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길 곳 정했지만 반대에 막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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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ssaktoong
    @ssaktoong Місяць тому +2

    수원공항은 서울공항처럼 수송기같은게 아니고 찐 전투기가 이용하는 공항이라 비행기소음이 서울공항 또는 민간공항하고 차원이 다름

    • @고흐의왼쪽귀-y4k
      @고흐의왼쪽귀-y4k 27 днів тому

      공군에 최전방은 수원 원주 강릉 임. 가장 빠르게 이룩 할수 있는 F5 그곳에 있음

  • @조조-h8x
    @조조-h8x Місяць тому

    30년전부터 옮긴다고 이곳국회의원들 30년동안 울겨먹는다.
    한100년 걸릴것이다.

  • @yckim4901
    @yckim4901 Місяць тому +3

    인구가 더 늘지 않고 있어 추가 신두시를 맡들피유가 업을것 같아. 비행장 그냥 둬도 될듯

  • @냥이사랑-f8r
    @냥이사랑-f8r Місяць тому +2

    이제는 이전 못합니다 갈곳이 없는게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 @고흐의왼쪽귀-y4k
    @고흐의왼쪽귀-y4k 27 днів тому +1

    충분한 경제성 없음 ㅋㅋㅋ 매향리 미군 쿠니 사격장을 50년 정도 피해본 화성 서부 주민들에게 다시 군공항은 절대적으로 거부감이 큼

  • @jaehyeonhan8078
    @jaehyeonhan8078 Місяць тому

    청주 군공항도 이전해야 함. 시민들 소음피해가 심각함

  • @우리들은힘들다힘들어
    @우리들은힘들다힘들어 Місяць тому

    수원공항40년전쯤에 북한미그19를몰고귀순한 당시이웅평대위가착륙한공항

  • @bassfineder
    @bassfineder Місяць тому +2

    저 꼴짜기에 교통편도 없는데다 지으면 잘도 가겠다. 화성에 떠넘기지 말고 수원에서 알아서 해라.

  • @freedomkoreasmile
    @freedomkoreasmile Місяць тому +1

    그냥 현 부지에 민, 군이 함께 쓰는게 최상일듯... 민간공항으로는 접근성이 생명인데, 수원역과 수언종합터미널이 있는 현 부지가 최적의 조건으로 보인다.. 화홍지구로 민간공항을 옮기면 차라리 김포로 가고 말지 화홍지구로는 안갈거다. 걸리는 시간이 비슷한데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 @홍봉근
    @홍봉근 Місяць тому

    화성 궁평리 옆 그땅 수십년전부터 투기로 판자집 짓고 가게 사업자 등록하고 마당에 나무 심던 땅 입니다
    그냥 돈 받아 먹으려는 땅 이니까 .. 그냥 놔두세요 ... 비행장 많은데
    그냥 수원 비행장 폐쇄 합시다 ..
    비상시 사용할 공항 인천 공항 좀 빌려 쓰면 안될까요?

    • @웅엑
      @웅엑 Місяць тому

      네 안돼요

    • @리바체
      @리바체 27 днів тому

      공군 입장에선 수원비행장이 최전방 방호사단입니다. 단순히 임시비행장 수준이 아니에요... 북한이 비행기 띄워서 서울 공격하려고 하면 전투기 띄워서 5분 내로 출격시킬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군공항이에요... (서울공항은 전투보단 국빈이나 VIP수송용) 수원비행장 그냥 해체시키자는 말은 지역 발전에 방해되니까 경기북부 육군 사단들 그냥 다 없애버리자는 거랑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