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설의 역설 | 시계태엽 오렌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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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월간뾰족
    @월간뾰족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도 28년전 이 영화를 보고 과연 이 영화를 어떻게 봐야하는 것인가?엄청난 충격에 너무 고민 했습니다.후에 대니보일감독 이 영화를 오마주한 영화 트래인 스포팅이 97년에 상영하죠.주인공은 시계태엽오랜지 주인공과 매우 흡사한 이완 맥그리거가 나옵니다.강추합니다.~^^

    • @two.dok.e
      @two.dok.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추천 감사합니다. 꼭 한번 봐야겠네요!

    • @user-this-isak-eybo-ards-mash
      @user-this-isak-eybo-ards-mash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트레인스포팅이 시계태엽오렌지 오마쥬한 영화였나요? 배워갑니다
      트레인스포팅 여기 주인장님 좋아하실듯. 젊음과 폭력과 부조리와 가난과 마약 그리고 mtv시대가 떠오르는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음악도 좋아요

  • @aavjvkdltm
    @aavjvkdltm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 영화😂

  • @YA-qe1ww
    @YA-qe1ww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내 인생 영화 중 하나

  • @user-this-isak-eybo-ards-mash
    @user-this-isak-eybo-ards-mas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말 강렬한 작품이죠. 원작 소설도 추천합니다. 앤서니 버지스가 이 작품을 쓸 때 그의 아내가 심각한 폭행을 당한 경험이 큰 영향을 줬다고 해요. 1944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버지스는 군 복무 중이었고, 아내 린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네 명의 미군 병사들에게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린과 버지스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고, 시계태엽오렌지의 폭행 장면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소설에서는 영화에서 다루지않는 심리묘사와 사회비판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은 영화와 달라서 더 여운을 남깁니다

  • @coun10
    @coun10 2 місяці тому

    Ringing in the rain 그 장면이 역겨운 명장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