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안녕하세요 01또래 이종인입니다 먼저 부족하지만 찬양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고백한 찬양은 “나의 하나님“이라는 찬양입니다. 서로 경쟁하며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타인의 시선을 더 신경 쓰며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받는 세상 가운데 우리는 믿음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희를 사랑하시고 보석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늘 기억하며 세상 가운데 낙담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님께서 나를 온전히 사랑하고 나의 삶 속에 임하고 계심을 이 찬양을 통해 느끼셨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은혜되는 찬양이네요..^^ 하나님께 드리는 선율의 기도가 더 넓게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01또래 김호연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반주로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찬양의 제목 '나의 하나님'에 대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때론 하나님이 너무나 멀게만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길 원하시고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신다는 것을 모두가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그 사랑이 온전히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 흘러 넘쳐 다른 분들에게도 사랑이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02또래 심소정입니다. 가장먼저 찬양을 통해 한걸음 더 주님께 나아갈 기회를 주신 소리모아 전도팀께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이라는 찬양은 제가 고3때 부터 많이 들어왔던 찬양입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와닿아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고난 속에서 이 찬양의 가사를 통해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을 깨닫곤 했습니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하려 내가 왔노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가사를 통해, 찬양을 통해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 나한테 닥쳐올지라도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잊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찬양을 들으신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98또래 이희재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섬길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며 우리 길을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시는 주님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께서는 나를, 너를, 우리를 항상 보호하시며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로 부르십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가든지, 행여 십자가 그 사랑에 멀리 떨어져 있을 그 때에도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안에 새 일 행하실 주만 바라봅니다🙏🏻 우리 이반젤리스트 모두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추운 날씨 속, 이 찬양을 통하여 지친 마음들이 위로를 얻고 하나님의 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리모아에서 섬기고 있는 95또래 김성윤이라고 합니다, 부족한 저를 이 섬김의 자리에 초대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찬양은 마커스 워십에 '주 손길이'라는 찬양입니다 신나는 찬양인만큼 준비하는 과정 또한 너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라는 질병으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우리의 삶이 어느 순간 너무 공허하고 작다고 느껴질때쯤 이 찬양을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당장은 내 삶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은 아닐지라도 가사에 담겨 있듯이 '소소한 내 삶에 함께하는 주님의 사랑'을 함께 누리셨으면 좋겠고, 추워진 날씨 가운데 조금이나마 이 찬양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유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해병대에서 군 복무중에 있는 이반젤리스트 00또래 유인환입니다😂 군 복무중에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있는 "유재하-가리워진 길"이라는 곡을 첫 휴가 도중에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며 혼자서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고, 앞을 알 수 없는 우리들의 삶속에.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도 그저, 함께 동행해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떠올라 정말 많은 위로를 받게돼서 이 곡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실력은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군 복무중에 있는 저와 같은 많은 분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반젤리스트 문시온입니다. 소리모아 전도팀을 통해 찬양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묵상하실 때 찬양의 제목과 같이 예수님이 우리 삶의 이유라고 고백할 수 있길 기도해요🙏 여러분! 우리는 바쁘고 복잡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삶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점점 더 현실적인 것에 의지하고 타협하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때로는 현실이 주는 무게에 짓눌려 갈수록 작아지는 스스로의 모습을 직면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며 저 역시 그러한 순간이 참 많았는데요. 그때마다 저는 이 찬양을 떠올렸고 제 삶의 이유와 중심은 다른 어느 것도 아닌,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한 분뿐임을 마음 다해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유한한 시간과 생각들 속에서 저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주님을 많이 발견하고,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제 삶을 예비하시고 책임지시며 인도해 주심의 확신을 다시금 느낍니다.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크신 사랑을 우리가 더욱 깨닫고 기뻐하며, 평생의 삶에서 예수님을 나의 전부라, 삶의 이유라 고백하고 노래하는 우리 이반젤리스트 한 분 한 분이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찬양사역 응원합니다^^ 자주 목소리 들려주세요~

주님의 은혜 와 축복 이 항상 함께 하기를...

목소리 넘 좋당~ 자꾸 듣고 싶어요!!^^

오~~대박!! 노래좋아요!!

사랑하는 이반젤리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96또래 박승연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찬양은 주리의 "부르심"이라는 곡입니다. 귀한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된 일은 감사제목이었지만 그 무게와 책임감으로부터 자유하고 싶단 생각에 도망가고 싶은 방황의 시기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때론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역사하지만 결국엔 "지금까지 다 주의 은혜라"라고 고백하실 수 있는 길들을 열어주시고 보내주십니다. 순종의 길이 좁고 외롭고 광야와 같지만 가라 하신, 명하신 그 곳으로 발걸음을 옮길때 주어지는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이반젤리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성경정독과 선교의 계절입니다(?) 더운 날 더욱이 뜨겁게 말씀으로 무장하며 또한 곳곳에서 주의 일에 힘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하는 계절로 보내지길 바랍니다 ❤ 🔥 부족한 저를 찬양의 자리로 섬길 수 있도록 해주신 소리모아와 들어주신 이반젤 사랑함당💘☪

안녕하세요~~이반젤리스트 97또래 임수호 입니다ㅎㅎ 어떤 찬양을 함께 나누면 좋을까 되게 오랜시간 고민했던것 같아요. 계속 고민하던 중에 제가 이반젤리스트에서 느낀 하니님을 소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제 자신이 너무 보잘것 없어 보였고 못나 보였습니다 어쩔때는 이런 생각이 깊어져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까지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기 힘들어졌고 자유로울것 같은 제 삶은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져갔습니다 하나님께선 그때마다 다시금 돌아갈 기회를 주셨고 ‘돌아가기 어렵지않을까’ 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항상 따뜻하고 포근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못난 모습도 감싸주시고 품어주시니까요 물론 이런 하나님의 용서를 당연히 생각하면 안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니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너무 두려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걸 나누고싶었습니다 어려운시기에 하나님 더욱 붙잡는 이반젤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너가 최고야 희재야

와.....♥

굳굳

최고다 최고

😂

승민이가 어디있는거죠? 그저 빛밖에 안보이는데

🤍

안녕하세요! 저는 01또래 이유빈입니다 😀 여러분들과 나눌 찬양은 '그의 생각'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의 시기를 지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의심하기 쉬워진 것 같습니다. 기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저도 낙심하고 소망을 잃어버릴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이 폭풍과도 같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생각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만 붙잡고 나아가면 된다는 확신을 다시금 얻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기억함으로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짱이다...!

인환이한테 벽이 느껴지네...완벽★

소리모아 영상을 보며 너무 좋아서 이마를 탁 치다가 거북목이 완치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소리모아를 듣고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매했습니다♥

늘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안녕하세요 이반젤리스트 98또래 이희재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섬길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한없는 사랑으로 우릴 선택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사랑하지 못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변치않고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 사랑으로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선택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받은 그 사랑을 각자의 자리에서 흘려보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지친 마음들이 위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반젤리스트 이예지입니다 ! 어느때 보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한해의 마지막 여러분과 찬양을 나누게 됨이 정말 큰 감사입니다! ✨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감사하는 찬양의 고백뿐만 아니라, 바래왔던 것들이 틀어지고 가끔은 실패로 기대와 다르게 돌아오지만, 여전히 우리의 삶을 풍성히 채워주시고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들로 때론 세밀하게 우리의 삶을 채워가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잊었다면 또 구하며 마무리 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영상을 클릭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힘들었어도, 어려웠어도, 슬펐더라도 올 한해가 은혜였다고 그리고 그 속에서 감사할 수 있는것들을 고백하는 연말이 되길 소망합니다 💡 다가오는 한 해 없어질 것들이 아니라 영원하고 풍성한 하나님으로 가득하길 바라고 바랍니다 ❤

너무 이쁘시고 노래도 잘하시네요😍

우왕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장 14절 안녕하세요, 이반젤리스트 여러분! 소리모아 전도팀 97또래 이승아입니다🥰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자 크리스마스 찬양을 고백해 보았어요 . 비록 코로나로 인해 너무너무 힘들고 지친 한 해였지만,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그 사랑이 저희의 맘을 위로하고 따듯하게 하는 연말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99또래 최홍경 입니다. 이 찬양은 여호와는 늘 나의 우편에 계심을, 모든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알 수 있게 하는 찬양입니다. 세상을 살며 또 섬김을 맡으며,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자를 완벽하게 만드시고, 그 과정 중에 저 자신이 있음을 느끼며 부족한 종으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허락은 하셨지만, 저 자신이 아직도 집중하지 못하며 우선순위를 바르게 두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좌절을 마주하고 다시 한번 섬김에 대해 가볍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내가 그릇이 되지 않는데 너무 무리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쯤,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모든 시간과 모든 환경 속에서 나의 우편에 계시고 나를 지키시며,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고 지키시리라는 그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내가 있는 자리와 그 부족함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야 함을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교회의 섬김이건, 밥 벌어 먹고사는 일이건 자신이 지금 놓여있는 상황과 환경에서 모든 시간과 당신 자체의 영혼을 지키시고 바라보시고 함께하시고 손잡아 주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느끼며 그 안에서 채움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멀어져 내 안의 영혼의 시야가, 통찰력이, 무뎌지고 있을 때쯤,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흐려지고 있을 때쯤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손을 뻗으시며 손을 잡으라 하실 것이고 손을 잡으면 가라 하실 것이며 천천히 그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 하나님이 가리키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계획하신, 여러분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설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실된 길은 좁듯이 그만큼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때 사랑이 가득한 열매가 여러분들 앞에 열려있기를 소망합니다. 부족한 찬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9또래 고주연입니다 이 찬양은 저에게 큰 은혜가 되었기에 나누고싶어 찬양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넘어지고 상처가 납니다 우리는 모두 다치고 다쳐 모난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그런 부분 마저도, 나의 아주 작은 모습까지도 사랑해주십니다 이 것을 기억하며, 찬양을 통해 오직 온전한 것은 주이기에 내가 어떤 모습이던지 항상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잊지않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리모아에서 섬기고 있는 95또래 김성윤이라고 합니다!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서 섬길 수 있음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의 시기를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코로나라는 질병 하나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빼앗아갔습니다 당연하게 누렸던 많은 것들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게 되었고 더 이상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이 찬양들이 너무나도 차갑고 공허한 오늘을 살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등불같은 사랑을 통해 얼어있고 경직되어있던 마음이 다시 뜨거워지는 은혜가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개인 위생,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푸근해지는 음악이었슴다. 다시 복음 앞에~~~🐋🐋

2빠~

우와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리모아 전도팀에서 찬양으로 섬긴 98또래 박승민 입니다! 금요 기도회 때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고 기도회를 할 때 부른 찬양 가사 중에 '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이라는 가사가 제 가슴속에 비수처럼 꽂혔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지만 정작 나의 나 됨을 버리면서까지 예수님께서 감당하셨던 좁은 길을 걷기는 회피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중에 저도 포함이 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고, 이 찬양을 고백하면서 다시 진심으로 복음 앞에 서고 싶다는 의지와 마음을 담고 싶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면서 '아 내 이야기구나' 라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에 비해 부족한 자신을 보고 너무 좌절하지만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좌절하고 절망하는 우리의 모습보다는 잘못한 점을 깨닫고 회개하며 다시 주님 앞에 바로 서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편이 맞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 편으로 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어디서 무엇을하든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넘어지더라도 다시 복음앞에 서는 여러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위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더보기 란에 소개글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덕분에 오늘도 주며들었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완전 주며들어버렸네요..! 🙏🏻

안녕하세요 소리모아 전도팀 00또래 김연성 입니다🙃 이번에 제가 고백한 찬양은 하나님의 세계 입니다! 찬양의 가사에 나오는 것처럼 세상이 말하는 고운길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옳은길이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임을 확신하고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렵고 혼잡한 세상에서 항상 하나님의 세계를 생각하며 경건하게 생활하는 여러분의 앞길에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노래 잘듣고갑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0또래 유인환입니다😀 이번에 부른 노래는 권진아님께서 부르신 "위로"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부르게 된 이유는 계속해서 동행해주시며, 우리의 삶에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기에 이렇게 고백해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삶 속에 잔잔하게 동행해주시는 하나님을 이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게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리모아 전도팀 00또래 김연성입니다🙂 코로나로 아픈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의 아픔만큼 기쁨의 날들로 채워주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길 소망하며 제가 고백한 '기쁨의 날 주시네' 라는 찬양을 통해 여러분들도 하루를 소망과 기쁨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반젤리스트 전도팀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덧 가을이 왔네요😊 코로나가 떠나지 않은 가을, 파란 하늘과 선선해진 날씨가 유독 안타까운 이유는 아마, 지금을 마음 껏 누릴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는 어두운 세상에서, 때로는 나의 악한 마음에 넘어지고 좌절하곤 합니다. 또한 그렇기에 예수의 사랑과 기쁨을 누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일어나지 못할 때도 많구요. 찬양 ‘목마른 내영혼’을 묵상하면서, 그럼에도 ‘이미 허락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렇기에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함께 기쁠 수 있는 이유를 나누고자 합니다. 전도를 갈망하는 귀한 손길들과 이들을 한마음으로 응원해주는 동역자들이 있어 마음 한 켠이 따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마르지 않는 생수로 목축일 수 있는 기쁜 가을 되시길 바라요🌻 보고싶고 그리운 이반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소리모아 전도팀 00또래 유인환입니다🙂 제가 부른 이 찬양은 welove찬양팀의 "공감하시네"라는 찬양입니다. 혼자서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하나님만이 우리의 공허한 마음을 완전히 채워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제가 고백한 이 찬양을 통해 모든 상황가운데 우리를 공감해주시는 하나님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리모아 전도팀 95또래 김성윤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달란트로 부족하지만 이렇게 섬길 수 있게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나눌 찬양은 ‘예수전도단 - 주 같은 분은 없네’ 라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의 가사가 세상에 치여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과 크리스천들에게 귀한 간증과 고백이 되는 찬양이라고 생각되어 부르게 되었습니다! 주일성수를 지키면서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묵상 할 수 있었던 시간도 코로나로 인해 예전 일 같이 되어버린 이 시기가 너무 암담하고 막막하지만, 이런 현실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이럴때일수록 우리의 구원자되신 주님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라는 고백이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도 고백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모두 개인 위생관리 및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그 어느때보다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이 찬양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