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커피는 원두충전되었다, 빵(사이드) 만들어졌다고 알림와서 귀찮았던 게임... 그리고 친구끼리 원두 안살려주면 카톡친구에서 카톡원수가 되기도 했던 것 같고... 현실에 집중하다보니 접었던 게임인데... 아직도 서비스중이라니 여유되면 해보고 싶네요. 이밖에도 회색도시같은 추리게임도 기억나네요~
우와 다 제가 했던 게임들이네요..! 진짜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그때로 가고싶네요 특히나 타이니팜이랑 아이러브커피는 공략 및 팁을 정리해서 공유한적이있죠ㅎㅎ 그립네요 그 뒤로 나온 아이러브시리즈. 와라편의점. 데빌메이커. 윈드러너등등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애니팡 ㅋㅋ 재미있음. 회사에서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도 애니팡을 쉬는시간 하는거 봤을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죠. 정말 짜증나는게 회사 퇴사하고 나간형이 애니팡 중독자라 나한테 카톡으로 하트와쑝하면 그냥 그형을 차단해버림 ㅋㅋㅋ😅 근무시간에도 게임하는 사람이었는데 암튼 심각 암튼 애니팡 1기.2기.3기 있고 지금도 있는거 같음. 카카오 프렌즈인가 팝콘 게임도 있어 유명하죠
모두의 마블 초반엔 꽤 괜찮았는데 지금은 신캐며 신행템이 막 쏟아져나오고 확률 주작으로 욕 뒤지게 처먹는 넷마블... A급캐릭만으로도 편히 놀고 그랬는데...ㅋ 룰더스카이는 어쩌다가 가끔 들어갑니다ㅎ 지금은 하는 게임이라고는 더킹오브파이터즈 98um뿐 카카오랑 연동되는것일뿐 정식 카카오게임은 아니지만요ㅎ 쿠키런은 오븐브레이크만..
그 시절 카겜은 진짜 카톡으로 하트 주고받고 난리였고 하트 못 받으면 아싸라고 왕따 당했는데 지금의 카겜은 도대체 왜...
지금 카겜은.. 우마무스메랑 엡소 밖에 없어요...
@@프레징 둘다 모르는데 큰일낫네.....
한국 게임회사 특이죠 뭐
사업이 작을땐 윗선에서 신경을 안쓰다가 사업커지니까
게임 하나도 모르는 기업 간부들이 이래라저래라 게임성, 유저관리는 모르겠고 돈을뽑아라
돈이되니 양복쟁이들이 습격함
@@프레징도박인 오딘도
그시절 카카오 게임은 누구도 이기지 못했지..
0:00 시작
0:22 5위 국힙원탑 애니팡
2:39 4위 아재 전용게임 드래곤플라이트
4:32 3위 아기자기한 섬 생활 롤더스카이
6:36 2위 타이니팜&아이러브커피
8:46 1위 그 시절 인기 게임 앵그리버드
다 했던 게임들이구만
탭소닉 아시는 분? 피처폰 시절 왕좌 게임이던 리듬스타의 빈자리를 낭낭하게 채워주던 스마트폰 근본 리듬 게임...
와 탭소닉 한참 하다가 물린 후에 또 리듬게임 안 나오나 싶을 때 딱 피아노타일 흥해서 또 열심히 했죠 추억..
앵그리버드 분명 초5,6때까진 반에서 다들 이것만 하고 있었는데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하는 애 한명도 없었음..폭풍성장한 만큼 떡락도 너무 급속도로 했다는 게 안습
옛날에 이거 말고도 템플런, 헝그리 샤크 같은거 했던 기억이 나네... 그래도 1위는 당연히 앵그리버드지
아이러브커피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코로나때부터 다시 했는데 이제 고인물들과 아가유저들이 남았어요 ㅎㅎ 레벨업 하기 힘든건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두 커피와 빵 좋아하면 다시 돌아와서 구경하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ㅎㅎ
영웅서기 그립읍니다
룰더스카이는 훔쳐가면 친삭한다고 하는 유저도 많았고 여기는 가져가지말라는것도 적어둔게 많았죠 그땐 발열이 심한게임으로 유명하기도했지만 한 3년전에 들어가봤는데 죄다 겹쳐있는건물을 보고 이건 할게 아니다 라고 생각한
10:18 레드 설명인데 영상은 테렌스...
아직 아이러브커피 하는데 점점 고이고 고여서 새로운 테마 나올때마다 비슷한 이벤트만 기계적으로 깨고 캐시템이나 모으는 신세가 됐네요...몇백을 질렀는지 모르겠다는 ㅋㅋ
저도 아이러브 커피하는뎁 은근 잼있습니다 참고로 전 노현질.. 겜은 노현질이 짱입니다
룰 더 스카이 빼고 영상에 나온 게임 다 해봤습니다 아이러브커피는 여전히 재미있게 하고 있는 상태구요 영상 보면서 아 이런 게임이 있었지.. 하면서 그 때의 추억들도 떠오르고 좋았던 것 같아요
와..저 시절 게임이 옛날게임 소리를 듣는 날이 오다니 ㅋㅋㅋㅋ
스마트폰 보급 초창기도 옛날 소리 듣는구나
10년도 더 됨
와 애니팡.. 진짜 오랜만에 보네
드래곤플라이트 나왔을때 복무중이였습니다.
전지훈련 나와있어서 간부들도 퇴근 없이 전원 3개월 가량 막사에서 생활했었는데
병 생활실에 자주 오시던 반장님이 누워서 드래곤플라이트 하는 모습이 참 부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애니팡 쿠키런 모두의마블 진짜 많이 했는데 추억이네ㅋㅋ
모두의마블한다고 날샛는대
저는 포코팡ㅠㅠ 모바일겜 중에선 처음으로 현질까지 하면서 했던 게임이었는데 없어져서 슬프네요ㅠㅠ
유일하게 게임으로 엄마, 아빠 못 이기는 거 애니팡이랑 드플,,,
타이니팜.. 업데이트 이후 접었지만 간간이 접속해서 동물들 보고 잠깐이나마 힐링함ㅋㅋ
아이러브커피는 원두충전되었다, 빵(사이드) 만들어졌다고 알림와서 귀찮았던 게임... 그리고 친구끼리 원두 안살려주면 카톡친구에서 카톡원수가 되기도 했던 것 같고... 현실에 집중하다보니 접었던 게임인데... 아직도 서비스중이라니 여유되면 해보고 싶네요. 이밖에도 회색도시같은 추리게임도 기억나네요~
옛날이라니요ㅜ그때 초딩이었던 애들 이제 20초반이라고요!!ㅠㅠ
제일 충격적인 것: 카카오 쿠키런은 카카오라는 상표 때고 올해 4월 2일에 11주년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6월 3일에 신규 컨텐츠까지 하나 추가됨
이게 되네?
86년생인 제가 피쳐폰쓰다가 2011년도에 회사에서 직원들이 드레곤플라이트 하는거보고, 나도 하나에 일원이되고픈 마음에 폰 바꾸고 처음으로 즐긴게임으로 기억됩니다요
그후, 애니팡,차차차,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유 ...
이렇게보니 추억이다.
옛날 카카오시절에서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담이 오는게 리니지류 카카오시절을 그리울정도의 암울... 그러다 지금은 서브컬처-중국겜시대가 왔네.
참 다채로워서...
판타킹, 모두의 마블, 누구누구씨의 하루, 히어로스퀘어, 그 날아다니는 판다 게임, 수호전 아님 수호지?, 와라 편의점, 포코팡, 단칼의 무사, 돌아온 액션 퍼즐 패밀리도 떠오르네요.
수호지가 그 클오클비슷한 게임 인가요
드래곤 플라이트를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으로도 나올정도로 매력있었는데
이마저도 지겨워서 요즘은 게임을 즐기는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중
저희아버지 애니팡2 즐기시는데 ㅋㅋ
드플 너무 재미잇지
쿠런은 말해 ㅝ해 카톡과 계약 종류후 독립후 에피소드 시리즈 엄청 터트렸고 쿠키런 게임종류도 생겻고 공신 1위일지도 욕을 먹을 수 잇는 쿠런 오븐에서 수호카드 생겼지만
플로티아.. 해 본 적 없음
저 당시 폴더폰에서 넘어온 RPG들은 지금처럼 과한 결제 시스템도 없이 그냥 게임만 사면 되는 게임도 많았었죠
돈 주고 샀는데 오프라인 게임인데도 서비스 종료하며 사용 불가능되는 거 겪어보고는 모바일 게임에는 돈 더 이상 안 쓰게 됐지만...
타이니팜 최애 게임 이였죵😊
그니깐요.ㅠㅠ 동물들 귀여웠는뎅
소...솔직히 우파루마운틴도 인기가 많다고 생각해요...
캔디크러쉬사가 이것도 진짜 유명했는데..
터지는소리랑 크러~쉬 스윗~하는거ㅎㅎ
그리고 캔디팡도 유명했어요 눌리면 터지는거ㅎ
2편해주세여!
룰스에서 만난 친구&동생들 아직도 만나서 술도하고합니다ㅎ 그때당시 대학생이던 남자애들 직장인이던 나랑 친구넘이랑 저녁마다 밥먹이고 그랬는데 벌써 애기가진 아빠가되고 엄마가 됐어요ㅠㅎㅎ 단톡방에 몇달이나 말없어도 다들 나가질않아서 아직도 간간히만나서 노네요ㅋㅋ
우와 다 제가 했던 게임들이네요..!
진짜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그때로 가고싶네요 특히나 타이니팜이랑 아이러브커피는 공략 및 팁을 정리해서 공유한적이있죠ㅎㅎ 그립네요
그 뒤로 나온 아이러브시리즈. 와라편의점. 데빌메이커. 윈드러너등등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우리 엄빠 아직도 사이좋게 애니팡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게임이 훨씬 낭만넘치고 재밌었는데 요즘 게임은 현질유도광고떡칠에 저질양산형게임밖에 안보임 내가 초딩시절내내 두번 다시는 없을 모바일 게임 전성기를 보냈던거 자체가 축복받은거임.
이런거 보면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지 정말 얼마안됬는데
없이 사는건 이제 생각할수도 없으니 대단하네..
1:17 여기서 영감받아 나온 악뮤 give love
앵그러버드, 옛날에 학교컴퓨터에 몰래깔고 선생님몰래 게임하던게 그립다(━▽━)/
앵그리버드 애니메이션은 2011년 12월, 2012년 3월 닉 엑스트라에서 방영하였죠.(지금은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합니다.)
다함께 차차차가 없다니! 사실 서비스가 종료된게 커서...
애니팡2 끝판까지 깨놔서 지워버린 1인 인데
그 원조(??)인 캔디크러쉬는 너무 현질 오지게 만들어서 가아아아아끔 들어가 싸악 깨주고나옵니다
현질 안해도 밀어버릴 수 있는 힘 있는 사람이면 이딴건 겁나 쉬운데 그게 아니니 짜증나서 다들 어플 지우시죠
정상입니다.
피쳐폰 게임도 리뷰해주세요 제노니아 놈 영웅서기 등등
어릴때 미니게임천국 많이했었는데ㅋㅋㄱㅋ
드래곤플라이트도 핫햇음 ㅋㅋ
연예인이 티비에서 언급햇을 정도 ㅋㅋ
이승기도 전에 드플한다고 연예가중계에서
말함 ㅌㅌ
아직도 살아있는 카쿠런…
10살 때쯤 핸드폰 처음 생기고 앵그리버드에 한창 꽂혀서 새벽 3시까지 하다가 엄마한터 혼난 적 있는데... 폰 압수당하고
그게 벌써 10년이 훌쩍....
근데 왜 바운스볼이 없지...
우와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때 그시절 카톡도.. 그립네...
아이러브커피 출시후 4년정도 했었는데, 2호점까지 확장은 괜찮았는데, 그 이후 더 늘어나니 지쳐서 접었다는..
와 룰더스카이 아직 있어??? 아이폰2se 첨 나올 때 했는데 ㄷㄷㄷ
여긴 없지만 프린세스메이커 for 카카오 초딩때 했던 1인인데 아이폰으로 바꾸고 어느날 게임앱에 아직도 있나 검색해봤는데 그새 사라졌더라고요 ㅠㅠㅠ….내추억….
진짜 애니팡 앵그리버드 쿠키런 등등 많이 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모두의 마블 모두해~ 모두의 마블 모두해~ 모두의 마블을 다 함께해~ ㅎㅎ
다음에는 혹시 서든어택, 카운터 스트라이크 될까요?
룰더스카이.. 예전폰이나 가능하지.. 최근에 출시된 폰은.. 안드로이드 버전이 안 맞아서 다운로드 안됨...
난 시장지나가는 버스안에서 노점상 할머니가 애니팡 하는 거 보고 약간 놀랐던 기억이..
드래곤 플라이트 기억나네요
스마트폰 생기고 처음 설치했던 게임이었는데 ㅎㅎ
아버지가 즐기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다함께 차차차 라고 잇엇는데 차랑 장애물 피하면서 부스터모아서 하는게임이엿는데
주변에 차 스치면 차 두번스치면 차차 세번스치면 차차차 이런식으로 ~차 ~계속이어짐 콤보 무너지면 초기화 중독성 애니팡 드플 못지않음 이젠없어졋지만 꿀잼이엿는데
나는 애니팡 하트 알림 한번도 온 적 없는데 엌ㅋㅋㅋ
다함께 차차차 다시 나오면 좋겠어요😊
카카오 게임 초창기 때 폰 없는 10대 들 부모님 폰으로 많이 했던 게임들이네요
애니팡 ㅋㅋ 재미있음. 회사에서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도 애니팡을 쉬는시간 하는거 봤을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죠. 정말 짜증나는게 회사 퇴사하고 나간형이 애니팡 중독자라 나한테 카톡으로 하트와쑝하면 그냥 그형을 차단해버림 ㅋㅋㅋ😅 근무시간에도 게임하는 사람이었는데 암튼 심각
암튼 애니팡 1기.2기.3기 있고 지금도 있는거 같음. 카카오 프렌즈인가 팝콘 게임도 있어 유명하죠
카쿠도 국민 게임이었죠..ㄷㄷ
(아시는분들도 아실텐데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11주년 이벤트까지..ㄷㄷ)
룰 스카이 개발진이 만든 드래곤 프렌즈도 추억임
모두의 마블
초반엔 꽤 괜찮았는데
지금은 신캐며 신행템이 막 쏟아져나오고
확률 주작으로 욕 뒤지게 처먹는 넷마블...
A급캐릭만으로도 편히 놀고 그랬는데...ㅋ
룰더스카이는 어쩌다가 가끔 들어갑니다ㅎ
지금은 하는 게임이라고는
더킹오브파이터즈 98um뿐
카카오랑 연동되는것일뿐
정식 카카오게임은 아니지만요ㅎ
쿠키런은 오븐브레이크만..
미니게임천국 근황:예전에 섭종 했다가 작년에 재출시+리메이크
아이러브커피 친구부탁으로 가게 확장도 하고 하다보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는 게임 ㅎㅎㅎ 에브리타운도 10주년이 되어 추억의 겜 전 그게임을 아직도 하는 ㅎㅎ
폴더폰 시절, 수업시간에 필통 안에 폰 넣어놓고 영웅서기 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아오…. 메이플스토리 농장 시스템 뜬금없고 황당했는데 타이니팜을 기능으로 넣은 거였군
앵그리버드 하나로 영상 만들기 가능?
우파루 마운틴, 윈드러너, 바운스볼 드가자....
아이러브커피는... 후속작이 먼저 서비스 종료 해 버려서... 캐릭터 예뻤는데.....
타이니팜 ㄹㅇ 데이터 먹는 하마였어서 학생시절 인터넷 바로 끊기게 만들었던... ㅠㅠ
다함께 차차차도 인기 많았었는데 빠졌네요
차 차차
옛날 게임중에 기억에 남는데 쿠키런 처럼 장애물을 피해 막 달리는 게임이 있었는데 제목은 잘모르지만 5살짜리 아들이 휴대폰으로 그 게임을 하기에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ㅋㅋㅋ그걸 어떻게 다운받고 한건지? 캐릭터는 귀여운 고양이 였던걸로 아는데 톰이었나 그럴겁니다.
카겜중 다함께차차차1 치고박고 무한상사
지금까지 한 모바일겜중 제일 재밌었는데…
리듬스타 왜 없누...ㅠ_ㅠ
수업중에 킥킥 넷마블 ~ 한번쯤은 들어봤죠
다함께 차차차가 최고였다
타이니팜 진짜 최애였다 ....
윈드러너 하다가 윈드러너Z 나와서 다시했는데 섭종해서 아쉬움ㅠㅠ
쿠키런이 없다니 그리고 비슷한 게임도 있어는데 제목이 뭐더라 기억이 안나네요
윈드러너
애니팡이랑 드래곤 플라이트 7살때 엄마폰으로 자주 했는데ㅋㅋㅋㅋ
우리 어머니 지금도 애니팡하심
앵그리버드는 7살때 해봤었음 겁나 재밌었지 ㅋㅋㅋㅋㅋ 벌써 12년전이네
레이디 버그, 바운스 볼 이게 진리죠....
룰더스카이 2011년에 했었지 ㅋㅋㅋ 개추억
애니팡 아직 되나요 ? 사과폰쓰는데 app 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다시하고 싶은데 😢
영웅서기4 어디갔어 폴더 폰 그때가 진짜다
캔디 크러쉬 사가도 있었죠😊
룰더스카이 과일훔치면 누가훔쳤는지 다 알아서 훔치지말라고 쪽지오고그랫죠ㅜㅜ
그게나임 😊
드래곤 플라이트에 로리캐 있나요?
애니팡 아직도 하는데 레벨 58 입니다
윈드러너 캔디팡도 많이 했었죠ㅋㅋ
아이러브커피는 최근까지 함 진짜 장수게임..
전 레벨 60이 넘음
아이러브 커피 빠져서 아이러브 시리즈 다 해본 사람..
궁금한게 윈드러너인가 그거 없어졌음?
클래시 오브 클랜도 해주세요
옛날에 부모님폰으로 레이디버그 열심히 했던 기억이 ㅋㅋㅋ
애니팡, 그립다😊
매지걸 프린세스2
그게 나의 최고의 게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