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반젤리스트 97또래 임수호 입니다ㅎㅎ 어떤 찬양을 함께 나누면 좋을까 되게 오랜시간 고민했던것 같아요. 계속 고민하던 중에 제가 이반젤리스트에서 느낀 하니님을 소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제 자신이 너무 보잘것 없어 보였고 못나 보였습니다 어쩔때는 이런 생각이 깊어져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까지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기 힘들어졌고 자유로울것 같은 제 삶은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져갔습니다 하나님께선 그때마다 다시금 돌아갈 기회를 주셨고 ‘돌아가기 어렵지않을까’ 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항상 따뜻하고 포근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못난 모습도 감싸주시고 품어주시니까요 물론 이런 하나님의 용서를 당연히 생각하면 안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니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너무 두려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걸 나누고싶었습니다 어려운시기에 하나님 더욱 붙잡는 이반젤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이반젤리스트 97또래 임수호 입니다ㅎㅎ
어떤 찬양을 함께 나누면 좋을까 되게 오랜시간 고민했던것 같아요. 계속 고민하던 중에 제가 이반젤리스트에서 느낀 하니님을 소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제 자신이 너무 보잘것 없어 보였고 못나 보였습니다
어쩔때는 이런 생각이 깊어져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까지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기 힘들어졌고 자유로울것 같은 제 삶은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져갔습니다
하나님께선 그때마다 다시금 돌아갈 기회를 주셨고 ‘돌아가기 어렵지않을까’ 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항상 따뜻하고 포근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못난 모습도 감싸주시고 품어주시니까요 물론 이런 하나님의 용서를 당연히 생각하면 안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니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너무 두려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걸 나누고싶었습니다
어려운시기에 하나님 더욱 붙잡는 이반젤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