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라도 우리 - 성시경, 나얼 [1시간 반복 재생 / 가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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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KAWAII__DEATH
    @KAWAII__DEATH 11 місяців тому +74

    솔직히 처음엔 나얼 성시경 기대가 너무 컸는지, 음? 잘 모르겠는데.. 다시 들어봐야겠다. 하다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0번 이상씩 듣게 됨... ㅠㅠ

  • @민희홍-z7b
    @민희홍-z7b 10 місяців тому +19

    요즘 듣기 힘든 클래식한 발라드네요. 서정적이고 아련해요. 성발라 나얼님 조합 너무 감미롭네요. 너무 세련됬어요. 두장인의 목소리와 화음. 멜로디와 가사까지...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감동 그리고 감동입니다.

  • @바람-z6o
    @바람-z6o Рік тому +38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박주연 님 가사가 너무 시적이고 철학적이라 가슴이 쿵! 하네요. ㅜㅜ

    • @koohs87
      @koohs87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사 어느분이 쓰신걸까 했는데 박주연님이라는 분이시군요… 제마음을 아주 후벼파셨네…

  • @햇살이좋아-x1o
    @햇살이좋아-x1o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노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속에 살고 있다는게 감사한 새벽♡

  • @조진선-k1f
    @조진선-k1f 9 місяців тому +6

    20년전 나의 20대시절 매일 듣던 나얼님 노래. 목소리.
    20대 그때 그시절이 소환되네요.
    마음아프게

  • @퓨리티-x2w
    @퓨리티-x2w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가사가 예술

  • @nananagiggle
    @nananagiggle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잊었던 20년전 감정이 되살아난 40대 아짐니.

  • @비뉠
    @비뉠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있어요 😊 감사합니다. 편한 밤되세요.

  • @mamitete
    @mamitete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벌써 정말 좋아해요, 이 노래! 두 사람의 목소리도 멋지다.

  • @rosa..0202
    @rosa..0202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잠시라도 우리
    따뜻한 시간을 갖는다면..
    그러면 정말 좋겠어..ㅜㅜ

  • @springfallcat
    @springfallcat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조타~여윽시~❤두 분 함께 부르는 부분 좋아요❤두 레전드의 만남❤이런 만남이 더 많았으면❤

  • @klee4124
    @klee4124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나얼의 저음. 미쳐따.
    비켜줄께 만번이상들었는데. 이것도 그삘

    • @itsmee9595
      @itsmee959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ㅠ비켜줄게 그느낌...죽겠어요ㅠㅠㅠㅠㅠ

  • @eeeeeekr
    @eeeeeekr Рік тому +7

    구독은 예전에 했고,선생님의 은혜 감사드려요🩷🩷🩷

  • @Bluemi-b7z
    @Bluemi-b7z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성시경무대에서 라이브하는거 들으니 과연 나얼과 같이 듀엣할 수 있는 상대가 맞구나 싶었다. 라이브 개쩜

  • @eventsplannerbali7472
    @eventsplannerbali7472 8 місяців тому +3

    Love you Naul! New fan from Bali

  • @snugplaylist
    @snugplaylist  Рік том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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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agara6543
    @Nigagara6543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계속 계속 듣고 있음

  • @탁자영-k5e
    @탁자영-k5e Місяць тому

    취향을 존중합시다!~^^

  • @injersey6807
    @injersey6807 6 місяців тому

    스타일이 다른 두 아티스트 따로 때어도 노래가 될듯 하네요

  • @sjkkdkf
    @sjkkdkf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계속듣는데 끝에가사가 이해가안되는데
    해석해주실분

    • @임동길-r4q
      @임동길-r4q 9 місяців тому

      추억은 추억대로 묻어두고 서로 다른곳에서 다시 좋은기억을 쌓아간다면 그걸로 됐다는거 아닐까요? 굳이 전 연인때문에 계속 괴로워하고 그리워하지 말라는 얘기 같은데요

    • @김호남-m2e
      @김호남-m2e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금은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았지만.. 10년쯤 흐르면 웃음을 터트릴만큼 아름다운 추억이 될수도 있으니...서로를 좋게 기억해줄수있으니...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그 추억이 따뜻하게 느껴질 시간이기에

    • @Jm-jm4mq
      @Jm-jm4mq 7 місяців тому

      @@김호남-m2e 와…딱 이부분 의미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karmelenarbartegarmendia2853
    @karmelenarbartegarmendia285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Oso ederra..

  • @ahseon-w4b
    @ahseon-w4b Місяць тому

    우기를 거쳐... 장마를 거쳐... 도 괜찮았다. 작사가야 장마가 챙피하냐?

  • @섭이-p4o
    @섭이-p4o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노래가 별로라고?ㅎ 그럼 중국노래좀 10분만 듣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