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뭐 해?
박작가 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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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아해를 찾아라! -달동네 회상 프로젝트-
‘밤골’, ‘삐지구’, ‘낮골’ 을 아십니까?
도시재개발로 하나둘씩 사라지는 달동네입니다.
197~80년대 이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장년층이 된 7인을 만나
그 시절을 추억했습니다.
달동네 아해 7인의 개별 인터뷰는
지난 12월 11일(월)~17일(일)
업로드 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달동네 #고향 #추억 #재개발 #휴먼다큐
Переглядів: 443

Відео

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일곱 번째 아해, 유연삼
Переглядів 144Рік тому
‘밤골’ ‘삐지구’ ‘낮골’ 을 아십니까? 도시재개발로 하나둘씩 사라지는 달동네입니다. 197-80년대 이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장년층이 된 7인을 만나 달동네를 추억했습니다. 일곱 번째 아해, 유연삼씨가 살던 동네는 밤골입니다. ‘밤골은 현재 산장아파트 아래쪽 지역으로 산과 인접해 밤이 많아 율곡으로 불렸으며 1960년대 중반, 도시개발정책으로 해방촌과 뚝방 판자촌에서 이주당한 철거민들의 정착지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삼성동 마을 아카이브] 7명의 달동네 아해는 12월 11일(월)~17일(일) 하루에 한 명씩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콘텐츠는 12월 23일(토) 업로드 예정입니다. #달동네 #고향 #추억 #친구 #정
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여섯 번째 아해, 서화신
Переглядів 138Рік тому
'밤골’ ‘삐지구’ ‘낮골’ 을 아십니까? 도시재개발로 하나둘씩 사라지는 달동네입니다. 197-80년대 이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장년층이 된 7인을 만나 달동네를 추억했습니다. 여선 번째 아해, 서화신씨가 살던 동네는 밤골입니다. ‘밤골은 현재 산장아파트 아래쪽 지역으로 산과 인접해 밤이 많아 율곡으로 불렸으며 1960년대 중반, 도시개발정책으로 해방촌과 뚝방 판자촌에서 이주당한 철거민들의 정착지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삼성동 마을 아카이브] 7인의 달동네 아해는 12월 11일(월)~17일(일) 하루에 한 명씩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콘텐츠는 12월 23일(토) 업로드 예정입니다. #달동네 #고향 #추억 #친구 #정
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다섯 번째 아해, 서영희
Переглядів 129Рік тому
‘밤골’ ‘삐지구’ ‘낮골’ 을 아십니까? 도시재개발로 하나둘씩 사라지는 달동네입니다. 197-80년대 이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장년층이 된 7인을 만나 달동네를 추억했습니다. 다섯 번째 아해, 서영희씨가 살던 동네는 밤골입니다. ‘밤골은 현재 산장아파트 아래쪽 지역으로 산과 인접해 밤이 많아 율곡으로 불렸으며 1960년대 중반, 도시개발정책으로 해방촌과 뚝방 판자촌에서 이주당한 철거민들의 정착지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삼성동 마을 아카이브] 음악: ♬ HYP - In My Dream 7인의 달동네 아해는 12월 11일(월)~17일(일) 하루에 한 명씩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콘텐츠는 12월 23일(토) 업로드 예정입니다. #달동네 #고향 # 추억 #친구 #정
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네 번째 아해, 임덕천
Переглядів 141Рік тому
‘밤골’ ‘삐지구’ ‘낮골’ 을 아십니까? 도시재개발로 하나둘씩 사라지는 달동네입니다. 197-80년대 이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장년층이 된 7인을 만나 달동네를 추억했습니다. 7명의 달동네 아해는 12월 11일(월)~17일(일) 하루에 한 명씩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콘텐츠는 12월 23일(토) 업로드 예정입니다. #달동네 #고향 #추억 #친구 #정
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세 번째 아해,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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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세 번째 아해, 김진만 ‘밤골’ ‘삐지구’ ‘낮골’ 을 아십니까? 도시재개발로 하나둘씩 사라지는 달동네입니다. 197-80년대 이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장년층이 된 7인을 만나 달동네를 추억했습니다. 7명의 달동네 아해는 12월 11일(월)~17일(일) 하루에 한 명씩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콘텐츠는 12월 23일(토) 업로드 예정입니다. #달동네 #고향 #추억 #친구 #정
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두 번째 아해, 김혜진
Переглядів 283Рік тому
‘밤골’ ‘삐지구’ ‘낮골’ 을 아십니까? 도시재개발로 하나둘씩 사라지는 달동네입니다. 197-80년대 이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장년층이 된 7인을 만나 달동네를 추억했습니다. 두번째 아해, 김혜진씨가 살던 동네는 B지구입니다. ‘B지구는 현재 삼성산 주공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으로 1960년대 말 철거민정착촌으로 조성이 되었다. 도시계획상 신림2-1 재개발 지역을 의미하며 산비탈 높은 경사지에 만들어졌다.’ [삼성동 마을 아카이브] 7명의 달동네 아해는 12월 11일(월)~17일(일) 하루에 한 명씩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콘텐츠는 12월 23일(토) 업로드 예정입니다. #달동네 #고향 #추억 #친구 #정
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첫 번째 아해, 김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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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아해를 찾아라! (달동네 회상 프로젝트) ‘밤골’ ‘삐지구’ ‘낮골’ 을 아십니까? 도시재개발로 하나둘씩 사라지는 달동네입니다. 197-80년대 이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장년층이 된 7인을 만나 달동네를 추억했습니다. 첫번째 아해, 김주삼씨가 살던 동네는 밤골입니다. ‘밤골은 현재 산장아파트 아래쪽 지역으로 산과 인접해 밤이 많아 율곡으로 불렸으며 1960년대 중반, 도시개발정책으로 해방촌과 뚝방 판자촌에서 이주당한 철거민들의 정착지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삼성동 마을 아카이브 ] 7인의 달동네 아해는 12월 11일(월)~17일(일) 하루에 한 명씩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콘텐츠는 12월 23일(토) 업로드 예정입니다. #달동네 #고향 #추억#친구#정

КОМЕНТАРІ

  • @이호선-x5j
    @이호선-x5j Рік тому

    최종화라니...한번에 쫙 보니 또 새롭네요... 일곱 아해의 이야기를 들으니 잊혀졌던 나의 추억들이 퐁퐁 샘솟았어요~ 중간중간 들어간 옛 사진들도 넘 잼있네요 아니 근데...인터뷰 하신 아해님들... 혹시 오디션 보구 뽑으신 거...? 왜케 다들 목소리두 차분하니 좋구 말씀들도 잘하시는 건지...!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디션이라면 오디션을 본 거겠죠? ㅋㅋ 달동네 살았어야 한다는 ... 저도 한 분씩 만나면서 다들 자신만의 매력들이 넘치셔서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진솔하게 얘기를 들려주신 점이 완성도를 높인 요인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유지연-t2r
    @유지연-t2r Рік тому

    어린시절 관악산 언저리에서 자란 사람으로 그시절의 기억과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달동네 아해를 계기로 잠시나마 그 시절로 여행을 다녀오셨다면 만든 저로서는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 @박가을-e1l
    @박가을-e1l Рік тому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같은 느낌의 영상입니다. 어린시절 친구들이 그립고 하네요. 출연하신 일곱아해님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한가을님, 7명의 아해들을 한 명씩 다 만나시고 총괄 감상평까지 남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박가을-e1l
    @박가을-e1l Рік тому

    영상이 끝날때까지 미소가 지어지네요. 어린시절 행복한 추억이 있었기에 지금도 행복해보입니다. 벌써 7번째 아해신가요? 보기드문 영상이었고 주제라서 좋았습니다. 박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담엔 어떤 영상으로 맘 따뜻하게 해줄지 기대하겠습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실제로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연삼님의 에피소드들이 많습니다. ㅎㅎ 일곱편을 다 이렇게 모니터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12/23) 에 다 합친 최종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어떤 영상을 올릴지는 저의 과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민해보겠습니다.

  • @최성재-e2v
    @최성재-e2v Рік тому

    삼양동 빨래골 친구가 생각납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그 시절엔 친구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지요. 달동네만큼 친구사귀기 좋은 동네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최성재-e2v
    @최성재-e2v Рік тому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옛 나의동네와 비슷한... 정겹네요..^^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그 시절에는 다 비슷하게 살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겹다고 공감해주시니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wrink000
    @wrink000 Рік тому

    영상보고 있으니 머릿속에. 동네의 그림이 그려지네요. 참 정겹습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골목마다 빼곡히 있는 집들과 개울가 빨래하는 풍경을 떠올리시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좋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성재-e2v
    @최성재-e2v Рік тому

    어렷을 적 시냇가 빨래터 있던 울 동네도 생각나네요.. 고향 이야기 느낌 넘 좋아요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재개발로 사라지는 달동네 얘기를 듣고자 했는데, 결국에는 고향으로 귀결되는 느낌을 만들어가면서 느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배김-s7s
    @동배김-s7s Рік тому

    ❤ 이런 진솔함이... 고향 생각이 절로나네요.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7명의 아해분들이 진솔하게 자기 얘기를 들려주셔서 이렇게 완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관심 부탁드려요. ^^

  • @박가을-e1l
    @박가을-e1l Рік тому

    아버지의 검은 비닐봉지는 사랑이었군요. 대부분 아버지는 무서운 존재였는데... 지금은 그리움으로 남았나봅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화신님 아버님이 사랑이 많은 분이시기도 했고, 미처 인터뷰에는 못 담았지만 화신님이 장녀여서 다른 형제들보다 더 느끼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한가을님은 사랑입니다 ^^

  • @박가을-e1l
    @박가을-e1l Рік тому

    추억으로 시간 여행을 가게하는 영상이네요. 복도식 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들 키울때 현관문 열어놓으면 맨발로 이집저집 드나들면서 노는 아이들 소리에 하루가 짧았었지요. 아이들 키울땐 온동네가 같이 키운다고 하지요. 그때의 이웃들이 보고 싶습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그렇습니다. 유소년기를 문턱 없는(?) 달동네서 보낸 엄마 서영희님의 따뜻함이 아이들 육아에도 반영되지 않았을까 짐작을 해봅니다. 한가을님의 지속적인 관심 감사드려요. ^^

  • @jiny8886
    @jiny8886 Рік тому

    4번째 아해를 따라오다 보니 사람 사는 곳은 그 어디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향, 어릴적 살던 곳! 달동네는 좀 더 특별하게 친밀감, 따뜻함, 보여지는 환경과 더 대비되어 빛이 납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4명의 아해를 이렇게 좋게 봐주시고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 @박가을-e1l
    @박가을-e1l Рік тому

    고향은 엄마품속 같은곳 그래서 떠나있어도 늘 그리운곳이죠. 고향을 떠나온 사람은 가슴한켠에 고향을 품고 살지않을까요?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네 맞아요. 임덕천님에게 밤골은 타향에서 늘 그리웠던 고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취재하면서는 공교롭게 네덜란드에 산이 없었다는 내용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감사드려요. ^^

  • @박가을-e1l
    @박가을-e1l Рік тому

    79년 가을 처음 서울왔을때가 생각납니다. 많은차들,많은 사람들, 높은빌딩들,우연히 중학교 동창생을 광화문 거리에서 만났던일~ 7아해까지 기다려집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열심히 편집하고 있어요.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일곱번째 아해도 기대해주세요.

  • @이호선-x5j
    @이호선-x5j Рік тому

    이거 은근 중독성 있네요...ㅋㅋ 이 짧은 동영상이 뭐라고 첫 번째,두 번째 봤다고 세 번째가 기다려지고...세 번째 아해 만나고 나니 네 번째 아해가 궁금해지네요...드라마도 잘 안보는뎅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7명이라서 요일별 아해컨셉으로 한명씩 올리자고 단순하게 정한 겁니다. 앞으로 4명이나 남았으니 계속해서 봐 주세요. 7명의 사연 중 가장 공감 가는 얘기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가을-e1l
    @박가을-e1l Рік тому

    어린시절 주말연속극보러 tv있는집에 갔던기억이 납니다. 큰 기와집이었는데 마당에 멍석깔아놓고 동네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았지요^^ 그때 같이놀았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한가을님 , 이렇게 멋지게 추억을 공유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계속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 ^^

  • @박가을-e1l
    @박가을-e1l Рік тому

    지금 내가 살고있는 동네 이야기네요. 변하지않았으면 좋겠단 말씀에 너무 공감됩니다. 일년에 한두번 고향에 가게되면 어린시절 뛰놀았던 동네가 그리워 찾게되는데 너무많이 변해버려서 쓸쓸함과 그리움이 밀려왔던 기억이 납니다.고향을 추억하게해주신 작가님과 첫번째 아해님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5분 분량이지만 잠시나마 보시는 분이 향수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답변을 해주시니 만든 사람으로서 정말 보람찹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

  • @그래도꿈
    @그래도꿈 Рік тому

    아, 밤골~! 이렇게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아~ 댓글~! 초보 유튜버로 너무 귀한 댓글 감사드리며 가슴에 작은 파문 하나를 달동네 아해가 던져드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village_n_cat
    @village_n_cat Рік тому

    첫번 째 아해 김주삼 님이 말씀을 너무 차분하게 잘해주시네요. 일곱번 째 아해까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보여주실지 기대하겠습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시기 같은 지역을 살아도 추억하는 건 다르시더라구요. 같은 듯 다른 7인의 아해를 기대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