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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님 덕분에 밝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운에 힘입어 2025년에도 열심히 컨텐츠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 feliz año nuevo 🎉🎉🎉

블러디 메리 크리스마스 😊😊😊

구토크가 여행을 하며 각 도시의 근사한 라이브 공연 카페를 소개해드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웃는 모습도 선하고 재주가 많았던 친구였습니다. 당시 로보캅을 무척 좋아했던.. 이렇게 셰프가 될 줄은 전혀 상상을 못했더랬습니다 ^^

저의 경우 한창 즐기던 페북이나 인스타도 댓글과 좋아요에 대한 부담으로 점차 멀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브라이언님은 구토크 초창기 때부터 꾸준히 시청해주셨잖아요. 댓글에 대한 압박 없이 편안하게 즐겨주시면 저도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위치 또한 중앙우체국이나 오페라하우스까지 걸어갈 수 있는 곳이어서 맘에 들었던 숙소였습니다 😄😄

구글지도에 검색해보니 Le Colonial은 미국에 위치한 식당 같네요. 미국에 갈 기회가 생기면 한 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가 갔을 때는 캐디들이 친절하고 좋아서 분실에 대한 걱정은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홀이든 소지품 분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첫경험은 국민학교 4학년 춘천 명동에 위치한 2층 경양식집에서 먹은 ‘비후까스’였습니다. 도청에 다니시던 고모가 사주셨는데 2층 양옥집에 사는 부자들이 먹는 맛으로 기억했습니다

1주년+구독자2천 축하 쇼츠 장소를 정확하게 기억하시다니, 영상 한 편 한 편에 대한 관심이 저희 마음에 닿았습니다. 무모하지만 내심 토크쇼를 지향하고 있었는데 재미있다고 응원해주시니 조금씩 더 먼 세상으로 한 발 한 발 내딛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친구는 많지 않지만 서로 크게 바라는 게 없어서 편한 사람들이에요, 미셸과 조세핀은요^^

ㅎㅎㅎㅎ 좌빵우물만 기억하신다면 세계 오느 곳의 파티장에 가셔도 인싸가 되실 수 있습니다!!! 😄😄😄

주위에서 영상 대문 사진에서만이라도 세 명의 남자 사진 좀 빼라는 아우성을 자주 듣는데, 비슷한 연배의 구독자님으로부터 보기 좋다는 말씀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 진솔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각 나라 별 테이블 매너 시리즈로 함 가볼까요? 🤣🤣🤣

이제부터는 매주 업로드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저희 영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콕에 있었던 반얀트리 루프탑 바는 댓글 달아주신 대로 버티고 앤 문바이더라구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반얀트리 호텔에서도 ‘버티고’라는 이름을 같이 쓰고 있더라구요. 정확한 이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네…현기증

뉴욕에서도 마주하기 힘든 유리를 통하지 않는 도시 전망을 즐길 수 있어서 유난히 태국의 버티고 앤 문바가 좋았습니다, 현기증이 문제였기는 했지만서두요^^

👍👍👍👍🙏🙏🙏🙏😊😊😊😊

언제나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시는 응원의 댓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즐거운 여행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들러야할 곳은 아니지만 들러보면 뭔가 느낌을 얻게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 그래서 콜드브루가 아니라 골드부르였나보네요, 아이스티 같은 색깔 때문에 ㅎㅎㅎㅎ 베트남에선 하이랜드죠!!^^

영어만 봐서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을 텐데 저도 이번에 알게됐습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이리더니 듣던 것과 보는 것은 정말 느낌이 달랐습니다

Vâng, đẹp. Cảm ơn 👍👍

Cảm ơn bạn nhưng Vina là ai? 😄😄

ㅋㅋㅋ

감사합니다. 베트남은 다른 느낌의 도시도 많고, 발전 속도도 무척 빠른 것 같았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ảm ơn 🙏🙏

네, 저도 조세핀이 발견해준 덕분에 알게 됐는데요, 9층 까페에 들를 계획이라면 이용 요금 신경 쓸 필요없이 엘리베이터 타셔도 되겠더라구요^^

보드카가 무료라고 적혀있기에 독특하다 생각했었던 기억인데, 큰 일 날 뻔 했네요. 상식을 벗어난 제안이나 서비스는 덥석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나트랑에서 럭셔리 유람선 배멀미 이후로 여행하는 내내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미셸이었는데 약을 먹고 난 뒤 점차 나아지더라구요. 붕붕님의 염려와 응원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미리 필수약품은 챙기는 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준비해 간 약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껴야 함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게 현실이기는 해도 말씀이죠 😅😅

컨디션이 안좋은 미셸을 위해 조세핀이 더 많이 움직이고 말하고 리액션하는 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습니다. ^^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저희 영상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는 조세핀은 구토크 채널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ㅎㅎㅎ

저희가 몰랐던 과일을 알려주신 것도 물론이지만 저희 영상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데 대해서도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엽서나 편지를 받아보는 것은 메시지나 카톡과는 비교하기 힘든 느낌이있지요^^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성당에 영향 때문인지 낯선 곳을 여행을 하다가도 비슷한 모양의 건축물을 만나면 편안해지더라구요.. 어머니 같아서 그랬나봅니다^^

ㅎㅎㅎㅎ 덕분에 제가 우표에 침 바르는 모습은 뒷통수로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가 귓가에 환청으로 들릴 정도로 사랑스럽더라구요 😍😍

시키호르에 계신가봐요^^ 죽기전에 더 좋은 광경과 우연을 더 자주 조우하시길 바래봅니다.

와아~ 직접 가보셨었나봐요!! 시키호르에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오지 섬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무서웠었거든요. 해가 지기라도 하면 온 동네가 캄캄해지구요. 그런데 시키호르에 이미 여행 다녀오신 분들도 많으셨네요 ㅎㅎㅎ 시키호르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시고 게다가 시간은 달랐지만 같은 다이빙대에 서셨던 분께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아주 아주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못치는 골프 실력인데다가 장난 같이 치는 것으로 불편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1년에 한 번 골프치는데 게다가 친한 친구끼리 치다보니 과했던 점 너그러이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오픈할 때 방문해서 실제로 이용하는 모습을 본 건 아니지만, 밝고 깨끗한 환경에 퇴폐적인 분위기는 전혀 아니어서 이용 가능한 것 같았구요. 가격표에는 어린이 가격도 나와있어서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와~~ 호치민 야경에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네요 ㅎㅎ 이참에 호치민 홍보대사 자리 함 노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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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미셸이 야경을 좋아하는 줄 호치민 투어 버스를 타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 호치민 야경 버스투어의 매력은 마치 알라딘의 지니가 밤에 살짝 프랑스 파리를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풍경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ㅎ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더 유명하고 더 아름다운 곳은 남겨두었으니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손 맛이기는 했는데요, 식당 사장님께서 과하게 조물조물 대니까 약간 비위가 예민해지기는 했더랬습니다 😅😅😅

공기가 빗물을 머금어서 그런지 불빛이 유난히 환하게 빛나던 경치였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갑작스러운 상황이어서요.. 팁을 줘야줬어야 했는데 말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