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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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은 모두 추억이 되고, 시 김기월, 낭송 윤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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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아버지의 지게
Переглядів 526Рік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chon1958@gmail.com 아버지의 지게 장 창 렬 고추 가득 담은 포대를 층층이 높게 쌓은 지게를 메고 산밭 아래 실 비탈길을 위태롭게 내려가던 아버지 홀어머니 곁을 지키는 일곱 살 장남이 되고 힘에 부치는 노동도 숙명이라 여긴 듯 까만 종아리로 헤쳐나간 아버지 이제 아버지는 산밭의 나무가 되고 어른이 된 일곱 남매와 낡은 지게만 남았습니다 등때 손때 묻은 지게를 보노라면 아버지가 토하던 깊은 한숨… 알지 못했던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밤나무골,#율촌,#영상문학,#강수연,#강수연낭송가,#율촌미디어,#낭송시,#시낭송,#아버지의 지게,#장창렬,
구봉산의 여름 시인 고연주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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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의 끝에는 _ 시 고매헌 한유경 , 낭송 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383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생의 끝에는 고매헌한유경 도시의 불빛이 하나 둘 꺼져갈 때 새벽안개 산등성이를 휘감고 쏟아지는 별빛을 가슴으로 받으며 시원하게 배출하고픈 인간의 욕망 그믐달 마저 사라져 칠흑의 암흑 속에 빛나는 눈동자 아무도 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나만의 세상 발가벗은 몸으로 춤을 추어도 보는 이 없는 별들만이 반짝이며 소곤대는 바람이 머무는 마을 온몸으로 느껴지는 바람의 숨결 사그락 거리는 억새들의 숨바꼭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피부결에 와 닿는 싸늘함 죽도록 사랑한다는 건 이런 것일까 빈 마음속에 꽉 찬 충만 이 순간이 세상의 끝이라 해도 덫에 걸린 토끼가 되고 싶어 뿌리 없이 흔들리는 인간의 욕정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
능소화 _ 시 홍해리 / 낭송 소월지현
Переглядів 495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1958@naver.com 능소화 홍해리 언제 바르게 살아 본 적 있었던가 평생 사내에게 빌붙어 살면서도 빌어먹을 년! 그래도 그거 하나는 세어서 밤낮없이 그 짓거리로 세월을 낚다 진이 다 빠져 축 늘어져서도 단내를 풍기며 흔들리고 있네 마음 빼앗기고 몸도 준 사내에게 너 아니면 못 산다고 목을 옥죄고 바람에 감창 甘唱 소리 헐떡헐떡 흘리는 초록치마 능소화 저년 갑작스런 발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 花들짝, 붉은 혀 빼물고 늘어져 있네. "음원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어찌 너를 눈에 다 담을까 - ua-cam.com/video/6X0jCQI-k60/v-deo.html #밤나무골...
산다는 것 살아가는 것 _ 시 美石 한규원 / 낭송 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1958@naver.com 음원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겨울에 피는 꽃 - ua-cam.com/video/Vmrrd9nONDU/v-deo.html 산다는 것 살아가는 것 美 石 韓 圭 元 비어 있는 바구니에 조금씩 채워 가는 것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 남을 배려하고 웃음을 자아내고 사랑의 새싹을 키워 가는 것 무언가 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힘과 희망을 갖는다는 것 눈보라가 치고 비 바람에 태풍이 와도 그 속을 뚫고 지나온 다음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 높은 산은 아닐지라도 그 정상에 올라서야 작은 만족과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것 큰 산도 큰 바다도 시작은 작...
홀로계신 어머니 _ 시 美石 한규원 / 낭송 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chon1958@gmail.com 홀로 계신 어머니 美石 韓圭元 새벽보다 한참이나 먼저 일어나 우두커니 앉아 계시는 어머니 두 해 전 아랫목 아버지의 빈 자리를 응시라도 하는 듯 이른 봄 보다 먼저 일구어 놓은 밭에 새 풀이 돋아 나고 아낙네의 가녀린 손은 어디 가고 손등은 구리빛에 거북이 등 같네 재촉해서 온 발걸음에 뒤 돌아보니 힘이 부친 어머니는 오리 걸음이시네 어머니 손으로 여럿 자식 농사 지었건만 곁에 있는 자식 없으니 잠깐 왔다 가는 아들 부끄럽고 죄송스러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네 어머님 흔들어 주시는 손에 자식 건강 가정 행복 가득 가득하길 기원하시네 #밤나무골,#율촌,#영상문학,#윤숙희,
지나간 날은 모두 추억이 되고 _ 시 김기월 , 낭송 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547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1958@naver.com 지나간 날은 모두 추억이 되고 김 기 월 라일락 향기 바람에 흩어져 너울너울 코 밑까지 와서 흔들리는 위태로움으로 바람을 주체하지 못한 채 속삭인다 그때도 바람은 불었고 구불구불 길을 따라서 왔고 산을 넘어 흔들거리며 몸속을 파고들어 홍역처럼 앓았다 긴 겨울에서 깨어난 내게 사정없이 제멋대로 파고들어 이렇게 아름다운 거라고 숫눈처럼 뿌려지던 그 날 계절도 놓쳐버린 삶에 참고 견딘 눈물은 물의 분수처럼 물구나무를 서고 생의 반란을 일으켰던 그 봄 산을 베고 누운 길 위에 라일락 향기 천지인데 땅 위와 하늘 골짜기마다 향기로운데 지금은 그 어디에도 없는 잠시 잠깐의 무지개였다. 너는. #밤나...
내 사랑 풍물에게 _ 시 윤여진 , 낭송 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431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1958@naver.com 내 사랑 풍물에게 윤 여 진 지금까지 내가 널 두드리기만 했구나, 풍물 이젠 네가 채를 잡고 난 무심한 네가 되리 지금까진 네가 날 광내주길 바랬구나, 풍물 이젠 널 앞장세우고 난 그 뒤에 꼭꼭 숨으리 지금까진 독해져 널 두드렸구나, 풍물 이젠 내 안의 허욕을 먼저 닦아내리. 지금까진 내 소리만 요란했구나, 풍물 이젠 네 안의 또렷한 천변만화를 들추리. 지금까진 네가 안 뵌다고 투정만 댔구나, 풍물 이젠 날 낮춰 네 쟁쟁한 소리품에서 배우리 지금까진 너에 가려 세상이 안보였구나, 풍물 이젠 너로 인해 더 아름다워진 인간숲을 보리 지금까진 네 앞모습만 보고 왔구나, 풍물 이젠 삼삼한 네 숨...
사랑 _ 시 美石 한규원 , 낭송 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chon1958@gmail.com 사 랑 美 石 韓 圭 元 사랑이 뭐길래 가슴도 없는 것이 애를 태우게 하고 번지수도 없는 것이 찾게 만들고 눈도 없는 것이 눈물을 흘리게 하고 실체도 없는 것이 포옹하는 힘을 갖게 하고 소리도 갖고 있지 않는 것이 전율을 느끼게 하고 그대 이름은 두 글자 사랑 곁에만 있어 준다면 #밤나무골,#율촌,#영상문학,#윤숙희,
낭만을 찾아 _ 시 황은경
Переглядів 458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chon1958@gmail.com 낭만을 찾아 시 황은경 풀꽃처럼 야리야리한 소녀에서 팔팔한 녹색의 청춘에 머물고 무지개를 쫓던 덫을 만나 아픈 손길로 피어나던 줄기 그랬었네요 붉은 다알리아처럼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세상을 호령할 듯했던 순간들 그랬던 적이 있었네요 바위에 이끼가 올라와 바람과 햇볕과 빗물과 약속하며 생존을 이어받은 순간들 참으로 힘든 세월이었지만 보람으로 스며오는 가슴속에도 이래저래 중년도 힘든 자리네요 지나온 시간도 멋진 자리를 내주니 창가에 머문 시선 따라 오는 추억 낭만을 나누던 자리는 눈가를 적시는 아름드리 세월이었네요. #밤나무골,#율촌,#영상문학,#윤숙희,
별처럼 빛나는 인생 _ 이 진 우
Переглядів 355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chon1958@gmail.com 별처럼 빛나는 인생 이 진 우 깊은 밤, 카시오페이아를 찾아 논둑을 거닐다가 별똥별을 보았다 저 별이 떨어지면 한 생명이 태어나는가 아니면 한 생명이 져서별이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인가 은하에 천억 개의 별이 빛나고온 우주에 은하가 천억 개 있다니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말, 틀리지 않나 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별에서 와서 빛나는 마음에 별 하나씩 품고 살다가 별로 돌아가는 게 인생이라면 근사하지 않은가 살아도 별, 죽어도 별이라면 행복하지 않은가 #밤나무골,#율촌,#영상문학,#윤숙희,
낡은 것들은 따뜻하다. 시인 박재학
Переглядів 754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chon1958@gmail.com 낡은 것들은 따뜻하다 박재학 세월 지난 후에 보면 낡은 것이 아늑하다. 호롱불 심지 돋우며 서캐를 잡던 아득한 날이 하잘 것 없는 기억이라 핀잔할지 모르나 기억의 편린들은 눈앞에서 보이는 것보다 멀리서 지치게 살아가던 날들을 따뜻하게 보관하고 있다 한겨울 따뜻한 아랫목을 위한 장작 몇 개와 어둠 밝히기 위한 양초 반 토막 기우고 기운 양말과 속옷을 입고 살았던 빈한한 삶이지만 터져 피가 비치는 손등을 긁으면서도 산다는 것이 녹녹치 않은 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고되고 고된 세상길을 가다가 장작 몇 개와 양초 반 토막을 생각하면 오래된 기억과 낡은 것들은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청포도_이육사 , 낭송 _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chon1958@gmail.com 이육사(1904~1944)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본명은 이원록(李源祿)이다. ‘이육사(二六四)’라는 이름은 독립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의 죄수 번호 ‘264’에서 딴 것이다. 이육사는 퇴계 이황의 14대손으로, 친가와 외가 모두 일제에 항거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 밑에서 한학을 익혔다. 그리고 보문의숙, 백학 학원 등에서 공부했다. 훗날 시인 신석초와 우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육사는 1925년 독립운동 단체인 의혈단에 가입해 항일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한 활동 때문에 감옥에 서도 수차례 갇혔고, 결국 숨을 거둔 곳도 북경의 감옥이었다. 청포도 이육사 내...
하늘이 준 인연 _ 김기월
Переглядів 6954 роки тому
#구독하기 : bit.ly/2JJeou9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yul1958@naver.com 하늘이 준 인연 김기월 어느 날 당신이 내게로 왔습니다 간절한 내 가슴에 희망의 등불처럼 사랑하고 또 사랑할 사람을 기다리던 가슴에 순백의 꽃으로 피어나 아침 햇살처럼 따뜻한 빛으로 온 당신 그 긴 세월 축복받은 달디단 오늘을 위해 당신을 기다렸나 봅니다 순정의 깊은 언어로 하늘 문이 열리는 날 고백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할 것이며 내일은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하여 함께 가는 길 힘들고 어려운 일 닥칠 때 찔레꽃보다 더 붉음으로 물들어 당신과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나는 하늘이 맺어준 당신의 사람입니다 당신으로 시작하고 당신으로 끝나는 하루 그 하루를 평생토록 사랑할 것...
모란이 피기까지는_김영랑 낭송 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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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_ 신계옥
Переглядів 847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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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 여자 _ 이은봉
Переглядів 674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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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_ 강미자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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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_ 율촌
Переглядів 871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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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 _ 홍해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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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_ 이해인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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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엿집아리랑 _ 김수정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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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장미꽃 _ 美石 한규원
Переглядів 748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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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징검다리 _ 한향흠
Переглядів 674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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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소묘 _ 김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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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연가 _ 김태근 , 낭송 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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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_ 이수진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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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바람 소리 _ 김홍신, 낭송 _ 윤숙희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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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이찬원-k2p
    @이찬원-k2p 2 місяці тому

    진정 삶의 존재를 시어로 풀어낸 가치있는 詩 입니다.

  • @전이화-l3v
    @전이화-l3v 6 місяців тому

    모든 시름 다 덜어내고 평안을 선물해주시는 윤숙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듣게 될거 같습니다

  • @손효성시낭송
    @손효성시낭송 7 місяців тому

    풍요로운 영상의 모습으로 윤숙희 낭송가의 청량한 음색의 낭송 감동입니다 화이팅♡♡

  • @주환김-q2b
    @주환김-q2b 7 місяців тому

    ☎️😎 ((( 콜)))

  • @주환김-q2b
    @주환김-q2b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하였씁니다 현76세 ❤🎉

  • @동만사랑
    @동만사랑 Рік тому

    좋은음악과 고운목소리 시와낭송 아름다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응원합니다

  • @이찬원-k2p
    @이찬원-k2p Рік тому

    ♡사랑♡ 한회장님의 시를 윤숙희 낭송가 목소리와 배경이 너무 마음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조정희jh
    @백조정희jh Рік тому

    노승춘님 ~시월의밤 시 잘읽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ddang2023
    @ddang2023 Рік тому

    조으다 좋아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V-nb6dz
    @TV-nb6dz Рік тому

    윤숙희 선생님 낭송 참 좋아요 엄지척 꾹 눌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태연-z6z
    @김태연-z6z Рік тому

    먼옛날 좋아하던 시라 추억이시원한바람이 잎새에 머무는 감동, 목소리와 함께 오후 한때를즐겁게 보냅니다

  • @경종강-g6u
    @경종강-g6u Рік тому

    최고낭송 울고싶다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artpower1
    @artpower1 Рік тому

    건강한 목소리 듣고갑니다

  • @estherchoi2369
    @estherchoi2369 Рік тому

    세월의 무게에 낡아버린 다리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지영-n8l
    @문지영-n8l Рік тому

    감동과 여운... 프로네요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길자장-x1b
    @길자장-x1b Рік тому

    고단하셨을 아버지의일생 생각하믄 맘이짠합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김찬호-c8k
    @김찬호-c8k Рік тому

    영상과 시가 넘 잘 어울려 들을수록 그리운 아버님이 생각납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시를 통해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 @TV-qo4yp
    @TV-qo4yp Рік тому

    영상을 멋지게 꾸며주셨네요. 덕분에 시가 더욱 빛이 나는 거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강샘의 낭송이 시를 더욱 감명받게 합니다. 💯

  • @행운별노
    @행운별노 Рік тому

    효심예서 우러난 감동적인 시 에 감동적인 낭송으로 눈물짓게 합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채아
    @유채아 Рік тому

    아버지가 그립고 슬퍼요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V-hf5ns
    @TV-hf5ns Рік тому

    시낭독. 구독 터치해드렸어요 찾느라고 한참내려왔어요 😃😃😃😁😁😁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구독 터치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 @장주은-j6e
    @장주은-j6e Рік тому

    살아 생전 우리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가 생각나는 시입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채아
    @유채아 Рік тому

    어렸을 때 살던 시골 고향집이. 😊😊생각나네요

  • @유채아
    @유채아 Рік тому

    감동이면서 슬퍼오💗💗💗

    • @yulchon1958
      @yulchon1958 Рік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은국화
    @작은국화 2 роки тому

    윤숙희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사랑~ 낭송 잘 듣고 갑니다

  • @작은국화
    @작은국화 2 роки тому

    한규원 회장님 사랑.....시 참 감동입니다

  • @truthspot
    @truthspot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좋은 🌸 👍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

  • @성숙옥
    @성숙옥 2 роки тому

    아름다운 시와 낭송 그리고 음악 멋집니다

  • @최초밥-f1u
    @최초밥-f1u 2 роки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외울만한 시입니다! 포도맛잇겟네요

  • @박성일-v9v
    @박성일-v9v 2 роки тому

    쥴라이모닝 칠월의아침이라 ~

  • @옥순천-m6f
    @옥순천-m6f 2 роки тому

    청포도 아육사님의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진한 감동의 낭송 멋지십니다

  • @황태후-c8i
    @황태후-c8i 2 роки тому

    봄내음 가득한~~~

  • @손효성시낭송
    @손효성시낭송 2 роки тому

    포근한 봄비가 내리는 휴일 오후에 딱 어울리는 차분한 윤쌤님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황태후-c8i
    @황태후-c8i 2 роки тому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 시크릿가든과 함께 울예쁜윤숙희샘의 아름다운 음성과 아름다운시와 함께 일요일 런치타임을 가져봅니다~💝💝

  • @calkucsutom6830
    @calkucsutom6830 2 роки тому

    오늘 문학시간에 배워서 찾아왔어요

  • @복남노-y6w
    @복남노-y6w 3 роки тому

    넘.좋내요~~

  • @sangmoklee2572
    @sangmoklee2572 3 роки тому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서는 시절~~ 감사합니다.

  • @썩가라히어-i5e
    @썩가라히어-i5e 3 роки тому

    "샤인머스캣"

  • @고연주-u9b
    @고연주-u9b 3 роки тому

    2021년 8월 여름휴가지로 전라북도 진안 시인샘 정종연 선생님의 집으로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선생님 환대 감사드립니다

  • @풋사과-q8f
    @풋사과-q8f 3 роки тому

    언니~ 시가 정말 멋져요~ 저도 구봉산에 가서 소란한 마음 정리하고 정을 가득 채우고 싶어요~😍👍

  • @정석원-u8r
    @정석원-u8r 3 роки тому

    넘 멋있는 시와 넘 조화로운 아름다운 영상이 잘 어울려진 영상 넘 잘보고 갑니다....구독과 좋아요는 기본이죠...영상 만드느라 넘 고생하셨습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3 роки тому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경주-j7c
    @나경주-j7c 3 роки тому

    멋져요......

    • @yulchon1958
      @yulchon1958 3 роки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종연-k8k
    @정종연-k8k 3 роки тому

    울집과 나의 정원 구봉산이 고연주 시인과 윤숙희 낭송가의 울림으로 다시 탄생한 듯합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3 роки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보-h4o
    @늘보-h4o 3 роки тому

    호박넝쿨이 뒷마당으로 텃밭으로 인맥을 넓힌다. ㅡ정감있고 구수합니다ㅡ. 잘 들었습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3 роки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재학-b3y
    @박재학-b3y 3 роки тому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 @TV-qo4yp
    @TV-qo4yp 3 роки тому

    다가오는 가을에는 구봉산 자락으로 가야겠어요 율촌 대표님, 숙희 낭송가님, 고연주 시인님도 뵙구요~

  • @보령시이유민시낭송TV
    @보령시이유민시낭송TV 3 роки тому

    고향내음 짙은 풋풋한 풍경들이 숙희 낭송가님의 낭낭한 목소리따라 눈으로 마음으로 들어오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

    • @yulchon1958
      @yulchon1958 3 роки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경숙-x9w
    @김경숙-x9w 3 роки тому

    옛추억이 떠오르는 정겨운 시와 아름다운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3 роки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효성시낭송
    @손효성시낭송 3 роки тому

    시원한 산골마을의 풍요로운 정경과 깊은 울링의 윤숙희선생님 낭송 잘 듣고 나갑니다 영상 낭송 음악 다 멋있습니다 그런데 구봉산이 진안에 있네요 산이름을 처음듣는것같아서요

    • @yulchon1958
      @yulchon1958 3 роки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계옥-i8g
    @신계옥-i8g 3 роки тому

    새소리가 청아한 구봉산의 여름이네요 잠시 고연주 시인님의 시 안에서 두고온 옛 그리움의 정서 그리움을 찾아봅니다~~

    • @yulchon1958
      @yulchon1958 3 роки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