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세상은 거짓이죠 부모가 물려준 관념 , 사회와 경험으로 오는 관념 . 그 관념은 내 세상에서 진실이죠 거짓과 진실은 하나이고 이세상은 거대한 프렉탈같아요 신은 에고가 없는 신이고 나는 에고를 지닌 신이고 신의 눈->지구 라는 각축장위의 우리는 신의 수많은 작은 나 들이고 / 나의 눈->내 몸 이라는 각축장위의 내면아이들이 난리난리 수많은 더 작은 나이고ㅎㅎㅎㅎ 신이 살인을 저질러도(허용자체가 사랑)우리를 사랑하듯이 내안의 강간범,살인자내면아이도 똑같이 사랑해줘야 한다는걸 이제 조금 알거같아요 이제 현장에 투입될 준비가 되었고 내면아이들을 사랑으로 구해주려구요 ㅎㅎ 침묵의 소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경험주의자로 살겠습니다
저는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은 내면아이... 떼쓰는걸 다 받아주고 하나하나 신경써주면서 돌봄받고싶은 그런 내면아이가있어요 요즘은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자꾸 운동하기싫고 먹고 놀고싶고 떼쓰고싶은 내면아이가 많아서 잠시 중단했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에너지가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침묵의 소리 님의 동영상에 대하여 선입견은 결코 없으며, 형이상학 적인 이론적 관점 혹은 only 지식 적인 관점으로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행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 님께서 먼저 경험한 것들을 나누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침묵의 소리 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정을 느껴주고 내면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하다보면 그 영체가 나간다고 하셨는데 나갈때 소리를 지른다거나 여러가지 몸의 반응을 일으키면서 나간다고 한다는 것을 들었어요 감정 느끼기를 하다보면 그런 현상은 거의 100번정도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데 그럴때는 확실히 오늘 하나 해결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하는것이 맞나해서요 ㅠㅠ 계속 제가 맞게 하고 있는지 질문드리네요 이 감정을 저항하고 있는건지 느껴주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질문에 늘 답변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Aoki_7777 마음에 일하기 싫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겠조. 분별심은 원래 우리가 잘 알고 있으니 별로 부담없구요. 그니까 시늉만하고 실제로는 남이나 나를 정죄하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웃어주는 연습도 하구요. 그러나 짜증나있는 사람들은 그냥 두시면 되고 여유 있게 항상 사람들을 사용해서 내면아이를 끌어내서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시구여. 내가 피곤하면 혼자 구석에서.쉬기도 하고 항상 여유있는 마음으로 일하면 되겠죠. 일터와 가정은 마음수련의 최적의.장소 입니다.
@@yeoni.33 그렇습니다. 첫번째는 확인하기 위함도 있구요. 그러나 더 큰 이유는 남이 공부한 결과를 토대로 논리적이라도 쉽게 믿지 않고 결과를 가져와서 그 진리를 체험한후에 5년이상 100번을 따라해도 똑같이 체험이 되어 내가 항상 사용 할수 있는 기술이 될때만 그것을 믿기로 결정한것이지요. 그 결과로 저는 성경이나 불경도 오직 내가 체험한 것만 믿고 나머지는 다 버렸습니다. 무조건 그 것이 옳다고 남들이 말하더라도 내가 체험 한것만 믿기로 결심한것이지요. 세번째는 신이 내게 말씀을 주실때 뇌과학을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인은 더 이상 과거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비과학적인 언어들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user-bq2ms2ek4t 선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는 왜 선생님 유튜브를 계속 듣고있지?” 했는데, 댓글보고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요새 유독 새로운 인연은 그냥 끌려서 이어가다가 나중에야 그 이유를 알게되는데, 선생님 영상과의 인연도 그런 것 같아요. 그동안 진리를 머리로 납득하는 방식으로 대해왔는데(남의 진리를 쉽게 믿고, 그것에 권위를 부여하고), 반년 전부터 실제로 내가 체험하고 체화하는 게 중요하구나! 하고 머리가 깨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께서 이 여정을 가시는 태도는 저에게 있어서 살아있는 교재입니다. 지식에 대한 욕심이 가득해 아직도 무언갈 듣고 보아야한다는 강박이 크지만, 그만큼 실제 삶에서 체험되고,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때까지 부지런히 과학도의 정신으로 이 길을 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jjavida 역시 예리하시네요. 요즘은 화내는 내면아이를 몸에 실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은근히 중독되네요. 이것도 저의 성장 과정중의 현상일테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는 화내고 있는건 아니고 진짜 감사하고 있어요. 요즘은 뚜렛증후군과 친해지는 중이에요. ㅎㅎ. 이 공부가 끝이 없네요. 병 조차도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mn4kc7mm1u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을 정확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저는 너무너무나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아직도 한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채널 알게되어 참 반갑네요
친절한 영상 넘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눈물낫어요..
침묵의소리님 귀한 깨달음 경험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퇴근길에도 일상에서도 늘 잘보고있습니다
늘 가슴깊이 감동받습니다. 진짜 경험을 통한 것임이 진하게 전달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저의 내면아이가 자신이 완전한 존재임을 알아주시니까 그 아이들이 눈물을 흘립니다.
태어날때부터 세상은 거짓이죠 부모가 물려준 관념 , 사회와 경험으로 오는 관념 . 그 관념은 내 세상에서 진실이죠 거짓과 진실은 하나이고 이세상은 거대한 프렉탈같아요 신은 에고가 없는 신이고 나는 에고를 지닌 신이고 신의 눈->지구 라는 각축장위의 우리는 신의 수많은 작은 나 들이고 / 나의 눈->내 몸 이라는 각축장위의 내면아이들이 난리난리 수많은 더 작은 나이고ㅎㅎㅎㅎ 신이 살인을 저질러도(허용자체가 사랑)우리를 사랑하듯이 내안의 강간범,살인자내면아이도 똑같이 사랑해줘야 한다는걸 이제 조금 알거같아요 이제 현장에 투입될 준비가 되었고 내면아이들을 사랑으로 구해주려구요 ㅎㅎ 침묵의 소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경험주의자로 살겠습니다
저는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은 내면아이... 떼쓰는걸 다 받아주고 하나하나 신경써주면서 돌봄받고싶은 그런 내면아이가있어요
요즘은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자꾸 운동하기싫고 먹고 놀고싶고 떼쓰고싶은 내면아이가 많아서 잠시 중단했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에너지가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굿굿 감사합니다, 저도 지긋지긋하게 반복되어 되풀이되는 생각이 몇 있었어요. 그것을 갖고 자책을 많이 했지만 앞으로는 판단을 그만두고 가슴을 활짝 열고 질릴때까지 느껴주고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줘야겠어용. 고통이 달콤한 커피처럼 느껴질때까지 ㅎㅎㅎㅎㅎ☕️
멋진 실험자님 귀한경험 힘들게 얻으셧는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덕분에 좀 편하게 가겟습니다 내면아이 이제 몇명 달래서 보내줫는데 몇명이나 대기하고있을지 걱정이네요 😅 걍 이번생에 안되면 다음생에 또 하죠 뭐 솔직히 먹고살려고 노력하기도 싫고 깨달으려고 노력하기도 싫어요 😂😂😂
침묵의 소리 님의 동영상에 대하여 선입견은 결코 없으며, 형이상학 적인 이론적 관점 혹은 only 지식 적인 관점으로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행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 님께서 먼저 경험한 것들을 나누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침묵의 소리 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실험실속의 과학자라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그 체험은 거짓말은 아니니까.. 감사합니다. 저의 이 세상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많이 고민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 주위 사람에게 사랑스런 말 부터 시작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선교사 하셨어서 그런지 설교실력이 있으셔서 경험에 대한 표현이 이해가 참 잘되네요
역시 인생에서 버릴건 하나도 없나봅니다 감사해요!
올려주시는 영상 하나하나가 너무 큰 도움이 되요. 책에 있는 관념적인 얘기가 아니라 실제 경험을 통해 내면아이를 치유하셨던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뜨거운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한 영상을 여러번 계속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모든 삶이 협력했다는 거 이해가 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내면의 억압된 에너지를 내가 직접 만나서 신성에게 풀어지기를 바래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부정적으로 볼 게 아니라 미안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 .
그렇죠
항상 체험하신 생생한 경험담 너무 감사합니다 내면아이와 분리해서 대화하고 이해하고 때뜻하게 해줘야 겠네요
저도 외로움이 많아서 그랬나봐요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었는데 직장다니면서 은따를 오래 당했어요.. ㅜㅜ
괜찮은 척 했지만 더 외롭고 은따당하는 제가 부끄러웠답니다.
결혼하고 외로움이 다 사라졌어요 ㅎ
침묵의 소리님의 경험뿐만 아닙니다 저도그렇고 많은사람들이 주변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철저한 경험주의" 메모 ^^
46:00 커피를 마시듯이 ~😅
인생 후배에게 삶에대해 한마디만 할 수 있다면 어떤 말씀을 해주시고 싶으신가요
신을 사랑하라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감정을 느껴주고 내면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하다보면 그 영체가 나간다고 하셨는데 나갈때 소리를 지른다거나 여러가지 몸의 반응을 일으키면서 나간다고 한다는 것을 들었어요 감정 느끼기를 하다보면 그런 현상은 거의 100번정도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데
그럴때는 확실히 오늘 하나 해결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하는것이 맞나해서요 ㅠㅠ 계속 제가 맞게 하고 있는지 질문드리네요
이 감정을 저항하고 있는건지 느껴주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질문에 늘 답변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제제-o6k 네.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매일 에너지가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강적을 만나야 그런것인데요. 그것은 고통체라 하여 한국인의 한과 같은 특별한 것입니다. 어떤 이를 부드득 갈만한 그런것이지요. 일반적인 감정은 그렇게 까지 몸의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요.
@@user-bq2ms2ek4t ^~^답변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그런게 형이학적인거래요 저한테도 형이상학적이라고 하던데 아니다 라고 할필요는 없더라고요 형이상학적인게 신기하고 마법같은것 내가 사는것아니요 내안에 하나님이 사는것이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일을 하거나 분별을 사용해야할 때 분별에 빠지지 않고 일도 수행처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Aoki_7777 마음에 일하기 싫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겠조. 분별심은 원래 우리가 잘 알고 있으니 별로 부담없구요. 그니까 시늉만하고 실제로는
남이나 나를 정죄하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웃어주는 연습도 하구요. 그러나 짜증나있는 사람들은 그냥 두시면 되고 여유 있게 항상 사람들을 사용해서 내면아이를 끌어내서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시구여. 내가 피곤하면 혼자 구석에서.쉬기도 하고 항상 여유있는 마음으로 일하면 되겠죠. 일터와 가정은 마음수련의 최적의.장소 입니다.
❤
감사합니다~ !
벌어도 돈이 모이지 앓는게 돈귀신인가요..? 궁금합니다 돈귀신이 무엇이고 돈씀씀이가 헤픈건 어떤 마음을가져야 정화되나요
ㅎㅎ. 돈 귀신이야 그냥 비유이고. 돈이 없어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말하고요.
돈씀씀이가 헤픈것을 정화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습관일뿐입니다. 그것은 신에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화는 신성이 하는것이고 신성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경험주의자고 머리로는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뇌과학 공부를 하신건 뇌의 작용을 ‘확인(납득)’하기 위함이었나요?
@@yeoni.33 그렇습니다. 첫번째는 확인하기 위함도 있구요. 그러나 더 큰 이유는 남이 공부한 결과를 토대로 논리적이라도 쉽게 믿지 않고 결과를 가져와서 그 진리를 체험한후에 5년이상 100번을 따라해도 똑같이 체험이 되어 내가 항상 사용 할수 있는 기술이 될때만 그것을 믿기로 결정한것이지요. 그 결과로 저는 성경이나 불경도 오직 내가 체험한 것만 믿고 나머지는 다 버렸습니다. 무조건 그 것이 옳다고 남들이 말하더라도 내가 체험 한것만 믿기로 결심한것이지요.
세번째는 신이 내게 말씀을 주실때 뇌과학을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인은 더 이상 과거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비과학적인 언어들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user-bq2ms2ek4t 선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는 왜 선생님 유튜브를 계속 듣고있지?” 했는데, 댓글보고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요새 유독 새로운 인연은 그냥 끌려서 이어가다가 나중에야 그 이유를 알게되는데, 선생님 영상과의 인연도 그런 것 같아요.
그동안 진리를 머리로 납득하는 방식으로 대해왔는데(남의 진리를 쉽게 믿고, 그것에 권위를 부여하고), 반년 전부터 실제로 내가 체험하고 체화하는 게 중요하구나! 하고 머리가 깨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께서 이 여정을 가시는 태도는 저에게 있어서 살아있는 교재입니다.
지식에 대한 욕심이 가득해 아직도 무언갈 듣고 보아야한다는 강박이 크지만, 그만큼 실제 삶에서 체험되고,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때까지 부지런히 과학도의 정신으로 이 길을 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쪼꼼 화나신거 같아요^^;;
@@jjavida 역시 예리하시네요. 요즘은 화내는 내면아이를 몸에 실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은근히 중독되네요. 이것도 저의 성장 과정중의 현상일테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는 화내고 있는건 아니고 진짜 감사하고 있어요.
요즘은 뚜렛증후군과 친해지는 중이에요. ㅎㅎ. 이 공부가 끝이 없네요. 병 조차도 올라오네요.
전 오늘 걱정하고 겁많은 내면아이가 있었어요.
대처도 못하고 겁질린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올라오는데
올라오는 생각조차도 봐주면 되는거였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게 형이학적인거래요 저한테도 형이상학적이라고 하던데 아니다 라고 할필요는 없더라고요 형이상학적인게 신기하고 마법같은것 내가 사는것아니요 내안에 하나님이 사는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