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옆 플래그십 까페 하이랜드커피 vs %커피 ☕️🫖ㅣ 더 이상 전쟁은 박물관에서만! 🙅🏻♀️🙅🏻♂️ㅣ 퇴사하고 세계여행 호치민E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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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 베트남이 커피로 유명한 나라 중 하나라는 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
호찌민 중앙우체국 옆에는
하이랜드 커피와 %아라비카 커피 플래그십 스토어가 위치하여
마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의 참혹함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전쟁박물관'
00:48 하이랜드 커피
05:14 전쟁 박물관
13:34 베트남 승리의 공신, 팩바이크(Pack bike)
15:22 에이전트 오렌지 이펙트(Agent orang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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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거워지지만 꼭 베트남 가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즐거운 여행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들러야할 곳은 아니지만 들러보면 뭔가 느낌을 얻게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치민에도 가고 싶은 이유가 생겼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언제나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시는 응원의 댓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에이전트 오렌지가 뭔지 알게됐어요
영어만 봐서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을 텐데 저도 이번에 알게됐습니다 😅😅😅
전쟁의 무서움을 간접적이나마 보고 갑니다. 독일에는 "슈톨퍼슈타인(독일어;걸림돌)"이라는 유대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동판이 희생자집 주변에 깔려있다고 합니다. 전쟁기념관도 우리 마음에 걸림돌 같은 존재 일수는 있는나, 이 돌에 걸려 헛디들때마다……마음이 불편할순 있으나 전쟁의 잔옥함과 상흔을 되돌아 보게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기위해 베트남의 전쟁기념관인 "슈톨퍼슈타인"에 기회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리더니 듣던 것과 보는 것은 정말 느낌이 달랐습니다
하이랜드 골드부르는 스벅하고는 상대가 안되는듯 싶습니다.배트남에선 무조건 하이랜드!
아 그래서 콜드브루가 아니라 골드부르였나보네요, 아이스티 같은 색깔 때문에 ㅎㅎㅎㅎ 베트남에선 하이랜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