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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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 미안해 널 미워해
1. 스물다섯 스물하나 2. 미안해 널 미워해..04:46 #김윤아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미안해 널 미안해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나 널 지우려고 해
널 보내려고 해.. 이제 지쳤어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어느새 난 빗물에 젖어 슬픈 새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Переглядів: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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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 아름다운 것
Переглядів 258Рік тому
1. 가장 보통의 존재 2. 아름다운 것 - 05:27 관심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내가 온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아무도 찾지 않고 어떤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을 바라며 살아온 내가 어느날 속삭였지 나도 모르게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너는 내가 흘린 만큼의 눈물..나는 니가 웃은 만큼의 웃음 무슨 서운하긴.. 다 길 따라 가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먼저 손 내밀어 주길 나는 바랬지 나에겐 넌 너무나 먼 길..너에게 난 스며든 빛 이 곳에서 우린 연락도 없는 곳을 바라 보았지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평범한 신분으로 여기 보내져 보통의 존재로 살아온 지도 이젠 오래되었지 그동안 길따라 다니며 만난 많...
언니네 이발관 - 2002년의 시간들 , 순간을 믿어요
Переглядів 188Рік тому
1. 2002년의 시간들 - 00:00 2. 순간을 믿어요 - 04:01 우리 헤어지던 날..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 봐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 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의 마음 나는 알아..그 너의 마음 나는 알아 난 가진게 없어 나은 것도 없어..그게 뭐 어쨌다는 거니 추억이 깊을수록 생기 없는 날들이 너무나 힘들어 나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 중에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날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래도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바람이 있다면 나도 너희들의 흔한 얘기 나누고 싶어...
월드컵 - 붉은악마 응원가 '락 버전' 모음 (크라잉넛, 레이지본, 신해철 ..) #월드컵 #Worldcup
Переглядів 761Рік тому
00:00 레이지본 - 우리의 힘을 (Go West) 02:59 트랜스픽션 - 승리를 위하여 06:31 윤도현 - 오 필승 코리아 08:33 버즈 - Reds Go Together 12:40 신해철 - In To The Arena 16:25 윤도현 - 아리랑 19:37 크라잉넛 - 오 필승 코리아 일어나 달려가 나가자 대한민국 한국 ~ 한국 ~한국 ~ 한국 ~ 한국 ~ 한국 ~한국 ~ 한국 ~ 뜨거운 청춘이여 한국의 영혼이여 불타는 투혼이여 태극의 정신이여 태양을 바라보라 우리들을 축복하라 바람은 다가오라 다 같이 날아올라 세계는 주목하리 우리의 힘을 보리 모두에게 보여줘 최고의 자존심 뜨거운 심장이여 불타는 엔진이여 우리는 달려간다 세계정복 (짝짝 짝 짝 짝) 대한민국 대한민국 이겨라 *트랜스픽션 -...
체리필터 - 오리날다, 낭만 고양이.. #이대호 #은퇴식
Переглядів 478Рік тому
1. 오리 날다 2. 낭만 고양이 04:04 - (Cherryfilter)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수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꿈을 꾸어요 난 날아올라 (나는 꿈을 꾸었죠 달님이 말을 했죠 어서 위로 올라와 나와 함께 놀자고) *낭만 고양이 내 두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 쳐서 ...
삶은 여행 , 언젠가는 / 이상은
Переглядів 1932 роки тому
1. 삶은 여행 2. 언젠가는 - 05:24 의미를 모를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제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 걸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속에 넣으며 울었지 이젠 나에게 없는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속을 혼자 걸어가는걸 두려워 했을 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
봄날은 간다 , 야상곡 (夜想曲) , 봄이 오면 / 김윤아
Переглядів 3412 роки тому
1. 봄날은 간다 2. 봄이 오면 -05:18 3. 야상곡 (夜想曲) - 08:50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 봄이 오면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너를 보내고 , 먼훗날 / 윤도현
Переглядів 3962 роки тому
1. 너를 보내고 2. 먼훗날 - 03:54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하늘향해 그리움 외칠때 같이 놀던 어린나무 한그루 혼자 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저가는 넒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곁에 없었지 *먼훗날 널 이제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
윤도현 - 나는 나비 , 박하사탕 , 잊을께 #YB밴드
Переглядів 1262 роки тому
1. 나는 나비 2. 박사하탕 - 03:43 3. 잊을께 - 08:37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거미줄을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사마귀를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꽃들의 사랑을 전하는 나비 *박하사탕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 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 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야 열어줘 제발 다...
해체를 위하여 , 내일을 향해 , 꿈을 찾아 떠나 #김종서 #김경호 #신성우
Переглядів 3272 роки тому
00:00 김종서 - 해체를 위하여 04:55 김경호 - 꿈을 찾아 떠나 08:46 신성우 - 내일을 향해 더 이상은 기대하지마 스스로 날 타일러야 한거야 내 곁에서 보인 적 없는 그 철 없던 환한 미솔 터뜨려 가슴에서 떨어지는 절망..눈부시게 쏟아졌고 너만큼 나도 너를 잊은 듯이 웃고 말지 처음으로 돌아올거야..기다려 온 내 모습이 초라해 그런 나를 감추고 싶어..이제는 널 지울 때가 된거야 사는 동안 널 몇 번이나 마주칠 지 모르지만 가려진 슬픔 뒤에 서지 않을꺼야 약속할 순 없지만 힘겨웠던 지난 아픔 딛고 다시 너를 본다면 그땐 정말 지워진 슬픔을 보일꺼야 널 잊고 살아야 하는건 나를 잊는 것 하지만 이룰 수 없는 꿈에 널 보냈지 *꿈을 찾아 떠나 꿈을 찾아 떠나 어둠 속에 갇힌 널 좀 바라봐 꿈...
서태지 - Take Five , 소격동 (& 아이유 )
Переглядів 2392 роки тому
00:00 Take Five 04:18 서태지 - 소격동 08:11 아이유 - 소격동 내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쉽지 않은건 같은 자리에 있었어 맘속 가득한 진실을 느끼고 더욱 강하게 네안에서 난 믿음을 찾았어 난 이내 소중함을 알았어 할 수 있는 마음 변치않은 모습 그렇게도 난 큰 빛을 얻었어 절망할순 없는 구속받지 않을 삶이라는 것 행복한 너의 모습 빛이라는 건 일어서는 널 가까이 있게 내가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어 이젠 너를 통해서 내가 살아가고 있어 맘속 가득한 행복을 느끼고 항상 새롭게 내가 못다한 꿈을 이룬다면 그건 또 다른 나란걸 . . (이 넓은 세상을 느끼는 강한 네 모습) * 소격동 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 계단을 홀로 걸어요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내 옆을 스치죠 널 ...
발해를 꿈꾸며 , 시대유감 (時代遺憾) / 서태지
Переглядів 2782 роки тому
1. 발해를 꿈꾸며 2. 시대유감 (時代遺憾) - 04:45 진정 나에겐 단 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에 친구들을 언제쯤 볼 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 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 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 몸을 반을 가른 채 현실없이 살아갈 건가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 줘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고 우리와 나갈길을 찾아요 더 행복할 미래가 있어.. 우리에겐 언젠가 나의 작은 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 날 많은 사람이 마음속에 희망들을 가득 담겠지 난 지금 평화와 사랑을 바래요 젊은 우리 힘들이 모이면 세상을 흔들 수 있고 우리가 서로 손을 잡...
#탄소중립, 내일은 늦으리.. 더 늦기 전에 ,붉은 바다 (신해철 서태지 신성우...)
Переглядів 6182 роки тому
00:00 - 92 내일은 늦으리 - 더 늦기 전에 (김종진 신해철 윤상 유영석 신성우 김종서 이덕진 신승훈 이승환 015B 서태지) 05:59 - 95' 내일은 늦으리 - 붉은 바다 (신해철 , 신성우, 서태지, 신효범, 윤종신,김조한, 김건모, 룰라, DJ DOC, 강산에, R.ef)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지난 세월 앞만을 보며 힘차게 달려 여기에 왔지 가야할길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이제 여기서 걸어온길을 돌아보네 어린시절에 뛰놀던 정든 냇물은 회색거품을 가득 싣고서 흘러가고 공장굴뚝에 자욱한 연기 속에서 내일의 꿈이 흐린 하늘로 흩어지네 하늘끝까지 뻗은 회색 빌딩숲 이것이 우리가 원한 전부인가 그 누구가 미래를 약속하는가 이젠 느껴야하네 더 늦기전에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볼때에 하늘 ...
사노라면 .. (전인권 - 이소라 윤도현 김장훈 이승환 리아 )
Переглядів 8952 роки тому
1. 들국화 전인권 2. 이소라 김장훈 이승환 리아 윤도현 - 05:33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나의 작은 기억 , 철망 앞에서 #윤도현 #김윤아 #김경호 #김장훈 #박기영 #박완규 #임현정
Переглядів 3762 роки тому
1, 나의 작은 기억 2. 철망 앞에서 - 04:37 feat 김윤아 김경호 김장훈 박기영 박완규 임현정 오상우 어린시절에 뛰어놀던 그 자리를 다시 찾아가 보았지만 내 친구 하늘소도 집게벌레도 온데간데 없고 남은건 커다란 쓰레기더미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땅은 우리가 지켜야만 해 한사람 한사람이 스스로 노력해야 해 더 이상은 이제 그러지마..조금만 노력하면 돼 서로의 관심속에서 하나하나 고쳐나가면 언젠가는 다시 찾을 수 있을거야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땅은 우리가 지켜야만 해 한사람 한사람이 스스로 노력해야 해 * 철망 앞에서 내 맘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 떼 물위로 차 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엔 안고 흘러 굽이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
그대에게 , 여름 이야기 #신해철 #무한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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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 아리랑 , 난장부기 , Into The Arena (붉은 악마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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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 Hope , KBS 스포츠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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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 아가에게 , 단 하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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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 아버지와 나 , 절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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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후에야 , 집으로 가는 길.. #신해철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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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 재즈카페 , 다시 비가 내리네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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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 , Money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신해철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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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넥스트 - Growing Up , 라젠카 세이브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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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에게서 소년에게 , 불멸에 관하여 : The Ocean #신해철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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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 Here I Stand For You #신해철 #넥스트 #무한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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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병아리 / 인형의 기사 Part Ⅱ.. #신해철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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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 민물장어의 꿈 .. #신해철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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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 먼훗날 언젠가..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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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 일상으로의 초대 , 나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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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해뜨는집-f8t
    @해뜨는집-f8t 11 годин тому

    비오는날 사랑하는 여자와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 싶다!!

  • @김rita
    @김rita 3 дні тому

    인생은 그늘이며,햇빛이며 바람이다 배우고,고독하고,즐기자 😂😮😊

  • @김rita
    @김rita 3 дні тому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김군-h1t
    @김군-h1t 5 днів тому

    참 저때 군대에 있었다는게 ㅜㅜ

  • @쮸탱이
    @쮸탱이 7 днів тому

    왜 눈물나지..ㅠ

  • @kyungheebae838
    @kyungheebae838 14 днів тому

    최고의 선곡에 가사까지! 고맙습니다 ~😂

  • @박천재
    @박천재 14 днів тому

    저때 ㄹㅇ 국민전체가 한마음되어서 즐거웠으나 그 뒷이면서는 북한도발이 잇어서 당시 잠수함 인원모두 죽었지요...😢

  • @킴불
    @킴불 15 днів тому

    이 시대를 경험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전 정말 행복했습니다.다시 한번 이런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 @또또-v7m
    @또또-v7m 24 дні тому

    나를 너무 외롭고 기다리게 하고아프게 하는 사람과는 사랑의 감정이. 있더라도 정리하세요

  • @이창열님이세요
    @이창열님이세요 29 днів тому

    인트로는 데이빗 포스트 .

  • @여의도정짜장
    @여의도정짜장 Місяць тому

    2024년

  • @2바이오
    @2바이오 Місяць тому

    Wksk

  • @드라마-n5x
    @드라마-n5x Місяць тому

    어제 갑자기 tv에서 say yes배경음악으로 흘려나와서 깜짝 놀라 찾아서 듣다가 이노래도 찾게 되서 얼마나 좋던지 정말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ㅠ 센치해지네요~~ 벌써 네아이의 엄마가 되서 큰애와 둘째가 같이 군대가니 더 그러네요ㅠㅠ 엄마가 좋아하는 90년대 노래를 같이 좋아하고 듣고 따라부르고 좋으면서도 세월이 참 ~~ㅠㅠㅠ

  • @Jay-b2p7i
    @Jay-b2p7i Місяць тому

    20년만에 무슨일이 생긴거지..

  • @normal6090
    @normal6090 Місяць тому

    저때 공중파밖에 없어서 더 그랬을듯 볼게 한정되어있으니까 지금이야 티비채널도 많고 유튜브 스트리밍방송 이것저것 나와서 파이가 분산됐는데 지금도 좋지만 저렇게 모두 하나에 열광하는 분위기가 넘 그리움

  • @박희찬-d7n
    @박희찬-d7n Місяць тому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가 잘 들리지...

  • @kraj9206
    @kraj9206 Місяць тому

    숨겨진 한국영화 명작

  • @jtkim5770
    @jtkim5770 2 місяці тому

    50을 바로 앞두고 여러가지 삶에 대해 생각이 많은 이 시점에... 내 사춘기를 함께 하며 늘 힘을 주었던 마왕 님이 더 그립네요..

  • @zzzungy
    @zzzungy 2 місяці тому

    밴드소리 넘좋다

  • @명일웅
    @명일웅 2 місяці тому

    넝수 좋으❤

  • @명일웅
    @명일웅 2 місяці тому

    아련 한. 혼자거드는. 거리 이곡젱ㅅᆢㄱㆍ 쑤자걷건기줄 그대업손 거린데.

  • @소이연-o8g
    @소이연-o8g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저때만 해도 뭐 페미니 뭐니,,, 남녀갈등 갈라치기 이런거 없던거 같은데;;; 20여년 만에 나라 꼴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ㅉㅉㅉ

  • @남강영석-r1b
    @남강영석-r1b 2 місяці тому

    아름답다 9:38

  • @사랑해-2007Love
    @사랑해-2007Love 3 місяці тому

    돌아가고싶다.....

  • @명일웅
    @명일웅 3 місяці тому

    기타 광석님 듣구 .

  • @명일웅
    @명일웅 3 місяці тому

    저기 어디 지하같으,Sally Guitar❤❤

  • @명일웅
    @명일웅 3 місяці тому

    정 서용씨❤❤❤❤❤

  • @명일웅
    @명일웅 3 місяці тому

    안타까운 ㅡ

  • @명일웅
    @명일웅 3 місяці тому

    R

  • @명일웅
    @명일웅 3 місяці тому

    Channmm

  • @명일웅
    @명일웅 3 місяці тому

    밥3일. 이래두 안죽는구나ㅡ

  • @명일웅
    @명일웅 3 місяці тому

    그대없는ㅇ거리❤❤❤

  • @L큰늘
    @L큰늘 3 місяці тому

    보석같은 오석준의 노래가 아주 좋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좋은 음악은 변함없이 좋습니다. 20~30대에 많이 듣던 노래를 이제 다시 들어도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오석준 포에버~

  • @S90-0
    @S90-0 3 місяці тому

    0:26 감스트랑 개 똑같네 ㅋㅋㅋㅋㅋㅋua-cam.com/users/clipUgkxu1aMgafEqRr42AhXW_iyG528nTqvaoii?si=rAUP3cn_EfjOLOkU

  • @포도네민어왕
    @포도네민어왕 3 місяці тому

    저 당시 골넣는순간 한국전체가 함성소리로 진동들 느꼈다..소름돋았었는데

  • @hbj_blink3306
    @hbj_blink3306 4 місяці тому

    한효주 안유진인줄

  • @송은미-v2q
    @송은미-v2q 4 місяці тому

    20년전 저많은 인파가 몰렸어도 사고하나 없었거늘 2024년 참으로 윤정권 개판이라는거....반성 좀 하자..지금 이게 나라냐 ㅠㅠ

  • @SH-hh5ko
    @SH-hh5ko 4 місяці тому

    내 첫사람이랑 극장에서 봤었는데.....

  • @abcdef11223
    @abcdef11223 4 місяці тому

    오랜만에 다시보니 재밌넹!

  • @louiskim1867
    @louiskim1867 4 місяці тому

    이순신장군 다음으로 위대한 히딩크감독

  • @IsTp-l1t
    @IsTp-l1t 5 місяців тому

    와 ㅈㄴ소름돋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 @이이-x7p6f
    @이이-x7p6f 5 місяців тому

    약수징 0:50 0:50 ❤

  • @이이-x7p6f
    @이이-x7p6f 5 місяців тому

    엄마 ❤

  • @user-xj9so6dp2y1
    @user-xj9so6dp2y1 5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아름답다. 소나기 컨셉의 영화를 만든다고 해도 이정도로 아름답게 만들수 있는 영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 @flashkims
    @flashkims 5 місяців тому

    예쁜 영화

  • @JL-fq1cn
    @JL-fq1cn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누르는 여사님들뭐임??

  • @SiBaloma4Q
    @SiBaloma4Q 5 місяців тому

    와 다시봐도 눈물나오네 그립다2002년

  • @zxcxzxc55
    @zxcxzxc55 6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안정환 골드골 지렸다 저때기분 다시 느껴본적 없다 손흥민 득점왕골 아무것도 아니였다

  • @썬연료-j6f
    @썬연료-j6f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당시 9살 마트앞 전광스크린판에 온동네사람들다와서 보는게 기억남 골넣으면 그자리에일어나서 모르는 누나들 품에 안겨서 행복한 기억 그당시함성의 데시벨은 어디를가도 그당시의 함성을 아직까지 느낄수가없다 뜨거웠던 2002년 내어렸을적 기억이나는것에 감사하다

  • @주선희-u4c
    @주선희-u4c 6 місяців тому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