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항공사인데도 외국 항공사라 쫄려서 포기할 필요 있나요? 의사소통도 문제없고, 가격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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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TMAPmapper
    @TMAPmapper 2 роки тому +1

    루프트한자 요즘 말이 많던데.. 괜찮을까요? 항공권 결제하려는데 걱정되네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이게 참... 뭐라 딱 정해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하지만 저라면 이렇게 인식을 하게 된 순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도 선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고생하는 부분이 얼마 아끼는 것보다 더 힘들 수도 있고... 나중에 환불을 하려해도 온전히 다 받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만 뭔가 이슈가 있을 땐 안정적인 부분을 찾는게 낫지 않을까요?

    • @mickymouse80
      @mickymouse80 Рік тому

      아무래도 환불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시는것같은데...그것은 여행사를 통해서 비행기표를 구매하시거나 얼리버드 또는 프로모션으로 구입하실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루프트한자는 항공사를 통해서 구매하시면 1주일이내에 환불을 할수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다만 루프트한자항공은 유럽항공사중에선 좀 비싸다는 단점이 있긴합니다(이코노미석 기준으로 보통 80대 초중반부터 시작함)

  • @이지훈-n5e5v
    @이지훈-n5e5v 2 роки тому +1

    외항사에 한국승무원이 모두배치돼있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2

      모든 외항사에서는 아니고 한국인 승무원을 고용한 곳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한국에 대한 비즈니스를 키우기 위해 한국인의 이용을 고려한 서비스를 하려하기 때문이구요. 영업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이미 한국 노선의 이용객 대부분이 한국인들로 실적이 나오는 중이라는 얘기도 되죠. 왠만한 이름 있는 항공사들은 대부분 한국인 승무원들이 있을겁니다. 실제로 한국인 승무원의 외항사 취업이 활발하죠. 한국인 승무원의 서비스 유무는 해당 외항사나 여행사에 문의하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