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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жов 2023
영화와 독서
문의: two.dok.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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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의 할리우드》 이야기
#영화감독 #스티븐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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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동준, 영화라는 '경지', 그에 함께하는 '순례' 파벨만스 스티븐 스필버그
정락길. (2020). 포스트 휴먼에 대한 영화적 성찰 －2000년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의 SF 영화를 중심으로. 인문과학연구, 64, 17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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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동준, 영화라는 '경지', 그에 함께하는 '순례' 파벨만스 스티븐 스필버그
정락길. (2020). 포스트 휴먼에 대한 영화적 성찰 －2000년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의 SF 영화를 중심으로. 인문과학연구, 64, 17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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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가 영화를 만들 때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영화감독 #데이비드핀처 #데이빗핀처 - [참고] 이태훈. (2015). 서스펜스 장르 영화에 있어 장면전환 기법에 대한 연구 -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영화 “나를 찾아줘”(2014)를 중심으로 -. 디지털디자인학연구, 15(2), 61-70. 이송이. (2007). 데이비드 핀처 David Fincher의 ≪파이트 클럽 Fight Club≫에 나타난 분신과 폭력 - 장 보드리야르 Jean Baudrillard의 포스트모더니즘적 이론을 통하여 -. 프랑스 문화 연구, 1(14), 91-110. 나여름. (2020). 영화 속 캐릭터의 이상심리(異常心理)에 관한 연구 : 데이비드 핀처의 나를 찾아줘를 중심으로 [석사학위논문, 성균관대학교].
마지막 남은 단 한 명의 근본 천재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영화감독 #폴토마스앤더슨 #pta - [참고] 김석. (2011). ‘피와 상흔,’ 혹은 데어 윌 비 블러드에 대해. 문학과 영상, 12(3), 643-663. 영화비평 상처받은 영혼의 자기 구원,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더 마스터 황혜진. (2000). 영화(1) 무너진 가족사의 틈에서 피어난 희망의 꽃-『매그놀리아』. 공연과리뷰, 28, 131-136. 더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의 새로운 항해: 캐릭터 개방 개성 넘치는 토핑과 말랑한 도우의 만남 리코리쉬 피자 폴 토마스 앤더슨 김동현 ( Dong Hyun Kim ). "동적 요소와 반복제시의 시간 장면화 -영화 "펀치 드렁크 러브"를 중심으로-." 예술과 미디어 13.1 (2014): 241-255. 조은진. (2015). 서사적 정체성 형성...
살아있는 영화의 역사, 《거장들의 거장》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영화감독 #마틴스콜세지 #마틴스코세이지 - ‘톰 숀, 마틴 스코세이지: 레트로스펙티브’에 대해 [그책 출판사]의 참고 및 인용 허락을 받았습니다. [직, 간접인용] 1분 6초 ~ 1분 32초 신승한. (2021). 마틴 스콜세지의 아메리칸 드림: 1970-90년대 영화를 중심으로.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 40(3), 201-226. 1분 38초 ~ 2분 11초 연동원. (2008).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적 특성과 미국문화: 주요 작품의 표현과 서사 방식을 중심으로. 미국사연구, 27, 187-207. [참고] 류재형. (2012). 휴고의 기술미래주의 미학. 영상예술연구, 21, 159-190. 정락길. (2012). 마틴 스콜세지의 「순수의 시대」에 나타난 상호텍스트성 연구. 외국문학연구, 46, ...
영화 하나로 상 24개 받은 감독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코엔형제 #영화감독 - '윌리엄 로드니 앨런, 코언 형제 - 부조화와 난센스'에 대해 마음산책 출판사의 참고 및 인용 허락을 받았습니다. [직, 간접인용] 0분 8초 ~ 0분 12초 장우진. “영화의 열린 결말과 불가해성 －코엔 형제의 영화를 중심으로”. (2013): 247-277. 0분 19초 ~ 0분 36초 김성희. “코엔 형제 영화에서 반복되는 모티프를 통해 살펴본 부조리 개념”. (2023): 262-275. 5분 58초 ~ 6분 18초 이정국, “코엔 형제의 연출 스타일 분석 :범죄 영화를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10(6) 10.6 (2010): 236-248. 16분 25초 ~ 16분 48초, 17분 06초 ~ 17분 33초 최두영(Choi, Dooyoung). “코엔형제 작...
세상에 없던 영화를 만드는 감독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웨스앤더슨 #영화감독 - '이안 네이선, 웨스 앤더슨 아이코닉 필름메이커, 그의 영화와 삶'에 대해 윌북 출판사의 참고 및 인용 허락을 받았습니다. [직, 간접인용] 0분 23초 ~ 0분 28초, 0분 42초~ 1분 11초 Dilley, W. C., & 최지원. (2018). 웨스 앤더슨의 영화 : 향수를 불러일으키다 /. 본북스,. 74쪽 1분 48초 ~ 2분 2초 위의 책, 21쪽 4분 1초 ~ 4분 28초 위의 책, 35쪽 6분 14초 ~ 6분 30초 위의 책, 163-164쪽 [참고] Nathan, I., 윤철희, & 전종혁. (2023). 웨스 앤더슨 :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 /. 윌북아트. Dilley, W. C., & 최지원. (2018). 웨스 앤더슨의 영화 : 향수를 불러일으키다 /....
20세기 최고의 영화감독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스탠리큐브릭 #영화감독 - ’데이비드 미킥스, 스탠리 큐브릭: 미국인 영화감독‘에 대해 [그책 출판사]의 참고 및 인용 허락을 받았습니다. [직, 간접인용] 1분 06초 ~ 1분 42초 박수미 (2016). 스탠리 큐브릭 영화의 기호와 심리. 현대영화연구, 12(2), 229 - 253. [참고] 데이비드 미킥스, 스탠리 큐브릭: 미국인 영화감독 박수미 (2016). 스탠리 큐브릭 영화의 기호와 심리. 현대영화연구, 12(2), 229 - 253.
영화로 보는 대한민국 근대사 타임라인 (1800년대 ~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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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사 #한국사 #역사 00:00 인트로 00:47 1800 01:27 1862 02:20 1919 03:23 1920 04:00 1923 04:42 1923 ~ 1926 05:09 1930 ~ 1942 05:45 1943 ~ 1944
가장 사적인 게임 | 쏘우 X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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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해석 #쏘우 #쏘우X #쏘우X해석 - 00:00 인트로 00:10 1. 쏘우 시리즈 00:56 2. 캐릭터 표현
성악설의 역설 | 시계태엽 오렌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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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해석 #시계태엽오렌지 #스탠리큐브릭 #시계태엽오렌지해석 - 00:00 인트로 00:10 1. 폭력을 연료로 나아가는 힘 00:54 2. 유아기의 원초적 폭력 01:45 3. '교화'의 의미 02:25 4. 반복 표현 02:57 5. 니체의 영원회귀
영화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 타임라인 (광복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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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개봉기념 #한국현대사 00:00 인트로 00:20 1945 00:50 1945 - 2 01:22 1950 02:20 1948 ~ 1954 02:46 1960 03:21 1961 03:35 1968 04:24 1970 05:11 1970 - 2 05:40 1965 ~ 1973 06:04 1979 06:39 1979 - 2 07:18 1980 07:51 1985 08:23 1987 08:58 1997 09:24 2002
괴물은 누구게? |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해석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해석 #고레에다히로카즈 #괴물 #괴물해석 - 00:00 인트로 00:33 미나토 - 호리 02:14 요리의 '빅 크런치' 02:54 3가지 시점
고어를 한국어로 하면 고래 깔깔깔
스트레스나 일상에서 불안도가 높을때 고어사진들 봐요.. 아마..제 생각은 현실도비용 같네요 뇌리에 남아있을만한 잔인한 장면을 보면서 현실도피 즉 현실의 스트레스를 순간적으로 망각하는것 같아요
만년이 아니라 천년만 살아도 예수 붇다 알라는 의미가 같다..의미가 중요하지 화자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죽어 갈때도 이 사람은 날 보고 있다가 다시 다른 생을 살것을 알면서도 그걸 받아 들이는 것 그게 사랑이고 기원전 예수나 지금 사이비 교주나 말하는 건 같다..삶은 선택이고 사랑이다.. 그 주체는 자신이다..
성인인데도 취미로 보고있으면 검사받아야 하는게 맞음
고어영상을 보는 이유는.. 아마 호기심이 큰거겠죠 영화나 뉴스에서 다루는 전쟁이나 사건사고소식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게 대한민국현실이죠 영화에서는 아무리 사실적으로 묘사한다해도 결국 가짜. 처참하다 참혹하다 잔인하다 도대체 이런 감정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실제 고어영상을 통해 일깨워줬다고 해야할까요; 계속 반복적으로 본다는건 다른 문제가 있는거겠죠
쏘우는 진짜 고어에 비하면 애기수준이던데..
ㅅㅂ 니가 당한다고 생각해봐
소오오름
❤❤
스필버그는 영화천재이자 제작자 ㆍ넘사벽 그리고 유대인
저는 스필버그의 필모중에 뮌헨이 인상에 남습니다. 그가 유태계이고 뮌헨의 배경 역시 검은 9월단 사건이기 때문에 어떻게 그려낼지 쉽게 예상이 되었습니다. 보통 팔이 안으로 굽기 마련인데 그는 중립을 잘 지켜가면서 영화를 만들었죠. 보복을 감행하는 모사드를 통해 지금의 이스라엘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모습도 보이죠. 유대계가 영화계에서 큰 힘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대놓고 이스라엘의 행동을 지적하기 어려운 것을 감안하면 스필버그의 이 시도는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21:47 린치 ㅋㅋㅋㅋㅋㅋ 안경 너무 웃기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알폰소 쿠아론 어떠세요
당신만을 기다려 왔읍니다;;...
😊
선댓글 후감상 어차피 영상 좋을거 알아서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파이브릿지랑 터미널이 없다고?
13편이 넘어가면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모든 영화를 다 담지 못했습니다ㅠ
독독이님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설레고 즐겁습니다. 이런 고퀄의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에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염치 없는 부탁이지만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필버그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스필버그 영화를 볼 때마다 할리우드의 많고많은 블록버스터 아니야? 하면서 보게 되지만 항상 그 원숙한 연출과 시선에 감탄하며 끝나게 되죠… 어떻게 그 젊은 나이에 찍은 죠스부터 그렇게 노련한지…또 모든 영화에(우주전쟁 제외) 인간에 대한 애정이 녹아있는 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근데 다른 감독 2편은 안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감독 2편은 어떤거 말씀이신가요?
@@swallowtail666데이비드 린치였는데 내리셨어요
독독이님 제 소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디어 스필버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만폴란스키도 ㅎ
❤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타란티노느 언제 나오나요?
흑흑
ㅠㅠ 곧 만들어보겠습니다
신난당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큰 거 왔다
다들 핀처핀처하고 나 또한 조디악을 참 괜찮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난 이감독이 약간은 과대 포장된 감독이라고 생각함
왜 위대하냐고 물어보면 왜인지 잘모름
궁금해서봣는데 진짜 토나올거같음 ㅋㅋㅋㅋㅋㅋ씹
나도 부처라서 믿음으로 이 영화 시청했는데..
에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괜찮지 그건 진짜 뭐라 할 생각 없는데... 실제 사람이 잔인하게 죽는 걸 보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함
대한민국 현대사를 가장 잘 나타낸 영화는 국제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뜸해 목말라~ 잠은 죽어서 주무시고 영상 더 주세요~~
난 그유명한 펑키타운을 스피커 빵빵히 틀어놓고 티비로봄 ㅋㅋ 근데 고어잘보는나도 정신이 이상해 지긴함
근데 펑키 다운 어디서 볼수 있어요? 유튜브에 있어요?
@@윤닛짱구글에 el blog del narco 검색 하고 들어가서 동영상 목록에 들어가면 고어 영상 많이 나와요. 그중에 펑키타운도 있구요.
데이빗핀처는 항상 날카롭더라고요
타란티노 영상 재미있게 봤었는데 사라졌네요? 이유가 있을까용?
저작권 문제로 삭제했습니다ㅠ 곧 다시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영상이 왜 안올라오나요ㅜㅠㅠ
오늘 올렸습니다!!
무슨 영화 제일 좋아해요? "인간 지네(2009)요"
혹시 인트로에 나오는 노래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유튜브 라이브러리에 있는 음악인데 제가 제목을 바꿔버려서 지금은 모르겠습니다ㅠㅠ
골든 라즈베리는 진짜 좀 없어졌으면
혹시 타르코프스키도 가능할까요?
넵👍
음악을 제작하는 입장으로써도 너무나 마음에 새겨지는 말들이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 마법같은 순간을 이 감독님을 통해 느낀 시간들이 다시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그리고 그런 감독의 의도가 저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닿았다고 생각하니 영화의 힘만큼 음악의 힘도 믿고 싶어집니다! 참고하신 글들만 보아도 이 하나의 영상을 위해 PTA감독에 대해 얼마나 시간과 애정을 가지고 연구 하셨는지 선해요! 앞으로의 시리즈도 계속 기대할게요 독독이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디텍티이이이브!!
감사합니다
달을 찍지 말았어야 ............영화제작 바로 그게 그를 죽인겁니다....
타란티노 영상 어디갔나요ㅠㅠㅠ
ㅠㅠ곧 다시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two.dok.e 사랑합니다ㅠㅠ
고어를 ㄹㅇ 좋아한다? 그냥 조용히 보겠지 근데 응 나 고어 개잘봄~~ 이러는 애들은 중2병이고 아 참고로 난 고어 호기심으로 조금 본것밖에 없고 그뒤론 한번도 손에 안댔음..
린치 감독편은 왜 내리신건지 알수 있을까요???
녹음 상태가 이상해서 삭제했습니다ㅠ 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다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