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때나 엄마 아빠 실력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아들에게 잘 하고 있다고 칭찬좀 해 주시지요 엄마 아빠 두 분은 칭찬이 부족합니다. 먼저 아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주시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주세요 아들이 준욱이 들어 있어요 . 나때 옛날 이야기 그만 좀 하세요 요즘 젊은 아들들은 동기 부여와 자기가 재미 있어야 잘 합니다. 아들이 정말 착한 아들입니다. 부모님 기대치가 너무 높고 부모님의 마음이 너무 바빠요 부모님이 좀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유도도 개박살났구나 운동량이 난 인기 구기 단체종목했는데 무슨 육상부인지 마라톤선수인지 분간안가게 뛰었는데 우연치않게 선수촌하루들어갈기회있어서 갔는데 역도 레슬링 유도 무슨 짐승들 운동하는느낌이었는데 우리구기는 좀만열심히하면 돈엄청번다고생각했는데 짐승종목중하나인 유도도 깨박살났구나
근데 저정도면 자식이야기 엄청 잘 들어주시는거임. ㅋㅋ 두분다 운동하시는분이라 성격있으실텐데 정말 자식이야기 조곤조곤 잘 참고 들어주심
인정..인정 진짜 이야기 잘들어주는 부모님인듯
교수님 가르침 덕분에 끈기와 정신력을 많이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때 유도수업시간에 배웠던 정신 아직도 기억하면서 영공방위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리더십 존경 하구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말씀이 옳은 말이네
15:01 참 좋은 부모님이네요
뭐 양쪽입장 다이해되는데 오히려 부모입장으로 보니 아버님께 참 많이 배웁니다
아빠가 미남이시네 성격도좋고 엄마가 반할만하네
화목하고평화롭내요보기좋네요
정말 김병주.김미정 두분은 세계의 그 많은 나라에서 또 국가대표로 또 경쟁에서 뽑히고, 또 세계대회, 올림픽에서 1등을 해서 금메달를 땄다는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고 국보급이다..
김병주 김미정 정도가 되면 그냥 엘리트 선출이 아니라 특급엘리트 선출이죠. 부모님 두분이 너무 뛰어나셨어서 같은 종목에서 활약중인 유철군이 기가 좀 죽기도 하겠네요.
두 분 다 눈빛이 호랑이네요.
보기좋네 셋다 ㅎㅎ 좋은아빠 좋은엄마 착한아들 ㅎㅎ
김병주 감독 매력있음 ㅋㅋ
김병주 교수
정말 부드러운 카리스마네요.
저게 진짜 강한 가장이죠.
부럽네요.
근데 너무 화목해 보이고 좋아보인다^^
너무 훌륭한 부부
어벤저스 어머니 ㄷ ㄷ ㄷ ㄷ ㄷ ‘부상걱정하고 어케 운동하냐’ ㄷ ㄷ ㄷ ㄷ ㄷ ㅎㅎㅎㅎㅎ
아들에게 라떼얘기해도 할말없음.
엄청난 라떼여서~~~
엄마.아빠 메달이 살벌하다. ㅋㅋ
유철이,
유도복에 문장이 보성고?
후배라서 더 반갑네요...
올드..한게아니라 당위죠
수단과 방법을 모두동원해서 이뤄내겠다는 굳은 결심!
아무리 라떼가 안좋아도 증명된라떼엔 할말없음 ~
유트콤 ㅋㅋㅋㅋㅋ아진심.. ㅋㅋ웃음이 ㅋ
두분의 차이는 올림픽에서 금이냐 아니냐네...
스펙들이 엄청나시네요..
올림픽 금메달이야 운도 중요하고 하늘이 기회를 줘야 가능 하니 뭐...
너무 귀여워 ㅋㅋ
8:36 우리 아들 불쌍해서 어떡해..
킬링 포인트군요. ^^
ㅎㅎ 유철군 불쌍.
ㅎㅎ 그래도 착하네 .
유철군 응원합니다.
너무 웃겨
라떼 프로그램 재미로 봐라~ 애가 스트레스 받겠지만 저 정도의 분위기면 화기애애한거다!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 두분이 착한 아들 한명놓고..꼰대..ㅋㅋㅋ 역시 두 교수님 대단해요..
행복을 모르는거지.ㅋㅋ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해 주는 스승을 만나지 못 해서 포기하는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지도 모르고 투정하지
차두리가 아버지 차범근 감독님한테 받았던 기대감이랑 비슷하네요
유철이가 참 착하다 ㅎ
진짜시트콤이다
김미정선수 88올림픽때 국대선수 대련선수로 92년엔 꼭 국대가 되야겠다고해서 몰래 운동하고, 고무줄도 엄청 끊어뜨려서 노력의 분으로 유명하셨던.... 달리기 400을 여자유도선수가 59초... 금메달 딸 수밖에 없네...
밧다리로 찍지...찍긴 뭘찍어 되치기 당해...... ㅎㅎㅎ 아 정말 이 가정 너무 맘에 들어.
근데 아드님이 운동선수치곤 너무 순하네요.
운동선수는 성공하려면 독한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선수보단 코치를 잘할거 같은데...
아놔 ㅋㅋ
계속 웃게되네
전 너무 보기좋고 부러움마져 듭니다.^^ 너무 다사다난한거 같아요.
02:21잘나가다 갑자기ㅋㅋㅋㅜㅜㅜ
저 두분은 뭐 라떼 얘기 할 만하지. 금메달 따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훈련과 극기를 햇을지 상상도 안 가니까.. 근데 그 엄청난 고된 훈련과 정신력을 아들한테 기대하니까 아들 입장에서는 멘붕이 올 만함ㅋㅋ
니 집엔 5인조 강도가 들어와도 개박살난다에 한표 ㅋㅋ
민정이 누나도 누르기하니깐 호동씨도 힘 못씀
후배 밥사는주는게 의무가 아닌데 부자도 아니면서 후배 밥사줄 돈 달라고 하는게 맞는거냐
나도 저런 부모님 있었으면 국가대표됬을 텐데.... 아쉽다.
근데 갈비가 과연 몇인분일까요?? 유철이는 4~5인분 거뜬하지만 두 분도 여전히 잘 드시네요
시대가 많이 바꼈구나 생각됩니다
경제 문화적인 것은 전부 미국 따라
했는데 자식 교육에 있어서는 오히려
시대가 갈수록 후퇴하네요~
이제는 미국처럼 고등학교 이후로는
독립을 시키고 부모들 인생을 살아야
하는 시대가 되어야 하는데
유철이 졸귀ㅋㅋ
저기서 성질부리고 막말하면 국가대표급 리얼 에쥬케이션이 기다리고 있다는게 함정
아버지어머니 기술이안됩니다
한수갈켜주세요해라
국대도아직안되는것같은데
말잘듣고운동열심히해라
아따 재미지네
엄마 아빠 때나 엄마 아빠 실력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아들에게 잘 하고 있다고 칭찬좀 해 주시지요 엄마 아빠 두 분은 칭찬이 부족합니다. 먼저 아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주시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주세요 아들이 준욱이 들어 있어요 . 나때 옛날 이야기 그만 좀 하세요 요즘 젊은 아들들은 동기 부여와 자기가 재미 있어야 잘 합니다.
아들이 정말 착한 아들입니다. 부모님 기대치가 너무 높고 부모님의 마음이 너무 바빠요 부모님이 좀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때와 지금의 물가가 너무나차이가나서 돈이부족할거같긴하다.
ㅋㅋㅋ 미정이 병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밭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유철이 LA갈비 맛있겠다
찌게나 닭도리탕 먹고, 삼겹살같은 바베큐는 친구들이랑 못 사먹느 봄 ㅠㅠ
저 집은 메달로 금광이네.
운동하는 친구고 후배들 밥도 사주려면 적은 건 맞음. 근데 아들들은 좀 타이트하게 저렇게 키우는 게 좋은듯. 그래야 본인이 나태해지지 않고 자기일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지. 부모님이 저건 잘하시는 것 같은데?
가르치려는 목적이면 딸도 그렇게 키워야지..
@@pathwaydenovo7782돈도 없는데 후배들 밥사줄 생각하는게 맞나요?? 내 용돈에 그걸 포함 시키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아들이 유도천재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
국대선발전3등 선수 그것도 90kg급에서 국제대회 입상이력
상비군인가요 그정도면 그럼 유망하군요
한 1년 집 밖에서 살아봐야 정신차릴 듯
ㅋㅋㅋㅋ 아빠 그냥 걸을께.. ㅋㅋㅋㅋ
저 2분의 클라스는 대단하다 못해...
문제네 문제 여자가 59초를 끊었다는데
어쩌다 보게되었는데
너무 재미나요
저 아들 스트레스 엄청받을듯
ㅋ 그래도 착하네요
라떼 프로그램 재미로 봐라~ 애가 스트레스 받겠지만 저 정도의 분위기면 화기애애한거다!
이건 언제 방송이야 도쿄는 갓나?
짠하다.유철아..
유도도 개박살났구나 운동량이
난 인기 구기 단체종목했는데
무슨 육상부인지 마라톤선수인지 분간안가게 뛰었는데
우연치않게 선수촌하루들어갈기회있어서
갔는데 역도 레슬링 유도 무슨 짐승들 운동하는느낌이었는데
우리구기는 좀만열심히하면 돈엄청번다고생각했는데
짐승종목중하나인 유도도 깨박살났구나
유철이가 많이 어리네
아들 사춘기 ㄴㅡㅈ게온것같아요
사춘기가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운동 잘했던 엄마,아빠 밑이라 저렇게 자라온듯
부모님 기가 너무 세서 아들이 기가 많이 죽는거 같다. 일단 비교대상이 대학생 아들이 아니라 기본으로 국대 탑 클레스 에서 시작하니까 시작하기도 전에 지고 들어감..
개기면 조르기
부모님이 참좋으신분들이네요. 험담하는게 아니라아들은 운동해서 성공할수있는 인재는아닌듯해요.다른적성을찾아보는게 좋을듯하네요.
뭔말을 하는건지 참나
뭔소릴하시는지. 중등,고등,대학 에서 1등하고 실업팀까지갔는대 뭔적성이 아니니 하시는지 2등,3등한친구들은 걍 접으라는말과 다름없네요. 별생각없이 생활 영상만보고 말하신거같은대,그럼 안되요
진짜 화가 난다
왜 저렇게 싸가지가 없지?
부모한테.?
정말불쌍하다 돌잔치때 건강만해다오 라고 했을텐데 이제 자식을 저리 밀어넣으니 참 그렇다 베달따서 돈많이 버는 아들로 키우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아드님 한테 부담 너무 주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아드님 있을때는
유도 얘기 하지 마세요,아드님이
얘기 하기 전에는 두분 개인적으로
존경 합니다
ㅋ 유철?
지가 대단한 벼슬하는 줄아나?
건들건들..
부모한테 뭐하는 짓이냐?
버릇없이..
내가 구일학번인데... 한 달에 용돈 사십만원 받았는데. 너무하심 ㄷ ㄷ ㄷ ㄷ ㄷ 두 분다 일하시는데 ㄷ ㄷ ㄷ ㄷ
아이구야?
이 꼰대들아 ~~~정신차려
아들입장이 당신들 아들, 딸 시절과 달라요.
지금은 5G시대야 ....
스스로 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세요. 아들이 엄청 착한거야