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상이 뜨길래 희한한 분인듯 하며 구독만 해놓고 영상을 안보고 있었는데 어제오늘 폭풍시청 입니다 딱 디질꺼 같은 요즘에 살라고 침묵님을 만나게 해주었나봐요 10년정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코로나이후 한국 벌써 5년째 살고있어요 . 어떤일을 겪고 평생 생각하지도 않았던 깊은 자살충동 우울에 허덕이다 (진짜 신께서 작정하시고 두들겨 때리신게 맞는거 같아요) 늪에서 겨우 빠져나왔지만 맘잡고 다시 일어서다 무너지고 일어서다 무너지고의 반복 입니다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건 3년이좀 넘어가요 ㅡ 알아차림 하면서 저의 사악.무지.나약.나태함등 보이면서 다른 인간들에게 혐오를 느껴요 심지어 5살 아이한테도요 그 아이의 말그대로 (개같이 )현존.무심하는 모습보면서 신기해하다 밥가지고 칭얼거리고 눈치보고 관심을 지속적으로 바라는 모습에 극혐분노살기가 밀려오기도해요 (참고로 전 아이가 없습니다 ) 그러면서 모든것에 감사해하고 자연에 감동하고 제 할일이 있는데 일도 손 놓은지 10개월째 입니다 그러면서 끌당하고 당연히 안되고 있어요 ㅡ마음공부를 안했을때 오히려전 무식하고 용감했고 더순수했던거 같기도하고 신께서 절 재미있게 이끌어주셨던거 같아요 재밌는거 많이 보고 해보라고 ㅡ 그러면서도 괴롭긴 했지만요 지금처럼 디질꺼 같진 않았거든요 . 가끔은 온몸이 빳빳히 굳는 느낌이예요 심장도 조여오고 아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 그러면서 탐식하고 나태하면서 신성한테 요구하고 있어요 좀 이끌어달라고 아주 진창입니다 저 어떻하죠 ? 도와주세요
@@jellyo6929 외롭고 우울하신것 같아요. 조금씩 쉬시면서 슬슬 조금씩 시도하심 좋겠네요. 10개월 쉬셨으니까 한 2개월만채우고 시작하시면 좋겠 어요. 반드시 몸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집안일도 하시고 산에도 다니시고 그러세요. 젊을 수록 극단적 선택을 많이 합니다. 왜냐면 코로나때문에 자살한 20대 청년들 많이 보았어요. 제가 요양사니까 . 그분들은 뭐든지 할수 있고 저보다 강한데도 제가 도와줬어요. 우울하니까 자신이 코로나에 걸려 아무것도 못한다고 착각하는거죠. 전 코로나 휴유증에 혈압 당뇨가 높은 데도 그분들을 보살펴.드렸는데 실제런 저보다 강한분에게 제가 당신은.나보다 건강하다고 해도 우기면서 결국 옥상에서 뛰어내렸어요. 인간의.상상이란 꿈과 뇌과학적으로 완전히 같다고 해요. 실제의 자신과는 완전히 분리된 꿈이죠. 그러니 그 꿈에서 깨어야 하는데 그러러면 건강하게 스스로 살아가는 경험을 스스로 해서 나에게 자신의 꿈이 잘못되었음을 경험시켜야 해요. 제 경험인데 제가 공황장애가 심해서 이지 숨이차서 죽을것 같았어요ㅡ 근데 병원 가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대요. 그러니까 갑자기 숨이 잘 쉬어지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스스로 아 나가 미쳤구나. 그걸 느끼고 숨이차서 죽을것 같으면 나가서 20킬로를 4시간동안 뛰었어요.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말한거에요. 야 4시간 동안 20킬로를 조깅할수 있는 인간이 정말 심장이 않좋고 숨이 찬거 맞오? 이렇게 몇번 반복하고 질문하니까 거짓말 처럼 공황 장애가 사라졌어요.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망가져서 내게 복수하고 싶은 감정이 있는것이었어요ㅡ 근대 실제로는 다 거짓말이었어요. 지금 제 눈에는 과거의 실패의 꿈을 꾸시면서 괴로워 하시는.님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그런디.그건 사실이.아니에요. 님이.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더라도 그 이유는 오직 님이 꾸고 계신 과거의.기억을 뿐이에요. 실제 지금의.님의 상태는 완전한 신일 뿐이에요. 바로 당신의 생각으로써 지금 당신의 세상 을 뜻대로 창조하고 끌어당기고 계신 창조주일 뿐이에요.
수행은 방법이나 형태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감정 수용 (완벽하지 않은) > 초월 자의 마음 (완벽한) = 무한 사랑 수용을 잘해서 잘살려는 목적 마음은 초월 자의 마음과는 다름이 있음을 이해하자. 저는 감정 수용으로 잘살려는 목적 마음인 듯 합니다. 초월 자의 마음을 ~~~ 완전한 내려놓음 (내맡낌) ~~~ 무한 사랑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아무 함축적이고,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동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침묵의 소리 님. 그저 바람이 되 소서! 그저 하늘을 걷는 자가 되겠습니다.
나이 얘기 하시니 서럽네요. 전 평생 진리를 쫓다가 60이 되어서야 침묵의소리님을 만났는데 ㅠㅠ 깨달음 체험을 여러번 했으나 침묵의소리님 말씀처럼 구원이 안되어서 어찌어찌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내면아이를 느껴주는 것을 이제 막 시작해서, 시간 개념없이 그저 말씀을 따라가고 있어요. 나이를 의식하지 못했는데 너무 나이 많으면 어렵다는 말을 들으니 슬픔이 복받칩니다. 그런 뜻이 아니었겠지만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네요.
@@hergarden.902 아 이미 입문하셨기에 상관없습니다. 제.말은 호기심이 없게 되는게.뇌과학적으로 60세기 때문이죠. 근데 호기심이.많아 눈물까지 나실정도면 그 호기심이 강하여 나이와 무관하십니다. 오랫동안 진리를 추구하신분은 죽을때까지.머리가 아주 좋습니다. 아임슈타인이 죽을때까지.왕성하게 활동한것이 증거이지요. 보통 나이가 60이 되면 살아온 그대로 살고자 하고 구원을 이루려는 호기심의.능력이 상실된다는 것이 통설이나 구독자님은 이미 그것을 초월했으니 제말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열심히 도 닦아 좋은 스승이 되소서..
![[산중에서 만난 여인] 마을 사람들은 다 떠났소! #달빛야화 / 옛날이야기 / 잠잘 때 듣기 좋은 이야기 연속듣기](http://i.ytimg.com/vi/NQrdv_pH2F0/mqdefault.jpg)
![[산중에서 만난 여인] 마을 사람들은 다 떠났소! #달빛야화 / 옛날이야기 / 잠잘 때 듣기 좋은 이야기 연속듣기](/img/tr.png)
예전에 영상이 뜨길래 희한한 분인듯 하며 구독만 해놓고 영상을 안보고 있었는데 어제오늘 폭풍시청 입니다
딱 디질꺼 같은 요즘에 살라고 침묵님을 만나게 해주었나봐요
10년정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코로나이후 한국 벌써 5년째 살고있어요 . 어떤일을 겪고 평생 생각하지도 않았던 깊은 자살충동
우울에 허덕이다 (진짜 신께서 작정하시고 두들겨 때리신게 맞는거 같아요) 늪에서 겨우 빠져나왔지만 맘잡고 다시 일어서다 무너지고 일어서다 무너지고의 반복 입니다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건 3년이좀 넘어가요 ㅡ 알아차림 하면서 저의 사악.무지.나약.나태함등 보이면서 다른 인간들에게 혐오를 느껴요 심지어 5살 아이한테도요 그 아이의 말그대로 (개같이 )현존.무심하는 모습보면서 신기해하다 밥가지고 칭얼거리고 눈치보고 관심을 지속적으로 바라는 모습에 극혐분노살기가 밀려오기도해요 (참고로 전 아이가 없습니다 )
그러면서 모든것에 감사해하고 자연에 감동하고
제 할일이 있는데 일도 손 놓은지 10개월째 입니다
그러면서 끌당하고 당연히 안되고 있어요 ㅡ마음공부를 안했을때 오히려전 무식하고 용감했고 더순수했던거 같기도하고 신께서 절 재미있게 이끌어주셨던거 같아요 재밌는거 많이 보고 해보라고 ㅡ 그러면서도 괴롭긴 했지만요
지금처럼 디질꺼 같진 않았거든요 .
가끔은 온몸이 빳빳히 굳는 느낌이예요 심장도 조여오고 아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 그러면서 탐식하고 나태하면서 신성한테 요구하고 있어요 좀 이끌어달라고
아주 진창입니다 저 어떻하죠 ?
도와주세요
@@jellyo6929 외롭고 우울하신것 같아요. 조금씩 쉬시면서 슬슬 조금씩 시도하심 좋겠네요. 10개월 쉬셨으니까 한 2개월만채우고 시작하시면 좋겠 어요. 반드시 몸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집안일도 하시고 산에도 다니시고 그러세요. 젊을 수록 극단적 선택을 많이 합니다. 왜냐면 코로나때문에 자살한 20대 청년들 많이 보았어요. 제가 요양사니까 . 그분들은 뭐든지 할수 있고 저보다 강한데도 제가 도와줬어요. 우울하니까 자신이 코로나에 걸려 아무것도 못한다고 착각하는거죠. 전 코로나 휴유증에 혈압 당뇨가 높은 데도 그분들을 보살펴.드렸는데 실제런 저보다 강한분에게 제가 당신은.나보다 건강하다고 해도 우기면서 결국 옥상에서 뛰어내렸어요. 인간의.상상이란 꿈과 뇌과학적으로 완전히 같다고 해요. 실제의 자신과는 완전히 분리된 꿈이죠. 그러니 그 꿈에서 깨어야 하는데 그러러면 건강하게 스스로 살아가는 경험을 스스로 해서 나에게 자신의 꿈이 잘못되었음을 경험시켜야 해요.
제 경험인데 제가 공황장애가 심해서 이지 숨이차서 죽을것 같았어요ㅡ 근데 병원 가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대요. 그러니까 갑자기 숨이 잘 쉬어지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스스로 아 나가 미쳤구나. 그걸 느끼고 숨이차서 죽을것 같으면 나가서 20킬로를 4시간동안 뛰었어요.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말한거에요. 야 4시간 동안 20킬로를 조깅할수 있는 인간이 정말 심장이 않좋고 숨이 찬거 맞오? 이렇게 몇번 반복하고 질문하니까 거짓말 처럼 공황 장애가 사라졌어요.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망가져서 내게 복수하고 싶은 감정이 있는것이었어요ㅡ 근대 실제로는 다 거짓말이었어요. 지금 제 눈에는 과거의 실패의 꿈을 꾸시면서 괴로워 하시는.님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그런디.그건 사실이.아니에요. 님이.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더라도 그 이유는 오직 님이 꾸고 계신 과거의.기억을 뿐이에요. 실제 지금의.님의 상태는 완전한 신일 뿐이에요. 바로 당신의 생각으로써 지금 당신의 세상 을 뜻대로 창조하고 끌어당기고 계신 창조주일 뿐이에요.
@@user-bq2ms2ek4t 먼곳에 계신데 . 느껴지나봐요 침묵님에게 . 다행이 집은 깨끗하고 자주 산도가요
어렸을때 한량이 꿈이였는데 돈많은 한량으로 했었어야했어요
돈많은 한량이면 지금 당장 스웨덴가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원하는대로 망가져서 내게 복수하고 싶은 감정 ㅡ 잠이 안오네요
침묵님 채널 알게되어 너무 감사해요
마법사
@@user-bq2ms2ek4t 먼곳에 계신데 느껴지시나봐요 침묵님에게
다행이 집은 깨끗하고 산도 자주가고 있어요
제 꿈이 한량이었는데 . 돈많은 한량으로 바꾸고 스웨덴가서 식사 대접 하는 상상해봅니다 .
원하는대로 망가져서 내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 ㅡ 잠이 안오네요
침묵님 채널 알게되어 너무 감사해요.
마법사 🦄🌟
수행은 방법이나 형태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감정 수용 (완벽하지 않은) > 초월 자의 마음 (완벽한) = 무한 사랑
수용을 잘해서 잘살려는 목적 마음은 초월 자의 마음과는 다름이 있음을 이해하자.
저는 감정 수용으로 잘살려는 목적 마음인 듯 합니다. 초월 자의 마음을 ~~~ 완전한 내려놓음 (내맡낌) ~~~ 무한 사랑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아무 함축적이고,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동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침묵의 소리 님. 그저 바람이 되 소서! 그저 하늘을 걷는 자가 되겠습니다.
말씀 들어보면 이미 경지 이르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일잔하고 한숨푹자고 푹쉬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절인연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얘기 하시니 서럽네요.
전 평생 진리를 쫓다가 60이 되어서야 침묵의소리님을 만났는데 ㅠㅠ
깨달음 체험을 여러번 했으나 침묵의소리님 말씀처럼 구원이 안되어서 어찌어찌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내면아이를 느껴주는 것을 이제 막 시작해서,
시간 개념없이 그저 말씀을 따라가고 있어요.
나이를 의식하지 못했는데 너무 나이 많으면 어렵다는 말을 들으니 슬픔이 복받칩니다.
그런 뜻이 아니었겠지만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네요.
@@hergarden.902 아 이미 입문하셨기에 상관없습니다. 제.말은 호기심이 없게 되는게.뇌과학적으로 60세기 때문이죠. 근데 호기심이.많아 눈물까지 나실정도면 그 호기심이 강하여 나이와 무관하십니다. 오랫동안 진리를 추구하신분은 죽을때까지.머리가 아주 좋습니다. 아임슈타인이 죽을때까지.왕성하게 활동한것이 증거이지요. 보통 나이가 60이 되면 살아온 그대로 살고자 하고 구원을 이루려는 호기심의.능력이 상실된다는 것이 통설이나 구독자님은 이미 그것을 초월했으니 제말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열심히 도 닦아 좋은 스승이 되소서..
@@user-bq2ms2ek4t 어린아이같은 제 댓글에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묵의소리님은 제게 큰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꿈이다. 신의 능력을 계발하도록 왔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울고 갑니다.
이 영상을 보게되어 정말 기쁨니다😂
정말 진정한 안식을 느끼게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속이 시원해요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보고싶네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나 먼저 수용하라!!
절 수용못해서 절 미워했나봐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알아 들었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제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리를 아신걸 축하드립니다
절대로 돈 많이 벌고 재미있게 사세요!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데도 이럴수록 저에게 아픔을 주네요...ㅠㅠ 이 아픔도 경험일까요? 아님 사랑 감사 가 모순일까요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본인을 대해보세요.. 타인은 아픔을 줄수 없답니다 본인이 스스로 아픔을 허락하고있어요
나를 먼저 돌봐야해요
초점이 타인에게 가있는데 잘 생각해보시구 기운내세요😢
가망성에 도전 ㅋㅋ
모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