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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군
Приєднався 23 бер 2023
이천농군 친환경 회귀농법 '이천육권수 머기미쌀' 실안등록. 대한민국 최고의 쌀. 한국전통무예 수박도 무도 정신 구현 및 계승. 은퇴 후 귀농, 귀촌, 전원생활의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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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982 건아들 멤버 이동순 장독대 콘서트(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듯이' 외 2곡)
Переглядів 2003 місяці тому
1978~1982 건아들 멤버 이동순 장독대 콘서트(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듯이' 외 2곡)
누가 뭐래도 친환경!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천육권수 머기미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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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친환경!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천육권수 머기미쌀!
누가 뭘래도 친환경! 대형 유통사 직원 아들! 조언인 척 스크래치!
Переглядів 1703 місяці тому
누가 뭘래도 친환경! 대형 유통사 직원 아들! 조언인 척 스크래치!
조국 광복의 의지. 대한광복군가. 신흥무관학교 교가[자료제공:최의광. 문학(한국사)뱍사.]
Переглядів 943 місяці тому
조국 광복의 의지. 대한광복군가. 신흥무관학교 교가[자료제공:최의광. 문학(한국사)뱍사.]
누가 뭐래도 친환경! 패러다임을 바꾸면 논 농사도 대박날 수 있다!
Переглядів 3455 місяців тому
누가 뭐래도 친환경! 패러다임을 바꾸면 논 농사도 대박날 수 있다!
❤❤❤👍
무릎 수술 후 두번째 오르는 산입니다.
좋아요
@@오계리대령농장 감사합니다 . 실제로 보니 더 예쁘더군요. 논덮이면 더 좋을 듯 싷네요.
❤❤❤👍
@@사랑-u2w 시간 나시면 들러보세요. 사시사철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고장입니다.
👍👍맞춤노래,울림 ❤❤❤
@@사랑-u2w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을 맞춤 노래로 선정했습니다.
❤❤❤👍👍👍
@@사랑-u2w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김장을 시작했는데 김장독을 묻을 때는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구독하고갑니다.
@@사랑-u2w 예 감사합니다. 저도 님 채널 좋아요 구독 댓글 남겼습니다.
김장은 오랜 준비가 필요해요. 배추 무를 기르고 거둬서 씻고 소금에 절이고 속을 만들고 일일이 절인 배추 사이에 속을 넣어 완성하는 조상의 지혜가 담긴 대한민국의 대표 음식이며 문화유산입니다. 먹거리가 없던 60, 70년대는 김장도 겨울 양식이기에 있는 독마다 동치미, 포기김치, 총각김치를 그득 담아 땅에 묻고 김치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김치 냉장고가 김치광 역할을 대신하죠.
여주시 인구는 2024년 현재 114,336명으로 수도권에서는 인구가 적은 시입니다. 여주 한글시장과 하리, 상리에 매월 5일 10일, 5일 간격으로 장마당이 섭니다. 경강선 여주역에서 내려서 운동삼아 걷거나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몇 십년 전으로 돌아가는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리 주차장 옆 희망식당에서는 맛있는 국밥을 빵집에서는 맛있는 빵을 사드실 수 있습니다.
신륵사 가본지가 40년이 다되어는구나 남한강가에 풍광도 좋고 그앞에 매운탕집에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 옛날이여 ~
@@이연수-u5l3s 아 지금도 풍광은 여전하고 매운탕집 숫자는 줄었지만 여전히 성업중입니다.
여주 신륵사는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께서 창건했다는 설이 있어요. 이 사찰은 벽절이라고도 하는데 경내 동대 위의 벽돌탑이 있어 벽절이라 했다고 합니다. 이 사찰이 유명해진 것은 고려말 나옹선사께서 입적한 곳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가도 합니다. 절의 북쪽 언덕에 정골사리를 봉안한 부도가 있습니다. 이후 조선시대 배불정책으로 쇠락하던 중 광주의 대모산에 있던 영릉이 여주로 이장된 1469년(예종 1년) 영릉의 원찰이 되면서 중창되었고 보은사(報恩寺)로 개칭되기도 했어요. 이후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폐허가 되었다고 해요. 이후 1671년, 1700년, 1702년, 1726년, 1796년, 1858년, 1929년 중수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
집 자채가 감동이네요
@@장영희-x4j 예 감고당은 수백년 된 우리나라 문화유산입니다.
강천섬은 남한강 안에 있는 수십만평의 섬입니다. 삼사십년 전에는 강천섬은 배를 타야 드나들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섬안에는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빽빽했습니다. 지금은 차로 드나들 수 있게 되었고 사시사철 자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사시사철 갈대가 늘 우리의 발길을 반기는 곳입니다.
여주는 사대강 사업 이전 늘 장마철만 되면 침수의 위험이 있는 남한강변의 조그만 도시였습니다. 촌이다 보니 발전이 늦고 군사지역 환경정화 지역으로 묶여 여던히 개발에 제약이 심한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예전의 모습과 형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밤에 여주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보면 오학까지의 야경이 절경입니다. 여주 한글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모든 간판을 순 한글로 표기한 곳입니다. '롯데리아'도 한글로 표기된 곳이 여주입니다. 한글 시장 초입 어묵 떡볶이집은 수십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대단한 곳이기도 합니다. 하리 시장에는 유명한 순대국밥집인 대신식당 희망식당이 있었는데 여주 정비 사업으로 회망식당은 그 옆으로 확장이전햏고 대신식당은 프리미엄 아울레 가는 곳으로 이전해 아직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의 나무 사진 2점은 사진 작가인 친구의 작품을 허락을 받고 영상에 추가했습니다.
여주에 있는 왕릉은 세종대왕 능과 북벌을 추진했던 효종의 능이 있습니다. 세종의 능은 영릉(英陵)이라 하고, 효종의 능은 녕릉(寧陵)이라 합니다. 우리말에서 'ㄹ, ㄴ'이 어두에 오는 것을 꺼리는 두음법칙에 의해 모두 '영릉'으로 발음하다보니 처음 오시는 분들은 헷갈리기도 합니다. 여기는 효종과 비의 상하 이원릉이며 재각과 수백년이 된 향나무 회양목 뿐만 아니라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여주에는 효종과 함께 의기를 드높인 대로(大老) 우암 송시열 선생을 모신 대로사와 사당인 강한사가 있고, 이완장군의 묘도 있습니다. 사후까지도 함께 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란 의견이 있습니다.
명성황후생가와 감고당을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명성황후생가'는 고종황제의 비 명성황후가 태어나서 8세까지 살던 집으로 1687년 조선 제19대 숙종의 왕비 인현왕후의 아버지 부원군 민유중의 묘막으로 건립되었습니다. 당시 건물로서 남아 있는 것은 안채 뿐이었는데 1975년과 1976년에 한번 중수하였다가 1996년에 다시 수리하면서 행랑과 사랑, 별당 등을 함께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답니다. 인현왕후는 명성황후의 5대조 할머니이기도 해요. 이 생가는 여흥민씨 장손인 명성황후의 아버님인 민치록 선생이 묘막을 지키며 살았고, 부인인 한산이씨와의 사이에서 명성황후가 태어난 곳입니다. 명성황후는 생가에서 8살까지 사시다가 아버지 민치록 선생이 돌아가시고 나서 서울 '감고당'으로 이사를 가셨다 합니다. '감고당'은 조선19대 왕 숙종이 왕후인 인현왕후의 친정집을 위해 지어준 집입니다. '감고당'이란 편액은 영조가 어렸을 때 자신을 예뻐해주던 인현왕후와의 인연을 회고하고 떠올리며, 이집을 방문해 '느낄감' '옛고'자를 써 '감고당'이란 편액을 내려준 곳이라 해요. 명성황후께서도 8살에 한양 감고당으로 이사를 가 사시다가 16세에 왕후가 된 집이기도 합니다. '감고당'은 원래 서울 서울 안국동 덕성여고에 있다가 쌍문고교로 이전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쌍문고교의 교세확장으로 멸실될 위기에 처한 것을 당시의 경기도지사와 여흥민씨 가문의 노력으로 명성황후생가 옆 현재 자리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전문적 식견에 감사드립니다.
그 의연함 감동입니다
답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명성황후 생가는 규모가 작지만 옛 사대부의 품격을 잘 갖춘 고택입니다. 또한 풍수상 대단한 길지로 알려저 있습니다. 감고당은 인현왕후 친정으로 여주시에서 명성황후 생가 옆으로 옮겨오는 거국적인 일을 했습니다.
수려한 남한강변의 멋진 풍경입니다
예 여주는 숨겨딘 비경이 즐비한 곳입니다. 훈밖을 나서면 바로 뷰 맛집이죠.
영월루는 원래의 자리는 여주 읍성의 정문에 해당했다고 해요. 1920년 중반 국권을 침탈당한 현실에서 읍성이 해체되면서 현재 위치인 마암(馬巖) 위인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당시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고 보전이 됐다는 겁니다. 우여곡절을 겪고 우뚝 서 있는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석탑도 원래의 자리에서 현재 이곳으로 옮겨와 보전되고 있는 보물입니다. 여주는 예향의 고장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여주 옛날 조선시대 모습이 남아 있는 도심이라 아름다운 곳입시다.
아삭이고추도함께심으면 매운고추가됨니다
맞어요
우리집 배추는 잘 안컸던데 잘됐군요 역시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예 어머님이 아주 잘 기르셨습니다. 잘 지내시죠?
응원합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올해는 고온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없어서 낱알이 여물지 않아 소출이 형편 없었습니다. 이제 제 능력 밖이지만 아열대에서 자랄 수 있으면서 찰기가 있는 자포니카 품종 개발이 시급한 거 같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hmy3024 감사합니다. 간결하지만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영상보니 완전 초보시군요. 😅애틋한 마음이 듭니다😅 저도 사과농부입니다 가장힘든 농사가 사과인건 알고 시작하셨나요?😂 최소7-8년 열심히 해야 쪼메 알고, 10년되면 적당히 알고, 15년 열심히 하면 고수가 된다! 라는 말을 저는 7년동안 안믿었던 자만심 강한 사람이었지요😂😂 어쨋든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muyo5050 예 잘 보셨습니다. 완전 초보입니다. 퇴직 후 사과를 심어보려고 아홉 그루 심어 전지 연습도 하고 방제 실험도 10년 했습니다. 과수원 하는 군대 동기에게 배워가며~~~~. 그러다 이거 하면 말년 농사에서 벗어날 수 없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 과감하게 안하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추 절대 묶어 주지 마세요 앞으로 30 일 정도 몇 배추 포기 다 차네요 어머님 께셔 날마다 배추 를 관찰 하시고 계시고 배추 작물 들은 주인 발 소리 든고 자란다 했습니다 어머님 배추 아주 좋네요 제 배추 결구 되어 지금 먹어도 될 정도 되었습니다 😅❤
@@조희진-y3f 예 감사합니다. 너무 상태가 좋아 묶어주려 했는데 그대로 두어야겠네요.
구멍시비 ㄴㄴㄴㄴㄴ
@@이처례-e3l 옆에 구멍을 뚫고 시비를 하고 그 자리에 물을 주면 잘 자라죠. 단점은 힘들다는 거죠.
저는 안들린다
@@박사-d6h9g 다음엔 마이코를 사용하겠습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어머니 손맛으로 담근 김치가 최고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셔요 😊😊❤❤❤❤❤
@@shuffle-now 예 감사합니다 . 어먼가 담그는 김치는 언제나 맛있는 김치죠.
어머니 /이렇게 배추를 잘 재배 했을까/배추 탐 스럽네요/한번 찿아 뵐께요 가좌리 현재 기억하시죠?
@@현재김-w4k 글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모르실 겁니다. 벌써 50년 너머 기억이네요.
박수... 짝짝짝 모자간의 정이 듬뿍듬뿍 보이네요.. 김장은 풍성하게... 남들은 작황이 썩 별로라는데...보기 좋아요. ㅎㅎ
@@방용숙 감사합니다. 올 해 논 농사는 완전 죽 쒔습니다. 뭐라도 하나는 잘 되야하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크없이 안들린다 하시면 어쩌노^^
@@마라리-k6k 마이크 있는데 마이크 다는 순간 울렁증이~~~
이천 농군 농사실력이 어머님께 물려받으신 대물림이시네요..ㅎㅎ
@@tigerhahn6493예 감사합니다. 그런 것도 같습니다. 어머님은 항상 농사 끝나면 네 아버지와 농사 지을 때 그 논에서 쌀 22가마 반 하셨다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올해 김장 배추 무 농사는 누가 뭐라 이견을 달 수 없을 만큼 잘 지으셨습니다.
요즘 배추가 금값인데 배추가 잘 자라서 다행입니다..
@@배돌이-h3q 예 벼 폭망했으니 배추라도 잘 돼야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엄청난 쌀이 나왔군요. 없어서 못파는 머기미쌀........ 고생하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없어서 못 파는 거 맞습니다. 소출도 지난해 반 정도였고 아무튼 노력은 하되 하늘의 안배라 생각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추가주문이 끊이질 않는데 아쉽지만 딱 여기까지라 생각합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대단 합니다
@@TV-be1yn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amir1052 고맙습니다. 대표님! 바쁘실텐데 들러주셨네요. 응원해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혹시 품종을 여쭤봐도 될련지요?
예 품종은 이천의 주력 품종인 알찬미입니다. 알찬미의 아밀로스 함량은 17%입니다.
땀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상변화로 수확량이 줄엇군요 😢😢그래도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응원합니다 😊😅❤❤❤❤❤
@@shuffle-now 농사는 반이 하늘의 몫인데 어찌하겠습니까. 다음 해는 주변의 사례를 보고 정보를 교류해 최선의 방법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수확량이 많이 줄었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예 수확량은 줄었지만 진정한 친환경을 해냈다는 자긍심은 하늘을 찌를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친환경 쌀이 적자 일 줄은 몰랐네요 ㅡㅜ 내년에는 좀더 수익이 나길 응원합니당~~
@@GangiyabanG 예 정확하게 따지면 적자지만 내 몸빵비 800은 챙겼다고 봐야죠.
다른 공산품은 천정부지로 높아지는데 유독 쌀은 제자리 소비자는 쌀 값이비싸다고 하네요. 농심의 마음은 허무합니다😢
@@icheon_sulfur_rice 전부 우리의 잘못입니다. 이제 선거에서 영향력이 없는 농사꾼은 그냥 여벌입니다. 농사꾼과 농산물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거죠. 이젠 농사꾼들도 자기 농산물 브랜드 만들고 고가의 우수한 품질 만들어 쌀 한가마에 삼백만원이나 한다고 국회청문회 나가야 합니다. 왜 우리 제품인데 정부가 조합이 가격을 결정하나요. 다 우리가 못나서 그렇습니다. 이젠 우리도 최고의 제품을 위해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브랜드 다양화와 우리만의 다양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일본에는 800g에 1,100엔 하는 쌀도 있습니다. 쌀 품평회가 없으면 우리 자체적으로 만들어서라도 친환경, 기능성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차별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우리 밥그릇은 우리가 챙겨야 합니다. 쌀도 고가의 특용작물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정부가 풍년이라 설레발을 쳐서 그래요.
올해는 유난희 더웠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최주삼-z5h 날이 뜨거워 수롹량도 많이 줄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농사 마무리 축하해요. 너무 힘들어서 권장하고 싶진 않아요...아무튼 훌륭하고 독특해요... ㅎㅎ😊
@@방용숙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해줘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멋진 농군 입니다. 한해 농사 마무리 축하 드리고 내년엔 더욱 큰 소득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giyeonkwon3898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노력하는 이천농군이 되겠습니다.
역대급 더위에 장마도 길었는데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허세가오와현타 멀리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일본쌀을 넘어서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리버칸-r9m 응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분발해서 세계 최고의 쌀을 만들겠습니다.
멋지십니다!!! 화이팅!!!
@@avocado_cpt 예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노력해서 세계 최고의 쌀을 만들겠습니다.
무농약! 정말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닌걸 결국 올해도 해내셨네요. 친환경쌀 많이 많이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오계리대령농장 대령님! 감사합니다. 항상 지지해주셔서 내년에는 더욱 노력해서 세계 최고 품질의 쌀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이상기온에 5백키로나 줄었군요ㅠ 그래도 유기농으로 정성 많이 들이셨으니 최고의 밥맛이 날것으로 기대됩니다ㅎㅎ
@@ShKim-nw8xl 밥맛은 엄청나다는 연락이 옵니다. 그런데 막상 쌀은 지난해보다 열가마 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