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살아나려면 스토리를 좋게 만들어야 한다니? 무슨 말인가? 개미의 낭만은 개미집 구경에 있고 개미집을 넓히는 맛에 있으며 개미 여러마리가 먹이를 사냥하는 재미어야 한다. 실제 개미 구경하는 것도 개미집에서 개미들이 일하는 것을 보는 재미고 사냥감을 개미들이 집으로 끌고 들어가서 먹는걸 구경하는 것 또한 재미임. 굴을 파면서 흙 나르는 것도 재밌고, 농사방 알방 쓰레기방 여왕개미방 같은 집 내부에 돌아다니는걸 보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스토리는 두번째여야지. 첫번째가 되어서는 안됨. 이 게임은 개미의 낭만을 버렸다.
뭔가 접근성이 다른데 단순 힐링 or 소소한 재미거리로 본다면 나쁜거리는 아닌데 단점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고인물적인 접근으로 보니 재미가 없게 보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아직 출시일이 어마 안되서 컨텐츠나 다른 여타 즐길거리가 늘지 않을까 하는 소소한 예측도 해봅니다~
![간단 플레이 후기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 그래서 할만함? ]](http://i.ytimg.com/vi/ZlT5xpsqzqs/mqdefault.jpg)
![간단 플레이 후기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 그래서 할만함? ]](/img/tr.png)
개미 게임은 RTS로 만드는게 아니라 샌드박스로 만들어야 한다
처음에 개미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게임인가 싶었는데 리뷰들을 들으니 좀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기대 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32:9 해상도 지원 안되고 양쪽 검은색 나오길래 패치 기다리는 중인데 ...할지 말지 고민돼네요
돈 애꼈슴다 사랑합니당
이 게임이 살아나려면 스토리를 좋게 만들어야 한다니? 무슨 말인가?
개미의 낭만은 개미집 구경에 있고 개미집을 넓히는 맛에 있으며 개미 여러마리가 먹이를 사냥하는 재미어야 한다.
실제 개미 구경하는 것도 개미집에서 개미들이 일하는 것을 보는 재미고
사냥감을 개미들이 집으로 끌고 들어가서 먹는걸 구경하는 것 또한 재미임.
굴을 파면서 흙 나르는 것도 재밌고, 농사방 알방 쓰레기방 여왕개미방 같은 집 내부에 돌아다니는걸 보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스토리는 두번째여야지. 첫번째가 되어서는 안됨.
이 게임은 개미의 낭만을 버렸다.
해보려고 했는데...고민되네요
뭔가 접근성이 다른데 단순 힐링 or 소소한 재미거리로 본다면 나쁜거리는 아닌데 단점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고인물적인 접근으로 보니 재미가 없게 보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아직 출시일이 어마 안되서 컨텐츠나 다른 여타 즐길거리가 늘지 않을까 하는 소소한 예측도 해봅니다~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게임이니 그 부분을 좀 더 살렸으면 어땟을까싶다.
아 이겜 진짜 기대했는데
일단 좋은채널 찾아서 구독박음
@@Lathmeir 충성충성!
차라리 개미를 소재로 스타크래프트같은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23년 전에 나온 심 앤트가 저거보다 재밌음.
데모 해보고 거름.. 개미겜은 아직까진 엠파이어 오브 언더그로스랑 심앤트가 갑인듯
게임이라기보다는 그냥 시뮬레이션이네 ㅋㅋㅋㅋ
딱봐도 재미가 없어보여요... 완전 실사라 캐릭터성도 없어보이고... 재미만 보자면 반지의 제왕 : 골룸 느낌입니다.
걸러야지
일단 혀짧네....
그리고 위쳐3보단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