨달음은 체험을 통해서 와요. 체험하고 나면, 깨달음이 와. 체험하지 못 하면 그냥 자기의 지식 안에서 죽어가는 거예요.

  • @SaintGermain8
    @SaintGermain8 День тому

    초등학교때 너른 운동장을 혼자고요히 보고있었는데 수많은 입자 알갱이들이 제가보고있는 촛점을 향하여 빨려들어가듯이 움직이는것들을 본적이 있어요 그땐 뭐지? 이러면서 지나갔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것들은 에너지였구나 해요 지금은 볼수없지만

  • @user-rk7xz7bl3b
    @user-rk7xz7bl3b День тому

    허허실실

  • @rumi7076
    @rumi7076 День тому

    공동선을 위하는 삶을 추구하는데 ~ 삶은 그냥 그대로인것 깉고 기회가 오지 않는것은 진동수에 문제일까요? 아님 진심의 문제일까요?? 넘 딥딥해서 질문을 남겨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rumi7076 그냥 작은것 부터 시작하시면 어때요? 가족과 직장동료 챙기기.웃어주기??. 무언가의 체계를 갖출필요가 있을까요? 이미 이 모든걸 다 하고 계시다면 가진 돈을 가지고 고아원에 정기 지원을 하셔도 되고 또 뭐가 있을까요? 어떤 특정 종목을 돕고 싶으시다면 물론 노력하셔야 겠죠. 가진 재능을 사용해야 한다면 저처럼 유투브를 하셔도 좋을것 같고. 뭐가 문제 인지 알도리가 없으니 확실히.뭐라 찝어 말할수가 없겠네요. 저는 도닦는것만 알지 다른것은 잘 몰라서요. 자신이 뭐를 가지고 있는지.체크해 보세요. 저는 마음공부와 노래부르는 재주,체력 밖에.없어서 이 세가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가진것이 무엇인지 자신을 먼저 관찰해.보는것이 좋겠네요ㅡ. 뭘 줄수 있나요?

    • @rumi7076
      @rumi7076 День тому

      @@user-bq2ms2ek4t 나눌 수 있는 정말 작은것부터 다시 생각해볼께요 ~ 감사합니다..^^

  • @yeni5246
    @yeni5246 День тому

    1:58 내가 알아차리고 있다는 사실을 느껴주는 것이죠. 왜 그걸 하냐면, 이 세상에 대한 관심을 적게 하기 위해서에요. 본질적인 나에 대해서 관심을 집중하고, 세상에 대해서 관심을 좀 덜 하는 것이죠. 감정을 느껴주는 것은 감정에 푹 빠져서 거기서 허우적대는 것이 아니고, 감정과 분리되기 위해서 감정을 느껴주는 거예요. 감정이 있구나. 하지만 그것은 나랑 무관하다. 그런데 거기에 빠져드는 분이 있어요. 빠져들려고 하는 게 아니거든요. 감정에 몰입이 되면 나는 꿈을 꾸고 있잖아요. 그 꿈은 항상 악몽이 돼요. 우리는 꿈 속에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꿈을 깨는 거지. 알아차림 잘 하시는 분들은, 괴로워서 눈물이 나는데 내 마음은 기뻐요. 알아차림과 감정이 완전히 분리가 됐기 때문이에요. 5:43 알아차림을 반대로 하는 것은 엄마가 애를 달래면서, 애를 붙잡고 우는 거지. 엄마가 돼서 나와 이 감정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 감정을 달래줄 수 있는 것. 1살 짜리 애기를 달래지 못해서 같이 우는 게 무슨 엄마입니까. 그건 알아차림이 아닌 거예요. 그건 감정에 사무치기. 감정에 빠져서 감정 먹고 죽어버리기. 그런 거죠. 16:18 우리가 신념으로 들어가서 그 깊이를 느껴주고, 하나하나 발견해서 타파하면서, 꿈을 꿀 수 있는 베이스 자체를 부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요. 그럼 눈이 맑아져. 상대를 볼 때, 눈을 보고 뉘앙스나 말투를 보면 이분이 지금 이런 꿈을 꾸고 계시는 구나, 나랑 대화를 하고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게 알아져요. 그 분은 꿈 속에서 자기 고백을 한다는 게 느껴져요.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안 받아. 꿈 속에서 하는 말인데 내가 거기에 화를 낼 수는 없잖아요. 나를 보는 게 아니라, 자기의 눈으로 자기의 꿈을 보고 있는 거예요. 18:11 감정에 빠지지 마시고요, 유유하게 바라보면서, 엄마가 1살짜리 아기를 달래는 마음으로 달래주시고. 그 감정은 내 것이 아니에요. 아무리 나와 연결되어 있어도.

  • @bradaum1207
    @bradaum1207 День тому

    ○● 쉽고 재밌게 생각해 표현해 본다면 그... 무수한 세월동안, 그 ...무수한 도인들 중에서 몇명이 이름이 알려진건데... 수... 많은 분들중에 우리가 알고 있는^^ 뭐.. 예수, 붓다 등 등... 그 세계에도 경쟁이 치열 한거죠 ㅎㅎ 알려지고 인기 많이 얻는것.. 재밌게 표현 한다면 ...수 많은 도인들이 알려지지 않고 사라젔죠 ㅋㅋ ●○그렇다면 1. 알려진 것과(유명한) 2. 알려지지 않은것 ( 무명한) 차이점이 뭔가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bradaum1207 나만을 구원하거나 전 인류를.구원하거나 모두 신의 뜻입니다. 도인이란 스스로는 살지 않는자입니다. 노력을 끊고 신통력을 부려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 외의 길을 가려고 마음먹으면 신과의 연결이 끊겨 버립니다. 그러면 신통력이 사라집니다. 물론 신은 나의 원함도 수용해줍니다. 그것은 아주 미묘한 사랑의 줄다리기 같은것이죠.

  • @yeoni.33
    @yeoni.33 День тому

    15:41 감자 먹고 기분이 안 좋을 때 진동수를 급 올리기 위해서 이걸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이거랑 두려움, 분노 등 부정적 감정일 때 다른 것(티비보기 등 외면하는 것)을 하지 않고 알아차림으로 느껴주라라는 거랑 약간 반대되는 얘기인 것 같아 헷갈려요. 근데 어찌보면 둘 다 (첫번째는 임시방편으로 급 진동수 올리는 것, 두번째는 바로 알아차림 자리로 가서 진동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 ㅎㅎ) 진동수를 올리는 측면에서는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요. 존경하는 창드래곤 선생님, 이 둘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yeoni.33 확언은 정확히 진동수를 끌어당기는 것이고,예를들어 난 오년내에 100억을 번다. 이것을 수억번을 종이에 적는것과 같습니다. 알아차림은 진동수를 올린다기 보다 자기 괴로움을 흘려버리는 것이죠. 둘다 인간의 신념체계에서 작동합니다. 신념체계를 바꾸기 위해 사용합니다. 신념에는 생각이 핵입니다. 념은 생각념입니다ㅡ 먼저것은 생각을 바꾸려는 것이고 나중것은 생각을 없애는 것입니다. 진동수는 모든것과 관계합니다.

    • @yeoni.33
      @yeoni.33 День тому

      @@user-bq2ms2ek4t 생각을 바꾸는 게, 그 순간 올라온 감정(그 아래의 생각)을 외면하는 것은 아닌걸까요?? 예를 들면 싫은 감정이 올라왔고, 그 감정이 다른 선택지 없이 감자만 먹어야 하는 게 억울하다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요. 여기서 그 생각을 발견하고 그 생각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신이다. 라는 것으로 생각을 바꾸기만 하는 것으로도 기존의 생각이 바뀌는 건가요??

  • @SaintGermain8
    @SaintGermain8 День тому

    오늘도 선생님말씀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if9nq9yi5v
    @user-if9nq9yi5v День тому

    내마음을 속이고 참고 이해하고 조금 손해보지 조금 희생하면 내 맘이 편한것이라고 나를 포장하며 살았다. 마음공부 하면서부터 내마음이 너무 불편해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차렸다. 어릴때부터 장녀로 태어나 동생들을 돌봐야한다는 책임 의식을 교육시켰다는것과 양보해야하고 참아야한다는 부모나 사회, 기독교 종교 설교, 각종 매체를 통해 심어준 환경으로 인함이었다는 것도 알아차리게 되었다. 육십이 되어야 어릴때의 마음으로 다람쥐 체바퀴속에 살고 있었다는것을.. 이제는 선생님 말씀대로 독립조금씩 변해가며 안정과 자유와 독립을 향해 가고 있는 내모습도 알아차리고 있는중이다. 감사합니다

  • @bradaum1207
    @bradaum1207 День тому

    저는 헤어 드레서 일을 30년정도 했어요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헤어컷 하죠.. ㅋㅋ 예쁘게 멋있게.. 헤어드레서는 컷트후에 손님에게 돈을 받죠! 근데 여기서~ 헤어컷= 돈, 사람= 돈 이렇게만 생각는 헤어드레서 와!! 철학을 담은 헤어드레서의 차이점이랄까요...

  • @user-pk5cp5qi4f
    @user-pk5cp5qi4f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

  • @jjavida
    @jjavida День тому

    알수록 시원해졌다가 다시 답답해서 글올립니다.알아차림을 잘하고 있다고 여겼는데 침묵님이 자꾸 무심의 눈,가치판단 없이 바라보라 하시니 이해가 안됩니다.무심히 바라보면 알아차림으로 변화를 이루지 못하지않나요? 가령 주변에 지극한 효녀들을 보면 화가 올라옵니다.희생 해야 사랑받고 칭찬받는다는 효심이 내맘대로 자유롭고 싶은 내자신을 억눌러서 그 인격체가 화를 내고 있다는걸 알아차렸습니다. 이런식으로 이면의 억눌린 감정이라던가 어떤 프레임으로 상황을 보는지를 알아차리는게 알아차림 아닌가요? 한편으론 매순간 수저드는 동작 수저 감각등 모든걸 알아차리라는데 그건 이미 알아차려지는거 아닌가?굳이 알아차려야하나? 감정이 올라올때 왜 그런지 알아보는게 알아차림아닌가? 침묵님, 이것도 모르냐 답답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jjavida 글쎄요. 내일 이혼한다고 칩시다. 그럼 무심한 마음없이 그냥 그 일을 알아차리고 내어맡길수 있을까요 아니면 감정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릴까요? 무심한 마음없이 괴로움이 사라질까요? 프레임은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러나 무심한 마음 없이는 프레임에 같혀 버립니다. 제 말은 프레임을 알아차리되 그래도 근본적으로 그것이 거짓말임을 알고 그것이 사실은 내가 만들어낸 환상임을 알정도로 무비판적으로 알라는 것이고. 즉 연극을 보면 그게 유희이지 실제는 아니다 정도는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비판적으로 연극을 보는 사람은 평론가 정도이지. 보통은 즐기죠. 아 저 연극은 프레임이 잘못됬어! 이러면서 화내는 사람은 드물죠. 물론 그래도 프레임이 있음도 알아차리는 것이죠. "분별하되 분별 에 같힘이 없이 하라." 정도로 보시면 되고요. 나중에 목표는 분별이 거의 없을정도로 신념을 전부 걷어내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신성스스로 진리가 내안에서 자라도록 일하게 두기 위해섭니다. 비우면 비울수록 신성은 스스로 진리가 내 안에서 자라도록 일합니다. 그때 내 믿음이 바뀝니다. 이 공부는 전혀 내가 무얼 할수 있는.공부 가 아닙니다. 무심의 눈은 가면 갈수록 강해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하라고 한다기 보다 지금부터 수련을 통해 강해져야 합니다. 부동심이다, 평정심 이런것이 강해져야 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진짜 분별없는 마음이 일어나고 그때는 삶이 진짜로 바뀌는 것이지요. 나의.내면에 참나가 각성되고 나면 인위적으로 할 공부가 사라지고 그냥 두는 것 뿐입니다. 어떤공부든 화두선과 비슷합니다.화두를 잡고 참다가 폭발할때 마음속에 끈이 끊어지고 경계가 부서지는 것 같이. 내가 뭘 하지 않아도 답답한길을 참으며 가다보면 언젠가 신성의 인가가 나고 그때 다 폭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면 노력할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지루한 공부는 뭘 지속적으로 알고자 하는게.아닙니다. 지식이 도움 되는것은 일정수준일뿐입니다. 내면을 관찰하세요. 관찰하다가 보면 신성의 컨택이 올것입니다. 갑자기 혼자 헤매다가 내비게이션이 켜지듯 길이 확 보이게 됩니다. 그때.모든 마음의 질문이 사라지고 그것은 운전시에 외부의 길은 더 이상 찾지않고 단지 내비게이션만 보고 길을 찾는 운전자 같이 됩니다. 직관이 강해지고 신통하여 살게 되며 이때 스스로 뭘 판단할 일이 없는 무분별의 마음이 훨씬더 강해지게 됩니다..싸움이 사라지고 그냥 내맡길수 있게 됩니다.

    • @jjavida
      @jjavida День тому

      @@user-bq2ms2ek4t 늘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 @mzz6162
    @mzz6162 День тому

    아저씨 여긴 새벽4시 다되어가네요. 하트를 열심히 눌러주시네요 ㅋ 구독자 관리중이신 ㅋㅋ 오늘도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fy4pj8nz5p
    @user-fy4pj8nz5p День тому

    항상 쉽고 모두가 저항 없이 자기를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mzz6162
    @mzz6162 День тому

    좀 미친척 사는게 저는 도움이 되는것 같애요 ㅋㅋ

  • @mzz6162
    @mzz6162 День тому

    아저씨 짱짱

  • @gigk5645
    @gigk5645 2 дні тому

    갑자기 떠오르는 궁금증인데요 술을 마시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신의 마음에 더 솔직해지는데 이건 단지 뇌의 마비증상인걸까요? 뇌가 둔해져서 에고가 뒤로가고 참나가 나오는걸까요? 술 취하면 자비로워 지고, 용기가 생기고, 자신에 대해 좀더 솔직해지고. 선생님의 선험적 견해가 궁금합니다.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2 дні тому

      @@gigk5645 술은 이성을 마비시키니까 내면아이가 올라옵니다. 구독자님이 억눌린게 비교적 적으시니까 폭력성이.나오지.않는 것이죠. 그냥 술을 많이.먹으면 스트레스해소는 되겠지만 참나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50넘고 술을 과하게 하시면 전두엽과 기억장치인 해마 등등 과의 시냅스 연결이 교란되기 때문에 치매로 갈수 있거나 기억이 뒤섞일수 있어 저는 알콜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 참나는 느낌으로 인간과 관계합니다. 술을 마시면 느낌이 교란되기 때문에 수련은 쉴수 밖에.없지요. 참나가 활동할때는 내면아이가 쉽니다. 술을.취할정도로 먹으면 내면아이가 참나의 자리를 대신합니다.

  • @ismgroov4094
    @ismgroov4094 2 дні тому

    7:28 여기서 보고 구독함.

  • @jkim3084
    @jkim3084 2 дні тому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매순간 열심히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o6zp6bd1w
    @user-oo6zp6bd1w 2 дні тому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이 업신여김을 절대 받지 않으신다는 이구절을 영적진보는 사랑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로 해석했었는데요 세상일은 나를 속이고 타인을속여도 진심없이도 되는 일이 많지만 이 마음공부만은 사랑이 담겨있지 않고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걸 깨닫습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 @jjavida
    @jjavida 2 дні тому

    꿈이라고 하시니 보통 우리가 잠잘때 꾸는 꿈을 떠올려서 얘기 흐름을 놓치곤 합니다..ㅠㅠ 꿈을 내안의 무의식 투사라고 여기면 될까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jjavida 뇌과학적으로는 실제로 마음과 꿈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단지 꿈이 좀더 비현실적이고 시간이 뒤섞여 있죠. 영적으로도 거의 똑같습니다. 내 마음을 비울때 바로 기적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갑자기 내게 화내던 사람이 나의 친구가 되는 경험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꿈은 단지 시간의 흐름이 과거와 현재를 뒤섞어 괴상하고 괴물들이 나타나고 날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제게는 나의 무의식의 모습이기에 나를 바꾸면 바뀌는 나 자신이다. 또는 나는 신이므로 삶도 신이다. 그래서 이렇게 믿는 저에게 삶은 끊임없이 괴상한.일을 보여줍니다. 논리로는 이해안되는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나는 현실을 꿈이요 신이라고 믿기에, 이미 그렇게 믿고 있는.나에게 현실은 맘대로 자신이 꿈인줄 나에게 보여줍니다. 이미 비밀을 알고 있으니 막 까발린다고 할까.이런느낌입니다. 예를들면 저는 어제 누구랑 싸웠읍니다. 그때 저는 길에 앉아있다가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으면 했습니다.그리고 몇초있다가 그사람 자전거를 타고와 내 앞에서서 내게.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지나갔고 내 맘은 편해졌죠.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이런일들이 몇번이고 반복됩니다. 머리속에 먼저 떠 오르고 계속해서 그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제가 동영상에서 한말은 뇌과학적인 이론을 말한것이죠. 꿈은 눈감고 하는 상상 이고 깨어있는때는 눈뜨고 하는 상상입니다. 마음은 현실과 완전히 분리된 독자적 세계이므로 인간은 자의식을 얻습니다. 꿈도 현실과 분리된 독자적 세계 입니다. 뇌과학적으로 마음과 세상은 일치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의 마음이 전부 다릅니다.

  • @Aoki_7777
    @Aoki_7777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선생님🙏 그럼 알아차림이라는게 생각에 빠지지않고. 한발짝 떨어져서 생각을 관찰하는 것과 같은 의미인거죠??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Aoki_7777 비슷합니다. 단지 알아차림은 알아차릴뿐 눈앞의 감정이 괴로움인지 기쁨인지 구별하지 않는 무심의 알아차림이 목표입니다. 구독자님이 괴로움을 괴로움이라 여기면 알아차림은 사라집니다. 처음엔.안되나 목표는 내가 아는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알아차리는.것이 목표입니다. 전 저와 세상 감정 생각을 그냥 하나의 존재로알아차립니다. 이것은 한 일년은 해야 될것입니다. 알아차림 공부가 극에.이르면 부처가 되는.것인 부처님 수련법이니 뭐 그리.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작은.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무심을 목표 로 정진하세요. 이 무심을.한걸음 떨어진다, 강건너 불구경한다. 부동심이다. 이러는.것이죠

  • @user-9fksjge
    @user-9fksjge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예전에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열심히 연습했어요! 생각 알아차리기는 조금씩 되어가고 있는데 감정과 분리되기가 어렵네요ㅜㅜ 궁금한게 있는데 격한 감정(분노,증오)이 터진 후 내면아이한테 미안해서 눈물이 나왔었는데 혹시 이 방법도 잘못된 걸까요? 내면아이한테 과한 자기연민이 들어가는건 아닌지 아님 미안한 감정 없이 그저 알아차림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뭔가 냉정하게 느껴졌거든요 감정 알아차리기를 하면 1.연민 2.냉정함 둘 중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가슴 응어리가 풀리는건 1이었어요ㅋㅋ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День тому

      @@user-9fksjge 응어리가 풀리는 쪽으로 가세 요. 결과가 정답입니다. 그것으로 하되 더하여 단지 계속 무심을 추구하세요. 몸은 울어도 마음은 울지 마세요. 실컷울면 기분좋을수는 있으나 더 심한 일이 오면 이겨낼수 없죠. 암에 걸린다고 상상 해 보세요. 과연 그냥 운다고 마음이 시원해질까요? 물론 암에 걸리시라는것이 아니라 사실은 뭐냐? 과한것은 내가 감당못합니다. 그러니 나는 그냥 울리는 진동쇠붙이 라고 생각하세요. 울리는 것이 나를 통해 지나간다.감정이 나를 통해 지나간다. 그러나 나는 그냥 여기 그대로 있고 감정에 휩쓸려가지 않는다. 이런 느낌입니다. 울릴때는 나를 시원하게 울리게 하나 나는 울림, 감정과는 다른것인 울림쇠이다. 나는 감정이 아니다. 생각도 아니다. 나는 절대불변의 신성이요 하느님이다.

    • @user-9fksjge
      @user-9fksjge День тому

      @@user-bq2ms2ek4t 감사합니다 사랑을 갖고 보되 감정에 빠지진 않을 것! 이게 어렵지만 그래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 @user-vs4ic3wc5m
    @user-vs4ic3wc5m 2 дні тому

    안뇽하세요옹~~🤗

  • @user-gs2mj4ml9n
    @user-gs2mj4ml9n 2 дні тому

    월요일 헝가리 휴일인데 침묵의 소리님의 동영상을 보니, 반갑내요.^^ 차분한 마음 > 알아차림 >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님을 (자유로워짐, 편안해짐) 괴로움, 외로움, 분노, 두려움, 미움 등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때면, 침묵의 소리님의 동영상 내용을 생각하며, "그래, 어서와 반갑다. 어디갔었어? 오랜만이야. 말해봐. 음음." 하면서, 그냥 받아줍니다. ^^ 단순하지만 이 진리의 깨달음을 알아차리기까지 50년의 세월이 필요했나봅니다. (꼰데.... ㅎㅎㅎ) 항상 동영상 공유하심에 감사합니다. 그저 시원한 바람이 되소서! 그저 하늘을 걷겠습니다.

  • @bokjung3832
    @bokjung3832 2 дні тому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마음공부는 당연한게 괴상하다는걸 깨닫는거시에요

  • @yeoni.33
    @yeoni.33 2 дні тому

    감정/생각 느껴주기를 할 때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알아차림을 하고 있는 알아차림을 본다. = 내가 알아차리고 있다는 사실을 느껴주는 것이다. 이걸 왜 하냐면, 이 세상에 쏠려있던 관심을 돌려 본질적인 나로 들어가기 위해서이다. 이 세상과 결별하고, 나는 누구인가하는 것으로 초점을 맞추는 작업이다.

    • @yeoni.33
      @yeoni.33 2 дні тому

      < 감정 느껴주기 할 때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 감정에 사무치기 감정에 빠져서 감정 먹고 죽어버리기😂 감정을 느껴주는 것은 - 감정을 느끼면서 거기에 빠져드는 게 아니다 - 감정(대상)과 나(알아차림)를 분리하기 위해서 감정을 느껴주는 것이다. ‘이 감정이 있구나-! 그건 나와 무관하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라는 말과 같은 의미 감정에 빠져있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다. 꿈 속에서 울고 웃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마음공부는 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꿈에서 깨는 것이다.

    • @yeoni.33
      @yeoni.33 2 дні тому

      < 감정 느껴주기 ->> 생각(신념) 느껴주기 > 마음이 맑아져있을 때(감정을 느껴주고 있을 때), 올라오는 표층적인 생각 뿐만 아니라 깊은 곳에 있는 ‘신념’까지 캐치할 수 있다. 이 능력이 지혜이다. ’신념은 3살 이전에 생성된 것이다. 그래서 바꿀 수 없다‘ -뇌과학 >> 그러나 바꿀 수 있다. 마음이 극단적으로 맑아질 때 내 내면의 신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신념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내가 나한테 설득하는 것이 깨달음이고 체험이다-!! 3살 이전에 형성된 신념들을 발견하고 ->> ’너는 사실이 아니야!!‘를 충분히 납득 ->> 신념들이 파괴되는 것이다. 그런 뒤에도 또 신념 속에서 반응을 하기도 하지만, 금새 아! 꿈에 빠졌네. 사실이 아니잖아! 하고 또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 @yeoni.33
      @yeoni.33 2 дні тому

      인간은 자신의 신념 안에서 꿈을 꾸고 있다. 상대 때문에 ->> 내가 화나는 게 아니다. 나의 신념이 ‘상대/현실이 틀렸다. 이게 맞다.’고 믿기 때문에 ->> 화나는 것이다. 신념 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 것은 비뚤어진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신념으로 해석해서 그것이 실재라고 믿고 있고 그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 @yeoni.33
      @yeoni.33 2 дні тому

      ‘모든 사람은 나를 사랑해야 한다’ - 신념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이 개자식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급발진 분노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화를 내느냐? 두렵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다. 두려움보다 화내는 게 쉽다. 두려움은 견디는 게 너무 힘들다. 상대적으로 쉽고 시원한 화를 내면서 두려움을 억누르는 것이다. ”저 사람은 틀렸어. 사람 볼 줄 모르네. 저 바보같은 놈“ 하면서 사랑받지 못하는 두려움을 잊어버린다/숨긴다. 이렇게 억누르는 것이고, 그래서 무의식이 된 것이다. 그런데 알아차림을 할 때, 열받을 것도 없이. 두려움 그 자체를 느껴준다. 두려움에 빠지지 않고. 두려움은 짜릿짜릿 알싸알싸 울렁울렁한 맛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느낌을 느껴주면서 노는 것이다. 그러니까 화나는 것(두려움 등)은 남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 내 눈이 삐뚤어진 것이다.

    • @yeoni.33
      @yeoni.33 2 дні тому

      알아차리고 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감정을 느껴주면서 알아차림의 깊고 고요한 상태에서, 신념들을 발견하여 하나 하나 ‘그건 사실이 아니야!’ 하고 타파해가면서 꿈을 꿀 수 있는 베이스 자체를 부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꿈에서 깨어난다👁️-👁️ 신념들을 많이 부수고 나면 눈이 맑아진다. (오 신기해요..!!!)

  • @user-qn9hd3wm2i
    @user-qn9hd3wm2i 2 дні тому

    이분 찐이시다!!

  • @yeoni.33
    @yeoni.33 2 дні тому

    엄마가 1살짜리 아이를 사랑하듯이 감정을 바라보라는 말씀에 눈물이 팡 터졌습니다. 네, 그럴게요. 어느날 문득 인연이 맺어진 창드래곤 선생님...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귀한 인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yeoni.33
    @yeoni.33 2 дні тому

    꺄앗❤

  • @WihsJ-tu4my
    @WihsJ-tu4my 2 дні тому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_ _)>

    • @WihsJ-tu4my
      @WihsJ-tu4my 2 дні тому

      그런데요 자기 감정 관념 믿음 또 이것들로부터의 생각들이 내가 아니다ㅡ라고 하면 회피아닌가요? 참는거 아닌가요? 뭔가 특정 생각이 착 달라붙어서 계속 괴로웠는데 제것이 아니라 생각하니 순간 홀가분한데 이게 맞나 싶네요? 😂

  • @user-iz4rt3ql3x
    @user-iz4rt3ql3x 2 дні тому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jellyo6929
    @jellyo6929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 흐 가슴이 닫혀있는 느낌이 오래 지속되었는데 말씀 들으면서 더 조여오네요 어떻게 이 고통을 풀어내야할지 . 오래오래 인내심을가지고 욕망을가지고 .. 가즈아 ~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