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운구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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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연구소에 폭설이 내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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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북단은 구정이 지나야 눈이 많이 내린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이 내리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구들연구소 죽림정사를 지어볼까?
Переглядів 249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집 뒷산 경계선으로 해서 산길을 내니 굵은 대나무 밭 가운데 넓은 터가 나오니 그 곳서 여름에 해먹걸고 낮잠자는 장소로 딱이다
구들놓기, 온돌놓기, 구들방 만들기/ 처음 배연과 중간 배연과 마지막 배연을 조절하면 장작소모가 적고 축열기간을 오래 갈 수 있게 할 수 있다
Переглядів 973Рік тому
배연을 조절함으로써 불길도 오래가게 할 수 있고 방 따습기도 조절할 수 있다. 배연의 양을 많게 하고 배연의 속도를 빨리하면 연항실에 넣어둔 장작의 소모가 빠르다 장작소모가 빠른만큼 방이 많이 따습게 된다.
구들놓기, 온돌시공/횡선아자방 연항실에 불타는 것은 배연을 조절해야 오래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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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들이 아래의 아궁에서 공기가 들어가야 아궁 속에 챙겨둔 장작에 불이 붙고 탄다 이때 굴뚝은 당연히 열려 있어야 한다. 그런데 횡선아자방(橫線亞字房) 고래인 연항실(煉炕室)에 많은 장작을 챙겨두고 가연실에 불을 붙이면 장작에 불이 옮겨 붙는다 이 때도 굴뚝은 열려 있어야 한다. 다음에는 공기가 들어가는 가연실을 흙으로 단단히 막아버렸는데도 불은 꺼지지 않고 배연의 양과 속도의 강약을 내면서 횡선아자방(橫線亞字房) 연항실(煉炕室)에 넣어둔 장작도 많이 타다가 적게 타기도 한다. 이러한 것은 횡선아자방(橫線亞字房) 속에 불의 힘이 강하다면 압력이 가중되어 연기가 아래로 내리면서 불을 꺼지게 한다. 일정한 불이 꺼지고 나서 연항실(煉炕室)에 압력이 해소되어 연기가 적어지고 해서 위로 연기가 머문다면 연...
아자방 구들놓는 법, 온돌시공/ 횡선아자방 연항실에 불 조절을 해 주는 좌침관의 연기 배출과 유입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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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선아자방(橫線亞字房) 고래인 연항실(煉炕室)에 많은 장작을 넣어두었다. 가연실(加燃室)에서 불을 붙이고 나면 연항실(煉炕室)에 넣어둔 장작이 타면서 발생하는 화열과 냉습기와 연기가 서로 갈피를 집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열의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질서가 잡히고 나서부터는 횡선아자방(橫線亞字房) 구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설치된 굴뚝으로 연기가 나오고 또는 가장 낮은 곳에 설치된 냉습기가 빠지게 한 좌침관(挫沈管)으로도 연기가 나온다. 횡선아자방(橫線亞字房)에 불이 꺼지지 않고 오래타는 이유는 굴뚝으로 배연되는 위의 배연의 양과 좌침관(挫沈管)으로 나오는 아래의 배연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이루어지는데 여기서 주의할 것은 위로 배연되는 연기의 양과 배연의 속도가 조금 강해야 한다는 거다. 이유는 그...
아자방 구들놓는 법/아자방 아궁이 공기구 가연실을 모두 막았는데도 고래 속에 불이 어떻게 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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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속에 숯불을 넣고 재를 덮어두면 산소유입이 재를 통과하면서 억제되어 적은 양의 공기가 들어가므로 해서 숯불이 몇일이고 오래 가는 것과 같이 횡선아자방 고래속에 넣어둔 장작에 불이 타면서 공기유입구 역활을 하는 좌침관으로 많은 연기 속을 뚫고 산소유입양이 적으므로 횡선아자방 속에 넣어둔 장작에 붙붙은 화력이 오래 꺼지지 않고 미세하게 오래 타는 것이다.
구들놓기 온돌시공/ 아자방 불 타는 유형은 3가지(구들 아궁이, 숯가마 탄훈실, 아자방 연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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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선아자방 화실에 불타는 모양은 일반 구들방 아궁에 불꽃이 보이면서 활활타고는 재가 되는 모양도 아니고 숯가마에서 에 넣어둔 통나무가 위에서 타면서 공기구가 아래에 있으므로 아래로 타면서 그 위는 산소유입이 없으므로 숯불로 유지 되는 것을 순식간에 질식시키면 숯이 되는데 이렇게 탄훈실 속의 전체의 통나무가 숯불로 타는 것도 아니다. 이 횡선아자방 연항실(煉炕室) 속에 넣어둔 많은 장작이 타는 모양은 연항실(煉炕室) 속에 넣어둔 장작의 마른 장작 우선순위로 일반 구들방과 같이 아래에서 위로 꽃불로 타는 것도 아니고 숯가마 속의 탄훈실(炭熏室)의 장작이 위에서 아래로 타면서 숯불로 남게타는 것도 아니면서 마른장작부터 상하 좌우구별없이 반 꽃불과 반 숯불로 탄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부연(敷衍)하면 횡선아자...
나의 스텔스 차박(車泊)을 마당에서 하다.(먹거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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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서도 네발 달린 육류는 먹지 못한다. 히말라야등반에서 얻은 고소병을 지니고 있어 한 때 치료차 사골국을 많이 섭취한 벌로 육독(肉毒)이 생겨 먹는다면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못 먹는다. 한 번은 속초 옥미식당이 유명한데 그곳에 고래고기가 있어 포유동물이란 것을 잊고 생선으로 착각해서 먹었더니 몸에 두드러기로 해서 어지러워 병원으로 실려갔다. 의사의 말로는 고 단백질이 독이 된다는 것이였다. 나의 취미가 등산이라 이제 주위를 정리해야 할 나이가 되어 멀리는 못 가더라도 주의의 산수 좋은 곳에 1박 정도의 스텔스 차박을 하기 위해 떠난다. 시간이 없다면 마당에 차를 세우고 잔디밭에서 차박을 하기도 하는데 띠뜻한 구들방 두고 청성 맞게 그 좁고 불편한 차속에 침낭을 뒤집어쓰고 잠을 자느냐고 핀잔을 주...
구들놓기, 온돌시공/ 아궁이가 없는데도 불이 타는 횡선아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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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횡선아자방의 구조는 아예 아궁이가 없다. 사람도 입과 항문이 있어야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배설하면서 살고, 일반 구들방도 아궁이와 굴뚝이 있어야 아궁에 넣어둔 장작에 불지펴 뚜거운 화열이 고래 속으로 들어가서 굴뚝으로 빠져나와야 방이 따습게 되는데 이 횡선아자방에는 아예 아궁이가 없다 그런데도 횡선아자방 탄훈실에 넣어둔 많은 장작에 불이 꺼지지 않고 연속적으로 불이 타는 구조가 궁금할 것이다. 옛 도꾼들의 수양서인 종식연기편(踵息煉氣篇)에 보면 "보통 사람은 호흡이 목구멍에서 그치지만 도를 통한 진인은 숨 쉬는 호흡이 발뒤꿈치까지 내려간다( 衆人之息以喉 眞人之息以踵)"라고 하였고 '무극도(無極道)'의 득규(得竅/玄化之門) 수양 방법중에 코와 입을 통한 호흡법이 아닌 태식호흡이란 것이 있듯이 이 횡선...
저렴하고 간단한 동계차박, 스텔스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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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속에 두툼한 깔게를 깔고 1~2인용 고아텍스 좋은 탠트를 치고 동게용 침낭과 뜨거운 물을 담아 보온하는 유담보를 침낭속에 넣고 잠잔다면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지낼만하다 내가 산악인으로서 히말라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동계용 잠자리 도구들이다.
온돌놓기, 구들방 시공 방법,구들강좌/ 154, 아궁이 하나로 내실 주방 거실을 데운다
Переглядів 437Рік тому
구들 놓기에서 아궁이는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집 아궁이는 안방에서 축열하고 그 남은 유휴열로 주방을 데우고 거실로 해서 굴뚝으로 빠지게 되어있다. 안방에서 잠잘 정도로 맞게 불을 지피지만 잘 놓은 구들방은 연도로 나오는 유휴열은 그래도 뜨겁다 이 뜨거운 열기를 주방과 거실로 들게 하여 마지만ㄱ으로 굴뚝으로 나가게 설계되어있다. 그래야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서다. 잘못 만들거나 이용할 줄을 모른다면 아궁이는 나무 잡아먹는 귀신의 입이 된다 그래서 아궁에서 장작이 잘 타게 하기 위해서 아궁바닥도 평면이 아니라 V자바닥으로 만들어 불지피기도 쉽고 장작 밑으로 산소가 유입되어 장작이 잘 탄다. 구들방 아궁이는 난로나 벽난로와 반대로 장작이 잘 타고 센 불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짧은 시간에 센 ...
인도의 3대 홍차 생산지는 닐기리, 다이질링, 아쌈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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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3대 홍차는 다이지링 홍차, 닐기리 홍차, 아쌈 홍차인데 다이질링과 아쌈지역의 홍차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녹차 종류와 비슷하고 닐기리(Nilgiri) 홍차는 우리가 알고 있는 녹차가 아니고 12년마다 한번 꽃을 피우는 닐기리(Nilgiri 푸른언덕)언덕에 자생하는 '쿠린지(Kurinji)'라는 관목 잎으로 만든 홍차다 지금 국내에 판매하는 닐기리 홍차는 내가 보기에는 12년마다 한번 꽃을 피우는 쿠린지(Kurinji)'라는 관목 잎으로 만든 홍차가 아니고 그냥 녹차로 만든 홍차인 것 같다.
구들놓기, 구들( 온돌)방 시공 /한번 불 지펴 7일 ~15일 열기가 유지된다는 것은 좋은 구들놓는 법이 아니다. 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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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방 따습기와 열기 유지는 장작의 양에 따라 가는 것이지 그냥 한번 불 지핀다는 말은 맞지 않는 것이다.
각종 구들 검증 11 / 동영상(윗목에서도 불을 펼 수 있는 주류(住留) 둑 구조인가?)
Переглядів 777Рік тому
무운구들 팔현의 다섯 번째 기법은 주류(住留)다. 머물 주(住 )자 머물 류(留) 자인 주류(住留)의 원리를 이용해서 방의 윗목에서 불을 펴는 방법인데 주류둑 막기는 여러 가지가 있다. 내가 오랫동안 구들 놓기를 하고 연구하면서 어떻게 구들을 잘 놓아 방이 고루 많이 오래 따뜻하게 놓을까? 하는 것이 화두다.
구들방 불밀기, 온돌방 놓기/무운구들장 놓는 법 여덟가지 에서 네번째 역행(力行)기법 5012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구들방 불밀기, 온돌방 놓기/무운구들장 놓는 법 여덟가지 에서 네번째 역행(力行)기법 5012
구들놓기, 온돌방 배연보기, 구들방 연도와 굴뚝/ 무운구들 일곱번째 돈리(頓離) 배연의 색갈을 보면 방 구들장 잘 놓은지를 알게 된다. 5011
Переглядів 415Рік тому
구들놓기, 온돌방 배연보기, 구들방 연도와 굴뚝/ 무운구들 일곱번째 돈리(頓離) 배연의 색갈을 보면 방 구들장 잘 놓은지를 알게 된다. 5011
구들방 불펴기, 온돌방 따습기, 구들방 만드는 법 5010 세번째기법 ③돈산(頓散)에 의해 온돌방 놓기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구들방 불펴기, 온돌방 따습기, 구들방 만드는 법 5010 세번째기법 ③돈산(頓散)에 의해 온돌방 놓기
구들놓는 법, 구들장 시공, 온돌방 만들기/ 5009 무운구들 제7번 돈리(頓離) 설명: 고래 속의 열층은 상단에 있는 것이지 고래 바닥까지는 내려 가지 않는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구들놓는 법, 구들장 시공, 온돌방 만들기/ 5009 무운구들 제7번 돈리(頓離) 설명: 고래 속의 열층은 상단에 있는 것이지 고래 바닥까지는 내려 가지 않는다.
구들방 축열, 온돌방 열가두기, 이층 구들놓기,구들방 만들기/5008 복층구들 놓는 방법, 무운구들 2, 뉵낙(衄落)은 방고래 바닥 층에 관한 이야기다.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Рік тому
구들방 축열, 온돌방 열가두기, 이층 구들놓기,구들방 만들기/5008 복층구들 놓는 방법, 무운구들 2, 뉵낙(衄落)은 방고래 바닥 층에 관한 이야기다.
굴뚝 잘 만드는 법, 구들놓기, 온돌시공, 구들장, 좌침관 5007/ ⑦頓離(연도)연기와 열기가 빠지는 굴뚝과 연기와 냉 습기가 빠지는 좌침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굴뚝 잘 만드는 법, 구들놓기, 온돌시공, 구들장, 좌침관 5007/ ⑦頓離(연도)연기와 열기가 빠지는 굴뚝과 연기와 냉 습기가 빠지는 좌침관
구들(온돌)장 놓기/ /구들방 만드는 방법/ 5006, 방의 크기에 따라 고래 높이가 달라야 한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구들(온돌)장 놓기/ /구들방 만드는 방법/ 5006, 방의 크기에 따라 고래 높이가 달라야 한다.
구들 놓기,구들장 놓는 법,구들방 만드는 법 교육5005/ 다중연소 아궁이/아궁에서 어느 정도 연소를 시켜야 완전연소라고 보는 겁니까?"
Переглядів 447Рік тому
구들 놓기,구들장 놓는 법,구들방 만드는 법 교육5005/ 다중연소 아궁이/아궁에서 어느 정도 연소를 시켜야 완전연소라고 보는 겁니까?"
구들장 놓는 법,구들놓기,구들방 만드는 법 교육 5004/초보자는 동영상을 보면서 잘 놓은 구들 자료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Рік тому
구들장 놓는 법,구들놓기,구들방 만드는 법 교육 5004/초보자는 동영상을 보면서 잘 놓은 구들 자료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아자방 구들장 놓는 법,구들방 만들기,구들놓기/5003 횡선 아자방 고래 배연의 구조와 기능
Переглядів 435Рік тому
아자방 구들장 놓는 법,구들방 만들기,구들놓기/5003 횡선 아자방 고래 배연의 구조와 기능
구들장 놓기, 구들(온돌)방 만드는 방법/문화재청5002의 지원금은 외형 유산 복원과 내형 무형 유산에도 지원해야 하지 않는가?
Переглядів 180Рік тому
구들장 놓기, 구들(온돌)방 만드는 방법/문화재청5002의 지원금은 외형 유산 복원과 내형 무형 유산에도 지원해야 하지 않는가?
구들방 만드는 법/구들만지는 사람들5001 자기 집에 구들놓고 사는 사람 드물다.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Рік тому
구들방 만드는 법/구들만지는 사람들5001 자기 집에 구들놓고 사는 사람 드물다.
무운서법 5000에서 법수를 적용할 때 단일형과 복합형의 법수를 알아야 한다.
Переглядів 217Рік тому
무운서법 5000에서 법수를 적용할 때 단일형과 복합형의 법수를 알아야 한다.
구들방 만드는 법, 구들장 놓기/ 문화제청에서 온돌공 자격증 발급과 선발하여 구들학교의 제정 지원 정책에 대하여 불만은 없는지요?
Переглядів 256Рік тому
구들방 만드는 법, 구들장 놓기/ 문화제청에서 온돌공 자격증 발급과 선발하여 구들학교의 제정 지원 정책에 대하여 불만은 없는지요?
구들연구소 정원/노인이 하기에는 힘이 부칩니다
Переглядів 287Рік тому
구들연구소 정원/노인이 하기에는 힘이 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