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리모아 전도팀에서 찬양으로 섬긴 98또래 박승민 입니다! 금요 기도회 때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고 기도회를 할 때 부른 찬양 가사 중에 '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이라는 가사가 제 가슴속에 비수처럼 꽂혔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지만 정작 나의 나 됨을 버리면서까지 예수님께서 감당하셨던 좁은 길을 걷기는 회피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중에 저도 포함이 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고, 이 찬양을 고백하면서 다시 진심으로 복음 앞에 서고 싶다는 의지와 마음을 담고 싶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면서 '아 내 이야기구나' 라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에 비해 부족한 자신을 보고 너무 좌절하지만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좌절하고 절망하는 우리의 모습보다는 잘못한 점을 깨닫고 회개하며 다시 주님 앞에 바로 서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편이 맞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 편으로 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어디서 무엇을하든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넘어지더라도 다시 복음앞에 서는 여러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리모아 전도팀에서 찬양으로 섬긴 98또래 박승민 입니다!
금요 기도회 때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고 기도회를 할 때 부른 찬양 가사 중에
'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이라는 가사가 제 가슴속에 비수처럼 꽂혔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지만 정작 나의 나 됨을 버리면서까지 예수님께서 감당하셨던 좁은 길을 걷기는 회피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중에 저도 포함이 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고, 이 찬양을 고백하면서 다시 진심으로 복음 앞에 서고 싶다는 의지와 마음을 담고 싶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면서 '아 내 이야기구나' 라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에 비해 부족한 자신을 보고 너무 좌절하지만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좌절하고 절망하는 우리의 모습보다는 잘못한 점을 깨닫고 회개하며 다시 주님 앞에 바로 서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편이 맞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 편으로 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어디서 무엇을하든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넘어지더라도 다시 복음앞에 서는 여러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이 푸근해지는 음악이었슴다.
다시 복음 앞에~~~🐋🐋
승민이가 어디있는거죠? 그저 빛밖에 안보이는데
우와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