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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집밥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0 січ 2018
시골에서 태어나 도시 생활을 하는 엄마가
도시에서 태어나 귀촌 생활 2년차 딸에게 알려주는 쌀코지(쌀누룩) 텃밭요리
블로그_ blog.naver.com/balikiki
인스타_ fooddirectorjulia
도시에서 태어나 귀촌 생활 2년차 딸에게 알려주는 쌀코지(쌀누룩) 텃밭요리
블로그_ blog.naver.com/balikiki
인스타_ fooddirectorjulia
여름별미 저염식으로 만드는 냉채 딱딱이 복숭아 오이 냉국
#딱딱이복숭아 #오이냉국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날씨가 무더워 시원하게 즐기는 냉국을 올려봅니다.
자극적이지 않게 만든 여름용 국이니 저염 식단을 하시는 분들도 해 보세요.
1) 복숭아 반개, 오이 반개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채를 썰어 둡니다.
2) 홍고추는 어슷 썰어 5개 정도만 사용합니다.
3) 요리엔 미솜 플레인 1스푼, 식초 1스푼, 참치액 1작은 스푼, 설탕 1/2스푼을
물 300ml에 풀어 채 썬 복숭아와 오이를 넣습니다.
4) 마지막으로 홍고추를 올리고 참깨를 톡톡 뿌립니다.
저염식으로 만들 냉국으로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소금, 식초, 설탕을 추가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날씨가 무더워 시원하게 즐기는 냉국을 올려봅니다.
자극적이지 않게 만든 여름용 국이니 저염 식단을 하시는 분들도 해 보세요.
1) 복숭아 반개, 오이 반개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채를 썰어 둡니다.
2) 홍고추는 어슷 썰어 5개 정도만 사용합니다.
3) 요리엔 미솜 플레인 1스푼, 식초 1스푼, 참치액 1작은 스푼, 설탕 1/2스푼을
물 300ml에 풀어 채 썬 복숭아와 오이를 넣습니다.
4) 마지막으로 홍고추를 올리고 참깨를 톡톡 뿌립니다.
저염식으로 만들 냉국으로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소금, 식초, 설탕을 추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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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뭇가사리 무침 저칼로리 소스로 맛있게 먹기 우뭇가사리 묵 사용
Переглядів 863Місяць тому
#우뭇가사리무침 #우뭇가사리묵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한 끼 식사 우뭇가사리 묵 무침을 알려드릴게요. 저칼로리 소스는 소면이랑도 잘 어울려서 다양하게 활용하시기 좋으실 거예요. 저칼로리 소스 만들기 진간장 1스푼, 식초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물 1스푼, 간마늘 1/3스푼 우뭇가사리 무침 만들기 1.우뭇가사리묵 1개는 굵은 채를 썰어 둔다. 2.오이 반개, 노란 피망 반개, 빨간 피망 반개는 채를 썰어 둔다. 이때 피망은 끝이 구부러져 있어 끝을 잘라내고 ㅣ자로 채를 썰어 둔다. 3. 채를 썬 재료들을 모두 접시에 올리고 소스를 뿌려낸다. 4.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준다.
고춧잎 알리오올리오 레시피 고춧잎무침 보다 간단한 10분 요리
Переглядів 164Місяць тому
#고춧잎 #알리오올리오레시피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고춧잎으로 나물 반찬을 즐겨 먹었는데 이번에는 알리오올리오 스타일로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들기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파스타이고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1. 물이 끓으면 파스타 면을 7분 정도 삶습니다. 2. 마늘 5개는 편을 썰고, 고춧잎은 다듬어 씻어 둡니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편마늘을 볶다가 마늘이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춧잎을 넣고 고춧잎 색상이 조금 진해질 때까지만 살짝 볶고 팬은 불을 끕니다. 4. 익은 파스타면은 건져서 (3)의 팬에 담고 소금코지 (누룩소금) 2스푼, 들기름 1스푼을 넣고 섞으면 완성! 마지막에 그릇에 담은 후 깨를 뿌려 내세요. *소금코지가 없다면 일반 소금을 사용해서 간을 맞추세요. 소금코...
민들레 무침 처럼 바로 먹는 민들레김치 고들빼기 김치 담그는 법 동일
Переглядів 55Місяць тому
#민들레김치 #고들빼기김치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고들빼기 김치 처럼 무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김치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요즘 지천에 널린 민들레, 김치로 만들어서 생활 속에서 민들레를 즐겨 보세요. 1. 민들레는 뿌리 쪽에서 잎으로 연결된 부분의 지저분한 아이들을 긁어 주고 겉잎 중에서 지저분 한 아이들을 떼서 물에 씻어 주세요. 2. 물 1리터에 소금 250cc를 풀어 민들레를 일주일 정도 절입니다. 3. 일주일 후 민들레는 찬물에 씻어 물기를 꼭 짜서 사용합니다. 4. 민들레김치 소스 만들기 키위 1개, 양파 1개, 사과 1/2개, 멸치 액젓 100cc를 넣고 믹서기에 갈고 여기 고춧가루 145g, 다진 마늘 2스푼, 올리고당 2스푼을 넣고 버무리면 민들레김치 소스가 완성됩니다. 5...
향긋한 봄나물 요리 참나물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샐러드소스
Переглядів 2343 місяці тому
#참나물샐러드 #봄나물요리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참나물의 향긋한 향을 즐기며 먹을 수 있는 참나물 샐러드. 샐러드 소스만 만들어 두면 손쉽게 자주 먹을 수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1. 참나물 한 줌은 씻고 마지막에 찬물에 담가 식초 1스푼을 넣고 10분 정도 둡니다. 2. 소스 만들기 _ 마요네즈 200cc, 올리고당 100cc, 2배 식초 70cc, 레몬즙 2스푼, 요구르트 2/3개, 통깨 2스푼 넣고 믹서기로 갈아 두기 3. 참나물은 물기를 제거하고 3~4등분 정도 자르고 당근을 잘라 올리고 소스를 뿌려 냅니다.
취나물 된장 무침 취나물 향 제대로 살려서 무쳐 먹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취나물된장무침 #취나물무침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요즘 정말 많이 나오는 나물 중 하나인 취나물. 가장 쉽고 맛있게 먹는 취나물 된장 무침 알려드릴게요. 1. 취나물 300그램은 끓는 물에 데칩니다. 이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선명한 색상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데친 취나물은 찬물에 씻어 물기를 짜 둡니다. 3. 물기를 제거한 취나물에 된장 4스푼을 넣고 조물조물 해 주세요. 4. 참기름 1스푼, 통깨를 넣어 한번 더 버무립니다. * 취나물의 향을 살리기 위해 마늘은 넣지 않았어요.
간장 비율만 알면 간단한 달래양념장 후다닥 달래장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2174 місяці тому
#달래 #달래간장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달래양념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정말 간단하고 간장 비율만 알면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1. 씻은 달래는 물기를 빼고, 달래 150g을 1~2cm 잘라 둡니다. 2. 청양고추 2개는 잘게 썰어 둡니다. 3. 조선간장(집에서 만든 간장)2스푼, 진간장 6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참기름 1스푼, 식초 1작은 스푼, 통깨 2스푼을 넣고 섞어 주세요. 밥에 비벼 먹거나 국수장으로 사용해도 맛있고 맨 김에 싸 먹어도 맛있어요! 간장을 사용할 땐 조선간장 1: 진간장 3 비율로 맞추면 됩니다. 만약에 집에서 만든 조선간장이 없이 마트에서 구매한 국간장이 있을 경우 국잔장 2: 진간장 3비율로 맞추면 됩니다.
냉이된장국 만드는 법 시원한 냉이국 육수 비법 냉이 손질
Переглядів 7734 місяці тому
#냉이된장국만들기 #냉이국만들기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봄의 대표 나물 냉이가 많이 나왔어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냉이국 만드는 방법과 냉이 손질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냉이를 마트에서 구매하셨다면 요즘은 크게 손질할 건 없어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뿌리 쪽만 칼로 조금 긁어주면 되는데요. 혹시 냉이를 산에서 캐신 거라면 흙이 많아 여러 차례 씻은 후 역시나 뿌리랑 잎이 붙어 있는 쪽을 칼로 긁어 내고 겉잎 중에 누렇거나 많이 까만 잎들은 떼 주세요. 그럼 이제 냉이국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1) 쌀뜨물(1리터)을 받아서 육수를 냅니다. 쌀뜨물은 2~3회차에 씻어낸 물을 받아 냄비에 담습니다. 마른 멸치 10마리, 다시마 1~2조각, 건표고버섯 1개를 넣고 10분 정도 끓입니다. 2) 육수를 끓...
봄나물 종류 환삼덩굴 샐러드 추천 샐러드 소스
Переглядів 8675 місяців тому
#텃밭나물 #봄나물 #샐러드소스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이번에 환삼덩굴 새싹으로 만든 샐러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도시에 산다면 환삼덩굴이 생소할 수 있지만 텃밭이라도 있거나 시골에 산다면 환삼덩굴을 아실거라 생각해요. 이름을 모른다면 아마 담벼락이나 땅 등등 무성하게 자란 덩굴을 보신다면 그게 환삼덩굴일 확률이 90%입니다. 여튼 그 환삼덩굴도 먹을 수 있는 식물인데요. 환삼덩굴의 어린 새싹으로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환삼덩굴 샐러드 만들기 1. 소스_ 마요네즈 200cc, 식초 40cc, 올리고당 20cc, 쌀이요거(쌀요거트, 감주) 20cc, 레몬즙 1작은 스푼, 검은깨 2스푼을 넣고 믹서기로 갈아 둡니다. _ 4~5회 정도 샐러드를 만들 수 있는 분량 2. 환삼덩굴 새싹은 한 바...
들깨 두유만들기 들깨세척 방법
Переглядів 5685 місяців тому
#들깨탕 #들깨먹는법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아침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날이 쌀랑할 때도 먹기 좋은 들깨 두유만들기 알려드릴게요. 1. 생 들깨 80그램은 씻어 둡니다. 2. 생수 500ml를 넣고 곱게 갈아 주세요. 믹서기에 남은 들깨 물에 생수 500ml를 나누어 부어가며(믹서기를 헹구 듯) 전부 볼에 부어 둡니다. (들깨 갈고, 믹서기 씻은 물까지 전부 1000ml) 3. 간 생 들깨 가루는 고운 체에 걸러 둡니다. 걸러진 들깨의 껍질은 화분에 거름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4. 거른 들깨 물에 생 콩가루 20그램을 풀어 둡니다. 볶은 콩가루는 간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생 콩가루를 사용해 주세요. 5. 냄비에 (4)의 물을 붓고 끓입니다. 이때 한번에 끓어 넘칠 수 있어 약불로 줄여다가...
보리굴비 요리법 찐보리굴비 맛있게 먹기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굴비 #명절굴비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이번에 보리굴비 맛있게 먹는 법 알려드릴게요. 보리굴비는 굽기도 하지만 쪄서 먹어도 맛있는 생선 중 하나입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찐보리굴비로 한번 드셔 보세요. 1. 보리굴비나 반건조 굴비에 맛술 1스푼 식초 1/3스푼, 생강가루 1/2스푼을 섞어 발라 둡니다. - 비린내 제거 2. 대파 3대를 큼직하게 썰어 둡니다. 3. 찜솥에 물이 끓으면 찜기를 올리고 대파를 깔고 굴비를 올리고 뚜껑을 닫습니다. 김이 찜솥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면 5분 정도 더 찌면 됩니다. (굴비를 올리고부터 5분이 아닌 찜솥에서 김이 올라오고부터 5분입니다. 4. 보리굴비가 다 쪄졌다면 굴비를 접시에 담아냅니다. 찍어 먹는 소스 : 물 1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 와사비 1스...
감자고로케를 배추로 만드는 법 배추롤 배추요리 추천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배추를 활용한 맛있는 배추요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감자고로케 스타일로 만든 건데 빵 대신 배추를 사용해서 만들어 담백하고 맛있는 배추롤입니다. 배추롤 만드는 법 1. 배추 겉 잎은 한 장씩 떼서 뜨거운 물을 부어 30분가량 둡니다. 2. (1)의 배춧잎이 흐물거리면 건져서 물기를 닦아 둡니다. 3. 감자는 삶아서 으깨 소금 1작은 스푼, 설탕 2 작은 스푼을 넣고 버무려 둡니다. 4. 마늘종과 빨간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는 잘게 썰어 팬에 한번 볶아 둡니다. 5. (3), (4)를 함께 넣고 버무려 (2)의 배춧잎에 쌉니다. 6. (5)를 밀가루를 살짝 바르고 계란 옷을 입혀 기름에 구워 냅니다.
양배추 양배추피클 만드는법 양배추요리 끓이지 않는 초간단 피클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양배추 #양배추피클만들기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초간단으로 소스를 끓이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양배추피클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1. 양배추 600그램은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알맞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2. 청양고추 1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는 큼직하게 썰어 둡니다. 3. 생수 1000ml , 식초 500ml , 설탕 200g, 소금 10g 을 넣고 섞어 둡니다. 4. 깨끗하게 소독해서 닦은 병에 모든 재료를 넣고 하루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보관 7일 후 부터 먹습니다. *입맛에 따라 식초와 설탕을 가감해서 조절해도 됩니다.
소금으로만 간을해서 만드는 가지볶음 가지나물 물컹하지 않게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가지무침 #가지요리 안녕하세요. 물컹하지 않게 볶아서 만드는 맛있는 가지나물 알려드릴게요. 너무 쉽고 맛있으니까 한번 만들어 보세요. 1. 가지 2개는 씻어서 반을 갈라 어슷하게 해서 1cm 두께 정도로 썰어둡니다. 2. (1)에 미솜 2스푼을 넣고 버무려 둡니다. 미솜 대신 일반 소금 1/2스푼을 사용해도 됩니다. 3. 10분 정도 두었다가 다시 한번 버무려 10분 더 두었다가 물기를 꼭 짜 둡니다. 4. 팬에 들기름 1스푼, 참기름 1스푼을 넣고 (3)의 가지를 넣고 볶습니다. 이때 간을 봐서 싱거우면 취향에 따라 진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저희는 미솜 1/2스푼을 넣고 간을 맞췄어요. * 진간장을 사용할 경우 색이 진해지기 때문에 가지 색상을 지키고 싶다면 소금으로 간을 하면 좋아요...
장떡 실패 없는 양념 비율 알려요.
Переглядів 311Рік тому
#장떡만들기 #고추장떡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입맛 돋우기 너무 좋은 장떡을 소개할게요. 아마 한번도 드시지 않은 분이라면 된장이랑 고추장이 들어간 부침개가 맛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으나 간을 잘 맞추면 너무 맛있는 부침개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1. 계란 1개를 풀고 된장 1스푼, 고추장 1스푼을 넣고 잘 저어 둡니다. 2. 생수 60ml, 밀가루 100g을 (1)에 넣고 반죽을 잘 풀어 둡니다. 3. 양파, 당근, 청양고추는 조금씩 썰어 반죽에 섞습니다. 제피잎이 한창일 때라 제피잎을 조금 잘라 넣었는데 생략하셔도 되고 깻잎이나 방아 등등을 취향에 따라 조금씩 넣어도 맛있어요. 4.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세요.
깐마늘장아찌 식초 마늘장아찌담그는법 간장 마늘장아찌만들기 햇마늘장아찌 레시피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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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별로 모아 나물전 부쳤어요. 씀바귀, 좁쌀냉이, 광대나물, 뽀리뱅이,지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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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린 과일이 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친칠라 간식으로 주려고 딸기 말리는 중인데 잘 됐으면 좋겠네여
성공하실거예요!!
아.. 많이 볶으면 씹어서 못 먹는다 하셨는데 뒤엔 볶다가 씹어먹어보라셔서 무슨 말인가 했네요. 써서 못 먹는단 말인가보네요..^^;;
ㅎㅎ 네. 씨버서.. 가 쓰다는 사투리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맞아요!! 일본 채소장아찌!! 울외로는 나나스께!! 깔끔하고 새콤달콤 청주향까지!!
☺️
저지게미는 샤워할때 비누든 칠갑하고나서 그 상태에서 조금씩 몸에 바른다 맛사지한다 개념으로 문질문질 해보세요 피부결이 ㅋㅋㅋㅋㅋ 아주 개운하고 보돌보돌합니다 지게미 통에 담아 냉장고 귀퉁에 넣어 놓고 오래 쓸수 있어요
와우!! 해봐야겠습니다.
맛있어보여요❤❤❤
감사합니다 ☺️
콩누룩 건조시킨후 가루로 그냥 먹어도 되나요?
네. 그냥 드셔도 좋아요.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피열매 까만씨앗은 버리나요? 다른용도로 쓰나요?
저는 사용하지 않는데 모아서 기름을 짜는 분들도 많아요. 고급 기름으로 알아준답니다.
안녕하세요 쿠쿠발효기 사면 되나요?
개인적 생각으로 그냥 보온 취사만 되는 밥통사서 하시는 거랑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콩누룩 만들어서 건조하지 않고 바로 된장 만들면 안 될까요? 바쁘시더라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조 없이 해도 괜찮아요.
쌀누룩 을 갈아서 고추가루 처럼 해서 넣으면 어때요❤
네 알겠습니다 😊
카무트로도 만들수있나요~?
가능합니다.
❤구독😂
감🙂
어우 이거 찾고 있었어요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븐 온도는 몇도인가요?
스메그 오븐 기준 200도 25분 구웠어요. 오븐 특성이나 발효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조율점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황국균은 어디서 구입하죠?
저는 수원발효꺼 쓰고 있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
집간장없으면 어간장 써도 될까요? 고추장이 맛있게보여요 감사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흰자에는 식용유 안넣나용?
네. 식용유 없이 약불에 해야 잘 굽혀요.
안녕하세요 만들고 나서 냉장보관해도 되나요? 만들고 나서 보관기간은 어느정도 될까요?
냉장보관하면 일주일에서 이주 정도. 그 이상 드실거면 냉동 보관했다가 실온에 자연 해동해서 드세요.
집에 삶은 밤이 많아서 밤쨈 해보려는데 우유 넣는거 좋네요 !
맛있어요!! 만들어서 라떼도 만들어 드세요^^
양배추피클담는방법 최고맘에드는 레시피네요 아삭아삭~~😊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환삼덩굴이 뭔가요? 제가 알러지 검사하면 환삼덩굴 알러지가 있다고 하던데 의사선생님도 이 식물을 모르더라고요^^
환삼덩굴은 시골이나 산에 보시면 담벼락이나 나무 등등에 무섭게 타고 올라가는 덩굴잎입니다. 줄기에 잔 가시가 많고요.
맨손으로 주물럭 대며 요리하는거 보면 먹고 싶진 않더라.
그러게요. 저도 손님용 요리로 맨손 요리하는 거 보면 사먹고 싶지 않지만 집에서 엄마들이 맨손으로 하는 이유가 있어요. 손에 상처가 없이 깨끗하게 하여 장이나 김치를 맨손으로 담는 이유는 각자의 손에서 나오는 온기와 미생물들이 달라 김치나 장 맛도 다 달라진답니다. 어릴 적 엄마가 해 주셨던 나물 무침도 아마 그런 이유로 더 맛있었을 거예요. 더 자세한 건 직접 찾아보시고요. 장갑이 위생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글쎄요. 매번 집에서도 그렇게 요리하시는지와 어떤 생산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장갑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다이어트 젤리 만들고 싶어 검색했는데 좋네요. 보고 참고해서 만들어볼게요^^
네 담백하니 좋아요.
전지금까지 까만알갱이먹고 껍질버렸는데...잘배워갑니다
안에 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름이 나와서 쩐내가 나요. 그래서 가끔 시판용 중에도 씨와 껍질을 함께 갈아버린 경우는 맛이 깔끔하지 않아요.
헐~~~^^
아무리봐도 제피인데요? 끝에 톱이가 있는뎅! 열매도 보이는데 산초열매는 아마9월은 되야 맺을건데요?
네. 경상도에선 제피잎을 산초잎이라 불러 저도 제피와 산초가 헷갈렸는데 더보기 글에 수정 내용에 대해 적어두었으니 참고 하세요.
너무맛있어보여요 ㅎㅎㅎ 혹시 흑깨 갈때 볶은흑깨인가요 아니면 그냥 인가요??
감사합니다. 네 볶은 깨를 사용했습니다.
처음봅니다ㆍ당근 잎 다 버렸는데ㅡㅎ 좋은 정보감사합니다ㆍ
맛있어요. 첫 당근 잎이 나오면 꼭 해 보세요.
좋은정보감사해요 황국균은 어떤 제품이좋은가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비슷비슷 한 것 같아요.
후라이도 하나올리시지
네 다음엔 후라이도 곁들여 볼게요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비중이 높아져서 그래요
그렇군요 ^^
따뜻이 데워먹으면 영양소 가 파괴될까요
펄펄 끓이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황국균은 어떻게 구입하는가요?,
온라인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황국으로 쌀코지 발효한 제품은 '요리엔 쌀꽃 황국'을 사용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쌀누룩 만들었는데 쾌쾌한냄새가 조금 나면서 선생님같이 덩어리가 없이 숫가락으로 저으니까 알알이가 되어 있습니다 실패한걸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쾌쾌한 냄새가 나는 건 만드는 중에 부패했거나 과발효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쌀코지(쌀누룩)은 알알이 하나씩 발효도어도 됩니다.
건강한 음식같고 너무좋은 정보 입니다 꼭 해서 먹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안녕하세요 만드신 방법 따라 이것 저것 만들어 보고 도움받고 있씁니다 혹시 황곡과 백곡을 섞어 약간 세콤한 요구르트 만들때 맛있는 비율좀 알려주실수 있을지요!?
취향에 따른 부분이라 정확한 비율은 없어요. 핸드메이드이다 보니 드시면서 조금씩 맞춰가시는 게 좋을거예요.
따님께서는 참좋은엄마두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어머님께서 ᆢ사랑도 많으시넹~~
네. 감사합니다^^
미솜이 무엇인지요?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요
제 영상중에 누룩소금 (소금코지)만드는 법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되시구요. '요리엔 미솜'이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저는 그걸 사용했어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맛간장으로 하면 안될까요?
네 그 간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새콤한 맛이 많이 나나요 눈대중으로 했더니 너무 달고 새콤해서요 쌀누룩이 부족했을까요
백국을 사용하셨다면 새콤할수 있지만 황국만 사용한 쌀코지(쌀누룩)만 사용하셨는데 시큼하다면 과발효된 걸 수도 있어요. 황국만 사용했다면 정말 달콤한 단맛만 나고 백국과 섞어 사용했다면 맛있는 새콤달콤한 맛이 납니다. 시큼한 건 과발효된 것.
이스트 안넣고는 안되나요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잘 안되어서 이스트 조금 넣었어요.
전대석 쉐프님이 이거 따라하셨네요
그렇군요. 다른 분들이 에어프라이어로 변형해서 많이 따라하셨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