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죠? 눈이 많이 부으셔서 맘 아파요 설교 말씀 잘 들으며 말씀에 더욱 더 가까이 가고 내 안에 녹이며 살고 있습니다. 건강히 평안히 지내시길 사랑의맘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우리 목사님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예수 잘 믿으세요. 신앙은 한 마디로 '예수님과의 만남'과 '예수님과의 동행'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언제 구원받았습니까?"는 "당신은 언제 예수님을 만났습니까?"로 바꾸어야 합니다. 만나지 않고는 동행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다시 '믿음 갖기'와 함께 '믿음 지키기'를 다 포함합니다. 골로새서 2:6~8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디모데후서 4:7~8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성경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이 자기의 언어로 기록한 것을 중세 시대에 성경이라 선정했고 기독교는 카돌릭의 외경을 빼고 66권을 경전으로 확정하니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신앙은 성경을 맹목적으로 믿음이 아닌 자기가 창조주를 경험하여야 믿게 됨이니 성경 박사가 되기보다 한번의 체험이 믿음을 갖게 함이니 늘 하나님을 갈망하면 체험하게 됨이니...아브람, 요셉, 모세 때 구약이 없었고 예수, 베드로, 바울 때 신약이 없었고 후대에 성경은 일반 민중은 읽지도 못하고 사제가 말하는 것을 믿으야니 믿음이 어찌 생기리요. 현재도 미래도 단언컨대 체험없는 믿음은 인위적 가식적 선데이 크리스천 믿음일 것이니... 설교자의 말에 아멘해 봤자 믿음은 안 생기나니... 하나님은 자기를 믿게 할 사람에게만 임하니... 아브람, 모세만 체험케 하고 다른 사람은 그냥 살게 하니...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 아님을 알면 진정한 믿음을 알리니
베드로가 자신만은 부인하지 않겠다 했는데 왜 그런 결과가 생긴 것인가. 다 성령체험한 사람들인데 ...있을수 없는 말같다. 사실과 다르게 고쳐진것이 있다는데 이런 것인가 한다. 배우지 못했을때는 성경이 지침서가 될수 있고 살아있는 글이긴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 많은 좋은책들에도 진리를 담겨 있다.
목사님 제발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한마디한마디 금보다 귀한 말씀이십니다
진정 참 신앙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재철 목사님! 늘 건승하셔서 우리가 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하는지 깨어있게하여주세요
목사님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죠?
눈이 많이 부으셔서 맘 아파요
설교 말씀 잘 들으며
말씀에 더욱 더 가까이 가고
내 안에 녹이며 살고 있습니다.
건강히 평안히 지내시길
사랑의맘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우리 목사님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류마티스 치료 받으시면서 약 때문에 부우신것 입니다.
류마티스 약은 붓더라구요.ㅠㅠ
@@봄들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위해서도 떠오를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ㅜㅜ
아멘 입니다. ~
사도신경을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
성령 충만하기를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증거하길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 충만하기를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증거하길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5:22 5:23
아멘 할렐루야
믿음의 척도로 오해될 아멘 소리의 강도가 아니라 진정 받아드리는 가난한 심령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성경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기적과 예언 등 모든 것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목사님의 요청이 얼마나 무거운 말씀인지 안다면 쉽게 아멘할 수 없습니다.
* 예수 잘 믿으세요.
신앙은 한 마디로 '예수님과의 만남'과 '예수님과의 동행'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언제 구원받았습니까?"는 "당신은 언제 예수님을 만났습니까?"로 바꾸어야 합니다. 만나지 않고는 동행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다시 '믿음 갖기'와 함께 '믿음 지키기'를 다 포함합니다.
골로새서 2:6~8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디모데후서 4:7~8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사도신경에 성령을 믿는다고 하면 성령을 받나요?
영생을 믿는다고 고백하면 영생을 얻나요?
성경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이 자기의 언어로 기록한 것을 중세 시대에 성경이라 선정했고 기독교는 카돌릭의 외경을 빼고 66권을 경전으로 확정하니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신앙은 성경을 맹목적으로 믿음이 아닌
자기가 창조주를 경험하여야 믿게 됨이니 성경 박사가 되기보다 한번의 체험이 믿음을 갖게 함이니
늘 하나님을 갈망하면 체험하게 됨이니...아브람, 요셉, 모세 때 구약이 없었고
예수, 베드로, 바울 때 신약이 없었고
후대에 성경은 일반 민중은 읽지도 못하고 사제가 말하는 것을 믿으야니
믿음이 어찌 생기리요.
현재도 미래도 단언컨대 체험없는
믿음은 인위적 가식적 선데이 크리스천 믿음일 것이니... 설교자의 말에 아멘해 봤자 믿음은 안 생기나니...
하나님은 자기를 믿게 할 사람에게만 임하니... 아브람, 모세만 체험케 하고
다른 사람은 그냥 살게 하니...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 아님을 알면 진정한 믿음을 알리니
대속의 구원은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지만 반복된 죄를 지으면 구원이 사라지고 댓가지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배우지 못한때는 성경이 지침서가 될수 있으나 공부한 지금은 세상의 좋은 책들이 진리를 담고 있다.
성경 말씀을 믿는게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을 요약한 사도신경을 믿으라고 하시는건가요?
사도신경이 성경말씀을 요약정리한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와 목적이지요.
베드로가 자신만은 부인하지 않겠다 했는데 왜 그런 결과가 생긴 것인가.
다 성령체험한 사람들인데 ...있을수 없는 말같다. 사실과 다르게 고쳐진것이 있다는데 이런 것인가 한다.
배우지 못했을때는 성경이 지침서가 될수 있고 살아있는 글이긴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 많은 좋은책들에도 진리를 담겨 있다.
베드로는 이 때 아직 성령 받기 전입니다~
맞습니다 예수임께서십자가지시고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후에 주님께서 약속하신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신후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게된됨으로 순교자의 길을 갔습니다~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회개하고 성령께서 임하실때 사도신경 신앙고백도 가슴으로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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