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을 좌파들이 너무 영웅시 시키는데... 안중근이 친한파 이토를 사살한건 당시 독립운동을 위한것이니 인정한다.. 다만 특권층인 양반가문중에도 급이 다른 안중근이 일본 쪽바리들과 같이 2만의 불쌍한 민초들의 동학농민군들을 토벌하고 학살 하는데 앞장섰다는건 알고나 있으면서 영웅시 하는지.. 그냥 무지한 국민으로 반일선동질에 넘어간거는 아닌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하얼빈 보고왔습니다. 저도 비판적 댓글들을 보고나서 직접 확인을 위해 보고왔지만, 정말 묵직하고 진지한 역사 영화였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코레아 우라, 또한 다이나믹하고 스펙타클한 번지르르 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영화류를 싫어 할수있겠고, 친일파나 일본 극우들은 정말 싫어 할 영화라고 봅니다.
영화적 재미요소로 봤을땐 진짜 심심한 게 맞는거같아요 하지만 영웅이라도 인간인 이상 암살을 위한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고뇌 그럼에도 목숨 걸고 포기하지 않는 신념을 그려냈기에 너무 영웅으로만 부각된 안중근의 인간적 면모를 영화로나마 접했다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분이라고 왜 두렵지 않았을까요. 의연하기만 하진 않았겠죠. 그래서 더 존경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전국민 필수 시청이 필요한 때 이걸 재미있다 없다 말 할 수 없는 생각지도 못한 독립군들과 일본군들 간의 육탄전부터 아... 1910년 이전부터 아렇게ㅜ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흘린 분들이 있었구나 다시 한번 되새기고 반성해 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만들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에 대한 평은 가지각색이지만 나는 흥미롭게 보았다. 전투신. 포위망을 뚫을 때의 살떨리는 긴장감. 스토리보다는 당시 독립운동을 하던 젊은 이들의 내면.. 이런 쪽을 느낄 수 있었다. 안중근의사를 가까이에서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점. 이게 이 영화가 주는 매력아닐까.
근래에 졸면서 깨면서 본 영화중 하나. 가장 큰 것은 어마어마한 미스 캐스팅. 안중근이 특출난 미남이었어야 했을까? 안중근의 카리스마는 어디다가 팔아먹었고 강조하던 안중근의 고민은 어디에 있나? 두번째 모두가 안중근이었다를 보일려고 같은 수염 같은 모자 같은 의상으로 마네킹같은 힁적배열. 관중은 배우를 보고 싶었고 배우는 얼굴로 먹고 사는데 도대체가 누가 누군지 누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안경을 두세겹 쓰고 봐야 할라나? 아무리 단백하게 객관적으로 묘사한다해도 최소한의 영화산업의 배려는 했어야했다. 졸면서 본 졸작중의 졸작 -
형~ 자꾸 의사 의사하는데... 아니야 '장군(또는 사령관)'님이야~ 그리고 영화 포커스를 잘못 이해하는거 같은데... 제목이 '하얼빈'이잖아~ '안중근'이 아니야~~ 즉 안중근장군의 일대기를 만든 영화가 아니라 우리의 독립군에 안중근장군이 있던거라구~ 포커스는 독립군이야~ 범죄도시 같은 때려부수는 액션 영화도 아니구 말이야~
재미 있다고 못한다. 그러나 흡인력과 묵직함과 옳음의 힘이 압도한다. 다른 재미요소가 있었다면 본질을 흐뜨렸을 것이다. 극장관람 추천 100개.
걍 민족주의 원툴인 못만든 영화를 이런 식으로 쉴드치노
@@waigaioege820 벌레티내냐?
@@waigaioege820ㅂㅅ
안중군 장군과 당시 독립군들의 노력과 고통 전부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이토히로부미 암살 후 잡혀가면서 안중근 장군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놀고들있다 좌빠리놈들 감독을 포함하여 매일같이 선전선동 지랄들한다
이영화의 주제는 국뽕이 아니었습니다.
'일본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제정신이 아닌 한국정치인 들이 부지기수인 현상황에 서 영화 '하얼빈'은 전 국민 이 2번씩은 봐야할 영화라 고 생각한다
2찍은 봐도 모름
분명 하얼빈은 중국에서 개봉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어떻게 개봉일에 맞춰 감상평이 나올 수 가 있습니까??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봤다는 댓글을 찾았습니다. 샤오홍수에 나옵니다.
훔쳐서 봣겟지 불법 다운 ㅋㅋ
안중근을 좌파들이 너무 영웅시 시키는데... 안중근이 친한파 이토를 사살한건 당시 독립운동을 위한것이니 인정한다.. 다만 특권층인 양반가문중에도 급이 다른 안중근이 일본 쪽바리들과 같이 2만의 불쌍한 민초들의 동학농민군들을 토벌하고 학살 하는데 앞장섰다는건 알고나 있으면서 영웅시 하는지.. 그냥 무지한 국민으로 반일선동질에 넘어간거는 아닌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하얼빈 보고왔습니다. 저도 비판적 댓글들을 보고나서 직접 확인을 위해 보고왔지만,
정말 묵직하고 진지한 역사 영화였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코레아 우라,
또한 다이나믹하고 스펙타클한 번지르르 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영화류를 싫어 할수있겠고,
친일파나 일본 극우들은 정말 싫어 할 영화라고 봅니다.
영화적 재미요소로 봤을땐 진짜 심심한 게 맞는거같아요
하지만 영웅이라도 인간인 이상 암살을 위한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고뇌 그럼에도 목숨 걸고 포기하지 않는 신념을 그려냈기에 너무 영웅으로만 부각된 안중근의 인간적 면모를 영화로나마 접했다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분이라고 왜 두렵지 않았을까요. 의연하기만 하진 않았겠죠. 그래서 더 존경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꼭 보러가자 영화는 극적요소를 넣어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비즈니스지만, 당시 독립군의 현실과 마음으로 그당시의 삶을 녹여내는 명작이라 생각한다, 우리모두 독립군이 되어 시대를 따라가 봅시다
재미나 코믹을 제외하고 이 주제는 딱 이렇게 만들었어야 옳은 영화라고 생각함.
전국민 필수 시청이 필요한 때
이걸 재미있다 없다 말 할 수 없는
생각지도 못한 독립군들과 일본군들 간의 육탄전부터
아... 1910년 이전부터 아렇게ㅜ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흘린 분들이 있었구나 다시 한번 되새기고 반성해 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만들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에 대한 평은 가지각색이지만 나는 흥미롭게 보았다. 전투신. 포위망을 뚫을 때의 살떨리는 긴장감. 스토리보다는 당시 독립운동을 하던 젊은 이들의 내면.. 이런 쪽을 느낄 수 있었다. 안중근의사를 가까이에서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점. 이게 이 영화가 주는 매력아닐까.
정말 하얼빈 한번 갔다와야 겠네요 ㅎ
투옥후 간수가 존경하게 되고.. 어머님의 편지..상소거부등등.. 뒷이야기가 없어 많이 아쉬 웠습니다. 영상미하나는 좋았습니다.
영화 평가가 아니라 그냥 비판 쪽으로 갔네요....비웃는 평가로 알겠습니다
비판도 평가의 일부죠
평가 = 비판, 찬사, 분석, 비교 등등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닌데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일리있네요. 안중근 의사를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네요
안중근 장군의 삶을 코믹하게 그려내면 오히려 이상하죠. 엄혹하고 미래도 안보이는 혹독한 시절이었으니까요.
외국인은 솔직히 공감 안됨! 왜냐면?외국인이니까! 넌 나폴레옹도 공감 안되는데 안중근 공감 하겠니?ㅋㅋ 내용이라도 재밌어야지!외국인이 공감하지!
상해 임정도, 짐 상하이가 잘나가는 도시다. 한평의 땅도 살뜰하게 써야 하는데 울 임정유산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고 앵벌이 할텐가? 요구 해야지...우리가 일부 돈 내고 우리 유산이니 보호해 달라 요청 해야지~~~
미쿡에서는 오직 남가주 CGV 에서 비슷하게 나왔지요. 그리고 2025년때 미쿡 AMC 영화관에서 볼수있지요.
일년전 안중근 영화는 뮤지컬 할어빈 영화 지요.
현실적이다.얼마나 무서웠을지
영화재미를 위해 역사왜곡을 하란 말이냐?
하.. 이걸 봐야돼 말아야돼.. 😂😂😂
뭉클함이 있어요. 안중근 장군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 그리고 죽어간 동지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 사살까지~
@@SNIPER-XYZ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관심이 갑니다 😊
@@albuja80kg 니네 나라로 꺼져주지 않으련?
@@albuja80kg 이걸 반일영화로 평가절하 하다니 이 영화는 일본 나쁘다라고 말하는 영화가 아니라 독립투사들의 고뇌가 담긴 영화다
이 비슷한 상황이 또 일어난다면 조국을 위해 희생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 참..
@@jinkim7755 나라면 일본에게 공작 작위받고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받으며 호의호식한 이씨왕조 고종및 후손들을 쏴죽였을거다
딱 한마디 다시는 이 감독 영화 안봄.
안중근 의사님께서 분단국가가 된 것을 보고 하늘에서 얼마나 분통하실까
오 이분 선젼에서 뵌 것 같은데....
오늘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왜 다큐 같다고 하는지 이해안됨
역사 영화에 너무 픽션을 넣으면 안됨
왜 현빈인가?
역사적 사실을 영화화하는데 그걸 새롭게 각색? 이게 무슨?
중국에서 상영금지 불법복제
연출력이 아쉽고 오직 배우들 만의 무게감만 있다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보존해주고 있다... 여거~~고맙다고 해야할지, 소수민족에 대한 배려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훼손, 파괴 하고 왜곡하지만 않으면 감사해야 하는 짐 우리의 입장인거~~~
뭐라는거야,
주인고 캐스팅 잘못됬음
니가 만들어라
대한민국국민이면한번쯤봐야하지만
얼굴마담을캐스팅한듯한연기력부족 스토리전개 지루했음
근래에 졸면서 깨면서 본 영화중 하나. 가장 큰 것은 어마어마한 미스 캐스팅. 안중근이 특출난 미남이었어야 했을까? 안중근의 카리스마는 어디다가 팔아먹었고 강조하던 안중근의 고민은 어디에 있나? 두번째 모두가 안중근이었다를 보일려고 같은 수염 같은 모자 같은 의상으로 마네킹같은 힁적배열. 관중은 배우를 보고 싶었고 배우는 얼굴로 먹고 사는데 도대체가 누가 누군지 누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안경을 두세겹 쓰고 봐야 할라나? 아무리 단백하게 객관적으로 묘사한다해도 최소한의 영화산업의 배려는 했어야했다. 졸면서 본 졸작중의 졸작 -
바보세??? 생전 처음 듣는 말인데. 본인이 지은 말인가요?
규범화된 말은 아니어서 생경할 수 있습니다
진짜 영화가 많이 아쉽더하고요. 어떻게 하얼빈인데 중국어 대사 하나 없어요
중국어 대사가 왜 필요합니까 ㅋㅋㅋㅋ 한국인이 일본인 대빵을 날리는 영환데
중국어 필요하지 않음
@@SNIPER-XYZ 그래도 공간이 중국이라서요
@soy-f3b 그래도 공간이 중국이라서요
공통이라고 하지마라 별로 반갑지 않다 이걸로 지금 중국여행은 피해야 한다
중국 반응이 어떻게잇음?
형~ 자꾸 의사 의사하는데... 아니야 '장군(또는 사령관)'님이야~
그리고 영화 포커스를 잘못 이해하는거 같은데...
제목이 '하얼빈'이잖아~ '안중근'이 아니야~~
즉 안중근장군의 일대기를 만든 영화가 아니라
우리의 독립군에 안중근장군이 있던거라구~ 포커스는 독립군이야~
범죄도시 같은 때려부수는 액션 영화도 아니구 말이야~
만주는 우리가
회복ㅎ야할 땅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