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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맨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кві 2020
돌고래 감독 이정준, 바다의 기록
채널 돌핀맨은
제주 바다에서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 무리와 한국의 토종 돌고래 상괭이!
그들의 바다 환경을 기록하는 페이지입니다.
Jeong Joon Lee the Dolphin Watcher’s Jeju-life, and records about Jeju’s waters.
‘Channel Dolphin Man’ records
the life and oceanic environment of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s living around Jeju island in South Korea.
• Email - project.dolphinman@gmail.com
ⓒ 2022. 미디어 물(Media Mul) Co.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22 Jeong-joon Lee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채널 돌핀맨은
제주 바다에서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 무리와 한국의 토종 돌고래 상괭이!
그들의 바다 환경을 기록하는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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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Dolphin Man’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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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22 Jeong-joon Lee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바다의 진짜 현실 | 제주 양식장 앞바다
우리가 바다를 어떻게 대하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장면들을 모아봤어요. 2015년부터 지켜본 제주 바다의 환경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영상 속 대정 앞바다는 남방큰돌고래가 오래 자주 머무는 주요 서식처이자 이제는 돌고래 관광으로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인간이 남긴 흔적으로 황폐해진 물속. 자연의 질서가 무너진 바다.가 여전히 아름다기만 한가요.
#제주도 #돌고래 #제주돌고래 #남방큰돌고래 #돌핀맨 #이정준
#제주바다 #indopacificbottlenosedolphin #jejuisland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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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남긴 흔적으로 황폐해진 물속. 자연의 질서가 무너진 바다.가 여전히 아름다기만 한가요.
#제주도 #돌고래 #제주돌고래 #남방큰돌고래 #돌핀맨 #이정준
#제주바다 #indopacificbottlenosedolphin #jejuisland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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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낚싯줄에 얽힌 남방큰돌고래, 종달이 | 1차 구조 이후 모습 | 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
Переглядів 1632 місяці тому
비와 바람이 많았던 지난 2월, 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이하 '구조단')은 바다 날씨를 살피며 종달이 모니터링을 이어갔습니다. 구조 만큼 중요한 것이 대응 이후의 개체 기록과 관찰이죠. 구조단은 종달이 꼬리에 얽혀있던 낚싯줄 일부를 끊어 준 후(1월 29일 1차 낚싯줄 절단) 종달이의 변화를 세심히 살피면서 다음 대응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큰 무리 속에서 종달이를 발견한 날! 빠르고 오래, 잠수하며 유영하는 종달이 모습을 잘 보셨죠. 다친 새끼 돌고래와 야생의 삶을 예측할 순 없지만 다음 구조를 준비하는 동안, 아니 앞으로도 쭉 잘 버텨달라고 종달이에게 약속을 받아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종달이 구조를 시도할 수 있었던 건 종달이가 낚싯줄에 얽힌지 얼마 안 돼서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종달...
지느러미에 비닐을 걸치고
Переглядів 2292 місяці тому
바다를 달리던 한 돌고래가 수면에 떠다니던 비닐을 발견하곤 곧바로 등지느러미에 걸더군요. 이어 꼬리지느러미에 걸고 흔들면서 장난치는 모습을 목격했어요. 지난 3월 3일, 드론으로 지켜보던 당시 저는 낚싯줄에 얽힌 후 바다에서 사라진 어린 돌고래들과 종달이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 하얗고 투명한 플라스틱 비닐이 낚싯줄이었다면. 낚싯바늘이 달린 채 버려진 어구였다면. 그렇게 어린 돌고래의 호기심이 고통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을까. 바다를 지켜보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제주도 #돌고래 #제주돌고래 #남방큰돌고래 #돌핀맨 #이정준 #제주바다 #indopacificbottlenosedolphin #jejuisland #dolphin .instgram project.dolphi...
비양도 해녀와 돌고래
Переглядів 612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만난 제주의 해녀들은 돌고래는 사람을 해코지하지 않는다고, 평생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물질을 하다가 돌고래를 만나면 무섭기도 해서 돌고래가 나타나면 바로 수면 위로 올라와 ‘배알로 배알로’ 라고 외친다고 했죠. 돌고래를 향해 외치는 배알로는 물밑으로 가라, 물아래로 지나가라는 뜻인데요. 정말 돌고래들이 해녀의 말을 알아들을까, 궁금해서 물어보면 반응은 모두 한결같았어요. “응, 알아들어” 같은 바다를 나눠쓰며 서로를 오래 보아온 돌고래와 해녀는 서로가 원하는 걸 오랜 경험을 통해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배알로는 서로 침범하지 말고, 각자 가던 길을 가자는 돌고래와 인간의 오랜 약속이 되었고요. 그런데 바다는 점점 변해갔고 그 오랜 약속이 무색해지는 일들이 빈번해지...
여전히 바다가 아름다운가요?
Переглядів 482 місяці тому
바다로 밀려가고 바다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해안으로 끝도 없이 밀려오는 쓰레기를 보는 건 이제 일상이 됐어요. 바다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참 속상합니다. 쓰레기를 몸에 걸치고 쓰레기 속에서 헤엄치는 고래라니... 인간은 참으로 많은 슬픔을 만들어 내요. #제주도 #돌고래 #제주돌고래 #남방큰돌고래 #돌핀맨 #이정준 #제주바다 #indopacificbottlenosedolphin #jejuisland #dolphin .instgram project.dolphinman?igshid=5wi8pt1yn9w7 @project.dolphinman .facebook project.dolphinman ⓒ 2022. 미디어 물(Media Mul) ...
고래의 바다
Переглядів 702 місяці тому
바다에서 보내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그들에 대해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더 잘 알게 되었죠. #제주도 #돌고래 #남방큰돌고래 #돌핀맨 #이정준 #제주바다 #indopacificbottlenosedolphin #jejuisland #dolphin .instgram project.dolphinman?igshid=5wi8pt1yn9w7 @project.dolphinman .facebook project.dolphinman ⓒ 2022. 미디어 물(Media Mul) Co. All rights reserved.
제주 해양보호구역 파란 탐사대 |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 | MPA |
Переглядів 272 місяці тому
제주의 해양보호구역으로 들어가서 잘 알려지지 않은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지 조사합니다. 해양보호구역은 어떤 곳이 돼야 하고 어떤 목적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는 여정, ⛵️[제주해양보호구역파란탐사대] 기획은 @green_paran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과 @project.dolphinman 돌핀맨이. 여섯 명의 시민 탐사대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잘 지켜 원래대로 보존하려고 지정한 해양보호구역-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토끼섬 주변 바다가 본디부터 지니고 있던 모습을 발견했던 첫 탐사는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방문하는 목적과 의도를 달리하니 불충분하고 허술한 보호구역 관리 실태도 선명히 보이더군요. 🎞️ 탐사의 장면들을 모아서 보은, 화용, 루리, 서현...
낚싯바늘을 삼킨 푸른바다거북 | 제주도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어린 푸른바다거북은 제주 모슬포 바닷속 폐그물에 얽혀 있다 구조됐습니다. 문제는 구조 후 확인한 어린 거북의 항문으로 빠져나온 낚싯줄이었는데요. 바다에 버려진 낚싯바늘을 삼킨 것은 아닐까, 몸속에 낚싯바늘이 걸린 것은 아닐까, 아주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지난 4일, 푸른바다거북은 구조 직후 치료기관으로 인계되었습니다. 부디 치료 잘 받은 후 무사히 제주 바다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바다에 버려진 어마어마한 쓰레기에 비하면 한 개체의 구조는 미비한 대응 같다는 생각이 들어 때론 무력해질 때도 있습니다. 해양 쓰레기에 고통받고 목숨을 잃는 해양 생물의 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우린 그 피해의 극히 일부만 파악하고 있는 실정이죠. •구조 및 제보 : 대한 스쿠터. 임주현 강사 •임형묵감독님...
초속 24미터 강풍에 | 드론을 띄웠다
Переглядів 2378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겨울의 한 장면이지만 어쩌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아득한 시간 너머의 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생명력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이들, 제주에서 오랜 세월 살아오며 자신들만의 문화와 언어를 지닌 사회 집단, 남방큰돌고래가 서식하는 섬에 산다는 건 제 인생에 행운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에서 보내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보다 겸허하고 세심한 호기심으로 자연을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더 배우고 노력하려고요. ... 모든 분들의 평온을 기원하며 제주 섬 보퉁이에서 새해 첫 안부를 전합니다. #제주도 #남방큰돌고래 #돌핀맨 #이정준 #제주바다 #indopacificbottlenosedolphin #jejuisland #dolphin .instg...
낚시어선에 쫓기는 제주 돌고래, 남방큰돌고래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10월 4일, 긴 연휴에 관광객들이 제주 바다로 몰려들었고, 남방큰돌고래 무리는 안전을 위협받으며 아슬아슬한 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날의 불편하고 아찔했던 기록입니다. 1. 제주도 서쪽, 차귀도로 진입한 돌고래 무리가 7척의 선박에 포위당하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드론으로 관찰하는 내내 낚시어선과 요트는 돌고래를 사방에서 쫓으며 무리한 접근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돌고래를 가까이서 보여주려고 서로 경쟁하듯 배를 몰고 있었죠. 2. 바다를 통행할 때 선박은 돌고래의 정면, 후방에서 접근하면 안 됩니다. 또한 돌고래 무리 300m 이내에 3척 이상의 선박이 동시에 돌고래를 관찰하는 것은 돌고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선박 관광이 돌고래에게 지속적인 ...
실종된 지 1년, 비봉이를 기억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74411 місяців тому
비봉이를 바다로 보낸 지 일 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비봉이는 다시는 볼 수 없는 돌고래가 됐습니다. 2022년 10월 16일, 야생 방사 후 실종된 지 1년. 저는 비봉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봉이가 가두리를 벗어나던 그날, 17년 만에 바다를 유영하던 비봉이의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긴 세월 숱한 날들을 좁은 수조에서 가만히 떠 있던 모습 그대로, 그 넓고 깊은 바다에서 비봉이는 표류하듯 멈춰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살에 밀려 천천히 흘러가듯 유영하다 고산리로 향하던 바다에서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바다에서 부디 고단한 수족관의 삶은 잊고 평온했기를... 비봉이를 기억하며 바래봅니다.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제주돌고래 #돌고래쇼 #돌핀맨 #비봉방류1주년 #비봉실종1년째 .instgram...
삼팔이의 세 번째 출산을 축하해 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삼팔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야호!) 2016년, 2019년에 이어 최근 삼팔이의 세 번째 출산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9월 13일, 제주 동쪽 한동리 앞바다에서 갓 난 새끼를 데리고 가는 삼팔이를 처음 촬영했는데요, 작은 새끼의 몸에는 배냇 주름이 선명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걸 알 수 있었죠. 삼팔이 새끼라는 걸 최종 확정한 @marckorea718 는 삼팔이의 출산을 9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삼팔이는요, 제주도 출신 남방큰돌고래로 10살 무렵 그물에 걸린 후 공연업체에 팔려 갔다가 3년 만에 야생 방사된 수족관 돌고래예요. 2013년, 수족관에서 바다로 돌려보낸 돌고래가 야생의 바다에서 10년을 살며 새끼를 낳고 낳고 또 낳았습니다. 야생 방사한 돌고래 출산이 세 번째까지 확인된 건...
ep23. 바다로 돌아간 쇼 돌고래는 잘 살고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848Рік тому
돌고래쇼는 언제 시작됐을까요? 야생의 돌고래는 어떻게 수족관에 팔려 오게 됐을까요. 바다에 살던 돌고래가 좁은 수조에서 지내도 괜찮을까요? 질문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수족관에서 공연하던 돌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제돌이 첫 야생 방사 후 10년이 지났고, 지난해에는 수족관에 남아있던 마지막 제주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까지 바다로 보냈습니다. 다시 돌아간 고향에서 그들은 오랜 동료들과 잘 지내고 있을까요! 인간에게 잡혀 이름을 갖게 된, 여덟 명의 수족관 돌고래 이야기입니다. _돌핀맨 #돌고래 #남방큰돌고래 #돌고래쇼 .instgram project.dol... @project.dolphinman .facebook project.do...
제돌이, 춘삼이
Переглядів 471Рік тому
대한민국에서 돌고래쇼가 시작된 지 30년 만에.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우리는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면서 돌고래가 바다에서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됐죠. 등지느러미에 선명한 하얀 숫자, 1번 제돌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방류 돌고래이자 대한민국의 돌고래 야생 방사의 상징적인 존재가 됐습니다. #제돌이 #춘삼이 #돌고래 #남방큰돌고래 2013년, 제돌이와 함께 바다로 간 두 번째 방류 돌고래, 춘삼이의 등지느러미 숫자는 2번입니다. 바다로 돌아간 지 3년 후, 춘삼이는 엄마가 됐는데요. 놀랍게도 2016년에 이어 2022년에도 또 한 번의 출산이 확인됐죠. 야생의 삶을 회복한 제돌이와 춘삼이를 통해 우리는 그들이 수족관이 아니라 바다에서 살아야 하고, 야생 방류가 얼마나 ...
대포, 금등이
Переглядів 761Рік тому
제주도 서쪽 금등리에서 잡혀 와 ‘금등’이라 불렸습니다. 대포항을 지나다 그물에 걸린 소년 돌고래는 ‘대포’라는 수족관 돌고래가 됐죠. 그리고 20년을 수족관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살도록 진화된 야생 돌고래의 몸과 감각, 마음이 좁은 수조에 갇혀 지내는 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저는 가늠조차 못하겠습니다. 2017년 여름, 대포와 금등은 서울대공원에서 제주 바다로 이송됐습니다. 야생으로 돌아갈 훈련을 하기 위해 함덕 앞바다에 설치한 가두리에서 잠시 머물렀죠. 20년 만에 들어간 바다에서 두 돌고래의 몸은 어떤 변화를 느꼈을까요. 온 감각을 다 해 오래 전 바다의 기억을 떠올렸을까요. 멀리서나마 희미하게라도 동료들의 소리를 들었을까요, 다시 돌아간 바다에서 혼란스럽고 두려웠을까요...
사람이 살아서 다행이네요.
종달이 구조작업은 어떻게 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검색해봐도 더는 정보가 없네요ㅜㅜ
아직 보호할 제도가 없다니 놀랬습니다.
아고... ㅠ.ㅠ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 앞바다에 고래가 생각보다 참 많이 살고 있었네요? 장관 입니다.간혹 뉴스에 좋지 못한 소식을 접할 때면 많이 안타까운데 미개한 인간들로 인해서 고래들이 더이상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이 대자연 속에서 맘껏 헤엄쳐 다니며 행복을 누렸음 좋겠어요.
연락이!
정준선배 나 수방사30단 박재석입니다
슬로프의 이끼는 무조건 피해야죠..
차물에 빠졌는데 저거찍을 정신이 드나요ㅋㅋ
영상 잘보았습니다😊😊😊
복순이 태산이 반갑다 태산이는 폐사되어 너무 안타까운데 이렇게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폐차시키세요 중고로 팔지말고요
개 식용 반대 보다 실내낚시 인공낚시터만 낚시가 가능하게끔 법이 생기길
문재인 작품이네요...문재인씨!!!!!발넘아
ㅠㅠ
언제쯤 폭주하는 욕망을 잠재우고 공존의 길을 갈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어쩌면 수천~수만 년은 더 있어야 할지도요...
에고 ㅠㅠ
🙏🙏🙏
항상 돌을 고아야합니다 ㅠ
사악하네요. 인간의 재미와 욕심을위해 희생되어지는 돌고래들이 한없이 불쌍합니다. 돌고래들에겐 하루하루가 생존을 위한 사투로 보여지네요. 돌고래관광부터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어민분들께서도 돌고래를 보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함께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요?
제주돌고래 전문가시군요.. 제가 최근에 영락리에서 인간의 흔적이 있는(저의 생각) 돌고래를 만났습니다. 혹시 아시는 돌고래일까요? 저의 체널 들어오시면... 감사합니다.
와~~~ 😍😍😍
감독님 늘 영상 감동입니다. 언제 한번 동행 해보고 싶습니다!
멋진 영상입니다 저런 영상들을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언제 함 동행할까요?
우와!!! 가슴이 웅장 해지는 감동이 느껴 지네요.멋진 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빌께요.
파도타기하는 돌고래를 저 날씨에 저 높이에서 담아낼수 있는건...감독님 뿐일거에요...ㅎㅎㅎ 새해복많이 맏으시구요 건강하시구요
와 일렁이는 물살을 헤치며 나아가는 돌고래 힘차보이네요
민물 같으면 엔진룸만 안짐기면 그냥 빠져 나올 수 있지 않나요? 흡기구가 엔진룸 상단에 있을텐데.... 바닷물이라 들어가면 애매하니까 그런건가유...흠.... 배무게땜시 차가 미끌어져 내려간거죠 첨에?? 맞나요?
요트들은 옆으로 지나는데 낚시배들은 들이받듯이 난폭하게 하네요. 그놈의 우영우인지 우병우인지를 상술에 이용하여 고래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학대하는 선장들에게 이상한 변호사가 아닌 정상적인 법의심판이 있기를 바랍니다.
원래 돌고래는 배운항중엔 뱃머리로 같이 경주를 합니다 좀 돌고래 본성을 알고 방송 하시길
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선수파는 돌고래들에게 일종의 놀이기도 하죠. 하지만 의도적으로 선수파를 유도하는 경우에 사고 가능성이 있고, 돌고래들에게 행동 교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네요. 고래 생태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식한넘들
불편한 기록이지만 공개되어야 마땅합니다. 외국의 경우엔 선장과 스탭들이 정확하게 거리를 지키고 있던데..참..돈이 뭔지..
미친놈들 단속해라 니들 놀이감이 아니다
제주도 선장들 처먹고 살게그리없나 물질이나 해라
저렇게 자연을 망가뜨리는 행위를 스스럼 없이 하는 쓰레기들은 현장에서 폭파, 침몰 시키고 구조하지 말도록! 면허 취소하고, 선장은 구속하고, 배는 압수하여 경매 후 국고로 귀속 시키자!
낚시어선 개쉐리들 손님들에게 서비스 할거면 멀리서 보여줘라
고산 저것들 쓰레기 들이네 저걸 돈주고 구경하는 인간들도 문제고 .. 고소 못하나요?
미친놈들....돌고래들이 자리잡을 때까지 싹다 금지시켜야지.. 뭐하는 짓거리냐 ㅡㅡ
돌고래가 뜨면 고기 가 다 도망가서 저렇게 내 쫒는것 같음대.. 저것들 동물보호법으로 다 처벌 해야함 -_-
다 벌금 때려버려야합니다...
필리핀같은데서 하는거 따라하나봐요 ㅋㅋㅋ
와 기가 막힘니다 낚시배들 어선들 스스로 몰락하는 행동들을 합니다
너무 심각하네요 ㅠㅠ 돌고래들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겠어요 ㅠㅠ
도대체 왜저러는걸까요 넘 화나네요.공중파 방송에도 나와서 사람들이 이런사실을 많이 알았음 좋겠어요. 돌고래 관광선을 타는걸 창피하게 만들어야 이용객이 줄어들고 자연스레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법과 행정에 기대하는건 넘 오래걸릴듯 ㅜㅜ
미개한 인간들 …
이게 지각이 있는 사람이 할짓입니까? 어찌 저리 무지할수 있는지... 정말 답답하고 속이 넘 상하네요.
진짜 보면서 화나네요ㅠㅠㅠㅠ 멸종위기보호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의 삶의 터전인데 인간들의 이기적이고 미개한 욕심때문에 위협받고 있는게 정말 미안해져요...... 강력처벌 빨리 촉구 안되나요... 같이 동참하고 싶습니다!!!!!
아니.저정도면 미친거아닌가요?? 낚시어선들까지 정말 저러는건 진짜 너무한거아닌가요ㅠ보면서 가슴조이며봤어요 애들다치는거아닌가싶어서.. 저런건 어떻게 신고조취안되나요 돌고래근처몇미터 접근금지 이런거잇던데말이죠 신고하면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