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현 부지에 민, 군이 함께 쓰는게 최상일듯... 민간공항으로는 접근성이 생명인데, 수원역과 수언종합터미널이 있는 현 부지가 최적의 조건으로 보인다.. 화홍지구로 민간공항을 옮기면 차라리 김포로 가고 말지 화홍지구로는 안갈거다. 걸리는 시간이 비슷한데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공군 입장에선 수원비행장이 최전방 방호사단입니다. 단순히 임시비행장 수준이 아니에요... 북한이 비행기 띄워서 서울 공격하려고 하면 전투기 띄워서 5분 내로 출격시킬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군공항이에요... (서울공항은 전투보단 국빈이나 VIP수송용) 수원비행장 그냥 해체시키자는 말은 지역 발전에 방해되니까 경기북부 육군 사단들 그냥 다 없애버리자는 거랑 똑같습니다.
수원공항은 서울공항처럼 수송기같은게 아니고 찐 전투기가 이용하는 공항이라 비행기소음이 서울공항 또는 민간공항하고 차원이 다름
공군에 최전방은 수원 원주 강릉 임. 가장 빠르게 이룩 할수 있는 F5 그곳에 있음
30년전부터 옮긴다고 이곳국회의원들 30년동안 울겨먹는다.
한100년 걸릴것이다.
인구가 더 늘지 않고 있어 추가 신두시를 맡들피유가 업을것 같아. 비행장 그냥 둬도 될듯
이제는 이전 못합니다 갈곳이 없는게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충분한 경제성 없음 ㅋㅋㅋ 매향리 미군 쿠니 사격장을 50년 정도 피해본 화성 서부 주민들에게 다시 군공항은 절대적으로 거부감이 큼
청주 군공항도 이전해야 함. 시민들 소음피해가 심각함
수원공항40년전쯤에 북한미그19를몰고귀순한 당시이웅평대위가착륙한공항
저 꼴짜기에 교통편도 없는데다 지으면 잘도 가겠다. 화성에 떠넘기지 말고 수원에서 알아서 해라.
그냥 현 부지에 민, 군이 함께 쓰는게 최상일듯... 민간공항으로는 접근성이 생명인데, 수원역과 수언종합터미널이 있는 현 부지가 최적의 조건으로 보인다.. 화홍지구로 민간공항을 옮기면 차라리 김포로 가고 말지 화홍지구로는 안갈거다. 걸리는 시간이 비슷한데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화성 궁평리 옆 그땅 수십년전부터 투기로 판자집 짓고 가게 사업자 등록하고 마당에 나무 심던 땅 입니다
그냥 돈 받아 먹으려는 땅 이니까 .. 그냥 놔두세요 ... 비행장 많은데
그냥 수원 비행장 폐쇄 합시다 ..
비상시 사용할 공항 인천 공항 좀 빌려 쓰면 안될까요?
네 안돼요
공군 입장에선 수원비행장이 최전방 방호사단입니다. 단순히 임시비행장 수준이 아니에요... 북한이 비행기 띄워서 서울 공격하려고 하면 전투기 띄워서 5분 내로 출격시킬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군공항이에요... (서울공항은 전투보단 국빈이나 VIP수송용) 수원비행장 그냥 해체시키자는 말은 지역 발전에 방해되니까 경기북부 육군 사단들 그냥 다 없애버리자는 거랑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