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같지 않은 25평' 나무를 사랑하는 건축가가 국산 나무 '낙엽송으로 지은 집🪵 아홉 칸의 창과 기둥으로 세워진 따뜻한 건축가의 '친환경 주택' 어떻게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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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양평 개군면, 시원하게 쭉 뻗은 남한강과 푸른 산을 앞에 둔 나무집이 있다.
목조 주택의 매력에 푹 빠진 건축가가 실험적으로 지은 집! 일자형 외관과 나무로 만든 폴딩도어 등 창의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게다가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GLT 공법으로 집을 지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집을 짓고 난 후, 가족의 사랑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사람을 모으고, 따스하게 감싸주는 집! 과연 이 집엔 어떤 비밀이 있을까?
#건축탐구집 #국산낙엽송 #목조주택짓기
#건축가의집 #라이프스타일
두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 다음 세대를 위한 헤아림도 큰 울림이 있구요. 마음 가득 담은 어메리카노를 만들어주신 바리스타님도 멋집니다. ^^ 기분 좋아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늘 건강하고 평온한 날들 보내세요. ^^
아.. 남동생분 모습이 왤케 눈물이 나죠? 순수하신 모습과 꿀떨어지는 누나의 눈빛.. 감동이예요
GLT 국산나무로 만든것으로!! 메모 해놓았어요
건축주분의 철학이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건축가의 신념이 묻어나는 아름다운집입니다. 처남의 마음이 활짝 열리게 하는 따뜻하고도 시원한 집 잘봤습니다. 🧧
건축가가 집을 짓은게 맞네 저렇게 잘만들어 진짜 살고싶은집이야
항상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몇년 동안 잘 보고 있어요. 댓글도 잘 안달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작지만 가장 큰 집 같네요.. 참으로 멋집니다.
부부 두분 모두 닮고 싶은 인상 이네요~집이 두분을 닮았네요^^
본편도 재미있었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군요.
이시대에 꼭 필요한 정보를 주시네요
포근하네요^^
비싼 유럽산 친환경페인트 쓰면 내 건강엔 좋지만 과연 환경엔 어떤거지? 란 생각을 해본 적 있었습니다.
나무 젓가락이 쇠젓가락보다 과연 친환경적인가? 등등...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긴 집도 목재도 너무 맘에 드네요. 안목과 철학에 저도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잘 봤어요
매일이 여행같은 기분이겠다
침실이 없네요 신선하네요
그렇네요.
침실이 없습니다...??
뒷쪽에 있겠지요. 화장실이랑..ㅎㅎㅎ
멋있네요.
일자형으로 주방.거실. 별체..
저도 저런 심플한 집을 짓고 부모님 모시고 자연스럽게 살고 싶은데...건축비가 제법 많을 것같습니다.
이런 집은 평당 얼마면 지을까요?
궁금한점이 glt 구조로 만들어 사용하면 수축 팽창에의해서 목재 접착한 부위간 이격은 어떻게 극복 하는지 궁금합니다.
집이 정말 이쁘네요!
목재 자급률이 떨어지니까죠 나무가 자라기에는 4계절이 있다보니 느리게 성장할 수 밖에
단열이 궁금하네요? 겨울철에는 추워보이는데요
나무들도 좀 머리숱치듯이 잘라내 줘야 한다고 함. 우리 나무로 집 지을수 있게 해야해요
궁금한게 나무로 지은집은 무조건 썩는다고 절대 하지 말라는데 괜찬은가 궁금
방부 처리 관리 안하면 썩죠 흰개미 공격 받으면 답없고 목조 주택은 관리가 핵심입니다. 관리 잘한 한옥주택은 100년 이상도 가지만 안한 주택은 무너지죠
국산나무가 목재용으로 충분하게 공급되지 않음
민둥산 만들일 잇냐 ㅉㅉ 수입목재로 계속 지어라
보통은 크기가 작은 나무들이 태반이라 절렇게 부쳐서 만든거임. 우리나라는 큰목재가 없음 그래서 다 벌려짐 그런걸로 만드니까
좋은거죠 .
생나무 베는 것도 아니고 무슨 헛소리냐. 자신이 무식하면 좀 겸손해야지 이런데서 악담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