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반젤리스트 98또래 이희재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섬길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한없는 사랑으로 우릴 선택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사랑하지 못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변치않고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 사랑으로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선택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받은 그 사랑을 각자의 자리에서 흘려보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지친 마음들이 위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반젤리스트 98또래 이희재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섬길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한없는 사랑으로 우릴 선택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사랑하지 못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변치않고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 사랑으로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선택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받은 그 사랑을 각자의 자리에서 흘려보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지친 마음들이 위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가 최고야 희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