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기초반2/ 관찰자 알아차림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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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관찰자 #알아차림 #마음공부기초 #마음공부하는법

КОМЕНТАРІ • 25

  • @CHEEKY_CHOCO
    @CHEEKY_CHOCO 17 днів тому +1

    짧은영상 너무 좋아요 긴 영상들은 매번 보다가 엄두가 안나서 못봤는데 ㅠㅜ

  • @이원경-p3h
    @이원경-p3h Місяць тому +4

    제 방법은 생각과 분리감을 느끼고 유지하는 것은 좀 고급단계 인것같고 뮌가 시작할때는 타격감, 뭔가 나아가는 느낌이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제 방법은 어색한 순간을 알아차리는 겁니다. 크게는 삶의 문제를 화두를 잡을수 있고 작은것부터 시작하면 밥먹는 방법이라던지 생활할때 순간 순간 주의깊게 보면 어색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게 많을겁니다. 그런 어색한 순간을 무시하지 말고 포착하고,멈추고,안하는 겁니다. 이렇게하면 에너지 손실이 줄고 내공이 생기고 나자신의 통합이 일어나고 통제권이 생길겁니다.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Місяць тому +2

      @@이원경-p3h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 @이원경-p3h
      @이원경-p3h Місяць тому +1

      유지하고 기다리면 반대로 양심,내적동의,호응 이 일어나는 순간이 옵니다.

  • @user-qp7bq7od8w
    @user-qp7bq7od8w Місяць тому +2

    최고의 비법

  • @jjavida
    @jjavida Місяць тому +7

    아싸 10,12,14분~~점점 늘어간다~~54분 될 그날까지! ㅎㅎㅎ

  • @migo_newly
    @migo_newly Місяць тому +3

    세상에... 그동안 개체의 나로 마음 인정, 내면아이 치유 정화한답시고 더 하나가 되는 삽질을 삼백 년을 함 😶
    침묵의 소리님 덕분에 며칠 분리해서 보고 있는데 내면의 말풍선이 여름 특선 영화 찍는 중요~ 그런데 자꾸 합체를 해서 쇠똥구리처럼 같이 굴러가요ㅠ 😂

  • @Jessica-yo6np
    @Jessica-yo6np Місяць тому +2

    "졸라 열받네 아 죽고싶다"판단하지말고, 지금 열받고 있구나 죽고싶어하는구나"" 계속 올라오는 생강을 그대로 듣고 있는거네요!!!
    다들 뭐 맨날 알아차려라. 생각일 뿐이다. 다 완전하다 ~~ 잘모르겠더라고요 !
    근데 기초가 없었네요!! 딱 분리됨을 느낄 때까지 해주는 게 우선이군요!!! 감사합니다 슨상님~~~
    왕초보반도 있나요?ㅎ__ㅎ?;ㅎ

  • @yeoni.33
    @yeoni.33 Місяць тому +1

    와..조금 보고 감정에 쑥 빨려들어갔다가 아 왜 안돼! 하면서 여기저기 마음공부 방법을 찾아 기웃거려왔어요. 드디어 알아차리는 방법을 찾아다니는 추구심에 종지부를 찍고 ㅋㅋㅋ
    앉았다 일어났다 천번하는 정신으로
    계속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계속 보는 수 밖에 없다!

  • @timmitimxx
    @timmitimxx Місяць тому +5

    질문 드렸었는데 영상 찍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초보일때 알아차림 강의 너무 도움 됩니다. 계속 바라볼게요~
    계속 바라보는거에 대해서는 알겠는데 위에분 말씀처럼 그 느낌에 함몰돼서 너무 열받고 너무 화나고 너무 수치스럽고 막 그럴때 있잖아요~ 그때도 '아 이건 생각이야 내가 아니야'(분리)알아주지만, 그 '느낌'은 너무 생생해서 화나고 짜증나고 수치스럽잖아요. 그럼 '그 느낌'은 그대로 나라고 느껴줘도 되는건가요? 그러니까, '내가 아니야'라고 생각해도 *계속 열받는거... 그건 어쩔수 없으니까요... 그냉 화난 채로 느껴도 되는걸까요?

    • @timmitimxx
      @timmitimxx Місяць тому

      아하 그러니까 바라본다는 것이
      지금 올라오는 이 생각은 내가 아니야 알아차려주는 것과 동시에
      그 생각이 주는 느낌 감정은 그대로 느껴주어야 하는것이네요? 이것이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여 초보라서 이해력이 딸려요 죄송해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Місяць тому +10

      @@timmitimxx 그 느낌이 뭐냐면 내면아이 입니다. 즉 나의 느낌이 아니라 내면아이의 느낌이죠. 여기서 가장 어려운게 그 내면아이를 꾸짖지 않은것이죠. 즉 판단 하지 않고 아주 정상이라고 기술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즉 나는 남이 나를 욕한것이 상당히 타당성 있다고 믿기 때문에 공조하여 나를 학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넌 가난해 넌 통장에 백원밖에 없어. 이런말을 하면 나는 화가 안나요. 즉 나는 실제로 백억이 통장에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상대의 말이 틀렸다고 보고 나를 학대하지 마세요. 나는 아무잘못도 하지 않았어요. 상대의 망언에 동조하지 마시고 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즉 이부분은 지혜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이기에 나를 판단하는 오직 영혼의 지혜가 필요해요. 즉 영혼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얼마안가 모든 감정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 외에 나를 구박하는것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마음공부는 불가능합니다. 실제로는 관세음보살이 그 사람으로 나타나서 마음공부를 시켜주기 때문이죠. 즉 모든 마음공부 의 시작은 타인의 지젹질로 시작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1. 나는 아무잘못도 없다는 것을 이해한다.
      2나는 모르므로 영혼에게 기도한다.
      3 계속 감정을 느껴준다. 감정은 물질이 아니라 에너지입니다 . 에너지는 몸을 통해 나갑니다. 그래서 숲에서 집에서 운동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킬러영화를 보며 미운인간을 마음속에서 죽이는 킬러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무참히 살해할때 내안의 살인자가 소리지르며 트림하며 신경성대장증상을 나타내며 에너지가 빠져나갑니다.
      4. 오직 내가 미워하는 그가 나의 구원자이다. 그가 나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만이.그래서 나의 문제를 지적하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내면의 쌍동이기에 그만이 나를 지적질 할수 있다. 내가 그를 끌어당긴것이다.
      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나의 분신 이시여 이 지옥에 내려오사 나를 지적질하시는 사랑의 화신이시여! 나를 위해 지옥에 오셨나이다.! 아멘.

    • @jjavida
      @jjavida Місяць тому +2

      @@user-bq2ms2ek4t 영상도 물론이거니와 이렇게 질문에 답해주시는 것도 모두 찾아 읽어가며 또 깨우칩니다. 에고의 나도 학습 머리가 좀 떨어지는데 마음공부도 참 더디고 이해가 적어 남들보다 서너배는 복습하나봅니다. 아무튼 모든 정성스런 답글에 큰 힘을 얻네요. 질문자분께도 감사하고 침묵님께도 감사하고 부족하여 노력하는 내자신도 감사.ㅎㅎ

    • @rubykoh2575
      @rubykoh2575 Місяць тому +1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하고 마음공부에 큰 도움이됩니다

    • @timmitimxx
      @timmitimxx Місяць тому

      @@user-bq2ms2ek4t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조금 알것같다가도 또 모를것 같지만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거에요 ㅎ 침묵의 소리님이 너무 잘 알려주시니까요 큰 힘이 됩니다.

  • @쥴스-n3e
    @쥴스-n3e Місяць тому +3

    양육비 책임지는데 논다고 뭐 떳떳하지 않을게 없죠.

    • @Jessica-yo6np
      @Jessica-yo6np Місяць тому

      일년동안 쉬셨는데 양육비 생활비까지 계속주신게 신기. 전 생활비 한번 못받고 삽니다 ㅠ_ㅠ

  • @user-9fksjge
    @user-9fksjge Місяць тому +5

    부정적인 감정을 느껴줬더니 감정과 하나가 돼서 가슴이 꽉 막힌듯 답답합니다 화는 잘 풀리지도 않고 오히려 계속 화가 나고요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거 같고 이게 아닌거 같고 ... 알아차리려 해도 그 순간엔 감정과 하나가 되고 한참 지나고나서야 알아차립니다 저같은 초보자는 이렇게 부정적인 감정이 폭발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도 최대한 알아차리려 노력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내면아이는 계속 이해하고 사랑해줘야 하고요? 머릿속에서 죽이겠다 죽여버리겠다 생각이 올라오면 거의 동시에 그 아이를 판단하고 정죄하고 못된 놈,미친 놈,싸가지없는 놈,어떻게 그런 말을 해? 하는 등 난리도 아닙니다 ㅜㅜ 판단 안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Місяць тому +10

      @@user-9fksjge 알아차리는 그 느낌이 중요 합니다. 아 알아차리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반복적으로 가질때 나중에 알아차림이 습관이 됩니다. 그때까지 하셔야 되요. 꿈에서 깨고 나면 꿈은 아무것도 아니죠.나중에 자꾸 괴롭다가 자동적으로 깨게 됩니다. 나중에 알아차림에 마음이 실려야 합니다. 아가의 눈길 아무런 자책을 하지않는 순진무구의 눈길을 가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내면아이와 싸우는 것이죠.내면아이와 싸우는 것은 마음공부를 역행하는 것이라 백해무익 합니다. 내면아이는 꿈속의 나입니다. 내가 꿈속을 헤메기에 즉 세상의 법과 상식으로 세뇌를 당했기에 내가 나를 공격해서 생긴 나의 제2의 인격이므로 나의 어리석음으로 생긴 나자신인데 그것을 욕한다는 것은 아직도 세뇌된 상태에서 세상의 편에 서서 나를 법정에 내몰아 죽이려는 것인데 님의 지금 모습은 피해자+가해자내면아이입니다. 지금 님은 내면아이를 끄집어 내서 다시 나의 다른 내면을 공격하는 셈이지요. 이렇게 자기가 자기를 공격하기 때문에 결국 심판관이 필요한데 그것이 무분별한 아기의 눈을 가진 관찰자, 알아차림 있구요. 이것이 안될때는 알아차림을 그만두고 내면의 신성인 영혼에게 기도하시면 답을 내려줍니다. 천천히 가세요. 십년이내에 성공할것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안되면 쉬시면서 기도를 하세요. 알아차림은 신성대신에 살짝 사용하는 것이죠. 나중에는 고급반에 가면 신성이 알아차림과 하나가 됩니다.

  • @user-ok1tg8gi7f
    @user-ok1tg8gi7f 28 днів тому

    어렸을때 이 세상은 뭘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나와 세상을 보면서 가짜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종종 있었어요
    내가 아닌 또 다른 눈으로 봤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그 눈도 나였는데…
    글로 쓰려니까 잘 안되는데
    이 느낌이 알아차림일까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28 днів тому

      @@user-ok1tg8gi7f 뭐 그럴수 있지만 확실치는 않네요.

  • @제제-o6k
    @제제-o6k Місяць тому +2

    영상 감사합니다
    탐구하는것과 나에게 질문하는것 차이가 무엇일까요??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Місяць тому +4

      @@제제-o6k 탐구하는것은 예를들면 알아차리지 않고 저 꽃의 샊은 빨강이다ㅡ 이렇게 공부하는것이 탐구하는것입니다. 알아차림은 자동문의 센서처럼 동물, 식물, 강철, 종이, 사람, 꽃 뭐든 알아차려서 통과만 시킵니다. 이 센서의.능력이 알아차림입니다. 센서는 있다 없다 외에는.아무것도 모릅니다. 알아차림은 존재외에.아무것도 모릅니다.
      그후 알아차림이 높아 지면 점점 진실을 분별하고 알게 됩니다.
      나에게 질문 하는 것은 내면의 신성인 알아차림의 다른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지혜가 생깁니다. 알아차림은 지혜는.분별없는 사랑입니다. 분별없는 사랑은 바로 사랑, 자비이며 세상의 사랑과 완전히 반대인 절대적 사랑이죠. 이 사랑이 불성,신성이라 불리는 모든 마음의 치료제입니다. 이것은 진동수를.올려 570이상의 의식수준, 즉 성인이 되는것이죠.

    • @제제-o6k
      @제제-o6k Місяць тому

      @@user-bq2ms2ek4t 답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