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전성기 이끈 김미정, 최초의 여성 감독·심판 · 금메달리스트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 주요 발언
    "선배로서 여자 유도 대회 보며 안타까워 감독 결심"
    "메달 못 따면 선수 잘못 아닌 내 잘못…자신감 주려 노력"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원문 기사 더보기
    news.sbs.co.kr...
    #SBS뉴스 #뉴스브리핑 #감독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
    인스타그램: / sbsnews

КОМЕНТАРІ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