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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지난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бер 2023
지도를 보는 게 즐거운 사람, 따지자면 지도 유튜버?
Відео
여기 전철 지하로 내리면 좋겠는데?
Переглядів 58228 днів тому
지도를 보다가 전철을 지하화하면 좋을 것 같은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2호선 신대방역 구간인데, 이곳을 지하화하면서 직선화하면 어떨까요?
경상도 공항은 여기가 더 좋았네?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지도를 보다가 경남에서 공항 짓기 좋은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알고보니 과거 공항 후보지였던 밀양이었네요
스세권 말고 폴바셋 검색 해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61Місяць тому
폴바셋 검색했더니 대도시나 번화가에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회전율을 고려했는지 백화점이나 드라이브 스루 매장만 있네요
인천 동구있는건 첨알았네
7:13 의성군이 아니고 단양군입니다!
씹초라하네 세계 최빈국 살인 독재국가 수준 ㅉㅉㅉㅉ
안그래도 돈 줄줄새면서 망해가는 나라인데 해쳐먹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가속화 되네요 인천도 특히 동제주 서제주는 너무 속보이고 뻔하네요 진짜 이나라는 어떻게 되련지
인천 소식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
돈은없고 철도 하는척은 하고싶고 하니까 트램을 하는거라고 생각함 트램을 미리 설계한 위례 아니고서야 Brt보다 낫게 만들수가 없음 쓸대없는데 돈써서 버스보다 후진 교통수단 만들어 놓고 길은 길대로 막힐바엔 그냥 brt하는게 더 나음
버스랑 같이 트램굴린다? 트램이 버스 운행에 지장을 받아 정시성 엉망되고 버스랑 따로 굴린다? 버스랑 트램이랑 환승해야하기때문에 트램다니는곳에 버스가 안다닐수가없음 그럼 일반차선은 지옥됨
그리고 애초에 트램은 빨리 달릴수가없고 버스보다 느림 버스보다 느리고 환승저항있는 트램은 연선 주민들아님 안타게 됨
집앞에서 버스타고 연선에서 트램 환승 다시내려서 버스로 목적지 까지 간다? 그런 비효율적으로 이동하는사람이 있으면 바보임 버스보다 빠르면 몰라 느리고 모든 길에 트램을 깔수도없음
그러니까 트램은 바보같은 정책이고 그돈으로 brt하는게 더 경제적이고 현실적임
왜 밀양이 안되는지도 공부하시길... 지도에 줄그어서 젤 가깝다고 공항 지으면, 인천공항도 대전에 지었어야지... 전국민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데, 수도권만 본다면 수원에 지었어야겠지... 애초에 대구와 부산, 울산, 경남에 각각 공항이 있는데, 부산 김해공항만 잘되는거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부산 공항이 포화라 확장 이전하려고 한다면 당연 부산의 결정권이 중요하지 왜 타지역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일본 구마모토나 가고시마 트램 정도만 되도 좋을것 같네요
아파트 모델하우스같은 평양 북한보여주기식 유일한그나마 부자도시 평양 김씨왕조사는 지역라 그마나 잘사는곳속함 서울로치면 강남같은 평양이지
마천루의 저주 류경호탤
인천 서구는 좋은 명칭이 없으니 그대로 서구 유지하는게 나을듯
화성은 진짜 동탄구 만들어야되고 위례도 어캐해라
케인 고향 동인천도 현 중구청사인 인천시청 동쪽에 있다고 해서 동인천인데 과거 구도심 기준으로 동쪽이지요.
3:30 철도를 좋아하면서 자연스레 지리에 관심을 가진 입장에서 정말 상식문제네요 심지어 중딩때 문학기행으로 차이나타운을 갔으면 꼭 맞춰야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울산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1찍종북반미반일 빨갱이들 허구헌날 일제잔재 짖어대네😂😂
1번 문제 나 위성 지도만 보시고 독도 맞추신 것 대단하시네요 마라도 틀려지만 ㅋㅋ 1:15 당연 북한도 대한민국 일부이기 때문에 당연 한국지리 배우는 내용 특히 통일 대한민국 이후 황금평 등의 비단섬이 속하는 압록강 하구 지역은 중국과 관계에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또한 중국과 한국 관계에서 압록강 중하도 지역은 8할 이상이 한국에 속하는 영역으로써 앞으로 영토 싸움에서 중요한 지역이고 비단섬 경우 압록강 넘어 중국 땅에 붙은 지역이라서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예전에 중국 동북지역의 화물 등을 화물선 실고 다닐떄는 대련 이외에도 단둥항 사용했는데, 압록강 하구를 넘어다니기에 물리적으로 화물선이 북한영역들 지나서 단둥과 인천을 오가기도 했습니다. 미래 세대들이 반듯이 배워야 할 부분이고 기성세대들도 독도나 마라도 이어도 등 못지 않게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통일 과정이나 통일 이후에 이곳은 홍콩이나 마카오 처럼 특별 행정구를 지정 남한이나 외국 자본의 투자를 받아서 개발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도 해봅니다. 북한은 노스코리아 단순히 대한민국 이북5도 및 미수복 지역 즉 대한민국 불법단체인 조선노동당이 불법으로 점령지역 이기도 하지만 지리적으로는 사전적인 정의로써는 한강 이북 땅을 북한 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서울의 삼각산 즉 북한산도 한강 북쪽에 있는 산 의미하는 이름이고 서울 원도심 한양지역도 북한지역에 속하는 셈입니다.
그나마 일하는건 이재명대표의 인천뿐이네 ㅋㅋ
이재명이 인천시장인것도 아닌데?
일본식 지명
한센인 이야기를 보면 이래서 종교가 무섭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지요.
동서남북 구분되는게 일제잔재는 아닌듯 ㅋㅋ 서양민 봐도 방향으로 나뉘는거 흔하던데
동구 서구 북구 이런명칭 정말 바꿔야함, 군단위의 동면 서면 남면 이런것도 바꿔야하고요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상징과 같은 가치있는 행정구역명칭을 무슨 동서남북 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왜 그런명칭을 사용하는지 이해할수없으며 너무 촌스럽기 그지없음..
영상보고 영감받아서 혼자 생각해봤습니다.실현가능성 있게 해볼라면 강남-잠실연결은 힘들거같습니다. 대신 용산 -신사-(청담)-잠실 로 연결하고 교산신도시에 역하나 놓아 중간 수요 확보해줍니다. 그후 팔당역에서 중앙선 철로 합류, 중앙선 철로 활용해서 단가 낮추면 좋겠고요. 양평 용문역까지 간후 분기해서 홍천 읍내근처 북방면 하화계리, 중화계리,상화계리에 신도시 건설하면 괜찮을것같네요 .
재밌는 방향입니다 말씀하신대로면 경제성이 있어서 깔릴 가능성이 크겠네요 특히 예타를 진행 중인 용문-홍천선도 이용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선로도 길어지고 많이 정차하느라 표정속도는 느려져서 아쉽긴 할겁니다
돈밝히다 돈에 파묻힌 재벌들.....
1:12 가거도 아니고 마라도입니다
세종 장군에 세종역을 설치하고 세종에서 분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ㅎ
지명 개편할거면 예 근본 혹은 역사적 지명을 근거로 바꾸는게 나을듯
동구도 마찬가지로 화도진구로 개명을 추진했다가 실패했죠
대구는 행정구역 면적좀 개편해야됨 중구,서구,달서구,북구,달성군 좀 바꿔야됨 중구랑 서구는 면적이 작아요
옹진군은 계속 남아있나요? 옹진반도는 뺏기고 섬만 남았는데
따지고보면 명칭변경이 가장 시급한 지자체죠. 충청남도 앞바다 섬까지 옹진군 인게 말도 안되죠.
밀양에 지으면 경제성이나 접근성 측면에서는 대구, 부산 어디에서나 좋을 수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이 사례는 지금의 양양공항과 비슷한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양양공항은 속초공항과 강릉공항을 통합하여 국제선을 운용하려고 만든 공항입니다. 현재 양양공항은 우리나라에서 적자가 제일 많은 공항이고, 두 수요를 다 잡으려다가 어떤 수요도 잡지 못한 사례입니다. 가덕도나 대구경북을 따로 짓는것은 정치적인 논리도 있겠지만, 그 지역의 이익을 위함도 있습니다. 밀양 또한 양양공항처럼 안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수도권 신공항(현 인천공항)을 만들때도 서울과 멀리 떨어진 영종도를 간척사업으로 매우는데 수많은 환경단체에서 반대를 무릅쓰고 지금의 세계에서 손에 꼽는 최고의 공항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미 폐지된 밀양공항을 가덕도신공항과 비교하는 건 옛 사례들과 비교할 때 맞지 않는 주장 같습니다.
솔직히 인천 서구는 지금 명칭 그대로 쓰고 검단구랑 분리하지 않는게 좋다고봅니다 그냥 이대로 하는게 훨씬들 더 좋다고 지역주민들은 말하고있어요 그리고 신현동,가좌동,가정도,석남동등 주민들은 명칭 바꾸는거 결사반대입니다
뭐만하면 일제 잔재래 어휴
역사학자세요?
9년전 인가 10년전쯤 전주에서 일해서 대한방직 부지에 대해 들었는데요. 직원들도 회사가 그땅 팔고 콩고물좀 떨어지길 바랐지만 절대 안판다고 했던 땅입니다. 그 주변이 원래 외각지역으로 논두렁이고, 개울가고 했다는데, 해당부지도 원래 논이였다던가..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는 분이 격세지감을 크게 느낀다고 하시더군요.
이번 수능 씨발 2등급으로서 개쉬운 시험이였습니다... 씨발 1개만 실수 안했으면😢
하나님은 제일 낮은 곳에 임하신다 하셨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은 제일 높은 곳에 있군요 ^^
지방의회는 다 없애야 합니다
지방의회가 없으면, 지자체장이 마음대로 지방세 집행, 조례규정을 할수있습니다. 현대 민주주의의 기본은 권력 분리로 위정자 1인이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지 못하게 하는게 기본입니다.
인천을 도로 개편하면 좋겠군요
그리고 바다에 가까이 짓는 이유 중 하나가 항공공학적으로 걸리적대는 것이 없어서이기도 합니다!
교회라고 다같은교회가 아닙니다... 프레임걸기 딱좋은 예 네요.. 진정한크리스찬찾기어려운시대.
고양시도 덕양구를 덕양남구,덕양북구로 분할할계획이 존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ㅎ
제안인데 분구하면 북부지역은 덕양구 그대로 하고 남부지역은 자두구로 하면 어떨런지요
산지라서 도시 짓기가 힘들죠 그리고 저 정도 면적으로는 집값잡기는 어렵죠
인천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주 완주는 완주군 사람들 싫어하는거 의원들 어거지로 하는거
세종시때문에 그런식으로 오송분기를 한듯 한데 지리적으로 본다면 천안분기가 지극히 상식입니다.
옹진군이라는 것도 참으로 이상한데 옹진이라는 곳이 원래 황해도에 있는데 왜 옹진이라는 이름을 인천으로 끌어들인것인지? 백령도라면 타당할수 있지만 인천앞바다의 섬이나 그보다 더 남쪽 영흥도같은곳이 도무지 옹진군에 속해야 하는 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제 생각에는 옹진군은 백령도와 연평도에 한정하여 경기도산하에 두고 통일후는 당연히 황해도로 들어가야 하며 영흥면은 화성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강화군이 인천에 속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제 생각에는 영종도는 영종구가 아니라 아에 인천광역시에서 분리한 영종시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봅니다.
인천을 도로 바꾸어야 할듯요
@@johnniegwag4820 에바임 ㅋㅋ
그리고 조선시대때는 부평구가 별도의 지자체였습니다. 지금식으로 따지면 인천과 부평이 별도의 경기도 인천시, 부평시 이런식이었죠.
부천=부평+인천 용인=용구+처인 양평=양근+지평
@@kdchwin 용인과 양평은 그렇게 변한것이 맞는데 부천은 아닙니다. 부천시는 부평도호부의 일부분으로 부평도호부는 현재 부평구+계양구+부천시가 해당되고 인천지역은 현 인천광역시에서 부평 계양구를 제외한 지역으로 조선시대 인천도호부였습니다. 그러니까 조선시대 기준으로 하면 부평구는 인천과는 다르고 부천시와 뿌리가 동일합니다.
지자체 다 없애야 한다. 다 세금 횡령 도둑이다. 전두환, 박정희 때가 정말 살기 좋았다. 중앙정부 집권 시대로 당장 회귀하라!
중앙정부집권 회귀가 답이다
이런 사람들이 시청 민원실에다 전화 100통씩 넣는다고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요.
제일 한심한 부류들..
그냥 정부를 없애지 ? 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도 북한에 속한다고 헌법에 나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