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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베일가드가 훨 잼났음 그놈의 pc

별로 아니고 상당히 잘 만든 게임임엔 틀림없음. 호불호가 좀 있을 뿐., 다만 지금 버그나 최적화 문제때문에 좀 피곤하긴 함. 사람들 만나면 졸라 버벅거림.

안그래도 총기 조작 느낌이 투박한데 fps까지 널뛰기 함

1시간 돌려보고 지움. 타격감 어휴....

개쓰레기 게임이었음😢

이 겜 아직 PC로 못하죠??

이런이런 못말리는 신사들

솔직히 게임 재밌고 잘 만들었던데

유피 개좋아 ㅋ0ㅋ0ㅋ

사펑처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나아지길 바래야겠네요

어제 처음으로 엔딩 크레딧 까지 봤는데, 저 장면에서 아서가 말한테 의랴하면서 출발 하는 장면에서 '아..인제 마지막이구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너무 슬펐음.. 그리또 아비게일이 울연서 열쇠주는 장면 또한 노래가 시각 되면서 눈물이 핑 돌았었음.. 아서모건..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예상했던거 아님메. 보통 차기작들이 원작의 갬성을 그대로 지킬려면 완성도가 높아야 하는데, 개발자들이 징집되서 현실 전장에서 갈려나가고 있는 판에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올 수가 없지. 본사를 빨리 해외로 이전하고 (예- 키프로스) 인력을 지켰어야지. 우크라라는 나라는 애초에 답이 없는 나라였다고.

해보려고 했는데...고민되네요

러뽕

그래픽수준이 10년전 수준인듯

선생님 항상 제 지갑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지갑좀 열릴까여??❤

딱 이정도 일거라고 생각한 게임인데 제 생각하고 똑같으시네요 찬양할 정도의 게임은 아니고 c~b급 사이의 그 어딘가네요. 만약에 DLC가 추가되거나 유저 모딩이 추가 될 수 있다면 B+급까지 올라올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막 작업을 다 해놓고 자막 인코딩을 안했네요... 죄송합니다 자동자막 켜봤는데 일치율이 상당히 높으니 이걸로 라도 만족을... ㅠㅠ

일본게임사들은 왜 죽어도 언리얼엔진을 안쓰는지. 이것도 특징인가.. 한국이랑 중국은 게임사는 전부 언리얼인데

이번 진삼은 구매를 해볼까...

진 여신선생과 메타포 두 작품 중에서는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더치 사격술을 저 진입장면에서 볼 수 있는데 교전 시작 할때 더치가 총 쏘는거 그냥 구경하고 보면 시작과 동시에 쌍수 꺼내서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멀리있는 사람까지 5명 가까이를 순식간에 보내고 시작하더군요

안녕서울 기대중

스텔라블레이드2 빨리 발표해줘~~ 한국 콘솔겜의 희망을 봤다 태어나서

GTA6 PS+ 로 멀플해야 제맛 😊

전투의 기본골자를 잘 만들었어요 그래서 재밌죠 그런데 문제는 그 잘 만든 전투로 즐길거리가 너무 적다는 겁니다 제가 메이지만 플레이해서 다른 직업은 모르지만 메이지 기준 엑티브 스킬이 단 13개 궁극기가 4개 밖에 없어요 알피지게임에 이렇게 스킬이 적은건 처음봅니다 심지어 스킬마다 특성 같은것도 없어서 스킬이 바뀌지도 않아요 스킬 13가지 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심지어 이걸 다채롭게 다 쓰는것도 아니고 3가지만 골라서 쓸수있죠 이것만으로도 단조로운데 상대하는 적의 종류 조차 적죠 아무리 잘만든 전투라도 똑같은 짓을 40시간을 하다보면 진짜 토악질이 나옵니다 전투가 장점인 게임인데 단점까지 전투인게 아이러니한 게임입니다

GTA6가 기대된다

보더랜드4도 내년 예정이랍니다.

아아아~ 공습경보 공습경보 ~ !! 롤o지o노 주가상승 자세한것은 구글을통해 확인해용

마지막에는 전설의 쥐 때문에 좀 삐뚤어졌는데 저때까지만 해도 호제아가 잘 잡아줘서 정신차리고 있었음

Pc주의 덕분에 플스만 날아가 ㅋㅋㅋㅋ

데모 해보고 거름.. 개미겜은 아직까진 엠파이어 오브 언더그로스랑 심앤트가 갑인듯

Gta6 출시때까지 살아있어야겠다..ㄷㄷ

이번꺼 갓겜인데요?

실발 씨크송 언제나오냐고!!

다양한 맛은 훼이크고 추녀 패미 레즈만 내놓으려는게 진짜 목적이지

이제 4 B 나오는데 다음이 마지막 단계임 앞으로 남성과 결혼하지 않는 여자 남혐 풀게이지 차면 레즈들이 나랑 결혼해줘 라고 할거다

존중은 식당 입장 같은거다 레즈나 게이도 식당에 입장할 권리가 있지 근데 기본 일인분 가격 비용 내고 최고 코스 요리 내오라고 요구할 권리는 없다 더욱이 게임은 남자 유저가 99% 인데 패미 피씨 레즈용 게임을 내달라 지들 취향 은 중요하니 걍 회사 망하라는거지

맨처음 저거 어디서 ㅂㅗ는거임

똥개임 대부분의 퀘스트 완료하소 66시간째 하고있음..그러니 믿어도 됨..메인스토리외에 가장 큰 줄기는 동료 스토리임..갸들 중 하나가 논바이너리고 또하나는 양성애자임..그렇다면 논바이너리나 양성애자가 동료 스토리상에 중요한 요소냐?No 논바이너리를 엄마한태 커밍아웃 하거나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거나 하는건 빠져도 그 동료의 스토리애 아무 지장이 없음..양념같은 요소임..게임을 하는동안 PC를 가장 많이 느낀건 이런 부분이 아니라 게임상의 주요인물들임 ..주요인물들은 대부분 남녀한쌍으로 나옴 근데 대부분 남자는 맞장구 치는 병풍이거나 강인한 부인옆에 연약한 남편..이런 구조임내 생각에 게임 전반에 묻어있는 PC 요소는 기획단계에서 고려된게 아니라 후에 첨가된 부분임..

카잔 빨리 나와라 3월쯤엔 나올라나

45세 아저씨 입니다. 플스를 하나 사고 싶은대 어떤 제품 사야할까요??

딱봐도 아이디어 얻어서 따라한게 맞구만

세키로류의 액션게임이 손맛이 좋아서 와룡 오공 스텔라블레이드 라이즈오브더로닌 같은 세키로라이크 게임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세키로 아직도 명작으로 칭송받죠 대단한 게임입니다.

한번 97년도의 그 대단한 스토리였던 게임 그 게임의 감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노력이 대단했다고 봅니다 분명 요즘 게임의 트렌디 함은 없어보이지요 그렇지만 지금 4050세대가 왜 아직도 이게임을 하고 있는지 이 게임이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중 왜 최고인지 느껴보셔야 불만이 많이 없으실것 같아요 예전 드래곤퀘스트 나 파이널판타지 숨겨진곳 찾으려면 우리 온 맵의 벽을 다 부딪혀 봤지 않았겠어요? 저는 그런 갬성으로만 본다면 92점 이상이라 생각해봅니다 나쁜 얘기들여서 죄송합니다

23년 전에 나온 심 앤트가 저거보다 재밌음.

인조이는 제발 빨리 나와서 좆도 없는거 까발려지고 조리돌림당하다 섭종했으면 좋겠다.

다 떠나서 PC판 버그가 심각함 그리고 키보드 마우스 플레이 지원 제대로 안되는게 황당해서 듀얼센스 꺼냈는데 이럴거면 플스판 살걸 그랬음

외모까진 사실 공포게임이니 좀 타협 가능함 주인공 나이대도 꽤 있는 설정이고 평범한 인물이니 옛날버전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시대에와선 지나치게 많은 반복구간 그리고 무엇을 말하는지 모호한 스토리텔링, 왜 이 사단이 났는지 엔딩을 보고도 이해가 잘 안감 지루한 파밍구간 똑같은 디자인의 몹들이 자주나오는대 그렇다고 이걸 잡는다고 성장하는 체감도 느낄 수 없음 등 많은 부분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대 불편하게끔 설계되있더라고요 옛날이라면 모를까 지금와서 매력을 느끼기엔 좀 구시대적이었음 적어도 스토리만큼은 직관적이고 왜 이면세계고 마리아와 로라 에디등 조연들은 어째서 이 마을에 오게 됬는지 그리고 이스터에그들이 뭘 의미하는지 더 직관적으로 바꾸고 설명해야 했던거 같아요 요약하면 그래픽은 좋은대 노가다 심하고 스토리텔링 구림 그렇다고 그걸 풀어나갈 성장체감도 없음

G t a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