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10000프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 59년이 걸렸습니다. 50세 이전에는 솔직히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 젊으신 분들은 저와 비슷한 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믿음의 끈을 놓지 않으시면 하나님께서 변화시키심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선 대부분 기도 많이하더니..예배 열심히 참여하더니... 저렇게 잘 되네...이런 분들이 많더라구요..ㅠㅠ 물론 다 귀하지만 말씀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필요도 있는거같습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나는 참 아무것도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감사합니다. 한 신자의 신앙의 성장과정은 어린 아이에서 장성한 자로 자라 갑니다. 그래서 각 신자의 신앙의 수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시는 목사님의 말씀 선포에 적극 지지하며 감사드립니 다. 주님께서는 육체에 필요한 좋은 것들을 주시길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만들어 주시길 원하시는 최상의 복은 팔복이라 고 생각합니다. 팔복의 상태는 한 신자가 그리스도의 영광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화로 누리며 한사람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진 상태라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께서 성화의 중요 한 주제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목사님이야 말로 진정 행복한 설교자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많이 해서 교회 충성해서 복받았다 그중심에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없이 복 받는게 목적이였다면 미신인것같구요 기도를 하든 무엇을 하든 우리중심이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진심 이였다면 그건 미신이라기보다 하나님이 주신복이겠죠? 무조건 기도많이하고 예배많이해서 복 받았다보다는 그저 주님 사랑해서 너무좋아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전도하는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니 복도주시겠지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지난날여러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어면서 이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해 주시는. 목자를 찾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아쉬 움은 여전하여 직접하기를 구하다 만난 한분이 계시는데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한국의부자들 대부분이 부동산자산투기증식입니다..땅값이너무많이오르면 건물가가급등하고 월세임대료급등입니다..세금이쎄지니 더올리는거죠...병원비 슈퍼물가 다 급등오르는이유가됩니다...임대료가비싸지는데당연하죠 이것은 서민들의불행이죠. .집값도비싸지니 중서민층자녀들 결혼할용기가쉽지않습니다...집값비싸니 결혼 자꾸미루다가 늦어지거나 출산율망하는거죠
하나님 잘믿고 복도 받고 물질의 축복도 받고, 천국도 가고.. 꿩먹고 알먹고..😊😊😊 진실하게 믿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길 원하시지 질병과 고초와 가난하게 거지같이 살도록 원하시지 않으싶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면 감사함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예수님은 당장에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에 있는 사람에게는 당장 필요한 것이 먹을것을 주는게 우선 순위지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가라! 그러기 위해서는 복음을 알고 믿고, 공부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행동하는 양심과 신앙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질병은 죄로부터 온 유기적인 영향이라...그것이 본인의죄인지, 주변의 죄인지, 기업의죄(음식 혹은 약물)인지 우리는 명확히 파악을 못하므로 피할수없고, 그것을 피할길을 주시지않을경우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니까 이세상의 불완전함을 깨닫고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실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는데 집중하는것을 목표로 삼고있습니다.
사람은 믿음이 초보일 때는 육신의 궁핍한 삶에서 오병이어의 주님 사랑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를 통해 믿음이 자라면 저절로 말씀을 깨닭아 육신의 정욕을 쳐서 영에 복종시켜 신령하고 거룩한 신앙을 추구하게 돼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으로부터 온 믿음의 속성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13세 성인식까지 모세오경을 필수적으로 암송할 수준이었지만 오병이어와 육신의 질병을 치유받는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젖먹이에게 어른이 먹는걸 먹이려하다가는 애 죽입니다. 교회의 신앙의 인도자는 수준에 맞게 양육하면 자라게 하시는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미신… 라기보다 기도로 주님과 친밀함을 유지하는거죠. 기도를 안하면 마귀거 너무 역사합니다. 기도를 하는것과 안하는것과 인해 결화는 다릅니다. 미신으로 생각해서 기도를 안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주님과 거리가 더 생깁니다. 이런 말씀은 더 신중하고 성령의 분별이 더 필요합니다… 당연히 요구보단 에수님을 사랑하는 맘에 친밀한 예배기도를 해야돼죠 그러나 현실은 거의다 대부분 필요성때문에 주님께 갑니다. 그걸 주님은 너무 원하세요 주님 재림때의 휴거되는 비밀이 현명한 처녀가 기름을 번 하는건데 이것이 희한하게 필요성의 기도로 채우는거죠 그러다가 주님이 자체가 목표가 되는…
목사 설교가 너무 지엽적으로 보면 굉장히 지엽적으로 설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헬라어를 알 필요도 없고 (목사 되려면 해야 겠죠) 저는 이렇게ㅡ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자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는 생활하다 보면 하나님 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그러다보면 하나님께서 당연히 주여 주여라고 부르지는 사람을 더 들어주시는 것 아닌가요? 예수를 믿고 예수를 사랑하닌까 예수 닮으려고 교회 다는것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이 잘 사는거 뭐가 나쁜가요? 그리스도 믿는자는 다 가난해야 하나요 다 아파야 하나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자손이 잘되는건 진짜 확실합니다.... 솔로몬이 타락한 다른 왕들과 크게다를것이 뭐가있습니까? 솔직히 호로자식새끼죠 근데 보세요.. 어찌살았는지.. 결국 지는 다 해보고 뒤지기 전에 아가리 턴게 전도서로 성경말씀이 되었어요 진짜 자식은 잘됩니다 이건 진짜에요
사람이 다양한 만큼 기도의 방식과 내용도 다양하다 똑똑한 목사가 보기에 어떤 사람의 기도가 매우 미신같이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받으시는 기도일수 있다 이재철 목사의 기준으로 이건 참기도 저건 미신기도 나누는 거 이상하다 예수님의 옷가를 만진 여인을 미신행위라고 혼내는 거처럼 보인다
근데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하지 맙시다. 그러는 당신은 가족의 건강이나 형통함을 위해서 한번도 기도해 본 적없어요? 그냥 그런 기도가 나오는게 상식아닙니까? 자녀가 아프면 아버지에게 나 아파요 하는건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거잖하요. 이웃이 병들면 중보기도하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시니까 그런 기도는 미신이고 필요없으면 그 성경말씀이 틀린거네요. 자신과 가족이 평안한 것이 기도해서 된 게 아니라 기도 않해도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 준 것이고 때로는 아파서 고생하며 지내는 일이 생기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슴을 믿는게 미신입니까?
아멘 할렐루야 !
주님❤의
귀하신 말씀
전해 주셔서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너무 귀하신 말씀 입니다
모든 대형 교회는 물질 만능주의 평안 하라 복 받아라 이것이 구원이 있을까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10000프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 59년이 걸렸습니다. 50세 이전에는 솔직히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 젊으신 분들은 저와 비슷한 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믿음의 끈을 놓지 않으시면 하나님께서 변화시키심을 믿습니다.
아멘
저도 변하고싶읍니다. 아마저도. 그케 걸릴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chongtak4926 아닙니다
성경 말씀의 진리를 알아
영혼의 자유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교해 주신 이재철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아멘
믿음과 미신의 차이-자기변화의 유무.
마16장 이후의 자기부인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목사님 건강하세요
오직. 목사님건강을 위해 기도함니다건강하십시요^^
주님만이 교회 요 만왕의 왕이시며 구원자 이심을 고백합니다
든든한 목사님 설교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선 대부분 기도 많이하더니..예배 열심히 참여하더니...
저렇게 잘 되네...이런 분들이 많더라구요..ㅠㅠ
물론 다 귀하지만 말씀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필요도 있는거같습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나는 참 아무것도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아멘
목사님의 설교 감사합니다.
한 신자의 신앙의 성장과정은
어린 아이에서 장성한 자로 자라 갑니다. 그래서 각 신자의 신앙의
수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시는 목사님의 말씀 선포에 적극 지지하며 감사드립니
다. 주님께서는 육체에 필요한
좋은 것들을 주시길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만들어 주시길
원하시는 최상의 복은 팔복이라
고 생각합니다. 팔복의 상태는
한 신자가 그리스도의 영광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화로 누리며
한사람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진 상태라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께서 성화의 중요
한 주제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목사님이야 말로 진정
행복한 설교자라고 생각합니다♡
주는 그리스도 이시요 하나님의 아들 입니다.
기도를 많이 해서 교회 충성해서 복받았다 그중심에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없이 복 받는게 목적이였다면 미신인것같구요 기도를 하든 무엇을 하든 우리중심이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진심 이였다면 그건 미신이라기보다 하나님이 주신복이겠죠? 무조건 기도많이하고 예배많이해서 복 받았다보다는 그저 주님 사랑해서 너무좋아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전도하는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니 복도주시겠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기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리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세상의 것을 구하면 그 마음은 하나님을 미신처럼 믿는 것입니다.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잠언 28:25 KRV
재물을 구하는 기도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불가능한일..
기회가 와도 탐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면 풍요롭게 해주신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숙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말씀해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이 잘되고 승승장구해야 복받은사람이고, 예수잘믿는사람이라고하는사람주변에도있기에자식이힘듭니다.
신앙이 좋으면 마음이 편하죠 그럼 당연히 건강하고요
목사님의날씀.귀하고값진보석입니다.너무.감사해요.
아멘
목사님~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여. 진리위에
오직 서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하고또감사할뿐입니다. 그러기에목사님의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자기 변화는 안하면서 기도만 하면 잘되고 형통하다고만 하는 미신을 믿는 신자들이 많죠. 저 역시 부끄럽습니다.
맞아요 ~
자기 변화는안하면서 교회 가서 기도 예배 정말 열심히 드리고 교회 밖에 나오면 전혀 딴 세상 사는분들도 많아요 ~ 그래서 저는 제 자신도 반성하기에 전도를 잘 못해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지난날여러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어면서 이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해 주시는. 목자를 찾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아쉬 움은 여전하여 직접하기를 구하다 만난 한분이 계시는데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노회 ㆍ총회부조리
목사와 그가족의 퇴폐도 지적해서 교회를 바로세워주세요
믿음과미신의차이 ㅡ자기변화유무
진짜 귀한말씀.
한국교회는 성도들을 부풀대로 부풀려서 풍선이 터질듯 터지고 있네요.
진정 고난을 격어바야 모든 헛된 부풀린것들이 터져서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제자리를 지키십시요.
여기저기 헛된곳 쫒지 마시고
내 어려운 이웃 가족과 함께 제자리를 지키세요
16:54
인간스펙이 좋아진것으로 간증하는 건 폭력이기도 하다.
진정 간증은 인간적으로 어렵고 병고에 있고 비록 가진것 없어도
힘든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 하루를 기쁘게
살아가는 것 자체입니다. 주님을 무당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불교인인 지인을 보면 정말 노력하지 않아도ㅈ돈이 저절로 붙는것 같아요.기독인인 저는 노력한 만큼 만 돈을 버는데..
종교와 무관한 거 아닐까요?
성도 아닌 사람의 형통은
저주입니다.
신자의 고난은 복이랍니다.
한국의부자들 대부분이 부동산자산투기증식입니다..땅값이너무많이오르면 건물가가급등하고 월세임대료급등입니다..세금이쎄지니 더올리는거죠...병원비 슈퍼물가 다 급등오르는이유가됩니다...임대료가비싸지는데당연하죠
이것은 서민들의불행이죠. .집값도비싸지니 중서민층자녀들 결혼할용기가쉽지않습니다...집값비싸니 결혼 자꾸미루다가 늦어지거나 출산율망하는거죠
출산율낮아지는이유가여러가지있겠지만 아파트값급상승도 그원인이겠죠..
정치인들은 집값 잡을생각안합니다..
다들부동산 부자입니다...자꾸 은행빚내서 영끌이라도해서 사라는듯 합니다.....
한국경제의 뒷면 ..금융빚더미
정부빚이 1000조넘고
개인빚 총규모가 3천조 넘었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거의
다~~기복신앙
차형규는 미신이었네요😅 어쩐지 미신 냄새가 많이 나더라니😂😂😂
정 00도 있어요.새벽기도 잘 나오고 교회봉사 열심히 하고 십일조 잘 하면 복 받는다는 정 00먹싸..ㅋㅋㅋㅋ
하나님 잘믿고 복도 받고 물질의 축복도 받고, 천국도 가고..
꿩먹고 알먹고..😊😊😊
진실하게 믿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길 원하시지 질병과 고초와 가난하게 거지같이 살도록 원하시지 않으싶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면 감사함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예수님은 당장에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에 있는 사람에게는
당장 필요한 것이 먹을것을 주는게 우선 순위지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가라! 그러기 위해서는 복음을 알고 믿고, 공부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행동하는 양심과 신앙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예금 통장에 잔고가 가득한 건 모르겠고 예수 믿으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케 됨이 하나님의 뜻이라 믿는데
가난하고 병드는게 하나님의 뜻은 아니지요. 예수님은 병든자 고통받는자 묶인자를 자유케하시려 왔습니다.
@@욘-e6p 여의도?
질병은 죄로부터 온 유기적인 영향이라...그것이 본인의죄인지, 주변의 죄인지, 기업의죄(음식 혹은 약물)인지 우리는 명확히 파악을 못하므로 피할수없고, 그것을 피할길을 주시지않을경우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니까 이세상의 불완전함을 깨닫고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실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는데 집중하는것을 목표로 삼고있습니다.
아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영혼이잘되고 범사가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은 믿음이 초보일 때는 육신의 궁핍한 삶에서 오병이어의 주님 사랑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를 통해 믿음이 자라면 저절로 말씀을 깨닭아 육신의 정욕을 쳐서 영에 복종시켜 신령하고 거룩한 신앙을 추구하게 돼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으로부터 온 믿음의 속성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13세 성인식까지 모세오경을 필수적으로 암송할 수준이었지만 오병이어와 육신의 질병을 치유받는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젖먹이에게 어른이 먹는걸 먹이려하다가는 애 죽입니다. 교회의 신앙의 인도자는 수준에 맞게 양육하면 자라게 하시는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요한3 1장2절 을 읽어 주세요
일수도 있지요!
아니라고 단정할수 있을까요?
무슨말씀인지는 이해합니다만 뭔가 자꾸 비평을 위한 비평 그리고 인본주의적인 해석으로 가는것같아 불안해지네요
본인이 아니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 하나님의섭리를!
미신… 라기보다 기도로 주님과 친밀함을 유지하는거죠. 기도를 안하면 마귀거 너무 역사합니다. 기도를 하는것과 안하는것과 인해 결화는 다릅니다. 미신으로 생각해서 기도를 안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주님과 거리가 더 생깁니다. 이런 말씀은 더 신중하고 성령의 분별이 더 필요합니다… 당연히 요구보단 에수님을 사랑하는 맘에 친밀한 예배기도를 해야돼죠 그러나 현실은 거의다 대부분 필요성때문에 주님께 갑니다. 그걸 주님은 너무 원하세요 주님 재림때의 휴거되는 비밀이 현명한 처녀가 기름을 번 하는건데 이것이 희한하게 필요성의 기도로 채우는거죠 그러다가 주님이 자체가 목표가 되는…
그말이 아녀요~
@@user-hq2mz4es7y 그러 무슨 말인데요? 설명좀
목사 설교가 너무 지엽적으로 보면 굉장히
지엽적으로 설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헬라어를 알 필요도 없고 (목사 되려면 해야 겠죠) 저는 이렇게ㅡ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자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는
생활하다 보면 하나님 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그러다보면 하나님께서 당연히 주여 주여라고 부르지는 사람을 더 들어주시는 것 아닌가요?
예수를 믿고 예수를 사랑하닌까 예수 닮으려고 교회 다는것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이 잘 사는거 뭐가 나쁜가요? 그리스도 믿는자는 다
가난해야 하나요 다 아파야 하나요?
에구 맙소사 🍠
목사가 아니면 헬라어를 알 필요가 없다고 하는건 게으르고 본뜻을 알고자 하는 노력조차 안 하는 태도일 수 있습니다. 지엽적인 부분도 제대로 알아야 전체적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라고 하셨고 구약에 도 신약에도 하나님만 사랑하고친밀했던 사람들 다 순교했어요.
인간이 보기에는 망한거 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것이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는거지요 영원한 생명을 얻은거니까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자손이 잘되는건 진짜 확실합니다....
솔로몬이 타락한 다른 왕들과 크게다를것이 뭐가있습니까?
솔직히 호로자식새끼죠
근데 보세요.. 어찌살았는지..
결국 지는 다 해보고 뒤지기 전에 아가리 턴게 전도서로 성경말씀이 되었어요
진짜 자식은 잘됩니다 이건 진짜에요
성경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축복이고 건강하게 산다고
말씀하십니다. 잘 살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하나님 좋아 하십니다.
왜 이것을 폄하 하지요.
마귀들이 속삭이는 것이
잘 믿으면 잘 살고 건강한게
아니라고.
말귀를 알아들읍시다
언행일치가 안되는 다표적집단
목사님 모습이 안좋으시다.
사람이 다양한 만큼 기도의 방식과 내용도 다양하다 똑똑한 목사가 보기에 어떤 사람의 기도가 매우 미신같이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받으시는 기도일수 있다
이재철 목사의 기준으로 이건 참기도 저건 미신기도 나누는 거 이상하다 예수님의 옷가를 만진 여인을 미신행위라고 혼내는 거처럼 보인다
그 말이 아녀요~
근데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하지 맙시다. 그러는 당신은 가족의 건강이나 형통함을 위해서 한번도 기도해 본 적없어요? 그냥 그런 기도가 나오는게 상식아닙니까? 자녀가 아프면 아버지에게 나 아파요 하는건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거잖하요. 이웃이 병들면 중보기도하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시니까 그런 기도는 미신이고 필요없으면 그 성경말씀이 틀린거네요. 자신과 가족이 평안한 것이 기도해서 된 게 아니라 기도 않해도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 준 것이고 때로는 아파서 고생하며 지내는 일이 생기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슴을 믿는게 미신입니까?
설교를 반만 들었네.ㅉ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