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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대 박사가 만드는, 한승중국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4 лис 2020
한!번에 승!리하는 한승중국어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 한승 교수 약력 소개
▣ 소속 ▣
現 단국대 초빙교수 재직 중
現 한양대 출강 중
▣ 학력 ▣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교 중국어사 박사 졸업
▣ 주요 논문 실적 ▣
한국 등재지 27편 수록
주요 연구 방향 - 중국어 어휘 역사 연구, HSK 독해 및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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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iktok.com/@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Instagram
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블로그
blog.naver.com/hanseung_chinese
[한승중국어 제휴/문의]
hanseung07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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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 중국반응 vs. 한국반응
#하얼빈 #중국반응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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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푸바오 사지경련.. 긴박했던 이틀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푸바오 #푸바오중국 #바오패밀리 ● 한승중국어 Tiktok www.tiktok.com/@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Instagram 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블로그 blog.naver.com/hanseung_chinese [한승중국어 제휴/문의] hanseung0704@gmail.com
넌 푸바오 얼굴도 몰라? 푸덕이 탈락!
Переглядів 322Місяць тому
#푸바오 #쌍둥바오 #쌍둥바오구분 ● 한승중국어 Tiktok www.tiktok.com/@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Instagram 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블로그 blog.naver.com/hanseung_chinese [한승중국어 제휴/문의] hanseung0704@gmail.com
용하다는 곳에서 푸바오 점괘보고 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40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푸바오 #판다 #푸바오중국 *무속인 영상 출처 : 영동신녀 ● 한승중국어 Tiktok www.tiktok.com/@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Instagram 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블로그 blog.naver.com/hanseung_chinese [한승중국어 제휴/문의] hanseung0704@gmail.com
영화 안녕 할부지 꼭 봐야하는 세가지 이유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 작업 파일에 문제가 생겨서 SD 화질로만 업로드 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ㅠ_ㅠ #푸바오 #안녕할부지 #강바오 ● 한승중국어 Tiktok www.tiktok.com/@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Instagram hanseung_chinese ● 한승중국어 블로그 blog.naver.com/hanseung_chinese [한승중국어 제휴/문의] hanseung0704@gmail.com
푸바오 신랑 후보 1위부터 5위까지 전격 비교 '유력 후보' 누구?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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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중국 가면..? 챗GPT의 놀라운 대답! 세상에 이런 말을 하다니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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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생긴 쌍둥이 판다 [중국반응] 후이바오 루이바오에 당황한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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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 판다 '러러, 야야' 학대 의혹.. 반면 푸바오는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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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중국어 커버 Chinese cover |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 대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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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전문가가 보는 넷플릭스 '수리남' 조우진 (변기태) 중국어 발음 성조 전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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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 오징어게임 에미상 6관왕 수상 소식에 탄식하는 중국인들.. 과연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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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쇼츠 Best 11] 중국인에게 절대 쓰면 안되는 말 1, 2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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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노량에서 생존했다면 조선의 역사는 이렇게 바뀐다 [영화 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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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노량에서 생존했다면 조선의 역사는 이렇게 바뀐다 [영화 노량]
우리도 힘든데 어미는.얼마나 힘들까 넘 안타깝다
중국은 더러워서 안간다
푸바오가 마음이 아파요 아빠의접객과 엄마의 학대를 다받고 있으니 사람한테 사랑받고 자라 사람한테 학대받으니 우리착한 푸 성질도 못내고ㅜㅜ
참 나쁜 인간 많아
Fubao regrese a Corea
멍청하긴 하나마나한소리 그때 까지 살아있냐 서두르지않코 라니
전세계적으로 알려서 법 조항 고쳐야지
하얼빈 보고왔습니다. 저도 비판적 댓글들을 보고나서 직접 확인을 위해 보고왔지만, 정말 묵직하고 진지한 역사 영화였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코레아 우라, 또한 다이나믹하고 스펙타클한 번지르르 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영화류를 싫어 할수있겠고, 친일파나 일본 극우들은 정말 싫어 할 영화라고 봅니다.
러바오..아이배오랑..여기서오래살아라..행룬을빌게
부디 울이쁜푸공주님이 건강하고행복했으면 중국도좋은곳이많던데 마음이 너무어퍼요
역사적 사실을 영화화하는데 그걸 새롭게 각색? 이게 무슨?
푸빨리 와서 가족다한국에서 엉원히 살았으면기도드립시다
푸바우를 한국에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루 빨리한국에 할부지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푸바우 그때까지 건강 하길바래
조중사와 상필이 ㅋㅋㅋㅋㅋㅋ
러바우가중국서힘들었군아 제발우리한국에서 살아야하는대 한국사육사님들두마음이진짜힘드시겠다
돌려주세요 제발 구해주세요!
어쩌면 더 현실고증임. 그 당시의 사투리일 수도... 지금도 사투리 때문에 중국사람들끼리도 말이 잘 안 통하는데...
'일본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제정신이 아닌 한국정치인 들이 부지기수인 현상황에 서 영화 '하얼빈'은 전 국민 이 2번씩은 봐야할 영화라 고 생각한다
2찍은 봐도 모름
재미나 코믹을 제외하고 이 주제는 딱 이렇게 만들었어야 옳은 영화라고 생각함.
안중근 의사님께서 분단국가가 된 것을 보고 하늘에서 얼마나 분통하실까
중국인에게 쓰면 큰일나는 말 : 천안문 빨갱이 대만은 국가다 두개의 중국
저렇게 순국 선열들의 피로 지킨 나라를 지금 친일매국노 윤석열 국힘 일당들이 다 말아먹고 있습니다. 안중근과 독립군의 정신으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다시 일본보다 모든 면에서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듭시다!
정말 하얼빈 한번 갔다와야 겠네요 ㅎ
푸야 꼭 다시오자
니가 만들어라
1500년대 중세 중국어. 현실고증
홍소육이 보통 동파보다 덜 달고 더 짠걸로 알고있는데
상해 임정도, 짐 상하이가 잘나가는 도시다. 한평의 땅도 살뜰하게 써야 하는데 울 임정유산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고 앵벌이 할텐가? 요구 해야지...우리가 일부 돈 내고 우리 유산이니 보호해 달라 요청 해야지~~~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보존해주고 있다... 여거~~고맙다고 해야할지, 소수민족에 대한 배려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훼손, 파괴 하고 왜곡하지만 않으면 감사해야 하는 짐 우리의 입장인거~~~
그럼 관리를 잘해 주던가요 국보라매 방사장에 쥐 돌아다니는거 보고 충격 먹었네요 푸바오가 저정도인데 다른 판다들 처우는 말안해도 비디오고 진짜 어이 없어요 판다들 때리지 말고 학대하지 마세요
중국 반응이 어떻게잇음?
주인고 캐스팅 잘못됬음
그네들이 생각하는 일본은 일본이고 중공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불구대천지 원수라는거 잊지 말자~ 6,25 인해전술 모르는 사람 없지? 이 나라에 헛짓만 아니였으면우리 나라가 통일된 나라다.
어디다갓다븟칠러고 다연히 허허지 🎉🎉
영화에 대한 평은 가지각색이지만 나는 흥미롭게 보았다. 전투신. 포위망을 뚫을 때의 살떨리는 긴장감. 스토리보다는 당시 독립운동을 하던 젊은 이들의 내면.. 이런 쪽을 느낄 수 있었다. 안중근의사를 가까이에서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점. 이게 이 영화가 주는 매력아닐까.
딱 한마디 다시는 이 감독 영화 안봄.
전국민 필수 시청이 필요한 때 이걸 재미있다 없다 말 할 수 없는 생각지도 못한 독립군들과 일본군들 간의 육탄전부터 아... 1910년 이전부터 아렇게ㅜ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흘린 분들이 있었구나 다시 한번 되새기고 반성해 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만들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중공이 뭔 지랄을하는지 하나도 안궁금하다
만주는 우리가 회복ㅎ야할 땅 중 하나임
정상적인중국인들도 많더라구요.그중 극 일부분 양아치들이 집에서나 밖에서나 미웃짓 하는거에요.
연출력이 아쉽고 오직 배우들 만의 무게감만 있다
푸바오 남편감이랑.함께 데리고와주세요. 사랑을 받아아ᆢ 울애기 행복합니다. 러바오아이바오도 우리나라에서 행복하잖아요. 제발 울애기 데려와주세요
현실적이다.얼마나 무서웠을지
형~ 자꾸 의사 의사하는데... 아니야 '장군(또는 사령관)'님이야~ 그리고 영화 포커스를 잘못 이해하는거 같은데... 제목이 '하얼빈'이잖아~ '안중근'이 아니야~~ 즉 안중근장군의 일대기를 만든 영화가 아니라 우리의 독립군에 안중근장군이 있던거라구~ 포커스는 독립군이야~ 범죄도시 같은 때려부수는 액션 영화도 아니구 말이야~
123경련 125 접객 127 폐장 쉬샹 사육사는 푸 곁을 떠나라 학대 방임 방치
영화적 재미요소로 봤을땐 진짜 심심한 게 맞는거같아요 하지만 영웅이라도 인간인 이상 암살을 위한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고뇌 그럼에도 목숨 걸고 포기하지 않는 신념을 그려냈기에 너무 영웅으로만 부각된 안중근의 인간적 면모를 영화로나마 접했다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분이라고 왜 두렵지 않았을까요. 의연하기만 하진 않았겠죠. 그래서 더 존경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재미 있다고 못한다. 그러나 흡인력과 묵직함과 옳음의 힘이 압도한다. 다른 재미요소가 있었다면 본질을 흐뜨렸을 것이다. 극장관람 추천 100개.
걍 민족주의 원툴인 못만든 영화를 이런 식으로 쉴드치노
바보세??? 생전 처음 듣는 말인데. 본인이 지은 말인가요?
규범화된 말은 아니어서 생경할 수 있습니다
투옥후 간수가 존경하게 되고.. 어머님의 편지..상소거부등등.. 뒷이야기가 없어 많이 아쉬 웠습니다. 영상미하나는 좋았습니다.
근래에 졸면서 깨면서 본 영화중 하나. 가장 큰 것은 어마어마한 미스 캐스팅. 안중근이 특출난 미남이었어야 했을까? 안중근의 카리스마는 어디다가 팔아먹었고 강조하던 안중근의 고민은 어디에 있나? 두번째 모두가 안중근이었다를 보일려고 같은 수염 같은 모자 같은 의상으로 마네킹같은 힁적배열. 관중은 배우를 보고 싶었고 배우는 얼굴로 먹고 사는데 도대체가 누가 누군지 누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안경을 두세겹 쓰고 봐야 할라나? 아무리 단백하게 객관적으로 묘사한다해도 최소한의 영화산업의 배려는 했어야했다. 졸면서 본 졸작중의 졸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