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자체가 변질 왜곡 되면 본래 취지를 어긋나는 법입니다 페미니즘이 본래 남녀 성평등을 지향했다면 지금의 페미니스트는 남성 혐오와 여성 우월주의적 주장을 하고 있고 pc주의가 다양성 존중과 혐오반대적 사상이었다면 지금은 다양성 훼손과 독재적 사상강제 성다수자 혐오를 일삼고 있죠 당연하게도 그들은 정상이 아닙니다 진보 보수는 사람의 성향이고 남성 여성은 타고나는 생물학적 특징이고 평등은 인류가 지향하는 보편적 가치인겁니다 거기에 극단적인 사고를 하는 편집증적 사람들이 사상을 왜곡 편향시키는게 문제죠 그래서 극우 극좌 성혐오 인종혐오 광신도 극단적 페미니스트 pc주의자들은 그냥 정신병인겁니다 기독교나 무슬림 종교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죠 극단적 원리주의 배타적인 광신도인들이 인종학살과 테러를 자행하는것처럼요
양성애자 애인이 있었습니다. 뭐 성소수자들이 이상하고, 뚱뚱한 애들을 좋아 할것 같습니까? 사람이나 짐승이나. 성 소수자나, 다 똑 같아요. 이쁜거 찾습니다. 귀여운거 찾아요. 지금에 pc 는 , 전혀 매력 없는 사람 집어 넣고, 좋아해죠 ~ 해죠 ~ 하는데. 매력이 없는데 왜? 좋아 하라는 겁니까? 마음에 안들어 하면, 뭐 니들이 성 인지가 떨어 지느니 , 이상한 소리 하는데. pc 가 언제 부터 이쁘지도 않는걸 , 사랑해라는 사상 교육이 된건가요? 이건 완전 내가 이성에게 매력을 발산 못해. 차라리 동성을 만나겠다는 수준 밖에 안되는 겁니다. LGBT+ 는 이성이 아닌 다른 존재에게 끌리는 사람들인데. 이성애자에게 니들도 이성 말고 동성도 좀 좋아 해봐라. 하고 강요 하는게 아닙니다. 게이던 레지던 당신들 살고 싶은대로 사세요. 그런데 그걸 왜? 이성애자에게 강요를 하는건가요?
그들 하는 짓 보면 성소수자가 아니라 성다수자임 ㅋㅋㅋㅋ 왜 그렇게 억지로 끼워넣으려고 하고 가르치려고 드는 건지...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고 반감만 들죠 그러면서 거부반응 보이면 대중이 교육이 안 되었다는(uneducated) 망발이나 하고 있고 ㅋㅋ 아니 그 게임을 사주는 게 누군데 그런 소리를?? 이해가 안갑니다.
다양성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다양한것일뿐. 무언가를 판매목적으로 만들거나 내놓을 때는 그 고객을 대상으로 그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다양한 것중에 하나 취사 선택해서 내놓는 거. 요리도 이것저것 다 좋은 재료 집어 넣는다고 맛있어지는게 아니라, 적절히 재료의 조화를 망치지 않게 버무려야 맛있는 건데 돈까스 먹으러 온 고객한테 왜 돈까스는 돼지고기로만 만듦 이러면서 양고기로 돈까스만든 괴식을 내놓음 애초에 고객이 원하는 맛은 정해져 있는데, 자꾸 편식하지 말라면서 어찌로 야채즙 먹이는 거와 다름없다 생각함. 무분별한 PC주의는 폭력이라 생각한다.
게임은 아니지만 예전에 위쳐 넷플릭스 제작 비하인드를 다루는 개인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PC주의는 미국 내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성 소수자 등 온갖 젠더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고 미국의 각 주마다 말도 안되는 법안들이 통과되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매일 같이 전쟁을 치룬다고 하네요. 이런 것이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사태가 아니기 때문에 게임 제작사나 영화 등 특히 비주얼에 민감한 산업 분야의 제작사들이 말 못할 고민이 많다고들 하더군요. 위쳐의 경우에도 골수 겜유저나 원작파들에게 욕을 듣는 것보다 그런 이상한 옹호 단체에 시달리는 것이 더 잃을게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매니아들에겐 욕먹어도 정치적 옳바름에 시달리는 건 더 피하고 싶다는 것이겠죠. 우리나라에선 단순히 외모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지만 미국은 외모 뿐만 아니라 인종, 젠더, 여성차별 등 별의별 심의가 따라 붙기에 요즘 제작사들도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닌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한동안은 이런 이슈가 게임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지속될 것 같습니다. (젠장..)
말씀처럼 미국에선 실생활에서 오히려 더 심각해요. 특히 캘리포니아나 뉴욕같은곳이요. ua-cam.com/video/_sgjc29QCGo/v-deo.htmlsi=u1pY4rO9vxiXa_J7 이 사람이 미국 최고의 여성 수영선수에요…. 다른 여성선수들과 탈의실 샤워실 같이 사용하고요. 격투기같이 험한 종목에도 이런 여성분이 계셔서 한대 때렸는데 상대여성선수의 두개골이 파열되었다더라고요.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중에서도 스스로 여성이라 주장한다면 여성구치소로 보내주는데 그들 중 30%가 성범죄자라더라고요. 실생활이 이러니 게임이 영향을 안받을 수가 없겠죠. 그래서 정치같은거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정치가 정말 중요한거구나 싶네요… 관심가지지 않는다고 나랑 상관없는 일이 아니니까요. 어쨋든 모두가 함께 책임지게끔 되어있는게 정치인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선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게임업계도 달라질 수도 혹은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저랑 비슷 하신 듯. 전 원래 트랜스나 게이 그닥 혐오감 없었음 오히려 좀 신기하기도 하고 관심도 있었고 무엇보다 그런 사람들이 티비 나오면 별거부감 없이 나름 재밌게 잘 봤던 사람임 근데 언제부턴가 다양성 추구한다면서 캐릭에 맞지도 않는 인종이나 성적취향,다인종가족 갖다붙이는 영화나 미드를 보면서 점점 거부감이 생김. 솔직히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게이들을 만난다고 외국 영화나 드라마만 보면 온세상이 게이천지인 줄 ㄷㄷ 다양성은 흑인 주연의 영화도 나오고 백인 주연의 영화도 나오고 게이들의 퀴어 영화도 나오고 각자 인종과 캐릭에 맞는 그런 서사를 가진 곳에 출연하면 되는거지 한 작품에 몽땅 때려박아 넣고 되도 않는 헛소리들 하니까 어이가 없고 이젠 아에 거부감만 남음.
무차별 PC 공격을 반대하지도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입니다. 이런 사회 악법이 한국에 도입되는 순간 우리나라에도 무차별 PC 공격이 사회 전 영역에 쏟아지게 될 겁니다. 관심을 기울여서 지금 막아내야 합니다. 지금 못 막으면 앞으로 수십년간 지옥문이 열립니다.
솔직히 차별주의자라는 것도 되게 애매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소수자에 대해 혐오까지는 아니지만 거부감이 없다고하면 거짓말임 그렇다고해서 표출을 하는건 아님 그런데 소수자에 대해 공감하지 못한다고 차별주의자 취급하고 못배운놈 취급 받는게 황당할 뿐임 내가 특정 대상에게 상처를 준것도 아니고 그냥 싫을 뿐인건데 싫어할 자유도 없나? 언제부터 자유라는 단어가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된건지 모르겠음
다양성을 판매한다는거 자체가 다양성을 해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야기를 만들고 이어가다보니 거기에 다양성이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지금의 과도한 PC들은 게임성 화살표가 ---------------->가 아니라. - -.-'__.-.-'---'---'V____A-'''''''-< 이런 느낌이에요. 이야기는 어설프고 살에 갑자기 불룩 뭐가 튀어나온거 마냥 이야기가 매끄럽지도 않고 신발을 신었더니 거기에 면도칼이 있는 느낌이에요.
성소수자 나오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억지로 끼워넣기, 억지로 폭력은 나빠요 사상 쑤셔넣기, 예쁜 모델 써놓고 외모 고의로 너프시키기, 억지 감동 넣기 등등 과도한 PC 요소들이 반감을 사는 거 뿐인데 게임사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스스로가 깨어있다고 생각하며 우월주의에 빠진 건지 유저들 의견은 묵살하면서 무지하다고 비난하고... 게임을 소비하는 건 결국 유저들인데 그게 매출 하락으로 이어질 거라는 생각은 못하는 건지 ㅋㅋㅋㅋ
게임의 PC를 욕하는게 게이나 레즈비언을 욕하고 공격하자는 얘기가 아님. 난 개인적으로 싸이버펑크 2077을 정말 재밌게 즐겼음. 그 게임엔 주인공 V가 원하는 연애상대를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고를 수 있게 선택지를 줬음. 그건 진짜로 정치적으로 올바른거고, 그 방향으로 가는게 옳다고 봄. 그런데 콩코드나 오버워치는 그냥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적인 취향이 반영될 여지가 1도 없음. 그냥 총쏘고 이기는 게임인데 거기다 캐릭터가 게이고 레즈비언이고 하고 있으니 불쾌한거. 우리가 그걸 왜 알아야되지? 성인물을 볼 때도 다들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듯이, 게임도 게임 하나 안에 이성애자 동성애자 다 있을 필요가 없잖아. 정말로 성소수자를 위한다면, 게이취향의 게임을 만들고 레즈비언 취향의 게임을 만들고, 이성애자들이 좋아하던 전통적인 게임도 만들면 되지 않나? 그건 또 돈이 안되서 싫은거야말로 이율배반적인거 아닌가? 진짜로 회사가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싶다면, 그런 게임을 돈써서 만들고 얘기해야된다고 본다. 그냥 캐릭터에 게이라는 컨셉만 입혀놓고 자기가 정치적으로 올바르네 하는건 너무 멍청하면서도 건방지고 게으른거지.
하루종일 자신들의 아젠다에만 몰입되어 있다보니 객관화에 장애가 생긴듯... 일반화의 오류 투성이인 그들의 주장을 오냐오냐 다 받아 주다보니 집단적으로 객관성장애를 일이키고 그게 곪아서 이제야 밖으로 들어 나고 있는듯. 나도 그들이 말하는 비주류들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인류역사와 함께 이어온 보편적 가치관을 적대시 하고 역차별 하는건 아이러니... 이제 정말 피로감을 느끼다 못해 화가 날 지경까지 온듯
백곰을 생각하지 않으려 해봅시다 백곰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을거에요 사실 우리는 소수자를 특별하게 대하진 않았어요 그들이 소수자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안다고 해도 그리 많은 생각이 떠오르진 않았죠 과도한 pc주의가 오히려 소수자를 특별하게 만들고 그들에 대한 편견을 만든게 아닐까요 Pc주의자들이 정말 소수자에게 도움이 될지 그것을 과도하게 강요하는 것이 진짜 다양성인지 생각해볼 문제같네요
몬헌월드 위처3 레데리2 엘든링 같은 소수의 유명게임들만 간간히 플레이 해와서 게임계 PC주의가 왜 말들이 많은지 몰라 대충 흘려들었죠. 그러다 얼마 전에 어크오디세이를 구입 설치하고 돌리니까 나오는 다양성 어쩌고 저쩌고 문구에 이거 뭐냐 싶기도 해서 자세히 파보니까, 그간 생각보다 어처구니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고 최근에 콩코드나 언노운9 등에서 정점을 찍고 있는 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인종차별, 성차별, 성적다양성 문제에 수 년 전까지만 해도 대단히 관용적인 스탠스였죠. 하지만 국내의 레디컬 넷페미 광풍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오히려 꺼리고 상당히 경계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는데 게임분야에도 이런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 시대인가 싶어서 답답하네요. 일단은 스위트베이비인가 뭔가의 관여, 그리고 유비소프트를 위시해 그냥 아니다 싶으면 바로 거르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을 거 같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게임들은 작품성도 같이 망가지는게 거의 법칙처럼 되는거 같아서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사상이 출현한 계기나 배경 운동의 목적과 실제 방향성의 문제와 그것이 변질 왜곡되어 퍼지는 문제와는 다른겁니다 유대인들이 사채업을 해온이유는 중세교회에선 부도덕한 업종이었음과 유대인들의 법전인 탈무드는 금융에 대해 실무적으로 바라봐서다 그래서 사채업을 해오며 온갖 악행의 대명사가 된것과 그것을 혐오대상자로 삼아 인종학살을 자행한 나찌의 행동에 정당성이 있느냐? 유대인 사채업은 나쁘니 유대인 전부를 혐오해도 되고 학살해도 되냐? 당연히 그것이 잘못임을 요즘세상에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페미니즘의 사상과 운동의 시작점이 잘못이겠습니까? 그 지향점은 남녀 성평등에 있고 근간은 인간은 평등하다 입니다 그러나 현재 왜곡되고 변질되버린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여성우월주의 남성혐오 특권의식등의 폐해를 보이는게 현실이죠 기독교에 문제가 있나요? 하나님의 이름 팔아먹고 사는 사이비가 문제인건가요? 같은 뿌리를 둔 종교이지만 다르죠 무슬림이 나쁜 종교인가요? 성전을 부르짓으며 비인간적인 테러행위를 하는 이슬람 극단적 원리주의 테러리스트들이 문제인가요? 유대교에 문제가 있나요? 극단적 원리주의 시오니즘을 신봉하며 나찌식 인종청소와 이슬람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가요? 마찬가지입니다 본류의 사상의 원뜻과 가치가 잘못인게 아니죠 그것을 변질시킨 일부 사람들의 문제인겁니다 pc주의도 본사상의 시작인 다양성을 존중하고 혐오를 멈추자는 메시지가 잘못인게 아니죠 다양성을 존중하자면서 다양성 명칭의 구분을 없애자는 다양성 훼손적인 비상식적 논리를 강제하는 머저리짓이 문제고 혐오를 멈추자면서 소수의 성정체성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일반사람들을 혐오하는 멍청한 짓을 하는게 문제죠 다양성은 다양한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게 다고 그럼으로 그들을 차별할 이유가 없다는걸 아는게 다입니다 당연하게도 남자 여자 구분하고 그들의 역할의 장단점을 인정하는게 다양성에 대한 거고 백인 흑인 황인 등 인종과 국적을 구분하고 그들의 역사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다양성의 인정인건데 pc주의랍시고 남성 여성 성구분을 없애야 한다느니 미인 미남을 좋아하면 안된다느니 인종을 구분하는 용어를 없앤다느니 이런 황당하고 멍청하고 반다양성을 주장하면서 pc주의라고 강요하는 행위는 나찌나 극단적 원리주의자들의 행동과 다름이 없는거죠 극단적~ 이 붙는순간부터 정상인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광신도 극우 극좌 혐오주의자들처럼 pc주의자 그들도 정신병자일 뿐이죠
지금이야 그래도 어쨋든 여자고 남자의 모습이긴하지만 좀 지나면 보기와는 전혀 다른 남성과 여성이 나올수도 있어요. ua-cam.com/video/_sgjc29QCGo/v-deo.htmlsi=u1pY4rO9vxiXa_J7 미국 최고의 여성수영선수에요… 이대로간다면 캐릭터 성별을 고를때 여성을 골랐는데 이런사람이 있을지도…. ㅠㅜ
남성이 주류인 세상에서 남성이 가장싫어하고 인간이라면 당연히 혐오 할만한 수준의 디자인을 고집하는건 장사를 접겠다는거죠 선정적인게 싫을수는 있지만 괴물 면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그걸 플레이 해주는 사람들이 무지한겁니다 올리비아 핫세를 보고 이쁘다고 대부분이 생각하고 ㅈ같네용 하는사람이 적은데 왜 주요고객층을 무시하는지 답은 유대인에게 있겠죠
개발사가 유저들의 니즈를 과도하게 따라가다 브레이크를 잃은 것 같습니다.(pc먹은 게임들 매출이 좋았던 것은 부정할 수 없죠.) 스텔라 블레이드 같은 외형의 컨셉은 2~30여년 전부터 즐비했고 그에 염증을 느낀 유저들도 않았죠. 유행은 돌고 돈다고 pc도 이제 한물 간 것 같고 이렇게 성적인 아름다움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게임들이 우후죽순 등장한다면 또 pc가 고개를 들겠죠😂
![게임 속 PC를 넣겠다고 굳이 스토리까지 파괴하는 이유? [ 출입금G #8 ]](http://i.ytimg.com/vi/B9zBc9l_ufc/mqdefault.jpg)
주제가 민감해서 영상을 제작하면서도 이걸 올려야하나를 수백번을 고민하다가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주된 컨텐츠는 콘솔게임 리뷰와
꿀팁영상을 위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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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자체가 변질 왜곡 되면 본래 취지를 어긋나는 법입니다
페미니즘이 본래 남녀 성평등을 지향했다면 지금의 페미니스트는 남성 혐오와 여성 우월주의적 주장을 하고 있고
pc주의가 다양성 존중과 혐오반대적 사상이었다면 지금은 다양성 훼손과 독재적 사상강제 성다수자 혐오를 일삼고 있죠
당연하게도 그들은 정상이 아닙니다
진보 보수는 사람의 성향이고 남성 여성은 타고나는 생물학적 특징이고 평등은 인류가 지향하는 보편적 가치인겁니다
거기에 극단적인 사고를 하는 편집증적 사람들이 사상을 왜곡 편향시키는게 문제죠
그래서 극우 극좌 성혐오 인종혐오 광신도 극단적 페미니스트 pc주의자들은 그냥 정신병인겁니다
기독교나 무슬림 종교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죠 극단적 원리주의 배타적인 광신도인들이 인종학살과 테러를 자행하는것처럼요
0:52 소외된 목소리를 왜 내 돈 주고 하냐고ㅋㅋㅋ 니 사비 털어서 하라고ㅋㅋㅋㅋㅋ
사실 우리가 PC에 더더욱 와닿지 않는건 PC 자체가 전적으로 미국적인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PC랑은 하등 상관 없이 그저 캐릭터를 못생기게 만들면 자기 외모가 더 나아지게 보일거라고 기대하는 제작진들이고요.
원래 있던 기존 ip의 여주나 주인공 얼굴 디버프 먹이는거 보면 개빡침 😢
추천합니다
미국에서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요즘 트럼프가 이기고 있는거에요…
PC는 그냥 틀린 것입니다.
추천
ㄹㅇ
그러니까 닌텐도나 삽시다
성 차별, 인종차별 하지 말라는게 틀린 겁니까??
@@우유들컹 ㅇㅇ 그걸 강요하고 주입하려 하면 그건 폭력이고, 전체주의적 사고임.
양성애자 애인이 있었습니다. 뭐 성소수자들이 이상하고, 뚱뚱한 애들을 좋아 할것 같습니까?
사람이나 짐승이나. 성 소수자나, 다 똑 같아요.
이쁜거 찾습니다. 귀여운거 찾아요.
지금에 pc 는 , 전혀 매력 없는 사람 집어 넣고, 좋아해죠 ~ 해죠 ~ 하는데. 매력이 없는데 왜? 좋아 하라는 겁니까?
마음에 안들어 하면, 뭐 니들이 성 인지가 떨어 지느니 , 이상한 소리 하는데.
pc 가 언제 부터 이쁘지도 않는걸 , 사랑해라는 사상 교육이 된건가요? 이건 완전 내가 이성에게 매력을 발산 못해.
차라리 동성을 만나겠다는 수준 밖에 안되는 겁니다.
LGBT+ 는 이성이 아닌 다른 존재에게 끌리는 사람들인데. 이성애자에게 니들도 이성 말고 동성도 좀 좋아 해봐라. 하고 강요 하는게 아닙니다.
게이던 레지던 당신들 살고 싶은대로 사세요. 그런데 그걸 왜? 이성애자에게 강요를 하는건가요?
그들 하는 짓 보면 성소수자가 아니라 성다수자임 ㅋㅋㅋㅋ
왜 그렇게 억지로 끼워넣으려고 하고 가르치려고 드는 건지...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고 반감만 들죠
그러면서 거부반응 보이면 대중이 교육이 안 되었다는(uneducated) 망발이나 하고 있고 ㅋㅋ
아니 그 게임을 사주는 게 누군데 그런 소리를?? 이해가 안갑니다.
성소수자 역겨워 하는 사람인데 그것도 내 자유고 그냥 소름돋고 싫은걸 억지로 좋아해야 할 필요는 없잖아 그렇다고 색출해서 괴롭히지는 않는데 왜 보기싫은걸 자꾸 보여주냐고
다양성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다양한것일뿐.
무언가를 판매목적으로 만들거나 내놓을 때는 그 고객을 대상으로 그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다양한 것중에 하나 취사 선택해서 내놓는 거.
요리도 이것저것 다 좋은 재료 집어 넣는다고 맛있어지는게 아니라, 적절히 재료의 조화를 망치지 않게 버무려야 맛있는 건데
돈까스 먹으러 온 고객한테 왜 돈까스는 돼지고기로만 만듦 이러면서 양고기로 돈까스만든 괴식을 내놓음
애초에 고객이 원하는 맛은 정해져 있는데, 자꾸 편식하지 말라면서 어찌로 야채즙 먹이는 거와 다름없다 생각함.
무분별한 PC주의는 폭력이라 생각한다.
스윗 베이비......... mr. 프리즈를 mrs.프리즈로 바꾸다니........안 그래도 불안한 배에 구멍을 뚫다니................
난 흑인여자가 나오면 이젠 안삼 PC물든 게임을할바엔 가장좋아하는 취미인 게임을 접겠어
마지막 눈정화 제대로네요 ㅎㅎ 무분별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이쯤되면 게임사 수뇌부랑 스윗베이비 사이에 뭐 오간거 없나 조사해봐야할듯..
접대 제대로 받은듯.ㅋㅋ
게임은 아니지만 예전에 위쳐 넷플릭스 제작 비하인드를 다루는 개인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PC주의는 미국 내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성 소수자 등 온갖 젠더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고 미국의 각 주마다 말도 안되는 법안들이 통과되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매일 같이 전쟁을 치룬다고 하네요. 이런 것이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사태가 아니기 때문에 게임 제작사나 영화 등 특히 비주얼에 민감한 산업 분야의 제작사들이 말 못할 고민이 많다고들 하더군요. 위쳐의 경우에도 골수 겜유저나 원작파들에게 욕을 듣는 것보다 그런 이상한 옹호 단체에 시달리는 것이 더 잃을게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매니아들에겐 욕먹어도 정치적 옳바름에 시달리는 건 더 피하고 싶다는 것이겠죠. 우리나라에선 단순히 외모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지만 미국은 외모 뿐만 아니라 인종, 젠더, 여성차별 등 별의별 심의가 따라 붙기에 요즘 제작사들도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닌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한동안은 이런 이슈가 게임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지속될 것 같습니다. (젠장..)
말씀처럼 미국에선 실생활에서 오히려 더 심각해요. 특히 캘리포니아나 뉴욕같은곳이요.
ua-cam.com/video/_sgjc29QCGo/v-deo.htmlsi=u1pY4rO9vxiXa_J7
이 사람이 미국 최고의 여성 수영선수에요….
다른 여성선수들과 탈의실 샤워실 같이 사용하고요.
격투기같이 험한 종목에도 이런 여성분이 계셔서 한대 때렸는데 상대여성선수의 두개골이 파열되었다더라고요.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중에서도 스스로 여성이라 주장한다면 여성구치소로 보내주는데 그들 중 30%가 성범죄자라더라고요.
실생활이 이러니 게임이 영향을 안받을 수가 없겠죠.
그래서 정치같은거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정치가 정말 중요한거구나 싶네요…
관심가지지 않는다고 나랑 상관없는 일이 아니니까요. 어쨋든 모두가 함께 책임지게끔 되어있는게 정치인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선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게임업계도 달라질 수도 혹은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솔직히 게임에 다양성을 넣을 필요가 없고 성소수자가 게임에 다양성을 원하면 대다수의 노멀한 사람 신경 건드리지 말고 그냥 성소수자들만 만족할 lgbtq dlc를 팔면 됩니다. 성소수자들은 그 성향을 위해 돈 쓰니까 그들이 dlc로 사면 됨.
네... 옵션에... ㅅㅂ 온오프라도 하게해서 선택에 맡기면 각자의 선택이니 존중하겠습니다
저랑 비슷 하신 듯. 전 원래 트랜스나 게이 그닥 혐오감 없었음 오히려 좀 신기하기도 하고 관심도 있었고 무엇보다 그런 사람들이 티비 나오면 별거부감 없이 나름 재밌게 잘 봤던 사람임
근데 언제부턴가 다양성 추구한다면서 캐릭에 맞지도 않는 인종이나 성적취향,다인종가족 갖다붙이는 영화나 미드를 보면서 점점 거부감이 생김. 솔직히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게이들을 만난다고 외국 영화나 드라마만 보면 온세상이 게이천지인 줄 ㄷㄷ 다양성은 흑인 주연의 영화도 나오고 백인 주연의 영화도 나오고 게이들의 퀴어 영화도 나오고 각자 인종과 캐릭에 맞는 그런 서사를 가진 곳에 출연하면 되는거지 한 작품에 몽땅 때려박아 넣고 되도 않는 헛소리들 하니까 어이가 없고 이젠 아에 거부감만 남음.
저도 동일합니다....
원래는 흑인이 나오면 흑인인가보다 했엇죠
하지만 이젠 다릅니다
@@미즈의게임스튜디오이젠 흑인들도 그런거 안좋아하는거같아요. 상식적인 남성이나 여성은요.
사주지도 않는 소수자 이야기를 강요하다니... 물건 구매자들에게 본인들 사상 강요 좀 안했으면...
쟤들한테 스토리를 맏기고 캐릭터 자문을 받는다는 건, 결국 다른 프로그래머를 인간이 아닌 기계 정도로 취급하는 것. 쓰고 버리면 된다는 기계.
예전에 스윗베이비 직원 중 한명이 강연하면서 자신들의 목표는 게임업계를 불태우는것이라 했다던데
트리플A 게임 제작비 올랐다면서 이래 쓸데없는데 돈이 질질 새고 있으니 변명거리도 안되지....
인간은 본능적으로 못생김을 꺼려함. 자신이든 타인이든.
무차별 PC 공격을 반대하지도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입니다.
이런 사회 악법이 한국에 도입되는 순간 우리나라에도 무차별 PC 공격이 사회 전 영역에 쏟아지게 될 겁니다.
관심을 기울여서 지금 막아내야 합니다. 지금 못 막으면 앞으로 수십년간 지옥문이 열립니다.
정치적 "올바름" 이라는 단어부터 바꿔야함 이것들이 올바름이라는 말을 앞에 내걸면 다 진짜 올바르다 생각하는 것 같음
정의로운척 깨끗한척 남을 가르치려 드는 애들 일수록 그누구보다 앞뒤다른 위선자들임
서양판 문화대혁명
어쩌면 한국 게임들에게 스팀, 콘솔계에 진출하기 위한 기회가 아닐까?
솔직히 차별주의자라는 것도 되게 애매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소수자에 대해 혐오까지는 아니지만 거부감이 없다고하면 거짓말임
그렇다고해서 표출을 하는건 아님
그런데 소수자에 대해 공감하지 못한다고 차별주의자 취급하고 못배운놈 취급 받는게 황당할 뿐임
내가 특정 대상에게 상처를 준것도 아니고 그냥 싫을 뿐인건데 싫어할 자유도 없나?
언제부터 자유라는 단어가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된건지 모르겠음
PC를 하던말던 관심없는데 소비자한테 강요하는건 ㅁㅊ짓이죠... 덤으로 자기들 상품이 망할걸 알고 PV사기도 밥먹듯이 하는것들 포함..
기승전스텔라 ㅋㅋㅋ
근데 진짜 이젠 무조건 스윗베이비를 거친 게임은 믿고 거르는 분위기가 만들어진건 분명해보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존중해야한다면, 반대로 그들도 우리를 존중해줘야죠
다양성을 판매한다는거 자체가 다양성을 해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야기를 만들고 이어가다보니 거기에 다양성이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지금의 과도한 PC들은 게임성 화살표가 ---------------->가 아니라.
- -.-'__.-.-'---'---'V____A-'''''''-< 이런 느낌이에요.
이야기는 어설프고 살에 갑자기 불룩 뭐가 튀어나온거 마냥 이야기가 매끄럽지도 않고 신발을 신었더니 거기에 면도칼이 있는 느낌이에요.
게임계 pc 까는 영상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감정에만 치우치지도 않고 선을 넘지도 않고 설득력도 있는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성소수자 나오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억지로 끼워넣기, 억지로 폭력은 나빠요 사상 쑤셔넣기, 예쁜 모델 써놓고 외모 고의로 너프시키기, 억지 감동 넣기 등등 과도한 PC 요소들이 반감을 사는 거 뿐인데 게임사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스스로가 깨어있다고 생각하며 우월주의에 빠진 건지 유저들 의견은 묵살하면서 무지하다고 비난하고... 게임을 소비하는 건 결국 유저들인데 그게 매출 하락으로 이어질 거라는 생각은 못하는 건지 ㅋㅋㅋㅋ
서양 게임사들이 돈주고 게임망하려고 작정했다는건 알겠습니다
옛날작품들이 더 고심하고 생각해서 작업한 작품들 많았음
마치 지금 꼴은 주재료 없이 조미료만으로 음식 만드려는것과 같음
스파이더맨 장애인 흑인 여자애는 나름 괜찮았음.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pc는 왜 캐릭터 얼굴을 다 씹감자 처럼 만드는지.이해가 안됨.
추천
못 생긴 게 현실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미남, 미녀 선망에 대한 욕구 억누르기? 외모 관련해서 무엇이 올바르다고 주장하려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
@@ysccc9613 말이 다양성인데 진짜 이쁜여자는 존재하지 않음, 자기모순
PC주의자들 사회에서 임원급인 애들 자체가 존나 못생겼으니깐 ㅋㅋㅋ
차라리 다같이 못생기면 상관없는데 남자는 여전히 미형으로 만들고 여자 얼굴만 뭉게는게 문제입니다.
잘 모르는 문화권에 대해 오해를 사거나 실수를 하지않게 조언하는 수준의 컨설팅이었다면 응원받을 수 있었을텐데...
북유럽신화에 웬 흑인여캐가 나오나했더니
저런 배후가 있었군요...
게이나 레즈비언을 부정할 생각은없고, PC주의에 빠지든말든 상관은 없는데 그걸 돈주고사는 게임이나 영화(디즈니)에 억지로 집어넣어서 소비자들에게 강요하는게 싫은겁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인간은 인간의 특성 동물은 동물의 특성이 있는건데 그것은 자연의 섭리인것을 그럼 나를 우사인볼트라고 우기면 내가 우사인볼트가 됩니까? 참 어이없는 똘아이들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차별 금지법 절대 막아야 합니다.
정말 제일큰 문제는 미국 민주당 주에선 이걸 어린아이들에게 필수적으로 교육시킨다는거임 어릴때부터 pc주의를 심어서 그게 옳은걸로 생각하게 만들겠다고 하는데 진짜로 소름돋는 놈들임
아름다운 성소수자는 정녕 없는것이냐...
게임의 모든 장르에 문화적 다양성이 들어가야 한다 한다는 것 자체가 게임의 근본을 무시하는거라 생각하내요.
모든 장르의 게임이 오픈월드가 되야 되는것은 아닌것처럼
그렇게 망하고도 계속 출시하는 거 보면 돈세탁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Pc주의 덕분에 플스만 날아가 ㅋㅋㅋㅋ
사실 이정도면 애들의 진정한 목적은 안티PC세력인게 아닐까?
증공의 문화대혁명을 보는것 같군요
하지만 동양인 차별은 차이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게임의 PC를 욕하는게 게이나 레즈비언을 욕하고 공격하자는 얘기가 아님.
난 개인적으로 싸이버펑크 2077을 정말 재밌게 즐겼음.
그 게임엔 주인공 V가 원하는 연애상대를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고를 수 있게 선택지를 줬음.
그건 진짜로 정치적으로 올바른거고, 그 방향으로 가는게 옳다고 봄.
그런데 콩코드나 오버워치는 그냥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적인 취향이 반영될 여지가 1도 없음.
그냥 총쏘고 이기는 게임인데 거기다 캐릭터가 게이고 레즈비언이고 하고 있으니 불쾌한거.
우리가 그걸 왜 알아야되지?
성인물을 볼 때도 다들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듯이,
게임도 게임 하나 안에 이성애자 동성애자 다 있을 필요가 없잖아.
정말로 성소수자를 위한다면,
게이취향의 게임을 만들고
레즈비언 취향의 게임을 만들고,
이성애자들이 좋아하던 전통적인 게임도 만들면 되지 않나?
그건 또 돈이 안되서 싫은거야말로 이율배반적인거 아닌가?
진짜로 회사가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싶다면, 그런 게임을 돈써서 만들고 얘기해야된다고 본다. 그냥 캐릭터에 게이라는 컨셉만 입혀놓고 자기가 정치적으로 올바르네 하는건 너무 멍청하면서도 건방지고 게으른거지.
하루종일 자신들의 아젠다에만 몰입되어 있다보니 객관화에 장애가 생긴듯...
일반화의 오류 투성이인 그들의 주장을 오냐오냐 다 받아 주다보니 집단적으로 객관성장애를 일이키고 그게 곪아서 이제야 밖으로 들어 나고 있는듯.
나도 그들이 말하는 비주류들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인류역사와 함께 이어온 보편적 가치관을 적대시 하고 역차별 하는건 아이러니...
이제 정말 피로감을 느끼다 못해 화가 날 지경까지 온듯
존중하고 싶어졌으면 강요하니 그냥 예전같이 다수가 소수를 탄압하는거 얼마나 역사적으로 쉬운지 알려주고 싶다는 분들도 많아지더라구요.
톨킨: 악한 세력은 스스로 창조하지 못하고 선한 세력이 쌓아올린 것을 부패시키고 망치기만 한다
게임은 게임일뿐,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고 마음에 안들면 안하면 되는거에요,
블랙캣은 얼굴이똑같은데 엠제이는 왜바뀐거임?? 어이가없네... 그전 엠제이조았는데
이거 자세히 파려면 오바마가 어쩌고 68혁명이 어쩌고 프랑크푸르트학파가 어쩌고 아예 심연까지 내려가야함
오바마가 시작했죠.
백곰을 생각하지 않으려 해봅시다
백곰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을거에요
사실 우리는 소수자를 특별하게 대하진 않았어요
그들이 소수자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안다고 해도 그리 많은 생각이 떠오르진 않았죠
과도한 pc주의가 오히려 소수자를 특별하게 만들고 그들에 대한 편견을 만든게 아닐까요
Pc주의자들이 정말 소수자에게 도움이 될지 그것을 과도하게 강요하는 것이 진짜 다양성인지 생각해볼 문제같네요
소비자에게 돈받고 파는 컨텐츠에 소비자를 배려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사상을 건방지게 강요하는게 문제라고. 그러면 돈받고 팔지를 말고 무료배포를 해~ 얼마나좋아~ 사상도 널리널리 퍼지고~ 왜 돈은 벌고싶냐?~
이럴수가 게임하다가 엔딩 포기한 게임들이 다 모여있네요...
뒤통수 맞은 느낌 ㅜㅜ
오히려 PC주의로 인해서 없었던 동성 주의자 혐오가 다시 생겨버렸음
돈 앞에 장사 없죠. 자본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일만 남았습니다.
점점 게임에서 멀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자들이 무서운 점이
낙인 찍어서 들어내버리는걸
남자보다 진짜 잘한다는
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그런식으로
해서 얼마나 남자들의 자리를
잠식해버렸는지 말이에요
자기들 입맛에만 맞는 다양성? 이게 다양성임? 통제고 억압이고 횡포지.
게임사들은 대체 얼마나 많은 게임들을 말아 처먹어야 스윗베이비 같은 저런 미친것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ㄱ ㅐ 짓거리를 그만 둘건지.
성소수자 법을 만드는것. 그것이 역차별을 만든다. 그냥 지들끼리 좋아하고 살면 되는거지 왜 법으로 일반인들에게 강제하고 일반인들을 괴롭히나? 변태 포함 성소수자들을 위한 법은 제거해야한다.
자꾸 PC를 비판하는데 나는 원레 안그랬는데, 나는 열려있는 같은 니쥬를 깔게 만드는 것 그게 PC의 문제점이고
그래서 이 지경까지 온거다.
좋아 보인다고 재료, 향료 막 다 때려 넣으면 그게 요리임? 비주얼 부터 맛 까지 잡탕개밥이지 ㄹㅇ
성소수자들 뽕짝하든 뭐하든 지네들끼리 뭐하든 관심없지만 왜 강요나 다른사람들을 가르치려드냐고. 그런덴 망해야지
소외된 성소수자들을 납득하고 이해하긴 커녕 혐오감과 증오심만 커질 것 같다 거기다 흑인 혐오감까지 덤으로
마블 스파이더맨 1 해본사람중 말 안나오던게 신기한데 mj 미션에 폭력적인 남자들사이에서 여자들만이배려와 포용한다는 주장을 막 주입함 역겨움
자기들이 pc지향할꺼면자기들이만들면됨
게임만드는분들은 원작,자기 아이디어기반으로만드는거라 궂이넣을필욘없음 그런도박할 가치는없단거임 근데 쟤네가 강요하는게있다보니
스윗베이비 디텍팅 좋네요😊 아주 좋아요
미국 같은 경우에 대선 후보 헤리스는 남미계 흑인 + 아시아계 인도 혼혈 여성입니다.
DEI의 화신같은 존재죠.
여기에 성전환한 레즈비언이기만 하면 완벽
몬헌월드 위처3 레데리2 엘든링 같은 소수의 유명게임들만 간간히 플레이 해와서 게임계 PC주의가 왜 말들이 많은지 몰라 대충 흘려들었죠. 그러다 얼마 전에 어크오디세이를 구입 설치하고 돌리니까 나오는 다양성 어쩌고 저쩌고 문구에 이거 뭐냐 싶기도 해서 자세히 파보니까, 그간 생각보다 어처구니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고 최근에 콩코드나 언노운9 등에서 정점을 찍고 있는 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인종차별, 성차별, 성적다양성 문제에 수 년 전까지만 해도 대단히 관용적인 스탠스였죠. 하지만 국내의 레디컬 넷페미 광풍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오히려 꺼리고 상당히 경계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는데 게임분야에도 이런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 시대인가 싶어서 답답하네요. 일단은 스위트베이비인가 뭔가의 관여, 그리고 유비소프트를 위시해 그냥 아니다 싶으면 바로 거르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을 거 같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게임들은 작품성도 같이 망가지는게 거의 법칙처럼 되는거 같아서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참고로 내가 99년 에서 2000 년대 초반까지 미국에 있었을 때 그땐 Don’t ask don’t tell 이었다.
복합적 차별금지법이 있는 국가에서는 남성 여성으로만 게임을 만들면 고소대상이 됩니다
유비소프트가 게임업계에 독을 풀었네
영상 내용이 스텔라블레이드 PC판 나온다는 뜻인가요.
사상이 출현한 계기나 배경 운동의 목적과 실제 방향성의 문제와 그것이 변질 왜곡되어 퍼지는 문제와는 다른겁니다
유대인들이 사채업을 해온이유는 중세교회에선 부도덕한 업종이었음과 유대인들의 법전인 탈무드는 금융에 대해 실무적으로 바라봐서다
그래서 사채업을 해오며 온갖 악행의 대명사가 된것과 그것을 혐오대상자로 삼아 인종학살을 자행한 나찌의 행동에 정당성이 있느냐?
유대인 사채업은 나쁘니 유대인 전부를 혐오해도 되고 학살해도 되냐?
당연히 그것이 잘못임을 요즘세상에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페미니즘의 사상과 운동의 시작점이 잘못이겠습니까? 그 지향점은 남녀 성평등에 있고 근간은 인간은 평등하다 입니다
그러나 현재 왜곡되고 변질되버린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여성우월주의 남성혐오 특권의식등의 폐해를 보이는게 현실이죠
기독교에 문제가 있나요? 하나님의 이름 팔아먹고 사는 사이비가 문제인건가요? 같은 뿌리를 둔 종교이지만 다르죠
무슬림이 나쁜 종교인가요? 성전을 부르짓으며 비인간적인 테러행위를 하는 이슬람 극단적 원리주의 테러리스트들이 문제인가요?
유대교에 문제가 있나요? 극단적 원리주의 시오니즘을 신봉하며 나찌식 인종청소와 이슬람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가요?
마찬가지입니다 본류의 사상의 원뜻과 가치가 잘못인게 아니죠 그것을 변질시킨 일부 사람들의 문제인겁니다
pc주의도 본사상의 시작인 다양성을 존중하고 혐오를 멈추자는 메시지가 잘못인게 아니죠
다양성을 존중하자면서 다양성 명칭의 구분을 없애자는 다양성 훼손적인 비상식적 논리를 강제하는 머저리짓이 문제고
혐오를 멈추자면서 소수의 성정체성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일반사람들을 혐오하는 멍청한 짓을 하는게 문제죠
다양성은 다양한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게 다고 그럼으로 그들을 차별할 이유가 없다는걸 아는게 다입니다
당연하게도 남자 여자 구분하고 그들의 역할의 장단점을 인정하는게 다양성에 대한 거고
백인 흑인 황인 등 인종과 국적을 구분하고 그들의 역사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다양성의 인정인건데
pc주의랍시고 남성 여성 성구분을 없애야 한다느니 미인 미남을 좋아하면 안된다느니 인종을 구분하는 용어를 없앤다느니
이런 황당하고 멍청하고 반다양성을 주장하면서 pc주의라고 강요하는 행위는 나찌나 극단적 원리주의자들의 행동과 다름이 없는거죠
극단적~ 이 붙는순간부터 정상인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광신도 극우 극좌 혐오주의자들처럼 pc주의자 그들도 정신병자일 뿐이죠
저도 동의 합니다
단순히 PC가 잘 못되었다가 아니라
그냥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니까 짜증나는겁니다
인종차별및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네오나치양산기업이네요
유비소프트의 차기작 어크 시리즈에서는 남성성이 아예 없다고 하더군요 어성적일것이라고 그러던더데요 ;;
영화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스파이크 리 감독의 'do the right thing' (1989)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훌륭한 pc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좋은 영화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죠
저는 그게 게임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유럽은 인종차별이 심해서 pc 강조하는거 이해는 되는데 굳이 게임까지 그래야 되나 싶다.
성인이면 게임, 현실 구분 못 할 사람도
없을텐데 게임에서까지 못 생긴 애들 봐야 하나 ㅡㅡ; ?
지들끼리 애도 임신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다양성이야...
스윗베이비 물러나라ㅋㅋ
약간 pc애들 옛날에 나보는거같음
나 개찐따인데 , 중고딩때 오히려 아니라고
표현하고싶어서 더깝치고 애들이 싫어할짓하고
그랫는데
게임에서 호소하고, 게임캐릭터에 긁힌 사람들ㄷㄷ
대형 게임 몇개 더 망하고 대형 게임사 구조조정 하면 그때 정신 차릴걸 ㅋ
트럼프가 당선되면 달라질 수 있겠죠. 교육부터 자제하게 할테니까요.
남성이랑 레즈비언이 친구라면.. 남성은 레즈비언을 어떻게 대해야함?
남자처럼? 아님 여자처럼?... 아님 레즈비언처럼?이란 대응법이 있나요?
여성인데 성격이 레즈비언이면.. 어떻게 대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알기전과 후
둘다 달라질건 없습니다
알기전에도 여자로 알았지만
처음부터 여자로 대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친구로 대합니다
@미즈의게임스튜디오 기분 나쁠수도 있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소비자를 가르치려 드는게 싫어서 언젠가부터 일본게임만 하고 있네요
진성 성소수자가 대체 몇이나 있을까? 사실 패션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몇있다해도 대체 왜 그런것이 정의 처럼 받들어져야됨?? 오히려 배타적 선민사상 + 신종 차별주의 임
눈정화 좋은데.......... 몹보는순간 다시 쉣!!
욕할필요없음 그냥 안하고 망하게하면 끝
다양성은 인정하는데 강요를하니까 욕을처먹는거 아닙니까. 게2건 레z건 피해만 안주면 솔직히 알봐노 인데
그걸 게임으로 강요하고 떠먹이니까 ㅈ같은거임
바이오하자드 질,에이다,애슐리,로즈..
캡콤을 좀 본받아… 여캐릭이 저게 뭐냐?? 돈쓸맛이 나야 게임을하지…나참…
이번 마블스파2 DLC 전부 취소됐다는데 아마 PC 겁나 있는데 소니가 취소시킨듯
미국에서 장사할라면 어쩔수없죠 기업이 추구하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원하니까 오바마부터 시작된게 pc주의이고 어느기업이라도 인종 다양성있게 직원 구해야하고 곧 미국대선이니 어찌될지는~
발할라가 이상하게 재미없어서 중간에 그만하게 된게 니들 때문이구나
소외된 목소리…? 즐기는 게임에??? 돌았나. 소외된데엔 이유가있다.
근데 영상에 나온 스파이더맨의 블래켓은 예쁜데요? 스윗베이비가 이걸 참아줬나요?
마일스 여친보면 겜 끄고 싶어지고 스파겜 도중 맹인 체험도 하고 퀘스트 하다 끝에 가니 게이키스 엔딩
블랙캣도 1에서는 아니었는데 2에서는 뜬금 없이 양성애자가 됐습니다. MJ는 확 늙어버려서 아줌마가 됐고 이런저런 장애인, 소수자 이야기가 불필요하게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참고로 원작엔 그런 설정 없습니다
레즈죠
@@미즈의게임스튜디오 ㅋㅋ 레즈인가요?
@@masterjo98 블랙캣 양성애자....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흑인여자가 있다! 이것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팩트를 말하는것이다!
스파이더맨 2 게이퀘 ㄹㅇ 역겹고 토나왔어요 장애 소녀 체험도 왜 시키는 지도 모르겠고 내가 스파이더맨을 하고 싶었던거지 게이체험 장애체험 하려고 게임 산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인류가 기아나 전쟁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고 등 따시고 배부르니까 헛소리들이 계속 나오는구나
요즘 시대만큼 게이들 살기 좋은 세상이 있나? 왜 그것도 모자라서 적을 만들고 가르치려고 하는거지.
지금이야 그래도 어쨋든 여자고 남자의 모습이긴하지만 좀 지나면 보기와는 전혀 다른 남성과 여성이 나올수도 있어요.
ua-cam.com/video/_sgjc29QCGo/v-deo.htmlsi=u1pY4rO9vxiXa_J7
미국 최고의 여성수영선수에요…
이대로간다면 캐릭터 성별을 고를때 여성을 골랐는데 이런사람이 있을지도…. ㅠㅜ
PC주의 =또 다른 차별
남성이 주류인 세상에서 남성이 가장싫어하고 인간이라면 당연히 혐오 할만한 수준의 디자인을 고집하는건
장사를 접겠다는거죠 선정적인게 싫을수는 있지만 괴물 면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그걸 플레이 해주는 사람들이 무지한겁니다 올리비아 핫세를 보고 이쁘다고 대부분이 생각하고 ㅈ같네용 하는사람이 적은데 왜 주요고객층을 무시하는지 답은 유대인에게 있겠죠
개발사가 유저들의 니즈를 과도하게 따라가다 브레이크를 잃은 것 같습니다.(pc먹은 게임들 매출이 좋았던 것은 부정할 수 없죠.)
스텔라 블레이드 같은 외형의 컨셉은 2~30여년 전부터 즐비했고 그에 염증을 느낀 유저들도 않았죠.
유행은 돌고 돈다고 pc도 이제 한물 간 것 같고 이렇게 성적인 아름다움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게임들이 우후죽순 등장한다면 또 pc가 고개를 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