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친환경! 모든 쌀 다 같다? NO 이천 머기미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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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brassjin638
    @brassjin638 4 місяці тому +1

    여하튼 대단하신 분입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 @icheonongun
      @icheonongun  4 місяці тому

      @brassjin638 감사합니다. 한 번 시작했으니 끝장을 봐야죠!
      직장이라 생각하고 출근 개념으로 나가서 일을 하곤 합니다.

  • @진도짱뚱어
    @진도짱뚱어 4 місяці тому +1

    고생이. 많아요. 수고요.😅

    • @icheonongun
      @icheonongun  4 місяці тому

      힘들긴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지 않으면 소농은
      매우 어렵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이왕 시작한 거 끝장을 볼 생각입니다.

  • @icheon_sulfur_rice
    @icheon_sulfur_rice 4 місяці тому +1

    와~~
    친환경 농업이 매우 힘든데 농부님 화이팅입니다 ^^

    • @icheonongun
      @icheonongun  4 місяці тому +1

      @@icheon_sulfur_rice 감사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icheonongun
    @icheonongun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20년 귀농 첫해 아무 것도 몰라 비료도 방제도 못하고 쫄딱 망했습니다.
    그런데 그 해 태풍이 많아 거의 모든 벼가 쓰러졌는데 제 논의 벼만 멀쩡했습니다.
    비루먹은 강아지처럼 앙상한 제 벼는 끄떡 없었습니다.
    그때 제 벼 수확은 형편없었지만 엄청나게 좋은 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일을 계기로 친환경 공부를 시작했고 지난 3년간 시험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본격적인 친환경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대다수가 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뿌듯함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이왕 하는 일이니 좀 귀찮더라도 영상을 남기자는 생각으로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이천육권수머기미쌀'의 탄생 배경입니다.

  • @굿모닝-b6h
    @굿모닝-b6h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릴적 나도 피살이 많이 했는데...
    지금도 피와벼를 구분 할 수 있을듯...ㅎ
    고생하셨습니다 ^^

    • @icheonongun
      @icheonongun  4 місяці тому

      벼와 피는 육안으로 잘 구분이 됩니다.
      그리고 벼는 줄기 밑에 혀 같이 생긴 것이 있고 피는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