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0년대 달동네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중장년층 7인의 인터뷰 : 첫 번째 아해, 김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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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동배김-s7s
    @동배김-s7s Рік тому

    ❤ 이런 진솔함이... 고향 생각이 절로나네요.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7명의 아해분들이 진솔하게 자기 얘기를 들려주셔서 이렇게 완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관심 부탁드려요. ^^

  • @박가을-e1l
    @박가을-e1l Рік тому +1

    지금 내가 살고있는 동네 이야기네요.
    변하지않았으면 좋겠단 말씀에 너무 공감됩니다.
    일년에 한두번 고향에 가게되면 어린시절 뛰놀았던 동네가 그리워 찾게되는데 너무많이 변해버려서 쓸쓸함과 그리움이 밀려왔던 기억이 납니다.고향을 추억하게해주신 작가님과 첫번째 아해님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5분 분량이지만 잠시나마 보시는 분이 향수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답변을 해주시니 만든 사람으로서 정말 보람찹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

  • @그래도꿈
    @그래도꿈 Рік тому +1

    아, 밤골~!
    이렇게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아~ 댓글~!
      초보 유튜버로 너무 귀한 댓글 감사드리며 가슴에 작은 파문 하나를 달동네 아해가 던져드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최성재-e2v
    @최성재-e2v Рік тому

    어렷을 적 시냇가 빨래터 있던 울 동네도 생각나네요..
    고향 이야기 느낌 넘 좋아요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재개발로 사라지는 달동네 얘기를 듣고자 했는데, 결국에는 고향으로 귀결되는 느낌을 만들어가면서 느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village_n_cat
    @village_n_cat Рік тому +1

    첫번 째 아해 김주삼 님이 말씀을 너무 차분하게 잘해주시네요. 일곱번 째 아해까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보여주실지 기대하겠습니다.

    • @writerpark0606
      @writerpark0606  Рік тому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시기 같은 지역을 살아도 추억하는 건 다르시더라구요. 같은 듯 다른 7인의 아해를 기대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