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네 번째 아해, 임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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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밤골’ ‘삐지구’ ‘낮골’ 을 아십니까?
도시재개발로 하나둘씩 사라지는 달동네입니다.
197-80년대 이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장년층이 된
7인을 만나 달동네를 추억했습니다.
7명의 달동네 아해는
12월 11일(월)~17일(일) 하루에 한 명씩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콘텐츠는 12월 23일(토) 업로드 예정입니다.
#달동네 #고향 #추억 #친구 #정
4번째 아해를 따라오다 보니 사람 사는 곳은 그 어디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향, 어릴적 살던 곳!
달동네는 좀 더 특별하게 친밀감, 따뜻함, 보여지는 환경과 더 대비되어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4명의 아해를 이렇게 좋게 봐주시고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고향은 엄마품속 같은곳 그래서 떠나있어도 늘 그리운곳이죠.
고향을 떠나온 사람은 가슴한켠에 고향을 품고 살지않을까요?
네 맞아요. 임덕천님에게 밤골은 타향에서 늘 그리웠던 고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취재하면서는 공교롭게 네덜란드에 산이 없었다는 내용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