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두 가지만 주소서"(박노해) 음악-Bach, Air on the G String Vc:S.Hauser 2024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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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місяці тому +2

    구도자의 기도이며 바램입니다. 내공을 쌓은 자만이 할 수 있는 덕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