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Silicon Hairspring Matters? The Best Swiss Automatic Watch Under $1000, Tissot Gent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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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70

  • @shotgun2992
    @shotgun2992 2 роки тому +33

    드디어 어울리는 시계를 리뷰하셨네요.. 생활인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신사같이 느껴집니다.
    불법적인 일을 하는 안좋은 사람들이 착용하는 명품과 시계가 아닌, 진짜 럭셔리는 사람이 만든다는 느낌이 드는 유튜버고, 영상입니다.
    때문에 마이크로브랜드나 중저가 브랜드를 리뷰할때 더 빛이 나는게, 시계빨이 아닌 분위기와 됨됨이로 럭셔리를 만들어줍니다.
    이번 영상에서 ‘젠틀맨’ 모델은 더욱 더 맞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클래식한 드레스워치를 정장을 입고 차는 느낌이라면 이분은 연미복을 입고 차는 느낌이 듭니다.
    항상 젠틀맨 모델을 보면 스포츠스틸과 드레스워치의 중간인 느낌 마치 그세같은 느낌이었는데,
    이 영상에서 젠틀맨은 19세기에 살던 신사가 죽지 않고 살아남아 21세기에 적응한 모습 같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4

      이렇게 좋은 시계와 제가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럭셔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분한 칭찬이시네요. 그저 좋은 내용으로 채널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vetsteve1
    @evetsteve1 2 роки тому +14

    이 형 영상은 볼때마다 시계도 시계지만 영상 퀄이 ㅎㄷㄷ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

  • @skyoo4420
    @skyoo4420 2 роки тому +9

    36, 아니 37미리로라도 나왔으면 정말로 좋았을텐데...
    요즘에는 시계들이 전부 크게 나와서 맘에 들어도 못 차는 경우가 많네요.

  • @jcfloydian
    @jcfloydian 2 роки тому +4

    현재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에 대한 특허는 스와치그룹, 롤렉스, 파틱필립, CSEM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갖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이를 사용 시 특허 침해 소송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 발플러리에가 개발한 보메 메르시에의 보매틱 무브에 실리콘 헤어스프링을 사용하려다 결국 특허 문제 때문에 양산 단계에서는 사용하지 못했죠. 실리콘을 다루는게 어려운 것도 맞지만, 일찍이 항자성에 투자한 스와치/파텍/롤렉스 제외한 브랜드들에서는 한발 늦은 대가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쓸 수는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표현이 정확해보입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옳은 지적이십니다. 그런데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한 보메 메르시에 시계는 출시 예고 당시에 3,000불 정도 가격을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3,000불도 당시 리치몬트 입장에서는 파격적인 패키지라고 생각했을 거고요. 지금 특허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도(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특허 자체는 2021년 만료인 걸로 아는데 줄줄이 인접 특허를 엮어놨을 거 같아서 정말 깨끗하게 만료인지 장담을 못 하겠네요) 그 누구도 티쏘가 하고 있는 800불 이하 시계에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넣은 제품을 갖고 오기는 힘들 겁니다. 특허로 막아 놓은 것도 있지만, 지금 이 가격에다 제공하는 것도 엄청난 면이 있습니다.

  • @안카리스마
    @안카리스마 2 роки тому +28

    티쏘 공식 as센터에 오버홀하면 무브를 통으로 교체해주는 위엄 ㅎㄷㄷGood

    • @한재우-y6l
      @한재우-y6l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as 맞겼는데 수리비 34만원 ㄷㄷ

  • @sergeant720
    @sergeant720 2 роки тому +1

    PRX랑 젠틀맨이랑 사이에 두고 고민고민했는데 생활인님 영상 몇번을 보고보다가 결국 젠틀맨 샀습니다!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광휘-s4c
    @광휘-s4c 2 роки тому +6

    오 젠틀맨 리뷰해주셨네요?
    전 몇년전에 청판 사서 잘 차고 있네요ㅎㅎ
    정말 말씀대로 젠틀맨, 궁극의 원 와치 입니다.
    브슬, 가죽, 나토밴드까지 다 멋지게 소화가능한데다가
    돌려차서 그런진 몰라도 결코 질리지가 않아요.
    딱 하나 저 크로스선이 제 모델보다 살짝 뒤에 나왔지만 저는 없는게 더 낫더라구요ㅎㅎ
    마침 오늘도 차고 다녔는데
    반갑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줄질해서 차보면 엄청 멋질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용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나중에 세이코의 SARB 못지 않은 클래식이 될 거 같습니다.

    • @광휘-s4c
      @광휘-s4c 2 роки тому +2

      @@shw 정말 다 잘 어울립니다ㅎㅎ
      나토밴드까지 멋지게 소화되는거 보고 요거 물건이구나! 했습니다.👍👍👍

    • @etnamirr
      @etnamirr 2 роки тому +1

      오 크로스헤어 프린트가 좀 뒤쪽 제품들부터 적용된 거였군요! 사진들 보다가 가끔 헷갈릴 때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알았습니다 감사해요!

    • @광휘-s4c
      @광휘-s4c 2 роки тому +1

      @@etnamirr 네 맞아요!
      제가 구입할때도 크로스 모델 있긴했지만
      저는 없는게 훨씬 깔끔하고 좋더라구요ㅎㅎ

  • @조지볼
    @조지볼 2 роки тому +2

    이거보고 내일 바로 구매하러갑니다

  • @9502shake
    @9502shake 2 роки тому +2

    참 번듯하게 잘 생겼네요ㅎㅎ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그죠, 참 번듯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 @michaelkiske4878
    @michaelkiske4878 2 роки тому +3

    스와치 그룹시계는 기본적으로 ETA무브먼트 기반이기 때문에 티쏘 해밀턴 론진은 가성비 대비 좋은제품인것같습니다.

  • @wyshin5194
    @wyshin5194 2 роки тому +1

    인스타보고 바로 보러 왔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크으 감사합니다. 인스타에 바로바로 업데이트를 해야겠군요. 의미가 있었어요. ㅎㅎㅎ

  • @wooky5143
    @wooky5143 2 роки тому +12

    무브먼트가 대기업 스와치그룹 안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이 가격대에 나올 수 있었던게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차고 있지만 인지도가 낮아 안타까웠는데
    이런 시계를 리뷰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티쏘 젠틀맨이 더 홍보가 되길 바랍니다.

    • @luka1lsu554
      @luka1lsu554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생각하기에 너무 인지도가 낮은거 같고 , PRX 에 살짝 가려진거 같은 느낌 입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티소 브랜드에 PRX 그리고 젠틀맨 도 있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user_hyun2
    @user_hyun2 2 роки тому +8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은 이 시계만의 개성이라고 할 만 하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넵, 그것만으로도 사실 보게 만드는 시계입니다. ㅎㅎ

  • @etnamirr
    @etnamirr 2 роки тому +2

    젠틀맨!!! 이 제품은 정말 잘 만든거 같습니다-! 주목도 많이 받고 판매고도 많았으면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진짜.. 좀 밸류 챙기면 잘 되야죠. ㅎㅎㅎ

  • @주식회사반일드럼-r9f
    @주식회사반일드럼-r9f 2 роки тому +1

    와 근데 영상진짜 잘찍으시는거같음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아직 조명이나 카메라에 대해서 아는 게 많이 없어서 생각하는 바를 전부 구현하진 못합니다. ㅎㅎ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camel_jun
    @camel_jun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오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Sneakers_Archive
    @Sneakers_Archive 2 роки тому +2

    실물깡패 입니다 이녀석.ㅎㅎ
    격하게 좋아요 누르다가 실수로 나빠요를 ㅠ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진열장 깊숙이 들어가 있는 걸로 보면 안 되고 꼭 꺼내서 보셔야 합니다. ㅎㅎㅎ

  • @CBTD
    @CBTD 2 роки тому +4

    드디어 리뷰에 나올 시계가 나왔군요!
    개인적으로 티쏘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성비와 각 시계 스타일에서 가장 정석적인 포지션을 가진 시계들인것 같습니다~
    그게 언제나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이겠죠~ 싫어하기도 힘들구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4

      인기가 꾸준한 듯 하면서도, 구매 이유는 좀 바뀌는 것도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빈티지 디자인이나 무브먼트 스펙에 대한 강조가 돋보입니다. 예전에는 전형적인 선물용/입문용 시계였다면 이제는 매니아 성향이 가미가 됐달까요? ^^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 쓸데없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젠틀맨에 들어가는 무브먼트가 파워매틱 시리즈 중에서 제일 높은 그레이드의 무브먼트라는 걸 괜히 강조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영상에는 등장하지도 않는 다른 레퍼런스 무브먼트의 플라스틱 파트에만 너무 함몰되어 계시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무브먼트는 이스케이프먼트 말고도 정말 여러 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고, 시계에서 무브먼트가 전부인 것도 아닙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제가 선생님 댓글의 취지를 오해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날카롭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ㅜㅠ

    • @대만짱이다
      @대만짱이다 2 роки тому +2

      @@shw 예민하게반응하신듯ㅜ

  • @SnowKwon8683
    @SnowKwon8683 2 роки тому +4

    제가 가진시계가....몇달전 구매했는데, 최고의 가성비로 우아함과 실용성 모두 만족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이 시계 갖고 있다면 스트랩 바꿔가면서 정말 재밌게 찰 거 같아요. 촬영시간이 많이 주어졌다면 줄도 교체해가면서 찍어봤을 거 같습니다. ^^

    • @SnowKwon8683
      @SnowKwon8683 2 роки тому +1

      네,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uuung-bf9cf
    @yuuung-bf9cf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이 광고 성향이 짙어지고 난 이후 오랜만에 풀로 다 감상한 영상입니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언급 해주신 부분 이외의 단점은 없을까 더욱 궁금합니다.

  • @kanggoon_official
    @kanggoon_official 2 роки тому +2

    오! 지난 영상을 보고 제 구매 리스트에 올려뒀던 시계가 나왔네요! 티쏘는 왠지 PRC 시리즈를 구매해야만 할 것(?) 같지만 젠틀맨 같은 시계도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PRX랑 젠틀맨으로 넘어가는가 해도 르로끌이랑 PRC 인기가 여전하군요. ㅎㅎㅎ 티쏘는 앞으로 몇년 간은 거뜬할 거 같습니다.

  • @E_RANG87
    @E_RANG87 2 роки тому +2

    초록이랑 청판중 고민인데 두개느낌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초록색을 좋아하긴하는데 청색도 깊은느낌이고ㅜㅜ
    정장보단 일반사복 많이입고 피부는 하얀편인데 두개다가질수가없어서ㅜㅜ

    • @E_RANG87
      @E_RANG87 2 роки тому

      초록이로샀습니다 알은 생각보다 작아보이지만 색상은 이쁘네요 빛에따라 진하기도 다르고 잘산거같네요

  • @Jae11-825
    @Jae11-825 2 роки тому +2

    튀는곳 없이 정말 깔끔하고 기본이 좋은 시계 같습니다!
    혹시 시티즌pmd56도 한번 리뷰해주실 계획이 있나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기회가 닿으면 할 생각 있습니다. ^^

  • @seunggunchoi1690
    @seunggunchoi1690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사고싶네요.

  • @호리스
    @호리스 2 роки тому +4

    '티쏘가 또 티쏘했다' 네요. 아닌가요? 유사급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호감이 가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좀 아싑고 바라는 점은 다이버 2000의 케이스 직경을 우선 코리아 친화적인 42미리 정도로 줄여 주면 어떨까 하네요. 두께는 다음에 줄이더라도요. ㅎ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모든 분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지만 인접 모델들의 사이즈 구성들을 봤을 때 이뤄지기 힘든 일일 거 같기도 해서 안타깝습니다. ㅜㅠ 작은 씨스타가 나오긴 나옵니다. 쿼츠로요. ;;;;;;

    • @호리스
      @호리스 2 роки тому

      @@shw 네...그렇군요. 쿼츠42라면 최소한 성의를 보이려 한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그게... 작게 나온다는 게 유니섹스 36mm입니다. 43mm 씨스타 1000이 있고, 46mm 씨스타 2000, 45.5mm 쿼츠 크로노 모델...이 있네요. 묘하게 42mm만 빼고 다 있습니다. ;;;;;

    • @호리스
      @호리스 2 роки тому

      @@shw 네. 잘 알겠습니다. ^^

  • @marksrna6468
    @marksrna6468 2 роки тому +1

    똑같이 실리콘 헤어스프링이 들어간 티쏘 발라드도 구형(클루 드 파리 베젤), 신형(플루티드 베젤) 모두 리뷰 부탁드립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같은 811 무브먼트이긴 한데 발라드에는 COSC 인증된 버젼이 들어가고 20만원 정도 더 비싼가 그렇습니다. 단종되는 줄 알았는데 계속 나오는 거였군요. 기회가 닿으면 자리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

    • @marksrna6468
      @marksrna6468 2 роки тому +2

      @@shw 네~ 감사합니다😊
      구형 모델 가지고 있어서 대여도 가능합니다ㅎㅎ

  • @jirafa5090
    @jirafa5090 2 роки тому +3

    티쏘 파워매틱80 실리시움 2달째 쓰고있는데 파워리저브80시간은 ㄹㅇ혁명이다

  • @다미-s3j
    @다미-s3j 2 роки тому +1

    티쏘 좋치요

  • @임재영-o5f
    @임재영-o5f 2 роки тому +1

    시계가 참 이쁘네요 근데 제가 금속 알러지가 있어서 티타늄 모델에 관심이 있는데요 풀티타늄이라는데 용두도 티타늄인지 궁금합니다. 용두까지 티타늄이라면 구매할 생각이 있어서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제조사 정보에는 콕 찍어 나오진 않는데, 육안과 촉감으로 파악했을 때 용두도 티타늄인 걸로 판단됩니다. 한번 따로 문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임재영-o5f
      @임재영-o5f 2 роки тому

      @@shw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매장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 @Wonerful_Life
    @Wonerful_Life 2 роки тому +2

    진심 개그튼호이어 아쿠아300보다 200만배는 좋아보이네..
    as만 3번 맞겼는데 또 무브 고장나서 수리해야는데 진짜 이 시계사고 스트레스만 받음

  • @surprisecode
    @surprisecode 2 роки тому +2

    이 핫한시계를 이제서야 리뷰하시다니.....T_T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6

      공자님께서 모름지기 젠틀맨(군자)은 서두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만... 늦어서 죄송합니다. ;;;;;

    • @surprisecode
      @surprisecode 2 роки тому +2

      @@shw 젠틀하신 멘트에 겸손해지네요.. 실 사용자로써 정말 좋은 시계입니다. 이번에 나온 그린 다이얼은 정말 최고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그린다이얼 색감이 잘 나온 거 같아서 좋습니다. ^^

  • @rhyeu5734
    @rhyeu5734 2 роки тому +1

    전에 젠틀맨 쿼츠 블루를 구매 후보에 올렸다가 보랏빛이 돌아 포기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보랏빛이 안 도는게 신기하네요!
    녹판은 관심 많았는데 고민이 깊어졌습니다...!ㅎㅎㅎ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저희 스튜디오 조명이 그런건지 다시 봐도 보랏빛 안 도는데요? ;;;; 스틸 블루랑 티타늄 블루가 약간 느낌이 다른 게 아닐까 싶습니다. 녹판 굉장히 깊은 느낌으로 잘 나왔습니다.

    • @rhyeu5734
      @rhyeu5734 2 роки тому +1

      @@shw 직접 매장에서도 확인하고 젠틀맨 출시 초기에 커뮤니티에서도 나왔던 이야기가 실리시움은 짙은 청판인 반면 쿼츠는 보랏빛이 돈다는 것이었습니다.
      쿼츠가 티타늄으로 바뀌면서 개선이 있었던건가 싶은데 오늘도 재미있는 컨텐츠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요새 100만원 선에서 즐길수 있는 시계가 많은거 같은데 5월이나 10월 쯤 가격대별 예물시계 추천 컨텐츠도 기획해주시면 정말 재미있을꺼 같고 무튼 잘 보고있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박진-y6j
      @박진-y6j 2 роки тому +1

      @@shw 스틸 쿼츠 청판은 누가봐도 보랏빛도는게 맞고 티타늄쿼츠는 완전 청판 맞습니다 색감 아예 달라요

  • @JD-ge7vh
    @JD-ge7vh 2 роки тому +1

    티타늄 쿼츠 아버지 하나 사드리면 좋을거같네요 .. 얇고 가볍고 쿼츠에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오오 티타늄은 선물용 포지션으로 좋겠군요. ^^

  • @luka1lsu554
    @luka1lsu554 2 роки тому +1

    멋으로 시계를 차는 사람은 젠틀맨을 쳐다도 안볼 그런 시계죠 하지만 젠틀맨은 마치 아주 잘생긴 배우가 아닌 엄청 평범한 배우가 미친 매력을 뽐내는 그런 ...정우성이 아닌 정해인 같은???

  • @Kairos_9900
    @Kairos_9900 2 роки тому

    PRX쿼츠 보유중입니다. 티타늄시계를 내년에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아 이거 실리시움 생태계 파괴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실리시움+티타늄케이스가 나오진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둘중 하나 고르라면 어렵네요.

  • @이상호-y9t
    @이상호-y9t 9 місяців тому

    기계식 시계는 여러개 갖고 있으면
    관리가 너무 어려워요.
    와인더를 사서 유지하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기계식은 반사.

  • @vluechan
    @vluechan 2 роки тому +1

    생활인님 실리콘 말고 스와치 계열사의 일부 시계들에 사용되고 있는 니바크론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아시는 바가 있으신가요?
    구매하려는 시계의 밸런스 스프링에 해당 소재가 사용되었는데 국내에는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4

      스와치그룹과 오데마 피게가 공동개발한 티타늄 기반의 합금입니다. 티쏘 PRX의 신규 라인업들, 씨스타 2000 프로페셔널에도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이 들어갔습니다. 니바록스 사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자석에 반응을 하지 않는 모습이 나오고 역시 항자성 성능을 강점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실리콘과 비교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많이 공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정확도에 있어서는 더 정밀한 공정을 거치는 실리콘이, 내구성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금속인 니바크론이 장점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단가는 아직까지는 생산과 조립이 힘든 실리콘이 더 비쌀 겁니다.

    • @vluechan
      @vluechan 2 роки тому

      @@shw 자세하고 전문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중저가 라인에 실리콘 대용으로 들어가는 항자성 소재인 것 같네요
      스와치가 중저가 라인의 스펙도 놓치지 않고 챙겨줘서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그러게요. 장기적으로 모든 무브먼트에 니바크론 아니면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한다고 했으니 앞으로 이 회사의 모든 시계들은 어느 정도의 항자성 성능을 갖추게 될 거 같습니다. 무시무시하네요. ㅎㅎㅎ

  • @신풍-o1w
    @신풍-o1w 2 роки тому

    깔끔하니 좋구만

  • @docruelee5714
    @docruelee5714 2 роки тому +1

    초록판 미쳣네 진짜..... 청판이랑 너무 고민된다

  • @hyun6434
    @hyun6434 2 роки тому +1

    제 마음에 듭니다. 만능인 친구네요.
    원왓치로 이 친구면 끝!
    저는 이 디자인과 거의 같은 디자인
    카시오 T200 직구해서 모셔놓구 있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오셔너스 말씀이신가요. 좋은 시계 하셨네요. ^^

  • @lilliillil49
    @lilliillil49 2 роки тому +5

    티쏘 컬렉션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고 구매 직전까지 갔었으나 막상 실착해보니 15cm 손목 기준으로 너무나도 크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롤렉스의 데이저스트, 태그호이어의 논크로노 까레라만큼 인기가 있을줄 알았는데 막상 주목을 받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ㅠㅠ

  • @gomjaemin
    @gomjaemin 2 роки тому +12

    이거 진짜 예쁘던데요..
    전에도 적었지만 전 녹판 보러 갔다가 회색에 반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실물이 prx보다 훨 좋았어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여러 다이얼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요즘 유행하는 쨍쨍한 색감이 아니라 굉장히 깊은 색감을 갖고 있다는 게 젠틀맨의 특징 같습니다. ^^

  • @아가리파이터-m7w
    @아가리파이터-m7w 2 роки тому

    생활님 리뷰전에 기추했는데
    리뷰보고 잘 샀다싶네요~~~그린컬러가 매력적이여서 갈등없이 질렀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오오 이 시계는 앞으로 오래 기억될 명작이 될 겁니다.

  • @richaldk2527
    @richaldk2527 2 роки тому +1

    기존 스와치그룹에서 만든 파워매틱80 니바크론과는 조금 다른건가여?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4

      항자성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비슷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니바크론은 티타늄 기반의 합금이고, 실리콘은 금속과 일부 성질을 공유하는 '준금속'입니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더 만들고 조립하기가 까다로워서 단가가 더 비쌉니다.

    • @richaldk2527
      @richaldk2527 2 роки тому +3

      @@shw 또 배웁니다~^^ 스와치그룹 산하 에타무브사 열일 하는군여?

  • @3r0P76aBap7pHoj
    @3r0P76aBap7pHoj 2 роки тому +1

    쿼츠 모델과 실리시움 모델의 인덱스 바가 차이가 있어보이는데요! 실제로 그러한지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영상에서도 언급하는데 쿼츠 케이스 두께가 얇아서 다이얼 깊이도 얕고 따라서 인덱스 바 높이도 낮습니다.

    • @3r0P76aBap7pHoj
      @3r0P76aBap7pHoj 2 роки тому

      @@shw 아.. 죄송합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고 질문드릴걸 그랬네요. 막 차이점 소개하시는 부분 시청 중입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아닙니다! 시간은 소중하지요.

    • @광휘-s4c
      @광휘-s4c 2 роки тому +2

      @@3r0P76aBap7pHoj 저도 구입할때 쿼츠랑 오토 비교해봤는데 오토가 더 블링블링합니다.
      실물 보시면 차이가 확연히 달라요ㅎㅎ

  • @choihscau
    @choihscau 2 роки тому

    PRX 나오기 전에 출시된 거랑 같은 건가요
    아니면 뭔가 업그레이드가 된 건가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색상이 추가됐습니다. ㅎㅎㅎ

  • @dj110711
    @dj110711 Рік тому

    전틀맨ㆍ오토
    가격은 어떻케되나요

  • @윤재환-d9s
    @윤재환-d9s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제가 시계 구매하고 싶은데 잘몰라서
    티쏘 씨스타2000 VS 해밀턴 카키네이비 VS 미도 오션스타 이 세가지 제품중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 있나요? 아니면 100에서 150 정도 금액에 추천제품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솔직히 셋 중에서 씨스타 2000이 한 차원 더 퀄리티를 높게 만든 시계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사이즈가 생각보다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백화점의 멀티샵에 티쏘 해밀턴 미도를 다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직접 차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윤재환-d9s
      @윤재환-d9s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richardshin5445
    @richardshin5445 2 роки тому +1

    일오차는요? 설명이 안되어 있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젠틀맨에 들어가는 파워매틱 811이 예전에는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던 무브먼트인데, 젠틀맨부터는 가격 경쟁력을 위해서인지 COSC 인증이 빠졌습니다(COSC 인증 받던 라인업보다 리테일가가 20만원 정도 저렴해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공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조립/조정되어서 나오는 무브먼트라 젠틀맨도 대부분은 COSC 스펙(일 -4~+6초)에서 벗어나지 않을 거라 예상합니다.

    • @luka1lsu554
      @luka1lsu554 2 роки тому

      1주일 차고 잇는데 한 15초 차이 나네여 2초/1일 정도인거같습니다

  • @jmk3642
    @jmk3642 2 роки тому

    혹시 그린은 저 다이얼에 십자로 줄그어 놓지않은 모델은 아직 안나온다고 하던가요? 해외에서 먼저 봤는데 그린은 아직 저 줄 그어지지 않은게 없었거든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줄 그어진 그린이 비교적 새로 나온 색상이라 글쎄요. ^^;;;

  • @Mugic-z7r
    @Mugic-z7r Рік тому

    10기압이면 차고 수영 가능한가요

    • @shw
      @shw  Рік тому

      넵 가능합니다! 다이빙은 안 됩니다.

  • @동현이-j4x
    @동현이-j4x 2 роки тому

    노트북이나 휴대폰같은 일상생활에서의 항자성에 전혀문제가 없을까요?

  • @이경환-d4b
    @이경환-d4b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내부 부품 플라스틱을 많이 쓴 전문적으로 모르겠는데 그래서 부품을 통체로 갈아야하는 그런 단점 있는 제품군 아닌가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8

      여기에 들어간 파워매틱 811 무브먼트는 파워매틱 시리즈 중에서 제일 높은 그레이드입니다. 많은 분들이 불평하시는 플라스틱 이스케이프먼트는 레퍼런스 번호가 111로 끝나고요. 611로 끝나는 것도 있는데 거기서부터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일반적인 금속 이스케이프먼트가 들어갑니다. 811은 거기에 더해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까지 들어가는 거니까 더 좋은 겁니다. 그런데 서비스 받을 때 보시면 플라스틱 부품이 안 들어가도 통째로 가는 건 다 마찬가지이긴 할 겁니다. 공식 서비스 센터 아닌 곳에서는 이제 못 고쳐줄 거고요.

    • @kingkong-gy2jm
      @kingkong-gy2jm 2 роки тому +3

      티쏘에서 플라스틱 부품이 들어간 기계식 무브먼트도 있는건 사실인데(많이 썻다고 할정도로 많이 쓴 것도 아닙니다...)
      실리시움이 들어간 해당 무브먼트는 플래그쉽이라 금속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짜피 티쏘와 같은 스와치 그룹 내 중저가 브랜드는, 사설에서 오버홀할 가격에 아예 무브먼트를 새걸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플라스틱 좀 쓴게 단점도 아닙니다.
      자동차로 따지면 사설정비소에서 정비받을 가격에, 정식AS센터가 엔진을 새걸로 교체해준다는데
      문제도 없는 부품 한두개 플라스틱 쓴걸 단점이라 할 수는 없죠.

    • @이경환-d4b
      @이경환-d4b 2 роки тому

      @@shw 오호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이경환-d4b
      @이경환-d4b 2 роки тому +1

      @@9426sunny 오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시린리라서 살짝쿵만 알지 자세히는 잘 몰랐습니다.워낙 비슷비슷한 것들이 많아서 ㅋㅋ

    • @이경환-d4b
      @이경환-d4b 2 роки тому

      @@kingkong-gy2jm 정보 고맙습니다

  • @claralee7665
    @claralee7665 2 роки тому

    36만 돼도 질러보고 시픈데 손목이 빈약해서 아쉽네요

  • @행구우
    @행구우 Рік тому

    사이즈가 37,38정도로만 나와준다면!

  • @yzr-m1102
    @yzr-m1102 2 роки тому

    8진동인가요?항자성수치는없죠?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6진동입니다. 아쉽게도 제조사에서 항자성 테스트 수치를 제공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 @yzr-m1102
      @yzr-m1102 2 роки тому

      @@shw 감사합니나.

  • @김일지-g7z
    @김일지-g7z 2 роки тому

    요즘은 왜 티쏘시계가 화제가 되고있는건가요? 가성비때문인가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역사도 있고, 인지도도 높은데, 젠틀맨이나 PRX 같은 최근 모델들이 경쟁력도 좋습니다.

  • @성실한남자
    @성실한남자 2 роки тому

    아쿠아테라 와 중복일까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어려운 질문입니다. 둘 다 베젤 없는 스틸 스포츠 시계 계열이라서 좀 겹치는 분위기는 있을 거 같습니다.

  • @헤로세
    @헤로세 2 роки тому +1

    요즘 티쏘가 엄청 공격적이네요. ㅎㅎ;;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만 봐도요. ^^

  • @cloudFox0615
    @cloudFox0615 2 роки тому +3

    구매욕이 마구올라오네요..

  • @황성호-z6t
    @황성호-z6t 2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김생활님 체널을 통해 시계에 입문을 해서 하나씩 기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스피나커 시계를 구입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김생활님 e-mail로 몇가지 조언을 구하는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정지운-z4j
    @정지운-z4j 2 роки тому

    스크류다운도 아닌데 100m라니 놀랍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스크루다운 크라운 없이도 방수성능을 높게 만드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스크루다운 크라운은 케이스를 잠그는 병마개 같은 게 아니라 스템 위치를 고정해서 방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거라서요. 좀더 전문적인 다이버 시계라면 스크루다운 크라운이 있어야 하는 게 맞긴 합니다!

    • @정지운-z4j
      @정지운-z4j 2 роки тому +1

      @@shw 스템이 뭔지 모르지만 뭔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전 여태 병뚜껑 원리인지 알았어요!!

  • @kyt59
    @kyt59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무겁습니다... 아령든 느낌 ... 170g이상인가 했던듯
    무게중심이 앞쪽에 몰려있어요. 무게중심이...
    그리고 생각보다 큼!!! 17cm인데... 방간이 미도 오션스타 다이버워치보다 더뜸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젠틀맨의 무게가 줄 줄이기 전에 쟀을 때 164g이고 줄 줄이면 150g대입니다. 제 느낌에는 시계 자체보다는 메탈줄이 무거운 감이 있는데, 그럼 무게 중심이 앞이 아니라 줄 쪽으로 분산된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한 서술 같습니다. 줄이 무거우니까 잘 안 맞으면 시계가 흔들흔들할 수 있겠죠. 젠틀맨이 통상적인 40mm보다 약간 큰 느낌인 건 맞는데 오션스타의 사이즈는 43.5mm입니다. 과장이 좀 심하신 거 같습니다. ;;;;;;;;;

    • @kyt59
      @kyt59 2 роки тому

      @@shw 맞는 말씀 같습니다
      제가 당시에 차면서 느끼던 감정이 오버스펙 된듯 합니다~^^

    • @kyt59
      @kyt59 2 роки тому

      @@shw 보기엔 이쁜데... 나랑 안 맞구나~^^ 였습니다~ㅋ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그런데 오션스타는 좋아하시나보군요. ^^

    • @wallwallbark
      @wallwallbark 2 роки тому

      미도 오션스타가 혹시 트리뷰트 모델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 @ohsangmin8182
    @ohsangmin8182 Місяць тому

    다좋은데 썬레이다이얼 극혐이라;;

  • @marcaenparque2923
    @marcaenparque2923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여기서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는데요, 원래도 브라이틀링을 좋아했지만 첫시계는 롤렉스가 맞을 것 같아서 데이트저스트를 콤비 구매하고 나서 데일리로는 너무 좀 오바스러운것 같아 그냥 박아 두고, 원래 좋아했던 슈오헤2를 구매 하려고 하다가 우연히 영상보고 계속 챙겨 보는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와서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 봅니다. 혹시 슈오헤녹검(녹색베젤)은 단종인가요? 제일 최근에 생산 된건 어떤걸까요? 새거 없으면 중고로도 구해보려는데, 2019년산이 있다 하는데 왠지 아닌 것 같아서요... 올리신 내용과 무관한 질문 드려서 죄송한데, 답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도 관계자가 아니라서 개별 모델의 단종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브라이틀링 매장에 가셔서 물어보시는 게 정확할 겁니다. ^^ 해외 단종이 아니어도 국내 정책에 따라 매장에서 정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marcaenparque2923
      @marcaenparque2923 2 роки тому

      @@shw 네 댓글 감사 드립니다! 다양한 포멧의 컨텐츠가 있는 것 같아 좋아요 ^^ 수고하세요

  • @합격-e5e
    @합격-e5e Рік тому

    사스가 티쏘 가성비하나는 기가막히네

  • @한인철-k5l
    @한인철-k5l 2 роки тому +1

    정서적 지지..ㅎㅎㅎ깨가 쏟아지시네요ㅋㅋ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자막도 알아봐 주시고요.

  • @boksil229
    @boksil229 2 роки тому +2

    가격과 성능을 보면..... 거의 교복수준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컼ㅋㅋㅋ 교복이라뇨. ㅎㅎㅎㅎㅎ

  • @blaze8105
    @blaze8105 2 роки тому +1

    성능좋은시계 하지만 너무나도 평범해서 재미없는 시계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긴 하고, 그래서 저도 젠틀맨 처음 나왔을 때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게 사실인데요.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좋습니다. 특히 아플리케 인덱스가 깊고 각이 섬세하게 나와서 조명 잘 받으면 되게 좋아 보여요. 가성비 좋은 시절의 SARB 같은 세이코 드레스시계를 보는 느낌이 있어서, 젠틀맨도 조만간 추종자들이 생기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luka1lsu554
      @luka1lsu554 2 роки тому

      멋으로 시계를 차는 사람은 젠틀맨을 쳐다도 안볼 그런 시계죠 하지만 젠틀맨은 마치 아주 잘생긴 배우가 아닌 엄청 평범한 배우가 미친 매력을 뽐내는 그런 ...정우성이 아닌 정해인 같은???

  • @MaartsFeather
    @MaartsFeather 2 роки тому

    시계 배경음, 우리 국산 곡을 쓰면 안되나!?
    달려라 하니같은 거 좋자나~?

  • @언니네이발관
    @언니네이발관 2 роки тому

    저거 반값에 똑같이 파워리저브 80시간 가진 해밀턴 카키필드 오토매틱 살레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카키 필드 오토매틱 스틸 브레이슬릿 버젼의 리테일가가 86만원이고 젠틀맨 스틸 브레이슬릿 버젼의 스틸 리테일가가 102만원입니다. 카키필드를 그레이 마켓이나 중고 가격으로 보신 거 같습니다.

    • @luka1lsu554
      @luka1lsu554 2 роки тому

      해밀턴ㅋㅋㅋㅋㅋㅋ

    • @녹동달오리GOLD
      @녹동달오리GOLD 2 роки тому

      저도 두개 고민하는데 카키필드 오토 73정도하더라구요.. 그 돈이면 20더 주고 젠틀맨 사는게 나은거같아요 ㅠ 저도 카키오토 60이었으면 카키오토 샀을거같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