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둔도 전투는 이순신 장군의 일생의 복선 1.이일이라는 무능한 상관을 둔점 2.지원병 요청 묵살당하고 부하들 전멸 3.패전에 억울한 책임 백의종군 4.시전부락 전투에 복귀하여 적군전멸 1.선조와 이순신 관계 2.파직당하고 칠천량에서 전멸 3.부산포 공격 명령에 불함리성을 알고 항의하자 백의종군 4.명량해전에서 13척에 함대로 133척 일본군 전멸
동생 원연과는 전혀 다른인생을 살았던 원균 .. 이순신과 전쟁에 대해서는 늘 상의했던 원연 .. 이순신을 늘 못잡아 먹은 원균 .. 결과는 달랐다 .. 원연은 연전연승 원균은 이순신 없이는 못싸우는 졸장 … 허나 이순신이 삼도수군 통제사 자리에 오른것 조차도 시기 질투를 밥먹듯 하였으니 결국 충무 이공을 쫓아내고 부산을 치고 대마도를 정벌하겠다 주상께 주청을 올리고 … 이에 감복한 군왕 선조는 명을 내렸다 “ 부산 본진을 쳐라 !! ” 군왕 선조의 명을 따랐던 결과는 처참했다 … 140척이 넘는 수군의 군함 전멸 .. 20000이 넘어가던 조선수군의 전멸 …원균의 패배는 어찌보면 자명했다 … 전략과 소통의 부재 .. 이후 이순신이 또다시 통제사 자리에 올랐지만 .. 남은건 13척을 포함한 2000도 안되는 병력 뿐 … 울돌목의 승리는 우리 조선수군과 조선의 백성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전란을 극복해내겠단 의지가 이룬 기적의 승리였다 ..
방포하라
대왕 만수무강 대왐 만수무강 대왕 만수무강
손제리가 그렇게 런만 안쳤어도 ㅋㅋㅋㅋ
환범을 처형하고 환현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사마씨
레알 조조는 개치밀하게 연출했네 사마의가 낭고의 상인지 다시 확인하려고 바둑돌 던지는거
불멸의 이순신 마지막회는 이순신 전사였네요
가슴이 뜨거워진다는게 비로이런것이구나 싶은 장면
난 국뽕성향이 없는 편인데도 이 영상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유선 볼수록 답답하다. 본인 황제로서 정무 능력없으면 상왕으로 물러나고 자식한테 황제 자리 물려줄것이지 ㅉㅉ
녹둔도 전투는 이순신 장군의 일생의 복선 1.이일이라는 무능한 상관을 둔점 2.지원병 요청 묵살당하고 부하들 전멸 3.패전에 억울한 책임 백의종군 4.시전부락 전투에 복귀하여 적군전멸 1.선조와 이순신 관계 2.파직당하고 칠천량에서 전멸 3.부산포 공격 명령에 불함리성을 알고 항의하자 백의종군 4.명량해전에서 13척에 함대로 133척 일본군 전멸
05:45 여기 BGM 뭔가요?
주차장 진입시 조심하세요 중앙선침범 딱지떼임니다 90,000원
06:30 사마의 웰케 귀엽누😊
서민 사마의 빨래증차~~~
삼국지의 주인공은 조조가 되어야..
원수를 원수러 하지 못하는 조예 ㅋㅋㅋㅋㅋㅋ
조홍과 장비, 마초 깨뜨린 전적을 볼땐 멍청한 케릭터는 분명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이건 주방의 화술, 문장력을 더 고평가 해야할거 같음. 패전은 그렇다 치더라도 후처리가 너무 나빴음. 괜히 가충이 조모 로드킬 한게 아니지 ㅋㅋㅋㅋ
그러나 사마소의 조모 로드킬은 예상 못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격하라 귀선이여 피와 눈물의 전장에서 조국을 수호하라 멘트 지리네
실제로는 조비에게 붙여줘도 되겠나 살핀거겠지
대통령이 연설하다가 갑자기 태권도 품새 하더니 노래 부르기 시작하면 뇌정지 올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안 배우분 여배우임 목소리는 후시 녹음
동생 원연과는 전혀 다른인생을 살았던 원균 .. 이순신과 전쟁에 대해서는 늘 상의했던 원연 .. 이순신을 늘 못잡아 먹은 원균 .. 결과는 달랐다 .. 원연은 연전연승 원균은 이순신 없이는 못싸우는 졸장 … 허나 이순신이 삼도수군 통제사 자리에 오른것 조차도 시기 질투를 밥먹듯 하였으니 결국 충무 이공을 쫓아내고 부산을 치고 대마도를 정벌하겠다 주상께 주청을 올리고 … 이에 감복한 군왕 선조는 명을 내렸다 “ 부산 본진을 쳐라 !! ” 군왕 선조의 명을 따랐던 결과는 처참했다 … 140척이 넘는 수군의 군함 전멸 .. 20000이 넘어가던 조선수군의 전멸 …원균의 패배는 어찌보면 자명했다 … 전략과 소통의 부재 .. 이후 이순신이 또다시 통제사 자리에 올랐지만 .. 남은건 13척을 포함한 2000도 안되는 병력 뿐 … 울돌목의 승리는 우리 조선수군과 조선의 백성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전란을 극복해내겠단 의지가 이룬 기적의 승리였다 ..
1:22 에나오늘 사람은 누구인가요 조비는 아닌거 같은데
조조 넷째 아들 조식입니당
쓰마이 마누라 누구냐 고급지게도 생겼네 ㅇ.ㅇ
조조이자 유비… 조비인가?
중국 배우들도 연기 엄청 잘하네
조조가 곽가를 저렇게 보내지 않았다면 적벽대전은 다르게 전개 되었을지도 모른다.
유비가 조조로 환생했네
지금도 눈물 난다...😂😭👏👏👏
전략적인 실력은 제갈량이 뛰어나지만 심리싸움에서는 사마의가 뛰어나구만~~ 사마의에게 🐕 발렸음;; 킁킁
브금 진짜 좋은데 제목 아시는분
최고의 이순신 김명민 ㅎㄷㄷ
제갈량은 그저 노력 하는 한명의 인간이었다… 바보.. 그래도 멋있다
내 연애편지를 남이 읽는 기분이란;;;
사마의는 조조가 충분히 다룰 수 있었지만 조조가 아닌 사람은 다룰 수 없었음
능욕 그 자체
난세에 태어나 어찌 무고함을 말하겠느냐? 같이 밥이나 먹자. 완전 조조 그 자체 ㄷㄷㄷㄷ
자기 때문에 온 가족이 죽으면 무슨 기분일까….
위연 패기있게 나오더니 ‘조진’이 상대라니까 조용히 물러나네 ㅋㅋㅋㅋ;;ㅠㅠ 조운이 분위기 파악하고 앞장서네 😢
저 분이 유비연기했다는게 소름돋는다 진짜
07:19 사마의는 이때 이미 "내가 사람답게 살기는 틀렸구나. 난세에 몸을 맡기고, 대의를 취해야지." 라고 마음을 먹은 것 같은 눈빛...
연출,영상미가 미친수준이었던 사극 아직 한국사극은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던작품
사마의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접 칼에 피묻힌게 이때같은데 맞나...?
이렇게보니 인재를 잘보는것도 능력이지만 인재를 끝까지 믿어주는것도 능력임 ㅋㅋ
총검술 16개 동작을 하고 죽다!
결과만 보면 이해가 안 되는 선택이지만 당시 사마의는 제갈량이랑 싸운 적도 있고 공손연도 토벌하는 등 실전 제로인 조상의 입장에선 개쫄만 함.
전쟁나서 도망갔던 새기가무슨
보지 못하는 첫째와, 보고 즐기는 둘째
많은이들이 한신의 고사를 알고도 해결 못했는데 사마의 만은 해결했으니 중국역사상 제일의 현자는 사마의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