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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저도가고싶네요~~!! 건강히 다니셔요~~!
만약 시간의 여유가 되신다면 태국 남부 지역을 여행하시다가 잠깐 말레이시아를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추천 드려봅니다. 😊😊
이슬람 지역에서 적십자사와같은 역할을 하는곳을"적신월사"라고 한다네요. "신월"이 초승달이라는 한자어 입니다.
모든 나라가 꼭 적십자사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적신월사라고 하는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새로운 것들을 배웁니다 😄😄😄
아쉽지만, 오늘밤 꿈에서라도 우선 가보길^^ 동화가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곹!
영상으로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플로팅 모스크는 저희를 신밧드의 모험 속으로 데려다 놓은 듯 아름답고 아련한 곳이었습니다^^
네덜란드 바이크 투어 미녀들을 보니,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가 생각납니다.팔뚝에 근육 조금이나마 남아 있을때, 제주도라도 빅바이크 투어라도 가고 싶네요!
페낭의 조지타운이나 거니 지역에도 오토바이 이동 대수가 많아 초보들은 바이크 이용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태국의 빠이 지역과 같이 차량 수가 많지 않은 곳에서는 바이크 투어 어떨까 말씀 드려봅니다. 제주도 상황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페낭에서 이동할 때 주로 걸어서 다녀야하나요?
페낭의 다운타운 격인 조지타운은 걸어서도 다닐만하고요, 무엇보다 CAT버스라고 무료로 운영되는 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나머지 지역은 그랩을 이용했습니다. 웬만한 거리는 우리나라 돈으로 5~6천원 정도해서 크게 부담없었던 기억입니다^^
페낭은 휴양지보다 그냥 도시느낑이 강한데 맞나요?
개인적으로는 휴양지라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고요, 시내인 조지타운을 벗어나면 산업단지 같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
![한국을 유독 좋아하는 상류층 딸들 집에서 살게된 이유 [베네수엘라12]](/img/n.gif)
아휴~ 저도가고싶네요~~!! 건강히 다니셔요~~!
만약 시간의 여유가 되신다면 태국 남부 지역을 여행하시다가 잠깐 말레이시아를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추천 드려봅니다. 😊😊
이슬람 지역에서 적십자사와같은 역할을 하는곳을
"적신월사"라고 한다네요. "신월"이 초승달이라는 한자어 입니다.
모든 나라가 꼭 적십자사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적신월사라고 하는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새로운 것들을 배웁니다 😄😄😄
아쉽지만, 오늘밤 꿈에서라도 우선 가보길^^ 동화가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곹!
영상으로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플로팅 모스크는 저희를 신밧드의 모험 속으로 데려다 놓은 듯 아름답고 아련한 곳이었습니다^^
네덜란드 바이크 투어 미녀들을 보니,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가 생각납니다.
팔뚝에 근육 조금이나마 남아 있을때, 제주도라도 빅바이크 투어라도 가고 싶네요!
페낭의 조지타운이나 거니 지역에도 오토바이 이동 대수가 많아 초보들은 바이크 이용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태국의 빠이 지역과 같이 차량 수가 많지 않은 곳에서는 바이크 투어 어떨까 말씀 드려봅니다. 제주도 상황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페낭에서 이동할 때 주로 걸어서 다녀야하나요?
페낭의 다운타운 격인 조지타운은 걸어서도 다닐만하고요, 무엇보다 CAT버스라고 무료로 운영되는 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나머지 지역은 그랩을 이용했습니다. 웬만한 거리는 우리나라 돈으로 5~6천원 정도해서 크게 부담없었던 기억입니다^^
페낭은 휴양지보다 그냥 도시느낑이 강한데 맞나요?
개인적으로는 휴양지라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고요, 시내인 조지타운을 벗어나면 산업단지 같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