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3대 홍차 생산지는 닐기리, 다이질링, 아쌈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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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인도의 3대 홍차는 다이지링 홍차, 닐기리 홍차, 아쌈 홍차인데
다이질링과 아쌈지역의 홍차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녹차 종류와 비슷하고
닐기리(Nilgiri) 홍차는 우리가 알고 있는 녹차가 아니고 12년마다 한번 꽃을 피우는 닐기리(Nilgiri 푸른언덕)언덕에 자생하는 '쿠린지(Kurinji)'라는 관목 잎으로 만든 홍차다
지금 국내에 판매하는 닐기리 홍차는 내가 보기에는 12년마다 한번 꽃을 피우는 쿠린지(Kurinji)'라는 관목 잎으로 만든 홍차가 아니고 그냥 녹차로 만든 홍차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