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호핑투어 할까 말까? 🚤🏝️ㅣ 나트랑에 아이들과 오면 안좋은 이유 🙅🏻‍♀️🙅🏼ㅣ 퇴사하고 세계여행 냐짱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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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수영이-x7g
    @수영이-x7g 3 місяці тому +4

    유쾌한 3총사
    보기 좋습니다~

    • @guttok
      @guttok  3 місяці тому +3

      특히나 미셸과 조세핀은 대학시절 같은 방에서 자취했던 사이인데요, 여전히 티격태격하면서도 티키타카 보기 좋은 사이입니다 ㅎㅎㅎ

  • @펜마스터
    @펜마스터 3 місяці тому +3

    베트남 갔을때 반미를 많이 못먹은게 후회가 되네요

    • @guttok
      @guttok  3 місяці тому +2

      제가 경험해보니까 베트남이라고 모두 맛이 좋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반미판에서 먹은 반미는 정말 맛있었는데, 여기서 먹은 반미는 별로였거든요. 다음에는 맛집에서 드셔보시길 기원합니다^^

  • @mk7424
    @mk7424 4 місяці тому +4

    호핑투어때 물은 맑은가요?

    • @guttok
      @guttok  4 місяці тому +3

      네 항구 지역을 제외하고는 물이 꽤 맑았습니다. 특히나 바이짱 섬은 완전 강추이고요!! ^^

  • @wonktonk-v3p
    @wonktonk-v3p 4 місяці тому +4

    이번에도 열일들 하시네요 ㅎㅎ 바이짱 아일랜드는 호핑투어를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인가요?

    • @guttok
      @guttok  4 місяці тому +3

      죄송합니다만 호핑투어를 통해 다니다 보니 어디에 위치한 지도 몰랐습니다. 구글 지도로 검색해보니 냐짱 항구에서 다니는 배가 있는 것 같네요. 섬의 위치만 공유해 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
      maps.app.goo.gl/Qn8PgSgSvX9T4jjw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LASTRADA-o9k
    @LASTRADA-o9k 4 місяці тому +4

    점심에 한국 미역국 흡입하고, 선상에서 시에스타를 즐기는 호주 청년의 여유가 부럽네요. 자기 나라도 놀데가 그렇게 수두룩 빵빵인데도 거기까지가서!

    • @guttok
      @guttok  4 місяці тому +3

      첫인상은 여자들에게 껄떡대는 젊은남자로만 생각했었는데, 친절하기도 하고 모험심 가득한 청년 같더라구요. 잘생긴 외모에 그런 여유까지!! 정말 부러웠습니다 😄😄😄

  • @URBANNOMAD-d2n
    @URBANNOMAD-d2n 4 місяці тому +4

    배 double deck에서 보이는 해수면까지 높이(height)가 보이지 않는 수면밑 깊이 (depth)보다 무서웠나 봅니다. 사실 수면밑이 더 깊은데 말이죠! 언제까지 보이는것에만 휘둘리며 살아야 할지!😢😢 불안을 충분히 느끼지만,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어른이 되고 싶은 바랩입니다.

    • @guttok
      @guttok  4 місяці тому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어제 보다는 오늘 조금 더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